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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세계 최초로 탄소중립 커피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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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세계 최초로 탄소중립 커피 수출한다

익명 (미확인) | 수, 2011/04/20- 00:08

www.newworldwinemaker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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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커피 마니아들도 공정무역 커피에 이어 곧 탄소중립 커피를 맛보게 될 지 모른다. 최근 코스타리카 외교부는 아름다운 해변 카사 아말리아에서 열린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탄소중립 커피를 수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행사에는 코스타리카 외교부 장관, 코스타리카 국립커피연구소(ICAFE)와 협동조합 쿠페도타(COOPEDOTA)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탄소중립 커피의 등장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커피는 재배 과정에서부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기호식품이기 때문이다. 커피 농장을 만들기 위해 열대 숲이 파괴되기도 하고, 살충제나 제초제 사용으로 인한 수질오염, 토양 침식, 동식물 서식지의 상실 등이 문제가 되기도 한다.

커피는 소비지로 운반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소비하고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를 내뿜기도 한다. 탄소중립 커피의 생산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다는 점에서 바람직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탄소중립 커피의 생산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국제적으로 인정된 기준과 방법론이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갖고 선택하기도 쉽지 않다.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과 같은 민간단체들이 탄소중립 커피 인증에 나서고 있지만, 기준이 너무 복잡하고 전문적이어서 소비자들의 혼란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도 있다. 하지만 이렇듯 복잡한 문제들은 한 기업의 탄소발자국을 결정짓는 수많은 다른 요소들에 비하면 사소한 것이다.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많다. 직접적인 배출(커피를 운반하는 트럭이 내뿜는 온실가스)과 간접적인 배출(트럭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이 탄소중립 계산 과정에서 모두 고려되었는가?

그 뿐만이 아니다. 만일 커피회사가 커피 농장 숲 보호를 다른 온실가스 배출 행위에 대한 상쇄 수단으로 간주한다면, 여기에서는 어떤 가정이 이루어졌는가? 숲을 보호하지 않았을 경우 숲은 완전 벌목 상태로 변모했을 것으로 가정해도 좋은 것인가? 보호된 숲의 온실가스 흡수효과는 어떻게 계산되고 있는가? 등등…..

어쩌면 탄소중립을 주장하는 기업들에게 최선은 탄소중립에 대한 회계감사를 거쳤다고 주장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에너지 사용의 전 과정을 살펴야 하고 국제적인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정확한 탄소중립을 증명하는 것은 공기를 재는 것처럼 불가능한 일일 수도 있다.

공급자들이 가격을 너무 높게 매기지 않고 탄소중립을 뒷받침 하는 기준의 모호함을 제외한다면, 소비자가 탄소중립 커피를 사는데 큰 장애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탄소중립을 원하는 기업들은 컨설팅 회사로 하여금 자신들의 비즈니스 과정을 검증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열대우림동맹이나 공정거래(Fair Trade)의 인증을 얻는 것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다

-퍼온 곳: 기후변화행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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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지름이 10㎛ 이하의 작은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PM10’이라고도 표기합니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지름이 2.5㎛ 이하로 아주 작은 입자의 경우는 초미세먼지(PM2.5)로 따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기상청의 날씨 정보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에 안산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려합니다.
우선 매일 아침 미세먼지의 농도를 확인 후 사람들에게 심각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 확인 후 대응법 함께 찾아가요~!

* 우리나라  vs WHO 미세먼지 농도별 예보 등급(㎍/㎥)

출처 : 환경부, WHO

<안산 미세먼지 농도>_2018.04.24.화 11:00 기준

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화, 2018/04/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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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중에 떠다니는 지름이 10㎛ 이하의 작은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PM10’이라고도 표기합니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지름이 2.5㎛ 이하로 아주 작은 입자의 경우는 초미세먼지(PM2.5)로 따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기상청의 날씨 정보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에 안산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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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vs WHO 미세먼지 농도별 예보 등급(㎍/㎥)

출처 : 환경부, WHO

<안산 미세먼지 농도>_2018.04.23.월 11:00 기준

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화, 2018/04/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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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지름이 10㎛ 이하의 작은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PM10’이라고도 표기합니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지름이 2.5㎛ 이하로 아주 작은 입자의 경우는 초미세먼지(PM2.5)로 따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기상청의 날씨 정보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에 안산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려합니다.
우선 매일 아침 미세먼지의 농도를 확인 후 사람들에게 심각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 확인 후 대응법 함께 찾아가요~!

