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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나이 44세, 꽃중년들이 건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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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나이 44세, 꽃중년들이 건강한 이유?

익명 (미확인) | 월, 2010/08/23- 19:49

[남한강 현장액션 32일째] 꽃중년 아래로 오늘도 공사가 강행되고 있습니다.


[#3 21:30 여주]
가장 재미있는 촛불, 그 촛불은 사람이 많아서 재미있는게 아니라, 참여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오늘 촛불이 그랬습니다. 참여한 사람은 적었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4대강을 진정 살리겠다는 마음과 이포보 활동가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소수의 인원으로 촛불 파도타기, 마음을 가득 담은 노래 불러주기. 적은 인원으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하지만 서치라이트가 켜진 오늘 촛불은 너무 밝았습니다. 우리의 촛불을 감출 만큼이요.







[#2 18:30 여주]

경찰이 이불과 물병 두개를 들고 올라갔습니다. 경찰도 우리 활동가들과 동고동락(?)을 하지만 상황은 우리와 전혀 딴판입니다. 다시 활동가을 괴롭힐까 걱정됩니다. 안전을 위한 조치라고 하지만, 그들은 경찰의 입장일뿐이고, 진정한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횡포였습니다. 정부의 4대강사업과 경찰의 안전을 위한 조치, 묘한 연관이 되지만, 우리는 이 거짓과 싸워야 합니다.





요즘 이보바벨탑 근처에서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종종 눈에 뜁니다. 주민분들은 이포바벨탑 근처가 릴 낚시 포인트라고 합니다. 정부는 강이 죽었다고 말하지만 죽은 강에서 어떻게 낚시를 할까요? 상식적으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울과 소의 기능을 모르고, 모래톱과 모래의 역활을 모르는 정부는 낚시는 알까요? ‘삽질천하 삽질천국’에서 살아가는 생물, 모래와 자갈에서 살던 생물들이 몹시 가여워집니다.



[#1 13:00 여주]
역동적이고 긴급하게 돌아가는 이포 상황실의 아침, 오늘도 역동적으로 상황실의 아침을 맞이 했습니다. 아침 상황실에는 울타리와 의자가 사라져 있었습니다. 어제 야간 집회에서는 괜찮았었는데, 좀 이상합니다. 주민들이 만들었다는 장승이 부셔져 있는 모습을 보고, 잘 관리해달라는 주민 분들의 부탁이 떠오르지만, 과연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확 트인 전망은 이포바벨탑을 안정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되었지만, 혹시나 여기에 찾아오시는 분들의 안전이 걱정됩니다. 12시가 조금 넘어서 공사 관계자들은 내일 오전 중에 울타리를 설치하겠다고 밝히고 돌아갔습니다.







10:00 상황실을 설치하자마자 인의협에서 문진을 시작했습니다. 9:40분에 정문을 통과해서 10여분간 문진을 했습니다. 외관상 그리고 바벨탑 활동가들의 대답으로는 ‘건강하다’는 판단입니다. 어지러움은 많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평균나이 44세, 젊은 엉아들의 활동력과 체력을 유지하는 자기 관리 능력에 감탄을 합니다.


10:30분부터 약 두 시간 동안은 가족들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경북 성주에서 오신 가족, 안양 가족, 서울 가족, 여주 가족. 가족 단위의 방문, 특히 어린이들의 방문으로 천진난만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저거를(보) 왜 만드는거야?’, ‘아저씨들이 힘들겠다’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는 “어린이와 같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위정자들이 제발, 어린이와 같이 거짓말을 하지 않기를, 어린이와 같이 탐욕을 버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주 어린이들이 힘내세요♡ 피켓을 들고 응원합니다>



그 밖에 단체에서도 많이 방문해주셨습니다. 민주노동당 노년위원회와, 서울시민연대, 신륵사 묘운스님과 일행 6분, 사생결당과 인터넷 카페 소울드레서, 팔당 농활을 준비하는 대학생, 과천 천추교 신자, 수원다산 인권센터, 안양 시민사회단체에서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소울드레서는 쌍화차코코아, 화장~발과 함께 다음 주 일요일(29일)에 조계사 앞마당에서 ‘4대강 사업 저지활동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연다고 합니다. 4대강 사업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힘이 되는데, 바자회까지 연다고 하니 든든합니다. 인터넷 카페에서 영향력을 발휘해 4대강 사업에 관심과 진실이 널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29일 바자회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글 : 안철(환경운동연합)

      담당 : 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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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밥상에 오르는 농식품의 탄소배출량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저탄소 식생활을 유도하는 인터넷 홈페이지가 개설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3일 저탄소농식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4일 `스마트 그린 푸드’ 홈페이지(www.smartgreenfood.org)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서는 녹색성장 및 기후변화 관련용어 설명을 비롯해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 등을 소개하고, 수입농산물의 탄소배출량(푸드마일리지), `밥상의 탄소 발자국’ 등 실생활에서 농산물을 소비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 정보 등을 제공한다.

특히 `밥상의 탄소발자국’ 코너를 활용하면 나이, 성별에 따른 하루 권장 칼로리에 맞춰 본인 취향에 맞게 식단을 짜보고 식단에 따라 온실가스(CO2)가 얼마나 배출되는 지도 확인해볼 수 있다.

