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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강연회 ‘핵없는 사회로 나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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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강연회 ‘핵없는 사회로 나가는 길’

익명 (미확인) | 수, 2011/06/01- 21:39

대전환경운동연합과 에너지전환 대전의제 21은 28일(토)2시 대전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교육센터에서 원자력 강연회를 진행했다. ‘핵없는 사회로 나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강연회에는 강윤재 가톨릭대학교 연구교수(이하 강윤재 교수)와 박진희 동국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과 시민 30여 명이 참여하였다.

강윤재 교수는 ‘원자력중심의 에너지 정책 우리에게 미래는 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어주었다. 강윤재 교수는 후쿠시마 원전폭파와 함께 노심용해가 발생한 것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현재까지 방류한 방사능에 오염된 물보다 훨씬 심각한 오염수가 아직 남아 있으며, 사용후 핵연료인 고준위 핵폐기물에 대한 처리방법이 존재하지 않고 이 폐기물은 원자력 발전소 안 수조에 보관되어 있다고 말했다. 후쿠시마의 경우 이 수조에서 누출되는 방사능 폐기물이 더 큰 문제라고 설명하고, 우리나라 역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고준위 폐기물에서 누출될 위험성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후쿠시마에서 발생한 방사능은 지속적으로 우리나라에 지속적으로 피폭될 것이며, 적은 양이라고 주장하지만 안전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심용해가 발생했다고 했기 때문에 후쿠시마사태는 끝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우라늄이 비중이 매우 높은 물질로 서로 뭉칠 경우 핵폭발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고, 핵연료가 원자로 밑바닥을 파손시킨 뒤 격납용기 안으로 엄청난 양이 떨어져 물과 접촉하며 수증기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폭발이 일어난다면 한반도는 매우 위험한 위치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노심용해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을 간과하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10만분의 1이라고 주장했지만 30년 동안 벌써 큰 핵사고가 3회(후쿠시마, 스리마일, 체르노빌)가 발생했다며, 확률이라는 것이 가진 한계를 실제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라늄 역시 현재처럼 소비된다면 2050년이면 부족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고갈되기 때문에 핵중심 에너지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독일의 생태연구소의 연구결과 연료주기(채취~전력생산) 전체를 고려했을 때, 원자력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생각보다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P>

여의도와 서울 주변에 원자력 발전소를 지을 수 없게 법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바로 원자력발전이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정부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사고의 위험성까지 고려한다면, 원자력발전소는 절대 경제적이지도 깨끗하지도 않다고 주장하고, 에너지 전환의 길이 현시점에서 필요하다고 강변하고 강연을 마쳤다.


박진희 교수는 ‘탈핵은 에너지 전환에서- 독일 사례를 중심으로’으로 라는 주제로 두번째 간연을 진행했다. 우리나라 전력생산량에서 원자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31%이며 전체 에너지 생산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적게는 8~15%라고 설명하고, 독일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강연을 시작했다. 후쿠시마 사태가 발생한 후 독일은 7기의 원자력 발전소 가동을 중단했다고 2021년까지 17기의 핵발전소를 폐쇄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독일은 후쿠시마에서 탈핵을 이끌어내지는 않았다고 설명하고, 1998년 녹색당과 사민당이 정책적 합의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독일의 경우 발전소 건설업자가 민간업자가 운영하고 있어 2000년 운영업자와 발전소 운영기간을 32년으로 합의를 이루면서 탈핵이라는 정책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기민당과 자유당이 2009년 집권하면서 2010년 발전소 수명을 12년 연장하게 되었으나, 후쿠시마가 사태가 발생하면서 원자력발전소의 수명을 32년으로 다시 제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까지 원자력 발전소는 운영이 중단이 된다고 설명했다.

