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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사고] 요오드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5 가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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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사고] 요오드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5 가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익명 (미확인) | 화, 2011/03/22- 23:00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많은 양의 방사능이 누출되면서 우리 국민들 중에서도 요오드정제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최악의 사태로 치닫고 있음에도 ‘괜찮다. 우리는 안전하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는 정부가 미덥지 않아서겠지요. 하지만 누가, 언제, 얼마나 요오드를 먹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대처하지 않으면, 요오드 섭취는 부작용만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독일 연방환경부(BMU), 그린피스(Greenpeace) 등의 자료를 종합해 요오드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5 가지를 소개합니다.

 

 

1. 원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요오드를 섭취하는 이유는?

 

요드.jpg 요오드는 원전 사고로 유출되는 방사성 물질 가운데 하나입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호흡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올 경우 갑상선에 축적되는데, 그 양이 일정한 수준을 넘으면 갑상선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방사능 피폭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요오드정제 복용을 권하는 이유는, 갑상선에 요오드가 미리 쌓이게 되면 방사성 요오드가 갑상선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2. 요오드정제 섭취가 필요한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이 요오드를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또 요오드를 섭취한다고 해서 모든 건강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요오드는 수많은 방사성 물질 가운데 단 한 종류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요오드의 복용은 사고 원자로에서 반경 100km 이내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만 권장됩니다. 거주지역의 방사능 수치가 급격하게 높아지지 않을 경우, 요오드 섭취는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부작용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요오드는 정부와 관계기관의 권고가 있을 때만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일본 원전 사고의 추이와 풍향 변화에 따라 우리나라 방사능 수치가 올라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 누출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는, 실시간 방사능 수치 정보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방사능 수치가 일정 수준을 넘는다 하더라도 방사성 요오드가 몸속으로 들어와 갑상선에 축적될 위험이 큰 연령층은, 성장 단계에 있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입니다. 45세 이상의 성인들은 방사성 물질로 갑상선 암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고 요오드 섭취가 오히려 알레르기를 보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요오드정제를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요오드정제는 언제 복용해야 할까?

 

요오드정제 복용은 섭취시각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방사능이 몸 속으로 들어오기 하루 전부터 2시간 후에 걸친 시간대에 복용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방사능 흡입 후 5시간이 지났을 때는 요오드정제를 복용해도 갑상선 암 예방효과는 거의 사라지게 됩니다(아래 그래프 참조).

 

요드2.jpg

 

 

4. 요오드정제는 얼마나 먹어야하나?

 

적정한 복용량은 연령에 따라 다릅니다. 다음은 연령별 적정 복용량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요드3.jpg

 

● 요오드정제를 복용하지 말아야할 사람들

 

☞ 45세 이상 연령층
☞ 요오드에 민감한 사람들
☞ 발진포진성피부염(Dermatitis herpetiformis) 질환자
☞ 알레르기성 혈관염 질환자

 

5. 요오드정제 복용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 위벽 자극, 가려움증, 눈 따가움, 재채기, 기침, 설사, 두통, 발열
☞ 갑상선에서 호르몬 과다 분비로 나타날 수 있는 갑상선기능항진(증상: 맥박수 증가, 식은땀, 불면증, 설사, 체중 감소)

 

요오드 정제 복용 후 위의 증상을 느끼게 되면 반드시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기후변화행동연구소).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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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중에 떠다니는 지름이 10㎛ 이하의 작은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PM10’이라고도 표기합니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지름이 2.5㎛ 이하로 아주 작은 입자의 경우는 초미세먼지(PM2.5)로 따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기상청의 날씨 정보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에 안산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려합니다.
우선 매일 아침 미세먼지의 농도를 확인 후 사람들에게 심각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 확인 후 대응법 함께 찾아가요~!

* 우리나라  vs WHO 미세먼지 농도별 예보 등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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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기상청의 날씨 정보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에 안산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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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미세먼지 농도>_2017.09.20.수 11:00 기준

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목, 2017/10/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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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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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vs WHO 미세먼지 농도별 예보 등급(㎍/㎥)

출처 : 환경부, WHO

<안산 미세먼지 농도>_2017.10.25.수 11:00 기준

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수, 2017/10/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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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지름이 10㎛ 이하의 작은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PM10’이라고도 표기합니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지름이 2.5㎛ 이하로 아주 작은 입자의 경우는 초미세먼지(PM2.5)로 따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기상청의 날씨 정보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에 안산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려합니다.
우선 매일 아침 미세먼지의 농도를 확인 후 사람들에게 심각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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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vs WHO 미세먼지 농도별 예보 등급(㎍/㎥)

출처 : 환경부, WHO

<안산 미세먼지 농도>_2017.10.30.월 11:00 기준

화, 2017/10/3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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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속도전’ 곳곳서 물의

착공일자 맞춰놓고 밀어붙이기식 사업 추진

계약요청 · 발주된 공사, 잇단 금액조정 혼란

 정부가 4대강 살리기 일반공사를 착공일자에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면서 물의를 빚고 있다.

