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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화요일 아침의 친환경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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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화요일 아침의 친환경적인 이야기!

익명 (미확인) | 화, 2011/03/0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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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라디오 FM 102.3MHz
화요일 오전 8시 34분~40분
짧지만, 친환경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원고 내용]
3월 1일 :고유가 시대, 에코드라이브 하세요
3월 8일 :조류조사결과발표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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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14:30]


현장 상황실을 방문하고 돌아가던 여주 사시는 아주머니가 찬성주민들에게 집단으로 폭행당하고 차량까지 파손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두 명이 있었는데 역부족이기도 했지만 적극적으로 말리지도 않고 방치했다고 합니다. 현행범인데도 전혀 조치가 없었다고 합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여주에 사시는 48세 여성 한 분이 농성장 인근 파사성 공영 주차장에 주차한 후 현장 상황실을 방문했습니다. 이 여성은 방문 후 돌아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갔는데, 이 분이 ‘강은 흘러야 한다’는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본 50~60여명 찬성주민들이 시비를 걸었고 그 중 4~5명이 구타를 시작한 겁니다. 

이 여성은 얼른 차를 타고 그곳을 빠져 나가려고 했으나 수십 명의 남자들이 차를 둘러싸고 나가지 못하게 막았으며 창문을 내려 비켜달라고 요구하자 4~5명이 다가와 유리창을 쳐서 깨뜨렸습니다.

깨진 유리파편은 얼굴과 손에 튀었고 손에 파편이 박혀서 상처가 났습니다. 인근에는 경찰 두 명이 있었지만 도움 요청에 방치와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점이 이 아주머니를 더욱 놀라게 했다는 겁니다. 

현재 이 여성분은 환경운동연합 활동가와 함께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깨어진 차량 유리



유리 파편으로 손에 상처를 입은 아주머니


한편, 현장 상황실의 천정배 의원, 조배숙 의원, 문학진 의원 등은 이포보 위 활동가들에게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시민들과 같이 나가려고 했지만 폭행을 저지른 주민들이 다시 모여 확성기로 계속 시끄럽게 하면서 물건을 던지며 앞을 가로막아 국회의원들만 간신히 빠져나간 상태입니다. 



찬성주민들이 물건을 마구 던지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나간 후 찬성 주민들은 라디오 21기자를 폭행하고 방송장비를 파손시켰으며 서울에서 지지방문 온 시민 한 명을 집단 구타했습니다. 인근에 경찰들이 있었지만 상황을 방치했습니다.
오히려 이런 상황을 조장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집회신고를 낸 장소 옆에서 확성기를 크게 틀어 집회를 방해하고 수시로 폭력을 행사하며 위협을 하는데도 시민단체에게 그 흔하게 써 먹던 해산 명령 한 번 없습니다.


[1신 11:00]







집회장소를 나눠쓰고 있는 장승공원에 밤 사이 찬성 단체와 주민들이 퇴비를 뿌려놓았습니다. 이름모를 풀들(일명 잡초)만 있는 길목(지원상황실 텐트가 놓여지는)에 집중적으로 쌓여있네요. 잡초를 사랑하는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만, 왜 나무는 길목에 있는 나무에만 뿌려놓았는지.. 집회장소와 먼 나무들은 거름을 맞을 자격도 없는 것인지..ㅎ
유기농업이 비료와 퇴비 때매 물을 더럽힌다고 주장하는 정부가, 상수원 바로 옆에 비만오면 그대로 강으로 쓸려갈 이런 퇴비를 뿌리는 것은 왜 제지하지 않는지 궁금해집니다. 아침부터 공원에 분뇨냄새가 가득합니다.






오전부터 이포보 지원 상황실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그냥 놀자’라는 글귀가 쓰여진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민예총 20여분이 오셨습니다. 여주에 거주한다는 한 화가분은 “남한강이 아기자기하게 예쁜 곳들이 많았는데, 4대강 사업이 시작된 후 그림 그릴 곳이 없어졌다. 예술가가 먹고 살 꺼리가 없어졌다는 뜻이다”라는 말로 망가져가는 남한강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청년광장의 ‘시대여행’이라는 대학생 답사단 120여분도 이포보를 찾았습니다. 4대강, 진보정치, 노동문제, 청년실업, 통일을 주제로 여름동안 현장을 답사하고 실천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푸릇푸릇한 청년들이 ‘생명의 강 우리가 지켜냅시다’라는 피켓을 들고 큰 소리로 이포보 위 활동가를 향해 응원의 함성을 보냅니다.






