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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꼬마물떼새 정리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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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꼬마물떼새 정리마당~

익명 (미확인) | 수, 2009/12/02- 21:14

청소년 환경동아리 꼬마물떼새는 지난 11월 14일 함께 모여 2009년 3월부터의 활동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9년 꼬마물떼새는 주변공간의 친환경성을 주제로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가질 수 있는 환경적인 문제들에 착안하여 조사탐구하는 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UCC를 제작하여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하였다.
4~5월에 걸쳐 미디어교육과 실내조사활동을 진행하였고, 6~7월에는 주제별로 현장에 나가 조사하는 활동을 하였다. 이후 실내외 조사내을을 바탕으로 UCC를 제작하는 작업으로 이어갔다.

[모둠별로 작업한 UCC를 감상하고 있다]


2009년의 활동을 돌아보니 아쉬운 것도 많지만, 꼬마물떼새 활동을 통해 무관심했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친구, 환경분야를 전공으로 지망할 생각이라는 친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위해 캠페인을 하자는 친구 등 자신들이 가지게 된 변화들을 토해내기도 하였다.

작은 변화에서 시작되는 환경운동을 통해 꼬마물떼새가 크게 성장한 한해였다.  
꼬마물떼새의 2010년, 어떤 활동을 계획할지 기대가 된다.

– 2009년 활동을 정리하며 기록한 한마디들–

A)이것저것 빠진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우리주위의 환경에 대해 한번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환경이라고 하면 재미없을 것 같다는 생각만 했는데 이번 기회에 내 생각이 틀렸다고 느꼈어요ㅎㅎ

B)작년 초 처음 꼬마물떼새에 왔을때를 생각하면 “내가 환경에 대해 얼마나 모르고 있었나 ? 하는 탄식이 나온다. 다만 한달에 한번씩 자주 모여서 활동할 수는 없어서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2년 동안 굉장히 즐거웠고 환경에 대해 조금이나마 좋은 일을 한 것 같아서 보람차고 기쁘다.

C)한해동안 UCC  만들기를 하였는데 누구나 한번쯤해보고싶었던 것이기에 매우 흥미롭게 이번해의 활동을 하였다.

D)학교숲을 만들자거나 안전한 먹을거리를 먹자고 격려(?)하는 UCC를 만들뿐만 아니라 실제로 학교숲을 조성하자고 청원도 해보고 가정에서 생협 등 안전한 먹을거리를 먹어보기도 했으면 좋겠다.

 E)UCC를 만들면서 많은 생각을 할수 있어서 좋아습니다. 항상 아무 생각없이 지나쳤던 자연을 많이 사랑하게 되었고 관심도 많이 갔습니다. 1년동안 너무 재밌었어요.

F)1년동안 환경연합 꼬물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정말 즐거웠고, UCC에 현장조사를 하면서 느꼈던 것을 담아보는 것도 재밌었다. 다음해에도 올해를 기억하면서 환경에 대한 생각을 계속해야겠다.

G)인공잔디가 있는 학교의 학생인 저로서 UCC 를 만들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의 학교와는 달리 너무나 인공저거인것 같아요 ㅜㅠ 이런기회로 이런저런 것을 많이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이런 교육을 받아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H)1년동안 ‘인조잔디’운동장에 대해 조사하고 현장답사도 하면서 느낀게 많았던 것 같다. 우리나레에도 인조잔디 말고 학교숲이 잘 조성된 학교가 많아진다면 좋겠다. 그런 학교에서 공부하다면 스트레도 덜 받으면서 기분좋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진제공-정천귀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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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일) 소래 방산대교 아래에서 오전 10시부터 ‘ 2017년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1차’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인천환경운동연합 물, 바다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분류하는 활동이며, 이 활동을 통하여 해양쓰레기 예방및 정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하는 앞날 강한 바람과 폭우에 방산대교 아래 소래갯벌에 있던 쓰레기들이

바람에 날려간듯 합니다.

시흥환경운동연합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활동을 꾸준히 해왔던지라

 김문진 사무국장이 함께 나와서 쓰레기 수거 및 분류조사표 작성에 대한것을

교육해 주었습니다.

    

저울을 미쳐 준비하지 못해 이번 모니터링에는 무게를 측정하지 못했지만,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은 수거하는 것보다 분류하여 표에 작성하는 것이

더욱 시간이 많이 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양쓰레기를 분류하면서,

외국기인으로는 중국  플라스틱 음식포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마신 물병포장인듯 합니다.

바다가 돌고 돌듯이 해양쓰레기들도 바다를 따라 돌고 돌아

이웃나라인 우리나라까지 날아온 중국산 쓰레기….

이번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에 참석해 주신 바다위원회, 물 위원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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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가습기 살균제의 문제가 드러난 이후, 그로 인한 피해자 접수가 지금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 초 검찰 수사가 시작되며 언론의 대대적 보도로 인해

그간 자신이 피해자인지조차 몰랐던 이들이 급격히 신고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경우에도  작년까지 조사 결과, 사망자 29명, 생존환자 93명이었으나

올해 들어 신고 수가 늘어 현재까지 모두 44명의 사망자와 129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습기 살균제의 판매가 1994년부터 2011년 말까지 거의 20여 년간 지속되었음을 고려해 볼 때

계속해서 피해자의 수는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피해자 현황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찾아내는 국가적 차원의 조치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6월 23일(목) 오전 11시에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 전에 LED 촛불을 켜고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의 설명에 이어 피해자분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피해자 김선옥 님은 어머니가 폐렴으로 2007년 돌아가시고, 본인도 기관지염, 폐렴 등 잦은 호흡기 질환에 시달렸다고 증언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의 피해신고는 현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http://www.keiti.re.kr/wat/page12.html, 02-380-0575)에서 받고 있으며,

더는  이와 같은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제대로 된 피해구제 및 재발 방지 특별법이 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 가습기 살균제 현황 발표 자료=>

가습기살균제인천피해자현황

 

KakaoTalk_20160623_13243715444명의 인천 사망자를 위한 촛불을 준비하는 모습

 

KakaoTalk_20160623_132439649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를 위한 추모

 

KakaoTalk_20160623_132404420인천지역의 피해자 현황판을 들고 있는 피해자인 김선옥님

 

 

 

KakaoTalk_20160623_132406912인천 피해자 현황 발표 중인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소장

 

KakaoTalk_20160623_132436413인천 피해자 현황 발표 중인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소장

KakaoTalk_20160623_132405377피해사례 발언 중인 김선옥님

 

KakaoTalk_20160623_132405637피해사례 발언 중인 김선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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