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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턴체험하고 있는 김연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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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턴체험하고 있는 김연규입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0/01/12- 23:18

안녕하세요

저는 중부대학교 도시행정학과에 재학 중이고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김연규 라고 합니다. 경인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의 화목과 뜻 한 바 모두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환경운동연합에서 일을 하게 된 계기는 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보내면서 뜻 있는 일을 해보고 싶어서였습니다. 또한 4학년 강의 중 도시정부와 NGO라는 과목을 배우면서 NGO에 관심이 생겨 자료를 검색 중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을 알게 되었고 지원을 해서 합격을 한 후 대전환경운동연합으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인턴활동을 시작하기 전 오리엔테이션을 다녀왔는데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120명의동기들을 만났습니다. SKY 대학생들도 보이고 예쁘신 여자 분들도 보이고…하하하
많은 학생들이 NGO활동, 자원봉사, 해외봉사활동 등 많은 경험과 관심을 가지고 있고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그런 경험을 거의 해보지 못한자신이 후회되고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때 다양한 NGO분야의 실무자님들께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관심이 별로 없던 분야도 이야기를 들으면서 몰랐던 사실도 알 수 있었고 새로운 분야에 접근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일을 시작한지 오늘이 7일째인데요. 사무실은 총회준비로 매우 바쁘게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직원분들과 함께 총회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겨울이다 보니 야외활동이 거의 없어서 사무실 안에서 주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2010년 사업계획 PPT 작성과 2009년 환경운동연합 활동일지 정리가 주 업무라고 할 수 있고 중간 중간 환경기사 스크랩과 인턴 활동일지 작성 등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가족 같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역할을 못 하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턴십을 하기 전에는 시민단체하면 활동이 어렵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족단위, 친구 등이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많고 새로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시민단체의 회원은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단체에 가입해서 회원들과 같이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사람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지만 정작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환경에 관심이 있다는 저 자신 또한 그런 거 같아 반성하게 됩니다. 제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당연히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시고 저보다 환경에 관심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을 볼 때 개인과 단체의 인식변화와 말 보다는 행동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을 하면서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인턴 초반이지만 일반 회사가 아닌 특별한 곳이 다 보니 걱정 반 기대 반 입니다. 2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어떤 다른 프로그램보다 저에게 더 큰 의미로 남기고 싶고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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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및 학교 방과후활동에서 아이들 논술지도와 환경강좌를 해주시는 조현아 선생님이
회원님이 되어주셨어요^^탁월한 선택 감사드리고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토, 2011/05/2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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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에서 근무하시는 김민성님을 만나보았습니다.

평소 이런 저런 빵, 쿠키 등을 구워 대전환경운동연합 식구들에게 가져다주시는 민언련 김민성님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Q. 여름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A. 네, 제주도로 5박 6일간 휴가를 다녀왔어요.

Q. 생태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8월의 실천과제는 ‘친환경여행’입니다. 제주도에서 친환경 여행 하셨나요?

A. 우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텀블러도 챙겨갔습니다. 물 같은 경우는 사먹을 수도 있지만 싸들고 다니는게 훨씬 싸고 좋아요. 그리고 제주도 가서 참 많이 걸었어요.

Q. 제주도 여행하면서 환경에 대해서 느끼신 점은 있으신가요?

A. 네, 올레길 7코스를 걸었는데, 걸으면서 보이는 환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이런 환경을 당연히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7코스 중에는 강정마을이 있습니다. 마침 신부님들이 강정마을에서 미사중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11시마다 정기 미사를 드린다고 하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찢어지는 듯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강정마을 릴레이 걷기를 하는데 그 모습도 보았구요.

저는 반전,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강정마을도 처음부터 관심이 많았어요.
평화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른 곳을 침략하지 않는 것도 평화이지만 침략을 대비하는 것도 저는 평화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반도의 특수한 상황상 대비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강정마을은 아닌 것 같아요.
강정마을은 해군기지처럼 군사적 수단 뿐 아니라 주민 의견조차 수렴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는 것도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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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도에서 만난 강정마을. 제주도는 아름답지만 참 가슴 아픈 모습도 가지고 있는 섬입니다.
휴식을 위해 방문한 제주도에서도 환경과 평화, 그리고 강정마을에 대해서 생각하신 김민성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대전환경연…님에 의해 2014-04-02 11:22:27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이동 됨]

목, 2013/08/22-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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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꼬마물떼새 활동을 함께한 허은선 학생이 자신이 모은 용돈 돼지저금통을 후원하고 싶다고 사무처에 가져왔습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에 쓰였으면 한다고 전달하고 간, 이 마음.
10원짜리부터 5000원짜리 까지…
우리 미래 권력이 전 세대에게 주는 책임감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감동의 물결, 환경연합 활동가로 더 열심히 살 수 있는 힘이 될 든든한 후원금입니다!

화, 2011/10/25-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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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의 기자로 계신 정혁수 회원님께서 사무처에 방문하셨습니다.
금강정비사업 등 사회전반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대전환경연합 회원도 다시 가입하셨어요.
감사드리며, 유쾌한 정혁수 기자님의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

금, 2010/03/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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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혁 회원님은 자발적으로 회원가입을 약속해주셨습니다.

화학에 관심이 많고, 진로 역시 환경, 화학으로 하고 싶으시다고 하십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는 학생 회원이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진행 중인데요,

일정이 맞으신다면 함께 활동하며, 서로 도움 줄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 아름다워진 하루입니다.

문진혁 회원님 환영합니다~^^

목, 2017/05/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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