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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보 고공투쟁에 국회가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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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보 고공투쟁에 국회가 답하라

익명 (미확인) | 화, 2010/08/17- 03:43

[4대강 현장액션 24일]유영훈 위원장 이어 박창균 신부 단식투쟁

[#5 이포보 23:00]




팔당 농활을 준비하고 있다는 서울대 농대 학생들과 사회주의 노동자정당 건설 공동실천위원회 분들도 상황실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보 위의 활동가들과 4대강 생명들을 위한 이포 장승공원 촛불문화제가 100여석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인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여주 민예총 분들이 행사 준비에 많은 도움을 주셨고, 환경연합과 참여연대의 회원분들과 진보신당의 당원 분들이 많은 자리를 채워주었습니다. 바람이 협조해주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진보신당이 준비한 강을 가르는 아름다운 풍등 날리기로 촛불문화제를 마무리 했습니다.

[#4 서울 20:00]


저녁 정동에선 100여 명이 든 촛불로 어둠을 밝혔습니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은 “4대강 사업 막아낼 때까지 촛불을 들자”고 말했습니다. 인디밴드 ‘악어’가 노래한 “삽질을 멈추고 강을 구비구비 흐르게 하라”는 <구비구비>는 참가자들의 밝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강제 철거 위기에 처한 ‘두리반’ 주민들을 지원하는 밴드 ‘며칠 후면 내생일’은 유사한 상황에 처한 팔당 유기농민들과의 연대를 노래했습니다. 정동 촛불 집회는 칼라TV에서 생중계되기도 했습니다. (사진=김서현 / 환경운동연합)

[#3 함안보 18:00]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 낙동강 권역 대표 박창균 신부(진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는 단식을 시작한지 3일째를 맞았습니다. 박창균 신부는 함안보 타워크레인에서 고공액션을 해왔던 최수영, 이환문 두 명의 활동가의 운동을 묵묵히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박창균 신부는 언론 인터뷰에서 “각 지역에서 4대강 공사저지를 위한 촛불이 일어나야 한다”고 역설하며 “국민의 목소리가 더 크게 전달될 방법을 시민단체가 모색하였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창균 신부는 김석봉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최세현 진주환경운동연합 의장과 더불어 고공액션 이틀째인 7월23일 삭발을 통해 4대강 사업 중단을 강력하게 촉구한 바 있습니다.

[관련기사] 함안보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 (사진출처=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 이포보 14:00]


오전부터 비가 무섭게 내립니다. 아마도 이포보 액션을 시작한 이래 가장 거센 비가 오는 것 같습니다. 강 옆인데다 기후변화의 영향 때문인지, 이 곳은 기상예보와 날씨가 꽤 많이 안 맞는 편인데 오늘도 오후부터 온다던 비가 오전에 다 쏟아져 내렸습니다. 덕분에 쨍쨍한 날씨로 오후 촛불문화제를 무사히 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을 맞아 많은 분들이 이포보 상황실을 찾고있습니다.

굵은 빗줄기를 뚫고 파주시민 분이 다시 상황실을 방문하였고, 전국여성노동조합의 김정임 경기지부장님은 늘 죄송스러웠다며 그 마음과 후원금을 건네주셨습니다.



4대강 국민소송에 참여하고 있는 위은진 변호사님 가족도 먼길을 달려 이포보 현장을 찾아오셨고, 주민생협의 조합원분들과 강남서초환경연합의 청소년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우이령보존회의 청년생태학교 참가자분들과 노동자학생연대 순회투쟁단도 상황실을 방문해주었습니다.


저녁 촛불 문화제 준비로 그리고 숙소 이동으로 분주한 상황실 오후입니다. 폭우에 바빴을 보 위 활동가들은 다시 든 햇볕에 일광욕을 쬐려는 듯 천막 밖으로 나와 다소 초췌하고 피곤한 얼굴로 나른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1 서울 13:00]


“이제 청와대가 답할 때다”

환경운동연합 이시재 공동대표와 김종남 사무총장이 각각 어제와 오늘 낮에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시재 공동대표는 이번 1인 시위에 나서며 “한나라당이 4대강 사업 검증특위 구성이라는 국민과 야당의 요구를 애써 무시하고 있다. 청와대가 답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2일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비상행동에 돌입한 환경운동연합은 청와대와 여당인 한나라당이 국회 내 4대강 검증 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서기를 촉구하며 전국의 50여개 지역 대표들이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벌여나갈 예정입니다.