독일의 에너지 비전의 경우 에너지 사용비중을 1990년의 50%로 줄이고, 총에너지 생산량을 1차에너지에서 60% 2차에너지에서 8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려고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맞춰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생산성을 높여 대비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생산성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효율을 높기고, 에너지의 저장효율 등을 높이는 것을 통한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재생에너지의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이미 2008년 16%이상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2021년까지 진행될 경우 원자력의 에너지 생산량을 대체 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풍력발전을 예로 들어 하루에 15KW 생산하던 것이 20KW 생산이 되어 남는 에너지를 수소발전을 위한 수소를 생산하여 저장하는 형태의 콤바인 발전소 등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과생산된 에너지 생산량을 저장하는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에너지 전환을 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재생에너지가 상대적으로 산업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부문이 지속적인 공급가능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자만, 독일의 경우 재생가능한 에너지의 믹스를 통해 극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진희 교수는 모든 재생에너지를 통합하는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인 공급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산업적 문제극복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산업활동과 일상생활을 하는데 기본적으로 공급되어야 하는 전력량인 기저부하의 개념을 바꿔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기저부하량을 원자력이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원자력 발전소가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야간에 생산되는 남는 전기인 심야전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남는 전기를 사용해야 되는 에너지 구조를 가지고 있어, 전력 자체가 낭비되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이런 에너지의 기저부하에 대한 정책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독일에 대비해서 프랑스는 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며, 프랑스는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한 부분이 있다고 설명하고, 핵과 에너지에 대한 관점을 우리가 어디에 둬야 할지 바로 잡아야 한다고 설명하다. 독일의 사례를 통해서 핵없는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출발을 시작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강연을 마쳤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 행동에 대해서 많은 질문들을 쏟아내고, 핵에 대한 안전성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고 설명하고, 독일의 경우는 체르노빌 피해때문에 야생동물과 식물 채취 자체도 금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핵에 대한 시각 자체가 정부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원자력은 거리가 멀다고 안전할 수 없다고 설명하고, 후쿠시마 사태를 바로 보고 원자력의 안전성에 대해서 다시 평가하고 판단하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강연회를 마쳤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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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민환경한마당    ‘자전거와 대중교통 활성화로 CO2다이어트를!!’

일시 : 2013년 10월 19일(토) 12시~15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썬큰광장)
내용
① 사전공연 및 자전거와 대중교통이용을 위한   안산시민 1천인 선언
② 자전거행진
③ 자전거느림보 대회
④ 체험부스 및 홍보부스
이색자전거 체험 / 외발자전거배우기 / 자세진단 및 교정 /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 자전거 안전교육 / 재생가능에너지 체험

자전거출퇴근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안산시민한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신도시 일대를 함께 타는 자전거대행진과 함께 이색자전거체험, 자전거느리게타기, 안전교육 등 자전거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자전거타기 활성화로 CO2를 줄여보아요~

 

 

 

화, 2014/06/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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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9월 28일 토요일(매월 네 번째 토요일 진행)
시간 : 오전10시 ~ 오후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선선한 가을날씨 덕에 9월장터에는 많은 시민들이 북적였습니다. 판매 50팀, 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화, 2014/06/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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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환경연합 비전위원회 2차 회의

일시 : 2013년 9월 10일(화) 오후12시
참석 : 김학수집행위원장, 유순관, 이재용 집행위원

2차 회의에서는 연령, 성별, 동네별 등의 회원현황 분석을 토대로 회원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저희 안산환경연합은 40대이상의 남자회원이 가장 많았습니다. 활동력이 높은 젊은 층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여성에 대한 회원확대방안을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신규회원 뿐만아니라 기존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회원프로그램 진행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회원산행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차기회의에서는 향후 사업방향과 계획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화, 2014/06/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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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환경기자단 초록인 – 신문제작 기획회의

일시 : 2013년 9월 7일
장소 : 환경연합 사무실, 돌봄센터 강당
참석 : 20명

- 환경신문 ‘초록인’ 제작을 위한 2차 기획회의를 심화반, 기초반을 나눠 진행했습니다.

- 기초반은 기사작성교육과 작성된 기사에 대한 첨삭 및 수정을 진행했습니다. 미리 받은 초안을 첨삭한 후 그자리에서 바로 수정하고, 추가자료를 조사하는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 심화반은 설문조사를 통해 기사를 작성하기로 하고 설문조사를 위한 설문지배부 등을 했습니다.

