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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위원들의 최근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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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위원들의 최근 동정

익명 (미확인) | 금, 2010/03/05- 19:37

지난 2월 집행위원회에서 나눈
집행위원님들의 동정입니다.

고병년 : 연초에 이집트 10박 11일 즐겁고 재미난 여행을 하고 왔다. 스모그 등으로 인해 대도시의 환경이 너무 좋지 않아 안타까웠고, 내가 살고 있는 이 땅이 얼마나 멋진가 다시 한번 느꼈다.

임동진 : 딸이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열심히 준비 중이다.

전태일 : 베트남으로 16일간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다. 1798km를 자전거로만 달렸다. 이규봉 집행위원이 활동하고 있는 나와우리라는 단체 이름으로 한국과 미국이 베트남 파병시 행했던 만행들을 돌아보고 평화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5시 30분에 일어나 6시에 밥 먹고 해질 때까지 거의 매일 비를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달렸다.

고은아 : 사무처는 10년 회원상 상패 전달과 2010년 계획세우는 것으로 지내고 있다.

이경호 : 다른 해와 다르게 합강리, 탑립돌보 쪽으로 겨울철새탐조를 많이 하고 있다.

허재영 : 지난 1월에 부여보 현장에 다녀왔다. 현장 소장이 실제 강에 들어가보니 너무 더러워서 4대강 사업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더라. 하천을 단순히 물만 흘러가면 된다는 생각에서 많은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공간으로 인식을 변화시키는 활동을 해야 한다. 환경연합의 목표가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집행위원회도 사람이 사랑하고 보살피는 그런 곳이 되었으면 한다. 또 한가지는 대안을 만드는 단체가 되었으면 한다. 서울환경연합에서 오세훈 시장의 르네상스 서울 사업에 맞서 대안을 만드는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대전도 대안을 만들고 실천할 수 있는 단체가 되었으면 하는 욕심을 가져본다.

김진화 : 아이와 함께 음식을 만들어먹고 친환경 먹거리를 하려고 실천하고 있다. 삶에 대한 반성을 하고 있는 중이다. 올해는 열심히 참석하도록 하겠다.

양혜숙 : 막내가 고3이다. 아이와 가족을 위한 시간을 올 1년을 가져보려고 한다.

김정미 : 신혼여행 후에 병이 나서 지금은 컨디션 회복을 하고 있는 중이고, 알콩달콩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천귀 : 12월 말경에 일본의 환경교육에 대해 알아보고 오는 시간을 가졌다. 자료를 정리해 한번 보여주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고, 그 나라의 환경수준은 국민소득과 함께 비례하는 것 같다. (반론이 있겠지만…) 일본은 국민들의 실천, 환경교육프로그램에서의 자원봉사, 환경교육프로그램 시설의 위탁운영 등을 보았을 때 환경수준이 높은 것을 느꼈다.
1월에는 계룡산 인성학습원의 숲교육을 위한 교재를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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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수님은 사무실 건물을 관리해주고 계십니다.
3,4산업단지 감시단으로 활동하고 계셔서
평소에도 환경에 관심이 많으셨다고 하십니다.
회원가입 환영합니다. ^^

월, 2014/05/1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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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캠페인과 작년 푸름이 활동을 열심히 해준 박나연 어린이가 환경연합의 새로운 회원이 되셨습니다.
평소 환경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다고 하네요^^
대전환경연합의 회원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화, 2014/04/2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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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영, 양혜숙, 이규봉, 고병년, 김세정, 박병엽, 이건희, 이기열, 이정임, 전태일, 최성욱, 백대윤 회원님이
날 좋은 4월을 맞이하여 집행위원회의 겸 대둔산 산행을 떠났습니다.
비가 올거라고 예보되었지만, 다행히 날씨가 정말 좋아 상쾌한 산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기열 회원님이 안내해주신 코스를 따라 대둔산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시원한 막걸리 한잔과 이규봉 회원님의 피리&시조를 함께 즐겼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화, 2014/04/1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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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7일 예쁜 둘째 따님을 출산하셨습니다.
밤낮으로 따님 보시느라 잠도 못 주무신다고 하십니다.
앞으로 따님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활동하는 활동가가 되겠다고 다짐해주셨습니다^^
국장님 따님 출산 축하드려요~

목, 2014/03/2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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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터뷰 회원은 ‘임윤식’ 회원님입니다.
임윤식 회원님은 현재 대전마케팅공사의 상임의장으로 계시고 저희 대전환경연합의 오랜 회원이신데요, 오늘은 맛있는 밥도 사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임윤식 회원님의 사무실에서는 머그컵을 따로 배치해놓지 않아서 종이컵을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임윤식 회원님은 컵을 따로 사용하지만 사무실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종이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드신다고 하네요. 다행히 종이컵은 따로 모아 수거업체가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참고로 종이컵을 재활용 할 때에는 종이컵 안의 코팅 물질을 벗겨낸 후에 재활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종이컵을 구기면 코팅을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종이컵을 사용하신다면 구기지 마시고 컵을 따로 모아주시면 된답니다.

또한 임윤식 회원님은 ‘편리함’에는 끝이 없음을 강조하셨는데요, 스마트폰, 자동차 등 우리를 편리하게 해주는 것들을 사용하며 만족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편리한 것을 찾게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불편하게 사는 연습을 하고 계시다네요.

생각해보면 종이컵을 비롯하여 끝도 없는 편리한 물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 컵 사용은 조금은 불편하지만, 편리함의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한 방법이겠죠?

금, 2013/03/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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