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미호종개, 갈 곳 잃은 유랑신세
멸종위기 미호종개, 갈 곳 잃은 유랑신세 |
|||||||||
|
미호종개는 천연기념물 제 454호,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되어 있는 잉어목 미꾸리과 참종개입니다. 1983년 서원대학교 손영목 박사가 최초로 발견하여 1984년 전북대학교 김익수 교수와 공동명의로 신종 발표한 민물고기입니다. 1984년 신종 보고 당시 금강의 지류인 미호천의 일부구간에서 발견되어 미호종개란 한국명이 지어졌습니다
“저는 종개 중에 아가미가 제일 작아요~ 그래서 가는 모래만 먹을 수 있어요.” ⓒ 나혜란 가는 모래와 느린 유속은 미호종개의 필수 서식환경 조건 ⓒ 나혜란 여기서 미호종개는 가는 모래를 걸러 그 표면에 붙은 식물플랑크톤을 섭식합니다. 그래서 미호종개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모래가 꼭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가늘고 고운모래가 있어야 합니다. 왜냐면 미호종개는 입이 무척 작아서 굵고 거친 모래를 먹기가 힘듭니다. 뻘이 있어도 안됩니다. 뻘에서 먹이활동을 하다가는 아가미가 막혀서 죽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4대강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백곡저수지둑높이기사업때문에 미호종개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제방이 2m 높아지면 미호종개 서식지는 완전히 침수하게 됩니다. 수위가 깊어지면 얕은 여울은 사라지게 될 것이고 미호종개는 살 수 없게 됩니다. 그때는 미호종개는 또 어디로 쫒겨가야 할 겁니다. 정부는 상류역에 대체서식지를 만들거라고 합니다. 앞서도 말했듯이 미호종개의 서식지는 까다롭습니다. 상류역은 대부분 하상에 자갈과 굵은 모래로 이루어져 있어 미호종개가 서식하기에 부적합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는 대체서식지가 성공한 사례가 없습니다. 인간들이 임의로 만든 기준에 부합하는 서식지를 미호종개에게 가서 살라고 강요하는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자연 서식지를 그대로 보호하는 것이 생물종 보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미호종개를 지키기 위해 세워진 솟대 ⓒ나혜란 2m 높이의 둑을 쌓기 위해서는 599억의 예산과 그 외의 보상금이 필요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이 정부의 기괴하고 망측스런 생태복원전략은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정부는 미호종개의 삶을 위협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멸종위기어류종을 복원시킨다며 2006년부터 2009년까지 5억 5천만원을 투입하였고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4대강 수계에 방사시켰습니다. 사실 4대강사업으로 인해 미호개종 개체수는 더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데 이를 감추기 위해 생태복원사업하는 양 ‘착한일’로 꾸며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사진 : 나혜란 네덜란드의 한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일명 에코 폰트(eco font)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디자인도 발전하고 있다. 에코폰트 사이트 수, 2010/05/12- 18:33 21 0
유기농 식품은 당연히 비쌀 수 밖에 없다. 권고하건대, 만약 당신이 유기농의 장점을 잘 알고 있다면, 부디 식품 판매상이 당신의 열정을 이요하지 못하도록 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유기농과 비유기농 식품의 가격차가 크지 않은 소매상(혹은 직공급자)을 당신의 지갑으로 지원해주길 바란다. -’경제학콘서트’ 中 월, 2010/05/10- 18:53 8 0