 

 

 

화, 2014/06/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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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주변 방사능 측정사업

일        시 : 2013년 9월 25일, 9월 28일
장        소 : 안산시내 중학교 6곳 학교주변
참  가  자 : 청소년 환경기자단 4명, 경기녹색당 1인
조사방법 : 학교통학로, 학내주차장, 학교주변 보행겸용도로와 학교 앞 횡단보도 등을 노면 방사능측정기를 들고 걸어가며 측정
내   용 : 성포중, 중앙중, 송호중, 성호중, 초지중, 부곡중 총 6개 학교를 진행해 10개학교 시범측정을 마쳤습니다.

▪ 측정결과
① 측정항목 : 세슘    ② 측정수치 : 최고치 기준   (단위 : 마이크로시버트)

구분 1지점 2지점 3지점 4지점
A학교 0.210 0.147 0.223 0.261
B학교 0.236 0.268 0.268 0.306
C학교 0.235 0.210 0.248 0.236
D학교 0.165 0.274 0.268 0.293
E학교 0.274 0.306 0.236 0.299
F학교 0.229 0.274 0.254 0.217
* 국제일반인 피폭허용선량 = 연간 1밀리시버트 = 시간당 0.114마이크로시버트

- 앞선 4개 학교와 마찬가지로 지점별로 아스팔트지역이 보도블럭 등 보다 더 많은 방사능이 측정되었습니다.

-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통학을 한다는 점, 성장기 학생들에게 방사능이 더욱 치명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측정결과는 국제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에 학생들이 노출되어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따라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시범측정한 10개학교의 결과 자료를 분석해,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 경기녹생당과 함께 논의할 계획입니다.

 

 

 

화, 2014/06/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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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9월 2일(월) ~ 10월 16일(수)
학교 : 부곡초, 화정초
인원 : 40여명
횟수 : 총 10회(학교당 5회)

교육내용
1. 기후변화, 환경빙고게임
2. 재생가능에너지 현황,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3. 에너지 문제 및 원전의 문제점, 에너지절약 보드게임
4. 지구를 구하는 먹거리, 샌드위치 만들기
5.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재활용 DIY

- 위 5가지 주제로 방과후 환경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제별 이론수업과 그에 맞는 체험, 실습교육도 함께 진행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진행합니다.
아이들은 특히 태양광자동차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답니다~

 

 

화, 2014/06/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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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의 관심이 날로 높아져가고 있고, 많은 시민들이 옥상과 베란다 짜투리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2013년 도시농업 면적만 564ha에 이르고 도시농업 참여자수가 885천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대전도 역시 도시농업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곳에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도시텃밭 면적 86,591㎡, 도시농업 참여자는 24,920명으로 조사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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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도시농업의 높아져 가는 관심에 비해 시민들이 직접 농사를 배우거나, 바람직한 도시농업의 상을 찾아가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도시농업에 대한 현재의 경향을 파악하고 바람직한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지난 6일에 구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 했습니다.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주관하여 진행한 이번 토론회는 대전의 현재 도시농업현황과 대전시정책방향을 알아 봤습니다. 또한, 수원시 우수사례를 통해 향후 대전의 도시농업을 전망하고, 정책방향을 설정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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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명의 대전시민과 도시농업관계자가 참여한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사례들이 공유되었습니다. 대전시와 민의 역할을 분담하여 진행하고, 시민협의회등의 연대를 통해 도시농업을 활성화 하는 과제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2015년 도시농업의 활성화가 대전에서 이루어져 도시농업의 중심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토론회 자료는 자료실에 올려 놓았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은 참고하여 사용하세요.