이포보 위 세 활동가는 지난 밤 한숨도 자지 못했다고 합니다.
경찰이 사진처럼 보 위에 텐트를 설치해놓았는데, 밤새 쇠몽둥이를 바닥에 질질끌면서 마찰음을 내고, 사다리를 가까이 끌고와서 위협적인 행동을 하고, 박수를 친다거나 난간에 쇠를 두드리면서 압박을 했다고 합니다.
준단식 상황에 몸이 많이 힘들텐데, 정신적인 위협과 고통까지 받고 있습니다. 정말 비인간적인 행태입니다.

      글 : 한숙영(환경연합)

      담당 : 환경연합

화, 2010/08/1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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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진 기자 ([email protected]) 2009-10-06 21:54:52

4대강 살리기사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정부가 제시한 34만명이 아니라 4만명 수준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해양위 이용섭(민주당/광주 광산을) 의원은 국토해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내놓은 국감자료를 통해 4대강 사업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관련해 “정부 발표 숫자를 그대로 인용하더라도 4대강 사업으로 실제 취업자 수 증가는 34만명이 아니라 4만여명”이라고 주장했다.

정부가 4대강 사업의 일자리 창출 효과로 제시한 내용은 ▲2009년 2만8724명 ▲2010년 12만9259명 ▲2011년 13만3794명 ▲2012년 4만3842명 등 모두 33만5620명이다.

이 의원은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 효과는 전년도에 비해 순증한 규모로 따져야 하고, 이 때문에 일자리 증가 규모는 ▲2009년 2만8724명 ▲2010년 10만535명 ▲2011년 4535명 등이며 2012년에는 오히려 8만9952명 감소해 일자리 증가 규모는 총 4만3842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2007년 산업별 취업유발계수를 보더라도 건설부문은 10억원당 16.8명에 불과한 반면, 사회 및 기타 서비스부문은 10억원당 23.9명, 교육부문은 20.6명 등으로 건설부문의 일자리 창출 규모가 적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일자리 창출이 정책목표라면 4대강 사업보다 보건, 복지, 교육 등 사회적 서비스 일자리에 투자하는 것이 일자리 창출 규모, 일자리 질,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훨씬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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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09/10/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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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비를 뿌릴 듯 잔뜩 찌푸린 하늘에 습하고 더운 날씨입니다. 농성장은 어느덧 33일째를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연세대 방송국 기자들이 4대강 정비사업의 문제점을 취재하러 일찍부터 농성장을 찾아와주었습니다. 농성장의 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명호실장이 학생기자들의 질문에 4대강 사업의 진실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할 때면 늘 빠지지 않는 질문이 ‘이명박 대통령이 운하를 하지 않기로 했는데 4대강 사업이 왜 문제가 되느냐’입니다. 아무리 이름만 바꾼다 한들 변하지 않는 것은 강에 보 설치와 준설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로 물길을 막는 것은 4대강의 생태계와 수질을 살리는 게 아니라 죽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4대강에 설치할 예정인 보의 수량을 살펴보면, 한강 3개, 금강 5강, 영산강 2개, 낙동강 14개입니다. 보를 설치하여 물길을 막으면 ‘고인 물은 썩는다’는 이치를 다시금 증명하는 일일 뿐입니다.




 



 



 


 





오늘 농성장은 녹색연합 활동가들이 지켰습니다. 24시간 천막을 지키며 바쁜 농성장 일정을 수행하는 당번 단체들에겐 언제나 고마운 마음이지만 주말에는 그 마음이 더욱 커집니다.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일하게 만드는 MB정부가 더 원망스럽기도 하고요.




오늘은 다양한 분들이 농성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이신 지관큰스님께서 농성장을 처음 방문하시어 활동가들에게 수고한다며 격려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지난번에 농성장에 찾아와 자원봉사를 했던 신승원 씨가 오늘도 찾아와 열심히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SBS 박수택 기자도 일산에서부터 자전거를 타고 농성장을 찾아왔습니다. 오자마자 활동가들에게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직접 배달해주시고는 1시간동안 서명운동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칼 맞은 4대강’ 플래시몹은 계속 됩니다. 하루걸러 하루 비가 내려 청계천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것은 오랜만이었습니다. 원래 소라탑 앞에서 하려던 퍼포먼스는 관리인의 제지로 진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할 수없이 활동가들은 칼을 쓴 채 청계천에 산책 나온 시민들 사이로 지나갑니다. 쉬는 시간을 틈타 칼을 쓴 채 움직이지 않고 있었더니 관리인이 금세 쫓아옵니다. 허가를 받지 않으면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쉬는 시간도 허가를 받고 쉬어야 하나봅니다. 칼을 쓴 분들도 황당한 건 마찬가지입니다. 지나가던 시민들도 어이없어하며 몰려와 관리인에게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꿋꿋하게, 굳게 입을 다물고 4대강을 살리기 위한 결의를 다져봅니다. 지나가던 한 시민의 4대강에 대한 인터뷰도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역광장에서는 ‘용산참사 범국민추모의 날’이 공식적으로 합법적인 집회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대학로에서 쌍용차 정리해고 철회와 공권력 투입을 반대하는 976인이 하루 동안 단식농성을 진행하고 서울역광장에도 오려고 했는데 평택에서 워낙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인지라 참석을 못했다고 합니다. 운하백지화국민행동에서도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정리한 홍보물을 나눠주었는데 금세 동이 나버렸습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공부하려면 이곳에 오면 한 번에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역광장의 모습은 사진으로 전합니다.




