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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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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익명 (미확인) | 수, 2010/07/28- 01:04

 현장 상황실이 이곳에 있습니다. 이곳은 공사진척도 빠르군요. 공도교 일부의 모습까지 드러나 있습니다.


광활한 범람원 둔치가 넓기도 합니다.


남한강에는 3곳의 보를 핑자한 댐이 건설되고 있는데 37km구간내서 3곳 모두 진행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서울시민들의 상수원인 팔당댐에 이르는 곳입니다.


사진처럼 리모델링 한다는 군요.


하천에 억지로 만들어내는 여울과 돌다리세트 처럼, 자연형어도+배후습지+생태학습장(공원)을 가동보 옆에 배치하는 것


또한 2010 – 4대강 사업의 유행작품입니다.


 



 



 



 


 



 


 


3일밤을 이곳에서 무사히 지낸  염원과 요구를 담은 3인의 전사가  현장상황실을 찾은 회원들에게 인사합니다.


이때 까지만 해도 염려를 잠시 접고 기뿐 맘으로  서로의 / 염원/을 주고 받습니다.


 


 


 


점시무렵엔  서울시의원 3명이 현장방문을 하였다가 현장관계자에게 방문을 거절당하며 폭언(욕설)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총장님이하 방문한 임원 및 회원들이 현장 입구로 이동한 모습입니다.


방문한 3명의 의원들은 서울시의회 상수원관련위원회 위원들이랍니다.


현장방문이 당연히 필요한 분들이었지요.


그런데 저는  낮짝좋은 저것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현장방문을 환영합니다”


이나라의 국회의원도/ 언론도..출입할 수 없는 신성불가침 지역


독극물= 해골그림이라도 떡~허니  붙여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상황은 2시 이후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이포보 상륙후 펼친 대형 현수막을  공사현장에서 꽁꽁 동여매어 놓았습니다.


3인의 염원을 담은 전사들이 살림을 펼친 장소와  대형 현수막을 동여맨곳은 밧줄을 타고 내려와야 하는 곳,


하강과 저들이 묶어놓은  현수막을 펼치고, 퍼포먼스를 훌륭히 진행했으나,


다시 올라가는데 실패,  아래 저들은  부표를 깔고, 사다리차를 동원하고, 최대 접근 지역까지 쫓아가  3인의 전사를 자극하였습니다.


그사이  이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함인지- 주민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확성기를 통해


여주 발전을 방해하는 환경단체 응징의 외침과,  막걸리한잔하고 술기운에 외치는 고함인지, .. 어디서 동원된 주민들인지,..


염려스런 작자들의  활동이 시작됬습니다.


 



 



 올라가려는 시도



 


2시간가량의 실갱이 끝에.. 1인시위에 돌입합니다.


탈질할때까지  여기서 홀로 버티겠다 합니다.



 



 


 주민의 삶을 걱정하고 해결하려는 진정한 주민일까?



 



 


이들이 현장 상황실에 각목을 휘두르며 난입한 것은


의장님과 현장을 떠난후 일어난 사건입니다. 대전막 도착할 무렵  고처장의 핸드폰에 울린 긴급 문자


걱정했던 저들에 의해 현장의 영상기록 장비 및 통신장비, 스코프 등이 파괴되고, 상해를 입었다는….


현장을 든든히 지키고 있던 이포 경찰서 경찰관들은  멀쩡히 바라만 보다 상황이 종료된후 왔다고 합니다.


어찌 벌건 대낮에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경찰은 무얼하고 있었구요.


이런 폭력이  어떻게 허용될 수 있습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포보 상륙작전이 폭력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말로 하다하다 아니되니 , 이제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사고 없이 무사히  우리의 전사들이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엔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각지역에서 힘을 받쳐주는  활동들이 꼭 필요합니다.


이것은  저곳에 몸을 동여맨  저들만의 싸움이 아닙니다.


생물들의 신비로운 생존에 감동하는 우리들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숲은 인간에에 이로움을 주는 공간으로 각인되어 있지만, 하천과 강은 사람들의 관심을 덜 받는 불모지 입니다.


하지만 그곳은 생명을 품고 탄생시키는 신비로운 공간이기도 하며,


산이 만들어낸 맑은 물에서 시작하여 인간이 뱉어낸 많은 오염물질을 하염없이 품고도,


 더 많은 생명을 품어갈곳에 이르는 길이기도 합니다.