[출처: 네이버캐스트] 형광증백제란? 재질을 하얗게 보이도록 하는 염료 중 하나. 합성수지나 접착제, 섬유, 펄프에만 사용하도록 돼 있다. 장기간 사용할 경우 발암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화학 약품. 얼마 전 한국소비자원에서 주유소 76개의 판촉용 화장지를 품질 시험한 결과 38개의 제품에서 형광증백제가 검출됐으며, 특히 형광증백제가 검출된 제품에서 발암물질로 알려진 포름알데히드가 함께 검출돼 이슈가 됐다.(블랙라이트 하이전구) ————————– 2.무형광증백제 행주 세탁 전후 3.화이트 세면 타월 4.무형광증백제 타월 5.아이 피부에 직접 닿은 옷들 6.두루마리 휴지 7.방석과 방석 솜 8.이불, 면 러그, 침대 시트 ———————————– [블랙라이트 테스트 후 바뀐 것] 1. 무첨가 세제를 쓴다 하지만 그것도 몇 달, 배변 훈련 중인 아이가 하루에도 몇 번씩 바지에 오줌을 싸고 물장난, 흙장난에 옷을 더럽혀 빨래양이 늘어나자 그 비용마저 부담이 됐다. 결국 최종으로 사용하고 있는 세제는 샤본다마의 가루 세제(2.5kg 2만3000원선). 벌크 타입으로 군더더기 없는 누런 종이 박스 제품인데, 워낙 비누분이 고와 액상세제의 장점이 무색할 정도로 잘 녹는다. 겨울엔 정전기 때문에 세븐스제너레이션의 라벤더 향 섬유유연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샤본다마의 가루 세제는 향이 없어 빨래 후 햇볕에 바짝 말렸을 때 빨래 냄새가 나서 좋다. 또 대중없이 눈짐작으로 넣었던 세제를 가격을 생각하니 팍팍 쓸 수 없어 계량컵으로 정확히 계량해 사용했더니 오히려 세제 사용량이 줄어든 셈이 됐다. 2. 분리해서 세탁한다 3. 순백색 제품은 사지 않는다 내가 편하게 살다가 죽을 때까지 무탈한 것만이 목표라면 어찌어찌 친환경 하지 않아도 은근슬쩍 넘어갈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 몸에 남는 형광물질이며 환경호르몬 등은 대물림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행인 것은 친환경 하는 습관 역시 대물림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화, 2010/05/04- 20:44 77 0
토, 2010/05/01- 02:27 186 0
지구의 벗 미국이 만든 반핵 TV 광고 지구의 벗 미국에서 핵발전소에 대한 오바마 정부의 550억 달러 대.출보증에 반대하는 TV 광고를 제작해서 곧 방송을 탈 예정입니다. 대법언이 지구의 벗의 의견을 청취하기로 예정되어 있는 사우스캘리포니아에서 방영될 거라고 합니다. 미국은 1978년 쓰리마일 섬 핵발전소 사고 이후로 30년 동안 신규 핵발전소 수주가 없었습니다. 첫번째 광고 두번째 광고 수, 2010/04/28- 19:25 29 0
월, 2010/04/26- 22:13 19 0
월, 2010/04/05- 23:43 43 0
여러분이 더 잘 아시는!! ㄴㅏ이트팔ㄹㅏ스 ㅂㅏㅋㅏㄹㅏ >> WWW.SK77.CO2.IN << 통기계 버젼 그대로!!! 98%확률 제대로 터지는 온ㄹㅏ인 신천ㅈㅣ >> WWW.SK77.CO2.IN << 드디어 나왔습니다!!! 온ㄹㅏ인 야 ㅁㅏ토3!!! >> WWW.SK77.CO2.IN << 온ㄹㅏ인 ㅂㅏ다이야기 오프라인그대로~ 꿈을 이루세요~ ^^ >> WWW.SK77.CO2.IN << 온ㄹㅏ인 ㅅㅏ설토TO!! 무ㅈㅔ한 ㅂㅔ팅~ 꿈을 이루세요~ ^^ >> WWW.SK77.CO2.IN << ㅊㅔ리마스ㅌㅓ!! 온ㄹㅏ인 최고 슬◈롯머◈신~ 꿈을 이루세요~ ^^ >> WWW.SK77.CO2.IN << ㄷㅐ박!!! 바로 그ㄱㅔ임!! 황◈금◈성!! >> WWW.SK77.CO2.IN << 일, 2010/04/04- 05:47 44 0
한국석면추방네크워크 소속 스즈키 아키라 활동가의 글 피해자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한국 석면피해구제법의 문제점 스즈키 아키라(노동건강연대) 2009년 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노동법 개정을 둘러싸고 여야 공방이 전개되었다. 그러나 같은 환노위에서 여야가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법이 있다. “석면피해구제법안”이다. 2009년 초, 석면광산 주변 주민들에게 석면진폐 등 석면관련질환이 대거 확인되자 환경성 석면노출로 인한 건강피해대책의 필요성이 사회적 의제로 떠올랐다. 