올해 40세 직장인 남성 K씨는 아침식사로 밥(쌀밥)과 북어국, 된장찌개, 쇠고기장조림, 콩나물무침, 배추김치를 먹었다.

K씨의 아침식사 한끼가 준비되기까지 배출된 CO2 총량은 2천268gCO2e로 이는 승용차 1대가 11.9km를 달릴 때 배출하는 CO2의 양과 같다.

이런 식단으로 1년 동안 섭취할 때 총 2천484kg의 CO2를 배출하게 되며 이는 20년생 소나무 851그루가 1년동안 흡수하는 CO2의 양과 같다고 홈페이지는 설명했다. [뉴데일리=홍성인 기자]

금, 2011/06/2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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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풍부한 햇빛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재생에너지입니다. 우리가 집과 동네에서 태양광을 세우고 스스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은 큰 매력입니다. 태양광이 어느 때보다 각광을 받고 있는 지금, 소형 ‘베란다 태양광’부터 발전사업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태양광을 폭넓게 접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사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대전시, 한화큐셀, 대전환경운동연합이 함께하는 ‘제1회 햇빛발전창업교실’에 참가자 여러분을 모십니다.

신청하기:  https://goo.gl/forms/OcS2kQclk21qn79f2

월, 2017/11/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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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에너지기행

기후정의 원정대, 진짜 녹색을 찾아 세계를 누비다

“착한 에너지 기행”

(김현우외 6인, 이매진)

기후변화를 막는‘착한’대안인 줄 알았던 바이오연료가 누군가의 삶을 무너뜨리고 있다?
선진국이 쓰는 팜 오일을 위한 플랜테이션 농장에서 노동자로 일하는 조는 독한 농약에 눈이 멀고, 팜 플랜테이션 조성 때문에 자신의 땅을 빼앗긴 할아버지는 10년이 넘는 수배생활로 자신의 삶을 잃었다. 기후변화시대, 도대체 정의란 무엇인가?

『착한 에너지 기행』은 에너지·기후 분야의 진보적 민간 싱크탱크인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의 김현우·이강준·이영란·이정필·이진우·조보영·한재각이 꾸린 ‘기후정의 원정대’의 발자취를 기록한 책이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아시아에서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대륙까지 기후정의와 정의로운 전환을 찾아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 ‘여행기’이기도 하다.

원정대의 첫 목적지는 녹색에너지의 메카 독일, 에너지자립을 이룬 오스트리아 농촌마을, 석유없이 농사를 짓는 일본, 영국의 녹색마을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한편으로 기후변화 때문에,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선진국과 대기업 때문에 고통받는 타이, 인도네시아, 버마, 라오스로 달려가 기후부정의의 현실을 생생하게 전한다.

저자들은 한국의 현실에도 쓴소리를 뱉는다.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8위, 에너지 총사용량 10위, 석유 소비량 5위인 한국은 개발도상국 지위 뒤에 숨어 나쁜 에너지를 개발하고 소비하느라 여념이 없고, 일부 대기업들은 지역사회를 해체하고 독재정권의 자금으로 유용되는 해외 투자에 열을 올린다는 게 이 책의 판단이다.

그렇다면 ‘착한 에너지’와 ‘진짜 녹색’은 과연 무엇일까? 저자들은 그것은 “환경 친화적 에너지이면서 사회적으로 정의로운 에너지”이고, “에너지 개발에서 중앙집권적인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시민 스스로 참여하는 데 기반을 둔 지역 분권을 지향”하는 것을 뜻한다. 더 나아가 정부가 말하는 ‘녹색 성장’에 이런 고민이 과연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화, 2014/06/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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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과 함게하는 환경실천

나만의 스타일, 나만의 컵을 들고 다니는 센스쟁이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찬바람, 떨어지는 낙엽을 보니 이제 따나만의컵뜻한 차가 생각나는 가을입니다. 반가운 지인을 만날 때나, 독서를 할 때, 가을분위기에 취할 때 등 수시로 마시는 차.

그런데 혹시 종이컵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실제 종이컵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은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한 해 생산하는 종이컵이 약 120억 개이고, 이를 위해 천연펄프 7만 783톤을 수입합니다. 이렇게 수입한 펄프를 세척해서 원료로 사용하고, 컵 안쪽에 비닐코팅을 한 후 종이컵을 완성합니다. 천 개의 종이컵을 만들기 위해서는 50m 정도의 느티나무 한 그루가 필요하며 이런 종이컵 한 개가 썩는데 20년이 걸립니다. 또한 세계 자연보호기금에 따르면 종이컵을 만들기 위해 펄프를 생산하고 표백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물을 사용하는데 종이컵 한 개 당 사용하는 물은 약 200리터나 됩니다.

게다가 이러한 종이컵을 만들 때 한 개 당 이산화탄소 11g이 배출되며, 이산화탄소 1톤을 없애기 위해서는 30년생 나무 360 그루의 나무가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산소를 내뿜어야 합니다.

이렇듯 종이컵은 환경오염의 주범일 뿐만 아니라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위해성연구부의 연구에 따르면 종이컵 겉 표면에 코팅된 얇은 비닐 막에는 인체에 유해한 ‘low density polyethylene’이라는 성분이 포함돼 있습니다.

차 한잔을 마실 때도 환경을 지키면서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방법! 지금 바로 나만의 컵을 사용해봅시다.
최근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가지고 가면 할인해주는 커피전문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화, 2014/06/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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