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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중단 촉구하는 천주교 ‘금강생명 평화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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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중단 촉구하는 천주교 ‘금강생명 평화미사’

익명 (미확인) | 목, 2010/04/22- 21:16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금강생명 평화미사’가 19일 오후 2시 금강보 공사현장 인근인 충남 공주시 금강 곰나루에서 전국에서 모인 천주교 신부와 신도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저희는 녹색연합과 함께 그 자리에 참석하였고, 우리 조세종, 안미영, 김학일, 이경민, 유진수, 허재영, 최지연, 정혁수, 김형숙 회원님께서도 미사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허재영 교수님은 미사 중간에 객관적인 시선에서 4대강사업의 ‘허와 실’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날 미사를 주최한 ’4대강 사업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는 성명서 등을 통해 “정부는 4대강 사업을 사전 영향평가조차 없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는 하느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4대강 사업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천주교연대는 또 “정부는 ‘강은 파괴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는 거짓”이라며 “우리는 6.2 지방선거에서 강과 자연 생태계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후보들을 선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는 4월 26일부터 천주교 사제들은 하느님의 가르침과 양심의 대명사인 명동성당에서 생명의 강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고 기도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굳은 의지를 표명하셨습니다.

4대강 사업반대를 위한 ‘한글퍼포먼스’는 하얀색 천에 새겨지는 검정색 글자들이 꼭 마음속에 굳게 새겨지는듯 힘찬 글자들이었습니다.
또, 4대강사업 반대를 소망하며 ‘소원적기’행사를 했습니다. 소원을 적은 천들이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은 보는이로 하여금 우리가 왜 이자리에 이러고 있어야하는지,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의 금강을, 우리곁의 금강을 가만히 지키고자 하는 이들의 염원이 날리고 있었습니다.

미사 후 사제들과 신자들은 글자퍼포먼스한 글귀와 소원솟대를 들고 금강보 앞까지 500여m구간정도 행진을 벌였습니다.
이 많은 인파들이 모였음에도 천주교인들의 질서정연한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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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꼬마물떼새 빗물조사단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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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꼬마물떼새가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2011년 빗물조사단이라는 이름을 걸고, 여러 빗물저장이용시설을 돌아보고, 우리의 빗물을 버리는 쓰레기가 아닌 재활용자원으로 사용하고자하는 고민을 함께 했었습니다.

우선, 고은아(환경연합 사무처장)님께서 빗물의 효율적인 빗물관리에 대해 주제를 던져주셨습니다.
꼬마물떼새는 3개의 팀으로 나누어 자유롭게 생각하며, 대전의 어느 곳에 빗물시설들이 생기면 좋을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1조:박상우, 이기녕, 이강호, 허은선, 문성현, 안태현
-2조:변지윤, 변우성, 유다영, 오수혁, 신유정
-3조:김정훈, 이성주, 임지원, 박성오, 박재원, 강지원

머뭇머뭇거리며 생각만 하던 친구들이 나중에는 직접 그림도 그리며, 자신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1장의 발표지에 아이디어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조별로 뽑혀 이야기나눔을 진행한 진행자가 진행 후 발표까지 하는 적극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야기 나눔 후 우리 ‘꼬마물떼새’가 그려진 예쁜 손수건까지 선물로 받았습니다^^
마지막이라 많이 아쉬웠지만, 이번 꼬마물떼새 활동이 우리 고등학생 친구들의 미래 꿈과 연결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끝이 있어서,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게될 꼬마물떼새 친구들.
화이팅입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활동사진’게시판을 봐주세요~^^*
*이 날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수료자 안진모, 김민영, 박경남, 이원용 학생도 뜨겁게 안녕~!*


▲빗물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빗물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있는 문성현 학생.


▲빗물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있는 변지윤 학생.


▲빗물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있는 박재성, 임지원 학생.


▲빗물 아이디어 발표 1위를 한 3조! 정훈친구가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다른 친구들이 이해하기 쉬운 발표자료를 만들고 있는 유다영, 신유정, 오수혁 친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수, 2011/08/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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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자정, 마침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리 원전이 영구 폐쇄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해 인천환경연합이 속한 ‘태양과바람의도시를만드는인천모임’에서는

탈핵에서 재생에너지로 에너지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도보순례를 시작하였습니다.

제물포역에서 구월동까지 길을 걸으며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

인천시청에서 의견을 발표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엘름 댄스를 추면서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열음학교 학생들이 직접 깃발을 만들어오고 유인물을 열심히 나누는 모습을 보며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꼭 탈핵시대로 나아가야함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월, 2017/06/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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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의 비소식에

7월 29일 모임은 시원한 교육실에서 있었습니다.
휴가철이라 참석률이 저조한 가운데

도영이네와 가족대표로 온 민기군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감사해요~~!!

빈남옥 선생님 강의를 통해, 습지는 물과 생물이 있는 곳이란 설명을 듣고 다양한 습지찾기 퀴즈도 맞춰보고 비누같고 엄마뱃속같은 습지의 소중함도 되새겨봅니다.  손수건에 저어새와 도요새 등 새 스탬프찍기도 해보고요.

그럼 여름휴가 모두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8월 26일에는 저어새섬에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월, 2017/08/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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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이 사라진 뒤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분다. 요 며칠 날씨가 맑고 하늘이 좋아서 토요일이 코 앞으로...
목, 2016/10/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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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23일과 3월 15일,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의 공판기일에 검사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비폭력 직접행동을 진행한...
월, 2017/04/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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