 


 


 


 


 


 


 




* 함께해주신 분들


녹색연합 / 지관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 SBS 박수택 환경전문기자


 


*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녹색연합의 회원 분께서 찐빵을 한 상자 가져와 주셨는데 뱃속으로 홀라당 넘어가버려서 사진을 싣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4대강 사업이 궁금하시다면, 4대강 사업을 강행하는 이 정부가 답답하시다면, 언제든 농성장을 찾아주세요. 농성장은 언제나 시민을 향해 열려있습니다.

 


 



지금 다음 아고라에서는 홍보물 제작을 위한 모금 청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알리는 일에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세요! 클릭!




화, 2009/07/1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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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 정부는 벗겨도 벗겨도 거짓말 뿐”


 


 



 


 어제와 오늘, 언론을 통해 낙동강, 금강, 금호강, 미호천에 건설될 보 6개가 4대강 사업에서 누락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은폐 이유에 대해서 국토부는 기존에 발표한 물 확보용 16개의 보와는 성격이 다른 친수용 보라 굳이 밝히지 않았을 뿐이라는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22조원 발표 이후 계속 늘어만 가는 4대강 사업 예산에 대한 여론의 반발을 인식하여, 사업의 규모를 축소해 보이도록 하려는 의도인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거짓말들, 실체는 대체 언제쯤이나 나타날까요. 그것이 결국 대운하는 아닐런지, 의문은 늘어만 갑니다.
 이러한 정부의 행태를 규탄하며, 운하백지화국민행동은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벗겨도 벗겨도 똑같은 양파에 빗대어 재미있는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1인 시위는 기자회견 전 광화문과 종로에서 있었습니다. 4인이 횡단보도 맞은편에서 각각 떨어져 서 있었는데, 그것도 집시법 위반이라면서 정보과에서 제재가 들어왔습니다. 이 정부에서는 그냥 꿀 먹은 벙어리마냥 아무 말 없이 있는 것이 미덕인 것만 같습니다.


 플래쉬몹은 대학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매일 장소가 바뀌면서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게 되는데, 힘내라는 격려를 많이 받습니다.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 것이겠지요. 


 



   


 오후엔 RADIO IN에서 농성장을 취재하였습니다. 긴 시간 동안 농성장의 활동들이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었는데, 화면으로 보니 농성장의 열악함이 새삼 느껴졌더랍니다. 인터넷 방송인 아프리카에서도 오늘 첫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지역설명회는 서울의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포구 성미산마을극장과 천호동 들꽃향린교회, 농성장 옆 우정국에서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설명회에는 20대의 대학생에서부터, 시민단체 활동가, 30대 직장인, 40대 자영업자 등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석했습니다. 아는 사람도 없고 뻘쭘해서 행사나 모임에는 잘 참석하지 않는데, 지역에서 열리니 편한 복장으로 나와본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참석한 주민들은 4대강 사업에 대해 굳이 길게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사업인데, 이걸 밀어붙이는 정부가 안타깝고, 이러한 세태 속 민주주의의 위기를 걱정하기도 하였습니다.



 


  




 유난히도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농성장과 지역설명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함께해주신 분들
구희숙 외 (환경운동연합) / 오영숙 수녀, 김민영(참여연대 사무처장) / 이준경 (강살리기네트워크) / 정은숙 외 (한국여성민우회) / RADIO IN / 심지영, 홍선 (희망제작소) / 오관영 사무처장 외 (함께하는 시민행동) / 이현민 (부안시민발전연구소)


 


*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여성민우회


 


 



4대강 사업이 궁금하시다면, 4대강 사업을 강행하는 이 정부가 답답하시다면, 언제든 농성장을 찾아주세요. 농성장은 언제나 시민을 향해 열려있습니다. 


 



현 정부의 독주를 막고 4대강 사업의 폐기를 촉구하는 우리의 염원을 모아, 6월 27일 시청광장에서 만납시다! 


 








운하백지화국민행동 


http://blog.daum.net/nocanal


문의 : 723-5652 / 010-9116-8089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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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09/06/26-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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