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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랑방-친환경 등산문화

지역

환경사랑방-친환경 등산문화

익명 (미확인) | 금, 2010/05/14- 05:47

이기열 회원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K2등반을 6월에 가셔서 6월 강의 일정을 앞당겨서 진행했습니다.
10분의 회원님과 함께 했습니다.
새로운 산악 예절과 문화를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설선이 올라가서 4,000m에 설치되던 베이스켐프가 지금은 5,000m에 설치되고 있다고 합니다.
기후변화의 영향이라고 하구요..
기후변화 예측도 불가능해서 폭설이나 산사태 예측도 더 불가능해져서, 등반 자체가 힘들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최근 많이 늘어나는 산행문화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은 환경사랑방에는 많은 분이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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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도 목표의 ‘걸림돌’을 찾아가다 – 이번에는 정부다
-기후위기비상행동-
23일(수)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 정문 앞. 대전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기후위기비상행동 기자회견과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여전히 안이하기만 한 국회와 정치권, 석탄산업을 유지하고 확대하는 한국전력과 금융기관, 배출제로의 발목을 잡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부처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그들이 기후위기를 직시할때까지! 2050 탄소 중립 넷제로를 달성할때까지! 목소리를 줄이지 않겠습니다!

↓ 기후위기비상행동 활동 [자세히보기]

http://climate-strike.kr/3251/

목, 2020/09/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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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목요일 19시에 진행된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활동 온라인 비대면 오리엔테이션!

총 활동인원의 절반을 넘은 21명의 높은 참석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조용준 사무국장님의 기후위기 환경교육을 시작으로 활동가들의 프로젝트 소개와 기본적인 계획 일정 알림, 활동 방법 소개등이 이어졌는데요.

오리엔테이션 중간중간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의  채팅창에선 기후위기 퀴즈의 답을 맞추거나 질문을 하고 반갑게 인사를 하는등

비대면 오리엔테이션이 익숙하지 않았고 반응이 소극적이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와는 다르게 멘토와 청소년들의 상호소통이 전혀 문제없이 이루어졌답니다.

10월 17일에는  대전NGO지원센터에서 오프라인 대면 오리엔테이션이 같은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따랐으며 참가인원수를 제한하고 거리두기에 최선을 다하는 안전한 오리엔테이션이였는데요!

 

이날 또한 얼굴을 직접 마주하고 함께 몸짓 표정 목소리를 현장에서 볼 수 있다보니 청소년들도 활동가들도 적극적으로 오리엔테이션에 임했습니다.

총 15명의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이 종료되고나서 곧바로 멘토 활동가와 팀별로 모여서 회의를 진행하며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활동의 첫 시작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10팀의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활동 참가자들은  마지막 최종 활동 공유 시간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들로 지역에 기후위기를 알리고 대응할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활동 (10/17) 오리엔테이션 영상을 대전환경운동연합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월, 2020/10/19-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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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탄소 중립’이 뭔가요?

A. 같은 말로는 ‘온실가스 넷제로’라고 하기도 합니다. 전력난방·교통 분야 같은 에너지나 산업시설, 농·축산 등과 같은 부문들을 온실가스 내뿜는 온실가스 배출원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숲과 토양, 습지와 해양과 같은 생태계는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흡수원의 역할을 합니다. ‘탄소 중립’이란 배출원이 배출한 만큼을 흡수원이 다시 흡수하도록 해 실질적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Q. ‘2050 탄소 중립’만 달성하면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나요?

