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배추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올해는 잦은 비로 물주는 수고를 덜었다. 가을 햇살과 가을 바람으로 볼때 마다 다르게 쑥쑥 자란다.]
[배추는 벌레와 함께 자란다. 배추잎을 좋아하는 애벌레와 달팽이 종류들이 배추를 휘젖고 다녀서 배추잎은 그물망이 되었다 ㅎㅎㅎ]
[해질녁 달팽이는 스물스물 배추위로 올라오기 시작한다. 배추 한포기당 배추잎 뿐만 아니라 배추 밑둥에, 두둑 위에 달팽이는 6~7마리!! ]
[옹기종기 배추 옆에 모여서 벌레를 잡는 구암터 식구들]
[민 샘이 밭 한구석의 자색 고구마를 캐고 있다.
자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땅이 단단해서 캐는데 애먹었다.]
새참시간은 밭일에 있어서 참 소중한 시간이다.
허기를 달래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준비해온 간식들이 너무 정성스럽다~
개인밭 풀을 뽑고, 고구마 캐고, 막바지 모종들도 심고,
무럭무럭 자라도록 모아둔 소변으로 액비도 뿌려주고,
구석구석 애벌레, 달팽이도 잡아주는 가을농사!!!
텃밭 식구들도 안보면 궁금하고 보고싶어지는 사람농사로
할일은 많지만 넉넉하고 풍성한 텃밭이 되어간다~
“부엉이 7월 활동사진입니다..
물기 가득한 날 ..8명의 이쁘고 멋진 부엉이 친구들이 모였어요. 비가 와도 좋고 안와도 좋고^^
살구가 많이 떨어져 있어 향기를 맡아보니 복숭아향이 난다고 합니다.하나씩 들고 오고 싶지만 개미에게 양보하고 공벌레 놀기와 한참 빠졌어요. 자연물을 이용한 곤충 그림을 그리고 100년도 넘었을것 같은 나무할아버지에게 인사하였지요.
넓은 잔디밭에서 달리기 한판하고 곤충 숨기고 찾기를 하였어요. 탁트인 잔디밭에서 해파리가 연상되는 딸기바구니에 지끈공 넣고 높이 튀기해보고,모래도 실어 날라보고,줄다리기 하며 엉덩방아 찧기도 해보았어요…
모기와 땀과 씨름해도 부엉이 친구들 기분은 ‘업’되어 즐겁게 헤어졌어요~ ”
-고나리(강영숙)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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