 발주된 공사나 계약요청된 공사에 대한 공사비 조정이 잇따르는가하면 일부 공구의 경우 준설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가 적용되면서 참여가 어려운 건설업체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4대강 살리기 일반공사를 다음달 중순 일괄 착공키로 하고 지방국토관리청과 지자체에 공사발주를 재촉하고 있다.

 이처럼 국토부가 4대강 일반공사도 다음달 16일 일괄 착공키로 하고 발주를 서두르면서 사업초기단계부터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사업예산을 면밀하게 검토하지 않은 채 공사발주를 서둘다보니 이미 발주된 공사의 정정공고가 발생하는 한편 계약요청된 공사에서도 공사비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한강살리기 9공구의 경우 5억5000만원의 공사비 감액이 이뤄져 기존 입찰공고가 취소되고 재공고됐으며 아직 발주하지 않은 낙동강 3개 공구도 공사비 증액이 이뤄졌다.

 낙동강 1공구의 경우 당초 계약요청 때보다 36억원, 3공구는 82억원, 4공구는 156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이 같은 공사비조정에 대해 국토부와 지자체가 서로 책임을 전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시는 국토부에서 공사비를 조정하라는 공문을 보내 이처럼 공사비조정을 요청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국토부는 공사비 조정문제는 전적으로 지자체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며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다.

 또 낙동강 살리기 5공구와 16공구 등 일부 공사의 입찰참가자격 평가기준에 준설공사 실적이 적용되면서 입찰참여가 사실상 불가능한 중견업체들의 반발도 확산되고 있다.

 이들 공구에 이어 앞으로 나올 4대강 공사 일부도 이 같은 기준이 적용될 가능성이 커 정부도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업체들의 참여확대 등 합리적인 방안을 검토 중에 있지만 아직까지는 결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조달청 관계자도 “국토부와 지자체로부터 준설PQ 적용 여부 등에 대한 입장표명이 없어 사업을 그대로 진행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4대강 일반공사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경북지역의 4대강 사업은 아직 발주요청조차 이뤄지지 않아 정부가 계획 중인 다음달 일괄착공은 사실상 어려운 상태다.

 건설업계의 한 관계자는 “정부가 4대강 턴키공사에 이어 일반공사도 착공일자에 맞춰 졸속으로 추진하면서 건설업계의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양규기자ykhan@

수, 2009/10/14-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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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수생태계 건강성 양호
2008 환경부 조사 및 평가 결과
2009년 10월 13일 14:15 환경일보 김원 기자

【서울=환경일보】김원 기자 =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지난 6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4대강이 건강하지 않다”라고 말했지만 정작 환경부의 국립환경과학원 조사결과 강과 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은 양호한 것으로 드러났다.

홍희덕 의원(민주노동당)은 환경부 산하 연구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이 홍 의원에게 제출한 ‘4대강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결과(최종보고서, 요약보고서, 한강대권역, 낙동강 대권역, 금강 대권역, 영산강·섬진강 대권역)’를 분석하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수질만을 염두했던 기존 이화학(BOD) 중심의 하천 관리에서 수생태계 생물 다양성 및 건강성 증진을 위해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 및 평가’를 실시했다. 이 조사는 2008년에 처음 실시했고 국가 생태계 건강성 평가의 기반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 것이다.

조사는 지난해 5, 6월과 7, 8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고 수중생물(부착조류,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어류)과 하천환경(서식, 수변환경)을 통해 평가했다. 평가는 최적, 양호, 보통, 불량으로 구분했는데 4대강 본류구간과 각 수계별 지천 640개 지점에서 평가한 결과 50% 이상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조사결과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토목공사가 집중돼 있는 낙동강의 경우 수생태계 서식과 수변환경의 건강성 평가에서는 낙동강 수계가 두 번의 조사를 통해 양호 이상의 수준으로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1차 73%, 2차 76% 이상 양호 등급 평가). 따라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시작되면 낙동강 본류의 양호한 서식과 수변환경에 영향이 크게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강 본류(팔당댐 하류 이후 한강 서울, 고양, 한강 33개 지천, 안성천, 한강 서해, 시화호 등)는 수생태계 건강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생태계 서식과 수변환경 건강성 평가에서 양호 이상 등급의 평가를 받은 비율을 보면 한강 본류가 한강대권역에서 가장 불량하게 평가됐다(1차 22.6%, 2차 25.8%).

홍희덕 의원은 “수질과 수변환경 개선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주요 목적들인데 정부 자체 조사 결과 4대강의 생태계와 하천환경의 건강성은 양호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하면서 “정부는 강이 건강하지 않다는 근거없는 거짓말로 국민을 현혹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email protected]

환경일보

수, 2009/10/14-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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