A. No!

UN IPCC의 [1.5℃ 특별보고서]에서도 5℃ 이상으로 지구 온도가 상승함에 따른 생태계 시스템의 붕괴를 막으려면 전 세계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탄소 예산’이라는 것도 있어서 1.5℃ 상승 전까지 우리가 배출할 수 있는 온실가스의 양도 예산처럼 한정되어 있습니다. 탄소 예산 이상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면 ‘2050 탄소 중립’을 달성하더라도 이미 늦을 수 있습니다. 2050 탄소 중립이 의미 있으려면 ‘2030 감축 목표’ 같은 중간 목표들도 적극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Q. 탄소 중립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배출원의 배출량은 대폭 줄이고, 흡수원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0%에 가까운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석탄화력발전소의 폐쇄를 앞당기고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도 중단해야만 탄소 중립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내연기관차 퇴출 로드맵 수립을 비롯해 산업과 농축산 부문의 감축도 공격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울러 생태계 보호구역의 광범위한 확대를 통해 흡수원을 보전·복원하는 전략도 함께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월, 2020/10/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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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로 모집, 결성된 금강 줍깅 원정대!

11월 5일 오전 10시 공주보 상류에 위치한 공주시 쌍신공원에서 집결했습니다~

이번 줍깅은 특별하게도 금강의 수호요정 김종술 기자님과 대전 KBS “거북이 늬우스” 동반 취재 및 촬영이 함께였는데요!

김세정 의장님께서도 자리를 같이 해주셔서 더욱 들뜨고 힘이 났습니다.

공주시 지자체에서 미화와 폐기물 수거, 관리를 맡은 구역 그 너머에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아름다운 금강과 억새밭 사이로 전진하는 줍깅 원정대!

아니나 다를까, 여름철 장마, 홍수로 크게 강물이 불어난 만큼 범람했던 구역만큼 쓰레기가 곳곳에 자리했었는데요. 방문객들, 관광객들이 처리하지 않았던 쓰레기도 있었지만

금강의 상류쪽 세종, 대전에서 부터 떠내려왔던 쓰레기들도 어마어마했습니다. 지자체 행정기관에서 관리를 담당하지 않는 곳인 만큼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는지 줍깅원정대는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준비해갔던 쓰레기봉투, 포대자루들이 꽉차고도 손이 모자라서 전부 수거해올 수 없었을 정도 였습니다.

활동가들은 아직 수거해야할 쓰레기들이 더 있었음에도 인력부족으로 인해 현장을 뒤로해야하는 마음이 무척이나 무거워 몇번이고 수풀 속 쓰레기들을 뒤돌아 보았습니다.

(↑ 열심히 줍깅 중이신 김세정 의장님의 모습입니다! * ^^ * )

모두들 쌀쌀한 늦가을 아침 강바람에 외투를 단단히 챙겨 입었지만 줍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두터운 외투는 벗어던지고 땀까지 흘려가며 쓰레기를 줍고 가득 찬 포대자루를 업어 날랐습니다.

100리터 쓰레기봉투 6개가 꽉차도록  마무리된 2020년 가을 줍깅원정대 활동!

아직 금강의 쓰레기는 사람들의 발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에서 썩지도 않고 그자리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아있고 싶은 금강, 여러분의 관심과 보살핌, 애정이 필요한 소중한 금강입니다.

이번 주말, 더 추워지기 전에 빨강, 주황, 노랑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연미산, 가을 높고 푸른 하늘을 그대로 껴안고 반짝 반짝 빛나는 금강을 찾아가주세요.

장갑, 집게, 쓰레기를 담을 봉투까지 가져가서 강변에 떠다니거나 밀려온 쓰레기를 치워주시면서 줍깅의 뿌듯함, 자연의 소중함까지 느껴보세요!

줍깅원정대는 다음 줍깅 활동을 계획중입니다!

게시판에 언제 번개 모집이 업로드 될지 모르니 대전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와 SNS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 ♥

금, 2020/11/06-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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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가을 내내 플로킹에 빠져버린 플로킹 삼총사…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플로킹 한판 치르고 왔는데요!
지구사랑 회원사랑~ 자원봉사하러 오신 대학생 회원님 이준호님께서 함께 해주셨답니다~
든든한 동료를 얻은 하천 플로킹 삼총사~
대전천으로 출동했습니다!