화, 2014/11/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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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례진보포럼 ‘환경과 노동의 연대’

일시 : 2013년 8월 27일(화) 오후3시
강사 : 이강준(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참석 : 25명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월례진보포럼에서 환경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환경과 노동 등 다른 부문 사회운동과의 연대를 위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화, 2014/06/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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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위원회 (1)

▶ 안산환경연합 비전위원회 1차 회의

일시 : 2013년 8월 23일(금) 오후12시
참석 : 김학수집행위원장, 유순관, 이재용 집행위원

김학수, 유순관, 이재용, 문병훈 집행위원이 참여한 ‘안산환경운동연합 비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1차 회의에서는 현재 안산환경연합의 상황과 문제의식에 대한 간략한 토론과 향후 비전위원회가 다룰 내용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차기 회의에서는 회원현황 분석을 통해 회원확대방안 및 활동방향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화, 2014/06/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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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8월 24일 토요일(매월 네 번째 토요일 진행)
시간 : 오전10시 ~ 오후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8월 24일 하반기 장터를 개장했습니다. 연일 이어어지는 폭염으로 체험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시민들의 물건판매만 진행했습니다. 판매 30팀,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화, 2014/06/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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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3년 8월 8일, 8월 24일
장        소 : 안산시내 중학교 4곳 학교주변
참  가  자 : 청소년 환경기자단 4명, 경기녹색당 1인
조사방법 : 학교통학로, 학내주차장, 학교주변 보행겸용도로와 학교 앞 횡단보도를 노면 방사능측정기를 들고 걸어가며 측정
향후계획 : 9월 27일까지 10개 중학교를 시범적으로 측정한 후 전수조사여부 결정 및 자료 활용 방안 논의

- 경기녹색당과 안산환경운동연합이 함께하는 사업으로, 안산환경운동연합에서는 청소년 환경기자단 심화반 친구들이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 8월 8일 시곡중과 본오중을 시작으로 선부중, 원곡중 등 현재까지 4개 학교를 진행했습니다.

▪ 측정결과
   ① 측정항목 : 세슘    ② 측정수치 : 최고치 기준     (단위 : 마이크로시버트)

구분 A학교 B학교 C학교 D학교
1지점 0.159 0.273 0.191 0.171
2지점 0.293 0.286 0.273 0.254
3지점 0.254 0.305 0.242 0.273
4지점 0.216 0.286 0.248 0.305
* 국제일반인 피폭허용선량 = 연간 1밀리시버트 = 시간당 0.114마이크로시버트

-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의 1인당 평균 방사능 피폭량은 시간당 0.05~0.3마이크로시버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편차가 심해 단정적으로 결론내리기는 어려우나 많은 사람들이 국제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학생들이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학교를 간다는 점, 어른에 비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방사능이 더욱 치명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안산시내 중학교 주변 방사능 측정결과는 국제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에 학생들이 노출되어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히 필요함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화, 2014/06/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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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예산분석 (2)

▶ 안산시 환경분야 예산 분석

일시 : 2013년 7월 23일, 8월 9일
장소 : 환경연합 사무실
참석 : 홍지인, 김세영, 김선기, 장옥주, 배현정

- 안산시 온실가스 감축사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안산시 2013년 예산분석을 진행했습니다.

- 환경정책과, 청소행정과, 공단환경과, 녹색교통과, 녹지과, 녹색에너지과, 도시계획과 등 17개과의 예산을 분석한 결과 자전거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녹색생활촉진 등의 사업이 있었지만 대부분 적극적인 온실감축 노력보다는 시설물 관리, 유지에 더 많은 예산이 편성되어 있었습니다.

- 따라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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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8월 10일(토) 오전10시
장소 : 돌봄서비스센터 강당, 환경연합 사무실
참석 : 30명

- 2013년 초록인신문 발행을 위한 기획회의를 기초반, 심화반을 나눠 진행했습니다.

- 기초반은 기본 기사작성교육을 진행하고 조별로 기획토론을 진행해 드라마, 영화 속의 환경오염사례, 자전거로 안산시내 체험, 멸종위기종 현황, 학교급식 잔반현황 등의 기획을 냈습니다.

- 심화반은 환경의식설문조사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심각한 환경문제 1,2,3위를 선정하고 이에 관한 기사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화, 2014/06/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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