어제부터 환경운동연합은 환경센터 회화나무 마당에 ’4대강 사업 중단 비상행동’ 농성장을 운영하는 한편 정동에서 진행되는 팔당 유기농민들과 야당의 농성장과 연계하며 4대강 검증특위 구성을 국회에 더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200개의 4대강 촛불, 100만이 될 때까지

이상재 대전환경운동연합 국장은 “이포보, 함안보에서 목숨을 건 고공투쟁을 통해 4대강 사업 중단 투쟁의 계기를 만들어내고 그 확산을 위해 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동지들에게 전국 환경운동연합의 대표와 활동가가 화답하자”고 말했습니다.



[토막영상] 이시재 공동대표 “4대강 사업 중단” 청와대 앞 1인시위(8월13일 오후1시)




      글 : 여주=한숙영, 서울=이지언(환경운동연합)

      담당 : 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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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지름이 10㎛ 이하의 작은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PM10’이라고도 표기합니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지름이 2.5㎛ 이하로 아주 작은 입자의 경우는 초미세먼지(PM2.5)로 따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기상청의 날씨 정보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에 안산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려합니다.
우선 매일 아침 미세먼지의 농도를 확인 후 사람들에게 심각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 확인 후 대응법 함께 찾아가요~!

* 우리나라  vs WHO 미세먼지 농도별 예보 등급(㎍/㎥)

출처 : 환경부, WHO

<안산 미세먼지 농도>_2018.04.24.화 11:00 기준

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화, 2018/04/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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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지름이 10㎛ 이하의 작은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PM10’이라고도 표기합니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지름이 2.5㎛ 이하로 아주 작은 입자의 경우는 초미세먼지(PM2.5)로 따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기상청의 날씨 정보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에 안산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려합니다.
우선 매일 아침 미세먼지의 농도를 확인 후 사람들에게 심각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 확인 후 대응법 함께 찾아가요~!

* 우리나라  vs WHO 미세먼지 농도별 예보 등급(㎍/㎥)

출처 : 환경부, WHO

<안산 미세먼지 농도>_2018.04.23.월 11:00 기준

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화, 2018/04/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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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지름이 10㎛ 이하의 작은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PM10’이라고도 표기합니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지름이 2.5㎛ 이하로 아주 작은 입자의 경우는 초미세먼지(PM2.5)로 따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기상청의 날씨 정보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에 안산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려합니다.
우선 매일 아침 미세먼지의 농도를 확인 후 사람들에게 심각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 확인 후 대응법 함께 찾아가요~!

* 우리나라  vs WHO 미세먼지 농도별 예보 등급(㎍/㎥)

출처 : 환경부, WHO

<안산 미세먼지 농도>_2018.04.20.금 11:00 기준

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화, 2018/04/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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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녹조 곤죽된 백제보, 재난인정하고 개방해야!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8월 3일 백제보, 공주보, 세종보 녹조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였다. 수문을 개방한 공주보와 세종보의 경우 탁도가 높은 수준인 반면 백제보는 상류지점을 중심으로 녹조발생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

○ 환경부의 국가물환경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남조류(7월30일 기준)가 세종보 6,435셀, 공주보 11,275셀로 확인되었다. 반면 백제보는 약 6~10배 높은 수치인 62,285셀로 수질예보제에 3단계인 경계단계에 해당된다. 4단계인 심각단계 발령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 이대로 방치할 경우 녹조에서 생성되는 마이크로시스틴 등의 독소가 하천에 축적되어 용존산소를 감소시킨다. 이에 따라 어류집단폐사 등 생태계에 악영향과 농업용수를 사용하는 농가들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 상황이 이러한데도 환경부는 백제보의 수문을 개방하지 못하고 있다. 인근지역의 수막재배 농가의 반발 때문이다. 2017년 6월 1일 수문개방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농민과의 협의나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수문을 개방한 세종보, 공주보는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하여 녹조가 확연하게 덜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수문을 열지 못한 백제보는 심각한 녹조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서 수문 개방이 녹조를 해결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임을 증명하고 있다.

○ 이에 대전환경운동연합은 환경분 뿐만 아니라 관계기관 모두가 녹조를 재난으로 인식하고 백제보의 수문을 하루 빨리 개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를 통해 금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4대강의 재자연화에 앞장설 것을 권면한다.

2018년 8월 8일

 

대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허재영, 김선미,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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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8/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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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플라스틱 일기쓰기 1주차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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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jcbkf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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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4.19)_‘제로웨이스트 실천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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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1/04/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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