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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굴삭기 4천여대 증가, 수급 조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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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굴삭기 4천여대 증가, 수급 조절해야

익명 (미확인) | 화, 2011/02/08- 22:31

지난해 굴삭기 4천여대 증가, 수급 조절해야
전국건설노조,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인천서도 진행

2011년 02월 08일 (화) 11:17:51 이철기 [email protected]

4대강 공사 시작 이후 굴삭기 과잉공급이 날로 심각해져 2010년에만 4천22대가 증가해, 전국적으로 11만7천여대의 굴삭기가 있어 시급히 수급조절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건설노동조합은 인천시청에서 8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9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2달여간 굴삭기 종사자 9백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실태조사를 발표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4대강 공사 등 국책공사를 통해 굴삭기 노동자들의 수입 증가와 더불어 작업 조건 개선 등이 좋을 것이라는 막연한 인식과는 매우 거리가 먼, 열악한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굴삭기 경력 평균 20년에 부양가족 4명인 굴삭기 노동자가 임대료를 받아서 기름값, 수리비, 보험료, 할부금 등을 빼면 순수입이 1백만원도 안되는 실정이며, 심지어 부채가 1억원이 넘거나 신용불량 경험도 30%에 달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굴삭기 노동자 중 84%가 체불을 경험한 바 있고 특수고용직으로인해 법적,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작업시간도 70%이상이 8시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이들은 “설문 조사에서 굴삭기 노동자들은 열악한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90.2%가 과잉공급된 굴삭기 수급조절을 요구하고 있으며, 75.9%가 임대료 체불 및 어음 근절 대책을, 68.7%가 작업시간 단축을 요구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시급히 정부가 건설기계 수급조절, 체불 및 어음 근절 대책, 표준임대차계약서 의무작성 등 굴삭기 8대 요구안에 대한 대책을 내놔야 한다는 주장.

이들의 8대 요구안은 ▶ 굴삭기 수급조절 ▶ 체불 및 어음 근절 ▶ 작업시간 단축 ▶ 임대료 인상 ▶ 표준임대차계약서 의무작성 ▶ 안전사고 시 건설사 책임 ▶ 건설기계불법행위 단속강화 ▶ 특수고용 노동자성 인정 등이다.

이 자리에서 발언에 나선 전국건설노조 인천건설기계지부 김종근 지부장은 “이번 설문 결과 굴삭기 노동자들은 1백만원도 안되는 수입에 놓여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지난해 굴삭기 증가대수가 최근 4년간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는 즉시 굴삭기 수급조절에 들어가야 한다”면서 “아울러 우리의 8대 요구 사항도 반드시 관철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건설노조는 같은 시각 전국동시다발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건설노조 중앙과 북부, 서북, 서남, 충남지부 등은 굴삭기 수급조절을 위해 정부와 협상을 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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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vs WHO 미세먼지 농도별 예보 등급(㎍/㎥)

출처 : 환경부,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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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8/04/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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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녹조 곤죽된 백제보, 재난인정하고 개방해야!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8월 3일 백제보, 공주보, 세종보 녹조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였다. 수문을 개방한 공주보와 세종보의 경우 탁도가 높은 수준인 반면 백제보는 상류지점을 중심으로 녹조발생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

○ 환경부의 국가물환경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남조류(7월30일 기준)가 세종보 6,435셀, 공주보 11,275셀로 확인되었다. 반면 백제보는 약 6~10배 높은 수치인 62,285셀로 수질예보제에 3단계인 경계단계에 해당된다. 4단계인 심각단계 발령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 이대로 방치할 경우 녹조에서 생성되는 마이크로시스틴 등의 독소가 하천에 축적되어 용존산소를 감소시킨다. 이에 따라 어류집단폐사 등 생태계에 악영향과 농업용수를 사용하는 농가들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 상황이 이러한데도 환경부는 백제보의 수문을 개방하지 못하고 있다. 인근지역의 수막재배 농가의 반발 때문이다. 2017년 6월 1일 수문개방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농민과의 협의나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수문을 개방한 세종보, 공주보는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하여 녹조가 확연하게 덜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수문을 열지 못한 백제보는 심각한 녹조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서 수문 개방이 녹조를 해결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임을 증명하고 있다.

○ 이에 대전환경운동연합은 환경분 뿐만 아니라 관계기관 모두가 녹조를 재난으로 인식하고 백제보의 수문을 하루 빨리 개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를 통해 금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4대강의 재자연화에 앞장설 것을 권면한다.

2018년 8월 8일

 

대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허재영, 김선미,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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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8/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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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1/04/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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