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사갑니다.
6.2지방 선거이후 4대강사업 반대운동이 다시 힘을 받게 되면서
여러 대응활동들로 정신없이 보내다 아무준비없이 사무실 이전날이 코 앞으로 다왔습니다.
정리해야 할 많은 짐들을 보면 한숨만 날뿐입니다.^^
아시겠지만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정들었던 선화동 시대를 마감하고
오는 7월부터는 시청부근의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합니다.
겨울에 더 춥고, 여름엔 무진장 더워 애를 먹었는데,
막상 떠날 준비를 하니 서운한 맘은 어쩔 수 없네요.
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새로운 사무실도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80년대 건물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환경교육과 시민참여프로그램들이 점점 들어나면서 회원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이 계속 문제가 되어서
교통편리하고, 교육공간이 넓은 곳을 찾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아쉬운 것들은 차근차근 채워 환경연합의 꿈이 담긴 공간으로 만들어 가시죠.(와 보시고 실망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미리 고백합니다.^^)
이사는 29일 합니다. 시간 가능하신 회원님은 꼭 오셔서 이삿짐 정리 도와주세요.^^
그리고, 회원님들께 부탁 하나 드립니다.
사무실 이전하면서 대부분의 사무물품은 지금 쓰던 것은 다시 쓰고, 일부는 회원분들께 기증을 받아 마련하였습니다.
그런데, 교육용 책상만은 너무 낡아 이번 기회에 새것으로 꼭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10만원씩 30분에게 기증을 받아 교육용 책상 30개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집행위원회에서 결정)
물론 한분이 2개를 기증해 주셔도 됩니다.^^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입니다. 기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o 교육용책상 기부방법
-사무처로 기부 희망의사를 전하기(042-331-3700)
-기부금 보내기(하나/621-597084-00105/대전환경운동연합)
이전 사무실 정리가 끝나는데로 바로 회원님들을 초대하는 자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기다려 주세요.^^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_모여서 행동합시다!"
지난 5월 7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중단의 의미 있는 합의가 나오길 기대했으나, 정부는 오히려 시찰단 파견이라는 요식 행위에 합의하고 말았습니다. 시찰단의 방문이 오히려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에 면죄부를 주는 건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를 이대로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5월 20일(토) 15시 프레스센터 앞 세종대로에서 전국의 시민과 단체들이 모여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요구하는 대회를 개최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서명 링크
: 

[제주도 앞바다에서 살아가는 남방큰돌고래 / 출처:고래연구소][/caption]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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