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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싱글들의 전력 소비는 2인 이상 가구와 어떻게 다를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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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싱글들의 전력 소비는 2인 이상 가구와 어떻게 다를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익명 (미확인) | 월, 2011/05/23- 21:01

ⓒ fstopblues/Flickr

1인 가구와 2인 이상이 함께 사는 가구에서의 전력소비는 어떻게 다를까? 가구 구성원들의 수에 따른 전력소비는 나라마다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문화적인 차이와 소득수준에 따라 소비행태도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런 종류의 조사 결과가 존재하지 않는다. 가구 구성원 수는커녕 가구 소득수준에 따른 전력소비 실태조차 변변하게 조사된 것이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하지만 최근 독일에서 조사된 결과는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orth Rhine-Westphalia)주 에너지국은 1인 가구에서 6인 가구까지 총 40만 가구의 전력 소비실태를 조사했다. ‘가정에서의 전력소비 점검(Stromcheck für Haushalte)’이라는 웹사이트를 활용한 온라인 조사를 통해서다. 전력 소비실태는 ’서재‘(컴퓨터 사용 등), ’TV/오디오‘, ’온수‘, ’냉장‘, ’냉동‘, ’조명‘, ’요리‘, ’식기세척‘, ’세탁‘, ’세탁물 건조‘ 등 총 12개 분야로 구분해 이루어졌다. ’냉장‘과 ’냉동‘을 분리한 이유는 독일에서는 분리형 냉동고를 사용하는 가구가 많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구성원 수와 무관하게 모든 가구의 평균 전력소비량은 서재(12.9%), TV/오디오(11.9%), 온수(11.9%), 냉장(10.4%), 조명(9.7%), 요리(9.0%)의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6개 분야에서 소비한 전력은 총 전력소비량의 66%를 차지했다. 반면 나머지 분야에서의 전력소비는 건조(6.6%), 식기세척(5.1%), 세탁(4.9%), 냉동(4.5%) 등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다. 특히 서재와 TV/오디오처럼 정보통신과 엔터테인먼트 활동은 합산할 경우 24.8%의 전력 소비를 보여 총 전력소비량의 4분의 1가량을 차지했다.

하지만 12개 분야별 전력 소비패턴은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드러냈다. 1인 가구의 경우에는 서재(15.4%), 냉장(15.0%), 온수(14%), TV/오디오(12.9%), 조명(10.1%) 등 5개 분야가 전체 전력소비의 67.4%를 차지했다. 반면 5인 가구에서는 서재(11.8%), 조명(10.7%), TV/오디오(10.6%), 온수(10.6%), 건조(8.8%), 요리(8.5%) 등의 순으로 전력소비가 많아 1인 가구와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우리나라에서도 1인 가구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995년 164만여 가구였던 것이 2005년에는 317만 가구로 늘어나 전체 1,589만 가구의 20%를 차지했다. 지금은 더 많을 것이다.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는 서울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1980년 4.5%에서 2010년 23.8%로 4가구 중 1가구가 1인 가구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처럼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취업난으로 결혼을 늦게 하거나 아예 싱글로 살아가려는 젊은층과 함께 이혼율과 혼자 사는 고령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현실을 고려하면, 우리나라에서도 ‘2인 이상 가구’에 대비되는 ‘나홀로 가구’의 에너지 소비실태에 대한 조사가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기후변화행동연구소 이은선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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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지름이 10㎛ 이하의 작은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PM10’이라고도 표기합니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지름이 2.5㎛ 이하로 아주 작은 입자의 경우는 초미세먼지(PM2.5)로 따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기상청의 날씨 정보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에 안산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려합니다.
우선 매일 아침 미세먼지의 농도를 확인 후 사람들에게 심각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 확인 후 대응법 함께 찾아가요~!

* 우리나라  vs WHO 미세먼지 농도별 예보 등급(㎍/㎥)

출처 : 환경부, WHO

<안산 미세먼지 농도>_2018.04.24.화 11:00 기준

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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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vs WHO 미세먼지 농도별 예보 등급(㎍/㎥)

출처 : 환경부,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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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화, 2018/04/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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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녹조 곤죽된 백제보, 재난인정하고 개방해야!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8월 3일 백제보, 공주보, 세종보 녹조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였다. 수문을 개방한 공주보와 세종보의 경우 탁도가 높은 수준인 반면 백제보는 상류지점을 중심으로 녹조발생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

○ 환경부의 국가물환경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남조류(7월30일 기준)가 세종보 6,435셀, 공주보 11,275셀로 확인되었다. 반면 백제보는 약 6~10배 높은 수치인 62,285셀로 수질예보제에 3단계인 경계단계에 해당된다. 4단계인 심각단계 발령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 이대로 방치할 경우 녹조에서 생성되는 마이크로시스틴 등의 독소가 하천에 축적되어 용존산소를 감소시킨다. 이에 따라 어류집단폐사 등 생태계에 악영향과 농업용수를 사용하는 농가들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 상황이 이러한데도 환경부는 백제보의 수문을 개방하지 못하고 있다. 인근지역의 수막재배 농가의 반발 때문이다. 2017년 6월 1일 수문개방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농민과의 협의나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수문을 개방한 세종보, 공주보는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하여 녹조가 확연하게 덜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수문을 열지 못한 백제보는 심각한 녹조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서 수문 개방이 녹조를 해결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임을 증명하고 있다.

○ 이에 대전환경운동연합은 환경분 뿐만 아니라 관계기관 모두가 녹조를 재난으로 인식하고 백제보의 수문을 하루 빨리 개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를 통해 금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4대강의 재자연화에 앞장설 것을 권면한다.

2018년 8월 8일

 

대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허재영, 김선미,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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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8/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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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플라스틱 일기쓰기 1주차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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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1/04/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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