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이인동의사가 염형철처장에게 중이염 약 전달
[7신 17:10]
활동가들은 입구에서부터 제지당해 의사 1명만 이포보에 갔다 옴(안성의료생협 소속 이인동 가정의학과 전문의, 안성천 살리기 공동대표). 중이염 약만 전달하고 충전기와 발전기용 엔진오일은 못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위급할 때 유일하게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인 핸드폰이 두절된 상황입니다. 경찰은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 현수막 철거를 핸드폰 충전기 전달의 조건으로 제시했다고 합니다. 충전기가 전달될 때까지 트위터 문자 전화 등을 통한 보위의소식을 알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보위의 활동가들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는 여주경찰서에 강력한 항의가 필요합니다.


[6신 16:30]
경찰 헬기가 순회하면서 캠페인 중인 교각 상판과 상황실 캠프에 접근하며 위협을 주었고 교각 밑에서는 크레인과 경찰 등 사람들이 모여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교각 밑 사람들은 철수 한 상태 입니다. 지금은 의료품 등 인도적 차원의 약간의 구호품을 전달하고 고공의 활동가들의 건강 상태를 검진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5신 16:10]
이포보 현장은 경찰고위관계자, 잠수부, 보트, 크레인, 보, 상판정리, 경찰 곳곳 배치, 헬기 저공 비행 중입니다. 현장 7일째 곳곳의 분위기가 안 좋습니다. 가능한 분들은 이포보 현장으로 와 주세요.
[4신 15:10]
이포보 현장은 긴장상황입니다. 경찰이 진압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헬기가 떠있고 무장한 경찰 2개 중대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환자가 발생하고, 무더위와 비 등을 핑계로 진입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3신 13:30]

[2신 12:00]
아침 9시부터 대학생 4대강 감시단이 찾아주셨습니다. 40여명의 감시단은 깃발을 앞세우고 개선장군 처럼 당당하게 이포대교를 행진하여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매처럼 날까로운 눈으로 공사 현장을 지켜보던 감시단은 고공의 활동가들이 나와 손을 흔들자 패기에 찬 함성으로 화답했습니다.

10시에는 과천 무지개 학교 학생들이 방문했습니다. 땡볕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 물을 연거푸 마시면서도 아이들은 고공의 활동가 아저씨들을 먼저 걱정했습니다. “아저씨 힘내세요” 아이들은 손수건에 글씨를 써 흔들었고 하늘의 아저씨들은 “사랑해요” 라며 손을 흔들었습니다
11시에는 이천 YMCA 생명물길도보탐사단이 방문했습니다. 물길을 따라 길을 걸으며 우리의 강과 호흡하던 생명물길도보탐사단의 발길이 여기 현장 액션 상황실에 이르렀습니다. 식수원이기도 한 여강의 아픈 모습에 함께 아파하며 강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현수막과 리본을 만들었습니다.

