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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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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회원님~

익명 (미확인) | 화, 2009/12/15- 18:52

문화연대 대표로 계신 김선미 회원님께서 영화보러 오라고 초대하셨습니다.^^
문화연대에서 아래와 같이 ‘영화로 즐기는 대전문화연대 회원의 날’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상영작은 ‘피와 뼈’라고 하네요 ^^(살짝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기도 합니다.)
문화연대 회원이 아니어도 관람가능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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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즐기는 대전문화연대 회원의 날>

2009년 12월 15일 저녁 7시 / 대전아트시네마(원도심 중앙통 구 대훈서적 옆건물 3층)

함께 보실 영화는 “피와 뼈’입니다.

(*관람비는 없습니다! 대전문화연대 회원은 물론 함께 오시는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으므로 영화 한편 보시고 영화평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피와 뼈(Blood and Bones / 血と骨) 감독: 최양일 / 출연: 기타노 다케시, 오다기리 조 / 제작: 일본

/ 국내개봉 2005년 2월 25일 / 142분 / 드라마

1923년. 한 청년이 제주도에서 일본 오사카로 향하는 배 위에 오른다. 청년의 이름은 김준평. 그는 굳게 믿고 있었다. 일본에서의 새로운 삶이 그에게 풍요와 희망, 인간다운 삶을 가져다 주리란 것을… 하지만 주변 상황은 그를 괴물로 만들어 갔다. 무엇이 이 순진했던 청년을 모두가 두려워 하는 존재로 만들었는가?

나쁜 남편, 비정한 아비 그리고 냉혹한 보스!

오사카에 정착해 공장에 취직한 준평은 그 앞에 나타난 여인 김영희에게 반해 그녀와 강제로 결혼하기에 이른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희망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강인한 체력과 타고난 근성으로 어묵 공장을 성공시키는 준평. 그러나 마치 그의 왕국을 지배하는 것처럼 끝없는 착취와 폭력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냉혹하기 그지없다. 이즈음 자신을 준평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면서 나타난 청년, 다케시가 준평의 집안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겁도 없이 준평에게 폭력으로 맞서는 다케시는 주변을 점점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는데…

모든 걸 가졌지만, 온전히 소유할 순 없었다!

시간이 지나도 준평의 행각에는 일말의 변화가 없다. 끝없이 여자들을 탐하고 돈에 대한 집착 또한 점점 더 집요해져만 간다. 비정한 남편과 아비면서도, 준평은 자식이 새로 태어날 때마다 연신 만세를 불러대는 괴물로 변해간다. 이제 성인이 되어 준평을 향한 증오감이 폭발할 대로 폭발한 아들, 마사오. 한편에서 영희는 그런 남편을 묵묵히 견디면서 가족을 지켜 나가는데…

왕국이 있다. 그 안에 김준평이 산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나쁜 형용사로 설명이 가능한,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괴물처럼 살았던 사내, 김준평!

폭력은 그가 왕국을 다스리는 제일 요긴한 도구였으며 그런 그 앞에서 감히 대적할 자, 아무도 없었다!

[피와 뼈]는 김준평이 남긴 파란만장했던 일대기의 기록이다. 어머니에게서 물려 받은 피로, 아버지에게서 물려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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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분 회원님께서 ‘정부 주도와 NGO 주도 정책과정 모형의 정책효과성 비교분석-대전광역시 작은도서관 비교 분석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대전대 행정학과 박사논문을 통과하셨다고 합니다. 지난 6개월동안 논문준비를 위해 두문불출하셨다고 하는데 이젠 좀 더 자주 뵐 수 있겠지요. 축하드립니다 김용분 박사님^^

월, 2010/02/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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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후원해주고 계시는 박선자 회원님이
이번 대전 MBC 국장급 인사에서 방송본부장으로 발령받으셨네요.

방송본부장이 보도와 편성 분야의 최고봉이라고 하는데
지역에서는 여성 방송인 최초 본부장이라고 합니다.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지역의 언론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화, 2010/01/2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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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회원님 추천으로
송촌고등학교 3학년 김정현, 안보석, 명석고등학교 허영목 학생이 회원이 되었습니다.
대학에 가서도 환경봉사활동이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학합격 축하하고 환경연합에서도 자주 볼 수 있음 좋겠네요.
환영합니다.

화, 2010/01/19-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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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구암동 텃밭에서 땀흘리신 두 회원님께서 맛난 배추를 사무처에 주셨습니다.^^
공들여 키운 작물인만큼 맛 또한 일품입니다~^^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수, 2009/12/0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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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에서 밤농장을 하신다는 이재윤회원님께서 수확의 계절을 맞아 많이 바쁘시다고 합니다.
추석연휴에(10월 2~4일) 밤따실수 있으신 분은 연락을 달라고 하시네요~^^
알밤들이 가득한 청양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보세용~

– 장소 : 청양군 비봉면 신원리 산 28-1번지 (네비게이션으로 찾아가시면 편하답니다.)
– 이재윤 회원님 연락처 : 010-3135-4133
가실 수 있으신 분은 미리 연락을 드려보세요~

목, 2009/09/1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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