 


현장은 덥고 열악합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온 몸과 마음으로  투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현장 상황실에 


뜨거운 관심과 지원 보내주십시요!!


우리를 사랑합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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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1호기수명연장허가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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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연장은 무효다. 월성1호기 폐쇄하라

2016년 2월 24일 수요일 서울행정법원(양재동)

  [기자회견] 2.24(수) 오전 10시 서울행정법원 앞 * 발언 (사회: 안재훈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사무국장) ① 소송 대리인단 : 이정일 변호사(민변 환경보건위/환경법률센터) ② 경주 월성원전 인근 주민 ③ 소송참여 시민(원고) ④ 이상홍 경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재판참관] 2.24(수) 오전 10시 30분 서울행정법원 지하2층 B201호 대법정
  • 재판 종료 후 소송브리핑 및 소감나누기
○ 30년 설계수명이 끝난 노후원전 월성1호기의 수명연장이 결정 된 지 꼬박 1년이 되어갑니다. 월성1호기의 설비결함에 대하여, 노후원전의 위험성에 대하여 논란이 끊이질 않음에도 작년 2월 27일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새벽 한시 두 명의 위원이 퇴장한 가운데 월성1호기에 대한 수명연장안을 날치기로 통과시켰습니다. ○ 원전이 위치한 양남면의 주민들은 원전이 내뿜는 방사능 물질인 삼중수소로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1일, 환경운동연합과 경주 월성원전인접지역 이주대책위원회가 월성원전민간환경감시기구에 의뢰한 주민 40명의 소변검사 결과, 40명 전원의 몸에서 삼중수소가 검출된 충격적인 발표가 있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한수원은 월성1호기의 폐쇄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월성1호기를 재가동 하고 있습니다. ○ 이와 같이 안전성과 관련된 노후원전 월성1호기의 문제점 등을 검토하던 중 절차적으로도 중대한 위법사유가 발견, 지난 해 5월 18일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수명연장허가의 무효성을 주장하며 서울행정법원에 2167명의 원고, 31명의 대리인단과 함께 ‘월성1호기 수명연장무효 국민소송’의 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 2일 첫 재판을 시작으로 월성1호기 수명연장 1년을 앞둔 2월 24일 네 번째 재판이 진행됩니다. 이날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월성1호기 수명연장허가 무효를 거듭 주장하며 원고들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과 재판 전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재판을 참관할 예정입니다.  

주최: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소송 대리인단: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녹색법률센터, 민변 환경보건위,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환경법률센터, 개별변호사 등 총 31인

소송 원고: 2,167인

문의: 이연희 간사 010-5399-0315 (환경운동연합 탈핵팀)

[첨부1] 원고들의 주장요지 이 사건 처분(월성1호기 계속운전변경허가처분, 원고들은 ‘수명연장허가처분’이라고 합니다)은 ① 운영변경허가 심의를 위하여 반드시 제출되어야 할 서류들이 제출되지 않았던 점, ② 운영변경허가 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에 대한 심의가 없었던 점, ③ 피고 위원장 이은철과 피고 위원 조성경이 결격사유에 해당하는바 결격자인 위원장이 소집한 회의에서 이 사건 처분이 의결된 점, ④ 결격자인 피고 위원장 이은철과 피고 위원 조성경이 심의 의결에 참여하였던 점, ⑤ 이 사건 처분을 위한 회의 당시 피고 위원 조성경에 대한 기피신청 기각이 위법한 점, ⑥ 이 사건 처분이 심의된 회의 당시 피고 위원들의 심의, 의결권이 침해당한 점, ⑦ 최신기술기준을 반영한 안전성 평가가 누락되었는데도 수명연장을 의결한 점, ⑧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작성시 주민의견수렴절차를 위반한 점, ⑨ 다수호기 동시사고로 인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를 결여한 점, ⑩ 같은 캔두형 중수로인 월성 2, 3, 4호기에는 갖추고 있으나 월성1호기에는 없는 설비들이 다수인바 안전성 목적 달성이 불가능한 점, ⑪ 피고가 스트레스테스트 실시 결과를 토대로 월성1호기 수명연장을 결정하겠다고 했으면서도 민간검증단의 검증 결과를 반영하지 않아 신뢰보호원칙을 위배한 점 등으로 인하여 위법한 처분으로서, 주위적으로 , , , 사유는 그 하자가 중대명백하여 무효사유에 해당하고, 예비적으로 나머지 사유들로 인하여 위법하므로 취소되어야 마땅하다는 것이 원고들의 주장요지입니다.
화, 2016/02/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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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움직이는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사람들에게 꼬옥 필요한 환경과 관련한 정보를 알기 쉽고 읽게 쉽게 영상이나 인포그래픽, 카드뉴스등의...
목, 2015/08/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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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13차 아산YMCA 정기총회 공보>