직업적으로 석면 내지 석면제품을 다루다가 중피종 등 석면관련질환에 걸리면 산재보험에 의한 보상 등 대책이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직업 경력이 없는 석면공장 주변 주민에게 석면관련질환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아무런 보상과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 중피종암 같은 경우는 항암제치료 등 적지 않는 의료비를 부담해야 하고 요양에 따른 휴업, 생계의 어려움도 동시에 감수해야 한다. 이 때문에 여야가 4개의 유사한 법안을 제출했고 환노위에서 “석면피해구제법”이란 이름의 통합법안이 마련되었다. 과거 한국이 사용한 석면량은 200여만톤이라고 한다. 건축자재, 가전제품 등 우리 생활 속 다양한 곳에서 많은 량의 석면이 사용된 사실은 석면피해가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한국의 석면피해구제법은 일본 ‘석면건강피해구제법”을 참고로 만들어졌다. 일본에서 2005년 석면을 섞어 수도관을 제조했던 공장 주변 주민에게 중피종암이 잇따라 확인되었다. 해당기업의 이름을 따 “구보타 쇼크”라고 불린 이 사건은 직업력이 없는 사람도 석면질환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에 일본사회가 큰 충격을 받았다. 사건 후 일본정부가 6개월만에 제정하여 곧바로 시행에 들어간 석면구제법은 처음부터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그래서 ‘5년 후 재 검토’라는 규정에도 불구하고 시행한지 불과 33개월 만인 2008년에 개정법이 시행되었다. 한국의 석면구제법은 일본구제법 문제점을 일부 시정하여 반영했다. 적극적으로 국가 책임을 명시하고 석면피해에 임하는 자세를 보여준 점은 높이 살 만하다. 그런데 한국 석면구제법에 두가지 큰 문제가 있다. 하나는 법효력이 제정 후 1년후로 해 놓은 점이다. 석면암환자들의 잔여생존기간이 매우 짧다는 점을 고려할 때 너무 늦다. 신속하게 효력을 갖도록 해야 한다. 일본의 경우도 제정후 3개월만에 법이 집행되었다. 다른 문제점은, 일본이 이미 개정한 조항인데도 한국구제법이 같은 잘못을 반복한 조항인데 구제급여 지급대상의 기간문제다. 한국구제법은 석면관련질환에 관한 의료비에 대해 ‘요양급여’를 지급하고, 요양을 위한 경비 지원으로 ‘요양생활수당’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지급의 시작을 ‘석면피해인정신청을 한 날”로 해놨다. 이 부분이 문제인데, 몸 상태가 안 좋아 병원에 갔는데 여러 검사를 받아야 하고 확정진단까지 긴 시간을 요한다. 거기에 불치병인 중피종 같은 경우 정신적인 동요와 치료에 집중으로 서류를 준비해서 피해인정신청까지 동시에 해낼 수가 없다. 일본의 경우에도 진단부터 피해신청까지 약 3개월이 걸린다고 석면피해상담지원단체는 말한다. 구보타 쇼크 때 상담을 통해 100여명이 확인되었지만 그분들은 일본법시행날인 2006.3.27에는 이미 요양 중이었다. 그러나 신청날부터 지급되니까 시행 전의 의료비와 생활수당을 받지 못한 것이다. 이점은 산재보험과 비교하면 형평성이 떨어진다. 산재신청을 하면 요양급여나 휴업급여는 신청날이 아니라 요양을 시작한 날에 소급해서 지급을 받을 수 있다. 문제가 지적되어 일본은 2008년 법개정 때 ‘요양을 시작한 날’로 바꿨다. 한국의 석면구제법은 제정도 시행도 되지 않는 상태이다. 그러나 현재 중피종 같은 석면관련질환에 걸려 치료받고 있는 피해자가 적지 않다. 그분들은 구제법 제정까지 이미 1년을 기다렸고 지금도 애타게 기다린다. 국회가 이러저러한 이유로 법제정을 미루는 시간동안 구제급여가 줄어들고 있다. 서둘러 법을 제정하고 법시행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 또 석면피해가 확인된 경우는 요양을 시작한 날부터 요양급여가 지급되어야 맞다. 억울한 공해병환자들을 위한 법인만큼 잘못된 부분을 빨리 시정하기 바란다. 글 : 스즈키 아키라(노동건강연대 상근활동가) 목, 2010/03/25- 20:59 218 0
조사자 : 총 9명 조사지역 : 신두리, 의항2리 – 채현석, 김인숙, 정나래, 안홍비, 김만갑 모항, 어은돌, 파도리, 통개 – 안정헌, 임진주, 이순주, 박목원(월간 녹색물결)
오늘의 기록은 안홍비씨가 맡았습니다. 홍비씨가 오는 날엔 꼭 이렇게 바람이 세게 불었다네요. 바람돌이 홍비씨에게 김인숙 선생님께서 큰구슬우렁이 알집을 보여주십니다. 오늘은 큰구슬 우렁이 산 것은 못 보고 패각과 알집 2개만 보았습니다.
