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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푸름이 환경기자단의 첫만남,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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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푸름이 환경기자단의 첫만남, 오리엔테이션

익명 (미확인) | 월, 2010/03/29- 21:57

늘 그렇듯 첫만남은 신선하고 설렌다. 
어떤 친구들일까. 어떤 기대를 가지고 오는걸까. 
10기 푸름이 환경기자단을 맞이하는 손길은 점점 더 분주해진다. 
그렇게 푸름이 환경기자단의 첫 문이 열렸다.
 

3월 27일 꽃샘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던 아침, 푸름이 환경기자단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35명의 단원들이 교육장을 꽉 메워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와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고은아 사무처장님과 전담교사인 이정임 선생님은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환경기자단으로서 지구에 함께 살고 있는 생명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인사말씀이 끝난 후 긴장된 마음을 풀고 친구들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옆 친구의 어깨를 두드려주기도 하고, 재미있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면서 
서로의 눈과 얼굴을 마주보며 따뜻한 시선을 주고 받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면지를 활용해 활동기사를 쓸 공책을 만들었다.
이면지를 접고, 펀치로 구멍을 뚫고, 끈으로 묶어주고…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보고 따라하며 활동기사 공책을 만들었다.

이번 푸름이 환경기자단은 기후변화를 주제로 하여 다양한 체험과 실천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연말에는 활동기사를 모아 어린이 환경신문을 만들어 대전지역 초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 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에 다니는 김민아, 이수연 학생이
  1년동안 푸름이 환경기자단 보조교사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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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일) 소래 방산대교 아래에서 오전 10시부터 ‘ 2017년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1차’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인천환경운동연합 물, 바다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분류하는 활동이며, 이 활동을 통하여 해양쓰레기 예방및 정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하는 앞날 강한 바람과 폭우에 방산대교 아래 소래갯벌에 있던 쓰레기들이

바람에 날려간듯 합니다.

시흥환경운동연합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활동을 꾸준히 해왔던지라

 김문진 사무국장이 함께 나와서 쓰레기 수거 및 분류조사표 작성에 대한것을

교육해 주었습니다.

    

저울을 미쳐 준비하지 못해 이번 모니터링에는 무게를 측정하지 못했지만,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은 수거하는 것보다 분류하여 표에 작성하는 것이

더욱 시간이 많이 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양쓰레기를 분류하면서,

외국기인으로는 중국  플라스틱 음식포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마신 물병포장인듯 합니다.

바다가 돌고 돌듯이 해양쓰레기들도 바다를 따라 돌고 돌아

이웃나라인 우리나라까지 날아온 중국산 쓰레기….

이번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에 참석해 주신 바다위원회, 물 위원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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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가습기 살균제의 문제가 드러난 이후, 그로 인한 피해자 접수가 지금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 초 검찰 수사가 시작되며 언론의 대대적 보도로 인해

그간 자신이 피해자인지조차 몰랐던 이들이 급격히 신고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경우에도  작년까지 조사 결과, 사망자 29명, 생존환자 93명이었으나

올해 들어 신고 수가 늘어 현재까지 모두 44명의 사망자와 129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습기 살균제의 판매가 1994년부터 2011년 말까지 거의 20여 년간 지속되었음을 고려해 볼 때

계속해서 피해자의 수는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피해자 현황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찾아내는 국가적 차원의 조치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6월 23일(목) 오전 11시에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 전에 LED 촛불을 켜고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의 설명에 이어 피해자분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피해자 김선옥 님은 어머니가 폐렴으로 2007년 돌아가시고, 본인도 기관지염, 폐렴 등 잦은 호흡기 질환에 시달렸다고 증언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의 피해신고는 현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http://www.keiti.re.kr/wat/page12.html, 02-380-0575)에서 받고 있으며,

더는  이와 같은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제대로 된 피해구제 및 재발 방지 특별법이 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 가습기 살균제 현황 발표 자료=>

가습기살균제인천피해자현황

 

KakaoTalk_20160623_13243715444명의 인천 사망자를 위한 촛불을 준비하는 모습

 

KakaoTalk_20160623_132439649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를 위한 추모

 

KakaoTalk_20160623_132404420인천지역의 피해자 현황판을 들고 있는 피해자인 김선옥님

 

 

 

KakaoTalk_20160623_132406912인천 피해자 현황 발표 중인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소장

 

KakaoTalk_20160623_132436413인천 피해자 현황 발표 중인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소장

KakaoTalk_20160623_132405377피해사례 발언 중인 김선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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