* 우리나라  vs WHO 미세먼지 농도별 예보 등급(㎍/㎥)

출처 : 환경부, WHO

<안산 미세먼지 농도>_2018.04.20.금 11:00 기준

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화, 2018/04/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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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녹조 곤죽된 백제보, 재난인정하고 개방해야!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8월 3일 백제보, 공주보, 세종보 녹조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였다. 수문을 개방한 공주보와 세종보의 경우 탁도가 높은 수준인 반면 백제보는 상류지점을 중심으로 녹조발생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

○ 환경부의 국가물환경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남조류(7월30일 기준)가 세종보 6,435셀, 공주보 11,275셀로 확인되었다. 반면 백제보는 약 6~10배 높은 수치인 62,285셀로 수질예보제에 3단계인 경계단계에 해당된다. 4단계인 심각단계 발령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 이대로 방치할 경우 녹조에서 생성되는 마이크로시스틴 등의 독소가 하천에 축적되어 용존산소를 감소시킨다. 이에 따라 어류집단폐사 등 생태계에 악영향과 농업용수를 사용하는 농가들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 상황이 이러한데도 환경부는 백제보의 수문을 개방하지 못하고 있다. 인근지역의 수막재배 농가의 반발 때문이다. 2017년 6월 1일 수문개방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농민과의 협의나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수문을 개방한 세종보, 공주보는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하여 녹조가 확연하게 덜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수문을 열지 못한 백제보는 심각한 녹조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서 수문 개방이 녹조를 해결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임을 증명하고 있다.

○ 이에 대전환경운동연합은 환경분 뿐만 아니라 관계기관 모두가 녹조를 재난으로 인식하고 백제보의 수문을 하루 빨리 개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를 통해 금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4대강의 재자연화에 앞장설 것을 권면한다.

2018년 8월 8일

 

대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허재영, 김선미,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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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8/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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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플라스틱 일기쓰기 1주차 뉴스레터

( 내가버린 플라스틱 쓰레기, 그는 누구인가?!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jcbkfem/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jcbkfem/

 

ⅱ. 자세한 참여 방법

○ 기간 : 4월 12일 ~ 4월 30일 (3주간)

○ 참여안내

 ⓵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플라스틱/쓰레기 관련 사진을 올려주세요.

 ⓶ 해시태그를 꼭 써주세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플라스틱일기쓰기 #플라스틱쓰레기)

*원하는 요일, 원하는 기간에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하루 게시물 개수 제한은 없습니다.

⓷ 매주 카드뉴스를 업로드하여 흥미로운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 주차별 카드뉴스 안내 > 

1주차(4.12)_‘오늘 내가 사용한 플라스틱 찾아 기록하기

내용 :  플라스틱 쓰레기 이슈

2주차(4.19)_‘제로웨이스트 실천하는 하루‘

 내용 : 광역 소각장 & 선별장

3주차(4.26)_’길거리 플라스틱을 구해줘‘ (플로깅)

-내용 : 혼동하기 쉬운 쓰레기 분리수거 정보

 

○ 경품 추첨 대상자 기준

⓵ 경품 추천 대상자가 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형식을 꼭 지켜주세요… 저희가 확인해야해서요..

– 9개 이상의 게시물을 작성해 주신분 (하루 게시물 개수 제한 없음)

– SNS에 게시된 게시물이 ’모두에게 공개‘로 설정된 것

– 3가지 해시태그 필수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플라스틱 쓰레기 #플라스틱 일기)

⓶ 추첨방법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유튜브를 통해서 투명하게 추첨과정을 공개하겠습니다.

○ 기타

문의 사항 :  043-222-2466, 김다솜 국장

 

 

 

 

목, 2021/04/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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