오…? 겉보기에는 꽤 깨끗해보이는데요…?
아마도 지자체 환경과에서 관리를 해주시는 거겠죠…. 했더니!!!
역시나 물가와 수풀, 주차장 곳곳에 숨겨져 있던 쓰레기들!
이젠 플로킹 달인이된 활동가..
뛰어내리고 담을 타면서 대전천 일대의 쓰레기들을 줍줍-했습니다.

 

(왜가리: 저사람들 뭐야?)

(소백로: 플로킹 삼총사도 모르고 뭐했어~)

 

사무처에 복귀해서는 분리배출도 철저히!
플로킹의 마무리,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분리배출입니다.
마지막 분리배출을 거치지 않으면… 글쎄요…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플로킹 달인 삼총사가 감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들도 플로킹하시고나서 꼭 마지막 분리배출까지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플로킹 삼총사 하천 지키기도 클리어-★
이번주 일요일(15일)까지 하천플로킹 인증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링크를 통해 인증인증~ 참여참여~ 부탁드려요!
<↓ 플로킹 인증 네이버폼 바로가기! ↓>
금, 2020/11/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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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노랗게 곳곳을 물들였던 가을이 지나 이제는 겨울이 성큼,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의 금강, 대전천 플로킹을 보시고 많은 분들께서 하천 플로킹에 참여해주셨는데요.

이번주 기후위기 금요행동으로는 시민들께서 함께 하신 플로킹을 공유해드릴까 합니다~

수많은 동식물들의 터전인 자연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기물을 확인하시면서 의미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좋은 반응을 많이 보여주셨어요!

산책로, 조깅 트랙, 데이트 코스, 반려견 산책코스가 되어주었던 하천변. 야생동물들에게는 소중한 보금자리이고 하천의 물은 결국 돌고 돌아 우리가 쓰는 물로 돌아옵니다.

깨끗하게 지켜야 할 하천인데… 자세히 보니 쓰레기가 곳곳에 숨겨져 있거나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사실을 직접 보고 몸으로 치우고 나니 안타까운 마음과 조금은 무관심했던 것 같아 반성하는 마음, 앞으로 더 애정과 관심으로 우리 대전의 자연을 보살펴야겠다는 후기 까지 전해주셨습니다.

무분별하게 생겨나고 쉽게 버려지는 자원들, 그로인해 오염되는 자연과 고통받는 동식물들의 문제는 기후위기에 당면한

우리들에게 결코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추워지는 날씨, 코로나19로 인파를 피하느라 실내에서만 답답하게 시간을 보냈어야 했던 요즘 시국에

야외로 나와 가을 하천 플로킹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도시 우리 동네 자연 쭉~ 같이 사랑해주세요 ^^ ♥


 

토, 2020/11/2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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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촉구하는 퍼포먼스 기후행동이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전도 피켓팅과 다이인(Die-in)퍼포먼스로 함께 했는데요!
대전의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서 조금이라도 더 하루빨리 기후위기에 관심갖고 함께 목소리를 내주시도록 끝없이 애써야할것같습니다.

기후위기가 심각해지면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물론 대한민국  또한 막대한 감축의무가 있습니다.

1.5도를 지키기 위해 정부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반으로 감축해야만합니다.

하지만 현재 정부는 목표를 고작 30% 감축에 두고 정책을 수립하려합니다.

기후위기와 대멸종의 낭떠러지에 서있는 현재.

기후위기 대응을 더이상 개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릴 것이 아닙니다.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말그대로 동네방네 기후행동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서 큰 외침이 될것을 알기에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기후위기 대전 비상행동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목, 2020/11/2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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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존된 자연도 ‘핫플’이 될 수 있다

새를 보는 사람들에게 하천과 숲의 보전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대전시의 하천관리는 그야말로 엉망이다.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사람만의 하천을 만들고 있다. ‘친수’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최근에는 대형 준설작업으로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관련기사 : 홍수 예방? 대전시 하천 준설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하지만, 대전시는 하천에 어떤 시설물이 어디에 설치돼 있는지 통합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준설을 진행하는 구간에 무슨 시설물이 어떤 위치에 어떤 높이로 건설돼 있는지도 모른 채 준설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된 하천관리와 도시관리를 기대하기는 매우 어렵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11286

