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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운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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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운 텃밭

익명 (미확인) | 수, 2010/04/07- 01:44

봄인가 싶더니 여름이 다가옴을 느낀 주말 오후~
구암터 식구들이 하나둘 모여 장갑끼고, 모자쓰며 일할 준비를 한다.
농사가 시작되면서 주말은 텃밭에 반납한다는 마음을 먹고, 장화와 모자를 새로산 가족도 보인다^^

이번주 텃밭에서는 구획을 나누고, 퇴비를 뿌리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삽과 쇠스랑을 들고, 밭을 일구는데 여념이 없다. 오랜만에 온몸으로 일을 하니 땀이 흐르고, 팔도 아프다. 향계(향긋한 계수나무)님은 손가락이 까지는 영광의 상처(?)도 입으셨다.

쉬는 시간을 이용해 봄,여름철 심을 작물을 정했다. 한번 수확해 먹을 수 있는 채소는 가족별텃밭에, 자라면서 여러번 수확해 먹기 좋은 채소들은 공동텃밭에 심기로 했다. 또 다른 작물의 햇빛을 가릴수 있는 키크기를 고려하고, 연작피해도 생각해서 정하느라 심을 채소를 결정하는데도 시간이 꽤걸린다.

올해는 퇴비도 직접 만들어 사용하리라는 포부를 가지고 퇴비장을 만들고, 퇴비가 될수있는 낙엽들을 뒷산에서 모으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지은이와 수민이는 텃밭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논다. ^^]

                                                 [완성된 퇴비장]

               [음식물쓰레기를 넣고, 왕겨, 산에 모은 낙엽들을 넣은후 오줌액비를 뿌려주다.]

아랫집 아주머니께서 부추를 심어보라고 부추한자루를 주셨다. 생각지도 못한 부추를 심어볼 수 있는 기회여서 모두 모여 손질하기 바쁘다. 부추로 부침개 부쳐 먹는 모습이 그려진다.

텃밭에서 알게되는 것이 농사짓는 방법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새로운 한해농사를 준비하면서 느낀다. 작은 텃밭을 매주 오가며 만나는 동네아주머니, 이웃할아버지, 그리고 텃밭을 함께 일구는 구암터 식구까지~ 사람과 람이 만나는 시간을 텃밭이 만들어 주니 참 고마운 텃밭이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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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꼬마물떼새 빗물조사단 친구들!

—————————————————————————————–
7월 30일, 꼬마물떼새가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2011년 빗물조사단이라는 이름을 걸고, 여러 빗물저장이용시설을 돌아보고, 우리의 빗물을 버리는 쓰레기가 아닌 재활용자원으로 사용하고자하는 고민을 함께 했었습니다.

우선, 고은아(환경연합 사무처장)님께서 빗물의 효율적인 빗물관리에 대해 주제를 던져주셨습니다.
꼬마물떼새는 3개의 팀으로 나누어 자유롭게 생각하며, 대전의 어느 곳에 빗물시설들이 생기면 좋을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1조:박상우, 이기녕, 이강호, 허은선, 문성현, 안태현
-2조:변지윤, 변우성, 유다영, 오수혁, 신유정
-3조:김정훈, 이성주, 임지원, 박성오, 박재원, 강지원

머뭇머뭇거리며 생각만 하던 친구들이 나중에는 직접 그림도 그리며, 자신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1장의 발표지에 아이디어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조별로 뽑혀 이야기나눔을 진행한 진행자가 진행 후 발표까지 하는 적극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야기 나눔 후 우리 ‘꼬마물떼새’가 그려진 예쁜 손수건까지 선물로 받았습니다^^
마지막이라 많이 아쉬웠지만, 이번 꼬마물떼새 활동이 우리 고등학생 친구들의 미래 꿈과 연결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끝이 있어서,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게될 꼬마물떼새 친구들.
화이팅입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활동사진’게시판을 봐주세요~^^*
*이 날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수료자 안진모, 김민영, 박경남, 이원용 학생도 뜨겁게 안녕~!*


▲빗물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빗물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있는 문성현 학생.


▲빗물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있는 변지윤 학생.


▲빗물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있는 박재성, 임지원 학생.


▲빗물 아이디어 발표 1위를 한 3조! 정훈친구가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다른 친구들이 이해하기 쉬운 발표자료를 만들고 있는 유다영, 신유정, 오수혁 친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수, 2011/08/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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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자정, 마침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리 원전이 영구 폐쇄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해 인천환경연합이 속한 ‘태양과바람의도시를만드는인천모임’에서는

탈핵에서 재생에너지로 에너지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도보순례를 시작하였습니다.

제물포역에서 구월동까지 길을 걸으며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

인천시청에서 의견을 발표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엘름 댄스를 추면서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열음학교 학생들이 직접 깃발을 만들어오고 유인물을 열심히 나누는 모습을 보며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꼭 탈핵시대로 나아가야함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월, 2017/06/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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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의 비소식에

7월 29일 모임은 시원한 교육실에서 있었습니다.
휴가철이라 참석률이 저조한 가운데

도영이네와 가족대표로 온 민기군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감사해요~~!!

빈남옥 선생님 강의를 통해, 습지는 물과 생물이 있는 곳이란 설명을 듣고 다양한 습지찾기 퀴즈도 맞춰보고 비누같고 엄마뱃속같은 습지의 소중함도 되새겨봅니다.  손수건에 저어새와 도요새 등 새 스탬프찍기도 해보고요.

그럼 여름휴가 모두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8월 26일에는 저어새섬에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월, 2017/08/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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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이 사라진 뒤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분다. 요 며칠 날씨가 맑고 하늘이 좋아서 토요일이 코 앞으로...
목, 2016/10/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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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23일과 3월 15일,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의 공판기일에 검사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비폭력 직접행동을 진행한...
월, 2017/04/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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