[1신 7:30]
남한강과 낙동강 현장 액션을 시작한 지 일주일이 되는 28일, 섭씨 30도를 넘는 무더위와 열악한 환경 속에 있는 이포보와 함안보 위의 활동가들의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포보에 올라있는 염형철 처장은 어제 저녁부터 중이염이 도져서 귀에서 고름이 섞인 물이 나오는데 의료진 투입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 상황실의 평화를 유지하고 이포보와 함안보에 올라가 있는 활동가들을 지원하는 국민 지원단이 27일 본격 출범 해 오늘부터 전국적으로 지원단을 모집할 예정이며 내일 29일에 있을 ’4대강사업 공사 중단과 대/안/기/구 마련 촉구를 위한 이포 집회’ 준비로 바쁠 것으로 보입니다.
미세먼지 * 우리나라 vs WHO 미세먼지 농도별 예보 등급(㎍/㎥)란? 출처 : 환경부, WHO 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미세먼지 란? 출처 : 환경부, WHO 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출처 : 환경부, WHO ‘4대강 사업 속도전’ 곳곳서 물의 착공일자 맞춰놓고 밀어붙이기식 사업 추진 계약요청 · 발주된 공사, 잇단 금액조정 혼란 정부가 4대강 살리기 일반공사를 착공일자에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면서 물의를 빚고 있다. 발주된 공사나 계약요청된 공사에 대한 공사비 조정이 잇따르는가하면 일부 공구의 경우 준설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가 적용되면서 참여가 어려운 건설업체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4대강 살리기 일반공사를 다음달 중순 일괄 착공키로 하고 지방국토관리청과 지자체에 공사발주를 재촉하고 있다. 이처럼 국토부가 4대강 일반공사도 다음달 16일 일괄 착공키로 하고 발주를 서두르면서 사업초기단계부터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사업예산을 면밀하게 검토하지 않은 채 공사발주를 서둘다보니 이미 발주된 공사의 정정공고가 발생하는 한편 계약요청된 공사에서도 공사비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한강살리기 9공구의 경우 5억5000만원의 공사비 감액이 이뤄져 기존 입찰공고가 취소되고 재공고됐으며 아직 발주하지 않은 낙동강 3개 공구도 공사비 증액이 이뤄졌다. 낙동강 1공구의 경우 당초 계약요청 때보다 36억원, 3공구는 82억원, 4공구는 156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이 같은 공사비조정에 대해 국토부와 지자체가 서로 책임을 전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시는 국토부에서 공사비를 조정하라는 공문을 보내 이처럼 공사비조정을 요청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국토부는 공사비 조정문제는 전적으로 지자체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며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다. 또 낙동강 살리기 5공구와 16공구 등 일부 공사의 입찰참가자격 평가기준에 준설공사 실적이 적용되면서 입찰참여가 사실상 불가능한 중견업체들의 반발도 확산되고 있다. 이들 공구에 이어 앞으로 나올 4대강 공사 일부도 이 같은 기준이 적용될 가능성이 커 정부도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업체들의 참여확대 등 합리적인 방안을 검토 중에 있지만 아직까지는 결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조달청 관계자도 “국토부와 지자체로부터 준설PQ 적용 여부 등에 대한 입장표명이 없어 사업을 그대로 진행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4대강 일반공사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경북지역의 4대강 사업은 아직 발주요청조차 이뤄지지 않아 정부가 계획 중인 다음달 일괄착공은 사실상 어려운 상태다. 건설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부가 4대강 턴키공사에 이어 일반공사도 착공일자에 맞춰 졸속으로 추진하면서 건설업계의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양규기자ykhan@ 4대강 수생태계 건강성 양호 【서울=환경일보】김원 기자 =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지난 6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4대강이 건강하지 않다”라고 말했지만 정작 환경부의 국립환경과학원 조사결과 강과 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은 양호한 것으로 드러났다. 홍희덕 의원(민주노동당)은 환경부 산하 연구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이 홍 의원에게 제출한 ‘4대강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결과(최종보고서, 요약보고서, 한강대권역, 낙동강 대권역, 금강 대권역, 영산강·섬진강 대권역)’를 분석하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수질만을 염두했던 기존 이화학(BOD) 중심의 하천 관리에서 수생태계 생물 다양성 및 건강성 증진을 위해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및 평가’를 실시했다. 이 조사는 2008년에 처음 실시했고 국가 생태계 건강성 평가의 기반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 것이다. 조사는 지난해 5, 6월과 7, 8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고 수중생물(부착조류,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어류)과 하천환경(서식, 수변환경)을 통해 평가했다. 평가는 최적, 양호, 보통, 불량으로 구분했는데 4대강 본류구간과 각 수계별 지천 640개 지점에서 평가한 결과 50% 이상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조사결과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토목공사가 집중돼 있는 낙동강의 경우 수생태계 서식과 수변환경의 건강성 평가에서는 낙동강 수계가 두 번의 조사를 통해 양호 이상의 수준으로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1차 73%, 2차 76% 이상 양호 등급 평가). 따라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시작되면 낙동강 본류의 양호한 서식과 수변환경에 영향이 크게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강 본류(팔당댐 하류 이후 한강 서울, 고양, 한강 33개 지천, 안성천, 한강 서해, 시화호 등)는 수생태계 건강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생태계 서식과 수변환경 건강성 평가에서 양호 이상 등급의 평가를 받은 비율을 보면 한강 본류가 한강대권역에서 가장 불량하게 평가됐다(1차 22.6%, 2차 25.8%). 홍희덕 의원은 “수질과 수변환경 개선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주요 목적들인데 정부 자체 조사 결과 4대강의 생태계와 하천환경의 건강성은 양호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하면서 “정부는 강이 건강하지 않다는 근거없는 거짓말로 국민을 현혹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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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미세먼지 농도>_2017.10.25.수 11:00 기준

미세먼지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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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환경부 조사 및 평가 결과
2009년 10월 13일 14:15 환경일보 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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