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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천사단 임경재 학생의 후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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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천사단 임경재 학생의 후기글입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0/11/09- 20:15

◆올레길은 제주에만 있다?

올레길이 우리학교에도 있다는데요~^^
하천, 숲 해설가이신 고희경선배님^^(우리학교 88학번이시래요)께서 기초대~사회대쪽
산을 탐방하며 여러가지 식물과 나무의 이름을 알려주셨어요.

추어탕에 넣는 검은 쌉싸름한 가루인 산초나무, 애기똥풀, 소나무도 종류가 많았어요~
2잎자루는 토종, 3잎자루는 리기다, 5잎자루는 잣나무.
단풍나무도 종류가 많았는데 5잎으로 손모양처럼 생긴거 말고 3갈래로 된 잎이면 중국단풍,
산에 가면 99% 볼수있다는 청미래…
또 거울을 이용하여 뱀의 시각으로 걸어보기, 독수리의 시각으로 걸어보기~

정말 특이한 경험이었어요 ㅎㅎ

산에 갈 기회있으면 오직 정상만을 향해 등산하느라 바빴고,
더군다나 학교에서는 그냥 갈 길 바빠서 주위를 자세히 살펴본 적은 많지 않은데
이번기회를 통해서 주위를 자세히보면 무궁무진하고 신기한 식물들의 세계가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영화로 보는 환경이야기,

‘동경 핵 발전소’를 봤는데 도쿄도지사가 어이없게도 도쿄에 우라늄 핵 발전소를 세우자고 합니다.
그래서 의원들은 핵 발전소의 위험에 대해 얘기하고, 전문가를 불러 의논을 하죠.
그러다가 국민들이 모르게 원자력 발전소를 세우는것보다 오히려 도쿄에 발전소를 세우자고 해서
국민들의 관심을 갖게 해 원자력 발전소의 위험성을 알리려는 도지사의 속 뜻을 깨닫고 의원들은 감탄한다… 내용이었는데요,

우라늄 핵 발전소가 아주 적은양으로도 큰 에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참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위험하고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많아 정말 핵 발전소같은 것은 필요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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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여섯번째 신입회원은 홍태준님입니다. 고맙습니다! 홍태준 회원님은 구좌읍 덕천리의 북오름의 벗이 되셨습니다. 이름처럼 생김새가 북모양을 닮았다고해서 유래했다고 하지만 한국땅이름학회에 의하면 ‘북’은 ‘산’또는 ‘높다’라는 견해도 있다고 합니다. 북쪽방향으로 커다랗게 벌어진 말굽형화구를 갖고 있습니다. 옆에는 웅장한 규모의 북오름굴이 발견되었습니다. 맞은편에는 덕천리마을공동목장이 있는데 공동목장 안에는 웃산전굴이 발견되었습니다. 웃산전굴은 길이가 2km가 넘는 거대한 동굴로서 거문오름용암동굴계에 속한 동굴입니다. 그리고 거문오름용암동굴계는 세계자연유산의 하나로 지정되었습니다. 옆에서 바라보면 작은 오름같지만 대단한 오름이란걸 알수 있습니다. 아는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금, 2021/07/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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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수요일이면 광주지역의 도시계획 현안을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도시계획시민포럼.

7월에는 7월 21일(수) 저녁 7시, 푸른마을공동체센터 3층에서

‘광주도시계획 조례, 개정운동을 제안하다’를 주제로 이경희 광주환경연합 사무처장과 윤희철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의 발제로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광주경실련과 참여자치21, 광주로,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환경연합,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활동가 및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이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월, 2021/07/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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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여덟번째 신입회원님은 김현주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주 회원님은 표선면에 ‘여문영아리’의 벗이 되셨습니다. 람사르습지로 유명한 물영아리 바로 맞은편에 있는 오름입니다. 물영아리와 달리 분화구가 없고 물이 없다하여 ‘여문영아리’라고 부릅니다. 신령같은 여인이 머리를 풀고 앉아있는 형세라 하여 ‘영아악’이라고도 불립니다. ‘아리’란 ‘산’을 뜻합니다. 즉, ‘영아리’란 신령스런 산이란 뜻이지요. 오름정상에 올라서면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벵듸 ‘녹산장’의 광활한 초원지대와 오름군락 그리고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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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1/07/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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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아홉번째 신입회원님은 고병련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병련 회원님은 구좌읍에 있는 아끈다랑쉬의 벗이 되셨습니다. 오름의 여왕이라는 다랑쉬오름 바로 옆에 나란히 있는 오름입니다. 다랑쉬오름보다 작지만 모양이 비슷합니다. 분화구도 다랑쉬보다는 훨씬 작지만 원형 경기장같은 아담한 분화구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둘째가는,버금가다는 뜻의 ‘아끈’을 붙여 아끈다랑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김인호 민속학자의 해석에 따르면 ‘다랑쉬’는 고구려어로서 ‘달수리’가 변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달’은 높다,고귀하다는 뜻으로서 다랑쉬는 ‘높은산 봉우리’라는 뜻을 가졌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랑쉬’는 해발은 198m이지만 비고(산 자체 높이)는 58m에 불과하고 분화구 깊이도 10여m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오름 위에 올라서면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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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1/07/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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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지원2동 주민센터에서 내지천 살리기 실무회의가 있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광역시 동구, 한국수자원공사, 마을 및 주민대표들이 모여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이후의 추진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내지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 주민참여형 하천살리기 우수지역 선진지 견학, 내지천 생태조사, 생태교실 운영, 수질 정화식물식재 및 관목 식재 등의 내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목, 2021/07/2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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