월, 2021/01/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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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월성 삼중수소 누출 사건, 원자력안전위 자체 조사로 제대로 검증할 수 없어

– 지역, 시민사회, 전문가 참여한 민관합동조사 실시해야

월성핵발전소 부지가 광범위하게 방사성물질 삼중수소에 오염돼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전성 논란이 뜨겁다. 월성 핵발전소 내 27개 지하수 관측 정에서 삼중수소가 최대 28,200Bq/L(리터당 베크렐)까지 검출되었고, 부지 경계 지점에서도 1,230Bq/L, 1,320Bq/L까지 검출됐다. 월성 3호기 터빈건물 배수로에서는 최대 71만3천 베크렐(Bq/L)의 고농도 삼중수소가 나왔다. 문제는 이렇게 광범위한 삼중수소 누출이 있었음에도 한국수력원자력은 물론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이 그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언론보도 등을 통해 알려질 때까지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방치해왔다는 점이다.

지역과 시민사회, 전문가들은 이 문제와 관련해 제대로 된 오염현황, 외부유출, 원인, 대책 등을 세우기 위해 민관합동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책임을 회피하고 문제 해결을 미루던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뒤늦게 관련 학회 추천을 통한 자체 조사단을 꾸리겠다고 발표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다. 이는 문제를 다시 축소시키고 책임을 면하기 위한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동안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전사고와 방사선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적극 보호 해야 하는 책무가 있음에도 이를 방치하거나 역행하는 처사를 반복해왔다. 월성1호기 수명연장 위법 결정, 라돈검출 침대사건, 한빛 핵발전소 격납건물 공극사건처럼 안전성 문제가 계속 제기되어도 무시해 피해를 더 키운 경우가 많았다. 이번 삼중수소 유출 사건 역시 이렇게 문제가 불거지기 전까지 원안위는 자신의 일이냐 아니냐를 따지며 문제를 방치해왔다. 이번 사건의 올바른 해결방안은 문제진단과 원인조사만이 아니라 규제기관의 대처, 규제의 사각지대 등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검토되어야 제대로 마련될 수 있다.

‘비계획적 방출’은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문제였다. 하지만 이미 미국 등 외국의 경우 이 문제가 발생, 발견되어 왔고 그 위험성과 문제들이 짚어져왔다. 비계획적인 방출은 정해진 경로를 통한 방출이 아니기 때문에 관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주의가 필요하다. 한수원 중앙연구원 보고서(2013)에서도 미국의 경우 전체 원전의 절반 이상에서 비계획적 방출에 의한 지하수 오염이 발생했고, 그 누설원인이 지하배관(35%), 사용후연료저장조(24%), 탱크(12%) 등이 71%를 자치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월성핵발전소 내의 관련 시설들의 누설이 없는지 철저한 조사 없이 원인을 예단할 수 없다.

한수원이나 원자력안전기술원 등은 제대로 된 조사나 원인분석 없이 이 문제를 배기구를 통해 배출된 삼중수소가 강우 등으로 지하수로 유입돼 높아졌다고 일축했다. 또 그 영향을 바나나 섭취로 인한 칼륨 영향과 비교하는 등 사건을 호도하고 있다. 사업자와 규제기관이 이렇다보니 일부 몰지각한 원자력전공 교수들마저 바나나와 멸치 이야기를 하며 문제를 희화화시키는데 바쁘다. 국민 안전을 고려한다면 더 이상 이런 가치 없는 논란에 허비할 시간이 없다. 지역과 시민사회가 참여한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제대로 된 조사와 해결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가 책임 있게 나서길 강력히 요구한다.

2021년 1월 21일

탈핵시민행동

목, 2021/01/2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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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3일 수요일! 회원님들의 응원과 사랑속에서 제 29차 정기총회를 무사히 마무리하였습니다.

사전에 공지드렸던 바와 같이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정기총회를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해 보았는데요..!