 

 귀하와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지난 한해 아산YMCA와 함께 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 아산YMCA는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산, 맑고 푸른 환경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16년에도 평화와 생명의 물결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회원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본회는 헌장 제 13조 및 제 14조에 의거, 아래와 같이 2016년 제1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오니 총회원 여러분의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16227() 오후 130

2. 장 소 : 아산YMCA 강당

3. 주요안건

- 2015년 사업 및 결산 승인

- 2016년 사업 및 예산계획 승인

- 2016년 이사, 감사 및 2017년 전형위원 선출

당일,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시민문화복지센터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041) 532-9877, 546-9877

 

2016226

 

아 산 Y M C A

 

 

 

<2016년 아산YMCA 13차 정기총회 이사감사후보 공천명단>

 

직위(임기)

이 름

성 별

소속 및 직책

비 고

주요 이력

이사(3)

심 재 극

우리약국 대표

연임

둔포감리교회 장로/ )아산시약사회 회장

박 현 서

현대병원 원장

연임

)순천향대학교 총동문회장

정 병 웅

순천향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연임

천안아산경실련 공동대표

장 명 진

중암농장 대표

연임

전농 충남도연맹 의장/ 제터먹이협동조합 이사장

윤 금 이

아산시 여성정책보좌관

연임

)아산 시의원

진 정 수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관장

신임

)고교Y 흑백세상 회원/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감사(2)

정 진 오

정진오세무사사무소 대표

연임

아산문화재단 감사/ )문체부 규제개혁 위원



[ 헌장 관련 조항 ]

5장 이사회 및 감사

17(이사의 선거) 이사의 선거는 매년 정기총회에서 이사후보자 전형위원회가 공천한 이사 후보 중에서 무기명투표로 결정한다.

1) 총회원이 아니라도 전체 이사의 5분의 1에 한하여 이사로 선임될 수 있다.

2) 이사후보자 전형위원회는 전년도 총회에서 선임한 위원 3인과 이사회에서 호선한 위원 3인으로 조직한다.

20(감사) 본회에 2인의 감사를 둔다. 임기는 2년으로 하고, 매년 총회에서 1인씩 개선하되 중임 할 수 있다.



금, 2016/02/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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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민변 제30차 정기총회 일정 안내 및
참가 회신 요청

– 총회 일정 : 5. 27.(토)~5. 28.(일) 경남 통영 동원리조트
– 참가신청 : https://goo.gl/eHZ66e 또는
첨부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email protected])로 회신

* 가족방은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양식] 30차 총회 참가신청서

30차 정기총회 웹자보

회원 여러분께

1. 민변의 1년 활동 중 가장 큰 행사이며, 전국의 회원들이 모이는 정기총회가 오는 5. 27.(토)~5. 28.(일) 경남 통영에서 개최되며, 경남지부와 본부가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2. 총회에 참석하실 회원께서는 구글닥스 https://goo.gl/eHZ66e 로 신청해주시거나, 첨부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email protected])로 회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가족방은 신청이 마감되었음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3. 관련하여 문의가 있는 회원께서는 언제든 총회준비위원회 (이현아 간사/ T. 02-522-7284,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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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차 민변 정기총회> 일정 등 안내

총회 일정_홈피 공지

수, 2017/05/1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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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로 텔레그램 채널  뉴스프로 텔레그램 채널이 개설되었습니다. 이제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서도 기사 포스팅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elegram.me/newspro 텔레그램을 여신 후, 위 링크를 클릭하시고, 하단에 ‘입장’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가입해 주세요.
일, 2015/12/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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