아직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다루는 것이 미숙하고 연결이 원할하지 않아 불편하셨을텐데도 너그럽게 양해해주신 회원님들께 죄송스럽고 또 감사드립니다.

매번 관심주시고 연대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쉽지 만은 않을 2021년.  새롭게 다시 출발할  힘을 얻게 되어 든든한 마음입니다 : )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진정되어 대면으로 인사드리고 뵙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간직한 채 저희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대전의 자연을 지키는 활동을 한결같이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 일동 올림

 

※총회 중 시청하셨던 2020 활동영상과 10,20년 회원님 인터뷰, 350 캠페인 우수자원봉사참여자 인터뷰는 대전환경운동연합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0^*

▶대전환경운동연합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6ZNZifIwFMNa7Fmt05jVFA  

▷총회 자료집 : 총회+자료(최종)02.03

금, 2021/02/0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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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에 필수적인 에너지 전환…

에너지전환 대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접근하기 어려워 하시는 주제인 만큼

핵심 내용만 모아모아 ~ 카드뉴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친환경 에너지전환의 주체로서 행동해야할 지금!

함께 보실까요? ^^

월, 2021/02/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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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짧은 시간 동안에도 너무나 고퀄리티의 성과물을 만들어낸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활동의 작품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조용준 국장님과 촬영부터 편집까지! 임팩트있는 채식과 플라스틱,기후위기 문제를 담은 영상을 제작한 중학교 1학년들로 구성된 영상제작팀!

대전환경운동연합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6ZNZifIwFMNa7Fmt05jVFA/videos

(썸네일을 누르시면 바로 이동됩니다 ^^)


조한희 활동가님과 견학부터 비대면 인터뷰까지 알차고 멋진 기후위기 잡지를 편집한 진잠중학교 3학년 잡지제작팀 친구들! 표지의 디자인도 직접 그렸다고해요!

(표지를 누르시면 PDF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민혜영 활동가님의 리더쉽을 통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친구들이 단합하여 만든 기후위기,채식권장, 분리배출 홍보물, 포스터까지!

포스터제작팀은 포스터를 공기관과 버스정류장, 학교, 아파트까지 직접 배포하고 카드뉴스는 SNS로 홍보했다고 합니다~

 

 

 

 

 

 

 

 

 

 

 

 

 

 

 

 

 

 

 

 

 

 

 

 

 

 

 

 

 

 

 

 

 

 

 

 

 

 

 

 

 

 

 

기후위기를 알리고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가지 매체를 직접 제작해봤던 영상팀, 잡지팀, 포스터홍보물 팀! 모두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이루어졌던 참여자들은 대전환경운동연합 활동가 멘토들과 함께 정말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청소년 친구들 모두 기후위기가 이렇게 심각한 상황인줄 몰랐다며 입을 모았고 여러 환경 문제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직접 자료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공부가 되었다며 새로 알게된 사실들을 공유하고 어떻게하면 기후위기라는 문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지 고민도해보았습니다.

청소년친구들 모두 멘토들을 따라서 열심히 참여해주고 기후위기에 관심 가져주어서, 선뜻 나서주어서 정말 고맙고 멋집니다! ♥

이번 활동이 더욱더 확산되어서 큰 효과를 내기를 바라봅니다!

 

수, 2021/03/0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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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 국장님께서 TJB 생방송 투데이-클릭프리즘에 출연하셨습니다!

코로나19로 급증하고 있는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요!

시민들이 잘 알지 못했던 올바른 분리배출부터 일회용품을 줄이는 인식 개선과 습관 개선의 시급함을 또 알려주셨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와 기업, 소비자가 다 함께 나서야만 폐기물 문제를 넘어서 기후위기까지 막아낼 수 있다-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주셨는데요!

여러분들도 다시 한번 방송 녹화분을 통해 시청하시고 널리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41분 30초 부터~)

다시보기 : http://m.tjb.co.kr/vod-view.php?id=1&idxno=12720&ctype=tv

수, 2021/03/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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