날이 추워서인지 간조대 상부부터 어디에도 게들의 구멍이나 이동흔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동글동글한 밥을 지어놓는 먹이활동을 하는 게를 만나는 게 기름피해가 있었던 해변에서는 가장 반가운 일입니다. 꼬불꼬불 움직이는 얘들은 ‘서해비단고둥’입니다(36°50’52”N, 126°11’44”E). 지난달처럼 추운 날인 오늘 움직임은 활발하진 않네요.
의항2리에서는 어촌계 김진성 간사님을 만나 마을 어장현황과 주민들의 건강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파도리의 암환자 속출 소식이 9시 뉴스에도 나간 이후 상황에 대해 여쭈어보았습니다. 이장님도 계장님도 병원에 다니신다는데 사고가 나고 나서 정밀검사를 딱 한 번밖에 받지 않은 간사님도 요즘엔 자꾸 불안한 생각에 검사를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신다네요. 이 작은 마을에 기름유출사고의 피해가 가장 컸고 젊은이들도 많이 않지 않은 상황 속에서 계장님과 간사님 두 분은 사고 이전부터 이곳 어촌계일을 보고 계십니다. 이 지난한 과정을 겪으시는 것이 엄청난 심적 부담으로 쌓여있으실 것입니다. 올해는 우리 모니터링팀의 주축이신 서산태안환경연합 천수만 안내자 모임에서 의항2리에서 할 수 있는 환경교육사업을 구상중이시라네요. 좋은 논의가 진행되어 마을에 활기도 생기고 생태계 복원에 도움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너루 왼쪽 독살 안쪽. 가을에 비틀이가 가득하던 자리를 총알고둥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36°50’32”N, 126°9’40”E) 계절적인 변화인지 아닌지는 올 10월을 지나봐야 알 수 있습니다.
신너루 해변에서 굴 채취하시는 할머님을 만났습니다. 기름사고 이전에야 비닐하우스에 앉아 양식장에서 거둔 굴줄을 놓고 까셨지만 굴양식장이 모두 철거된 지금은 굽어진 허리를 더 굽혀야만 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 작은 바구니에 담긴 양은 물이 나가기 시작한 아침부터 3시간이 넘게 캐신 양입니다. 물때가 밤이 되면 밤에도 나와야 한답니다. 젊은 우리도 움츠러드는 이 날씨에 해변엔 아무도 없는데 오죽하면 이렇게 나오셔야 했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겨울에도 굴까기로 농촌일당의 몇배를 버시면서 자식에게 폐 안끼치고 사는 기쁨으로 사시던 분들이 이젠 하루하루의 생계를 걱정하셔야 할 지경입니다. 이분들이 잘못한 건 뭐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조사기록>————————————————————————————— ① 신두리 10시 30분~11시 15분 중부대학교 엠티차량 6대가 떠날 채비 중. 가는 빗발에 황사가 섞여있고 해무 짙음. 거센 해풍에 모래가 해변쓰레기와 만조선 패각들을 덮었음. 퇴적된 지 얼마 안된 모래들 때문에 해변이 푹신푹신함. 해변 쓰레기 많이 밀려와 있음. 신두리 사구 입구에 짓던 건물 완공됨. 몇 개월간 보이지 않던 4륜 오토바이가 다닌 자국이 <바다와 사구사이>앞 해변에 나 있음.
생물 관찰한 생물: 서해비단고둥(이동자국 있음) 게는 이동흔적도 없음. 조류: 갈매기1, 딱새2, 박새2
의항2리 어촌계 사무실에서 어촌계 김진성 간사 인터뷰 개목항 주위에는 관광객, 주민 아무도 없고 선착장에 배들은 그대로 묶여있음. 생물 마을입구 멧새2
12월에 설치한 새 굴양식시설 10틀은 그대로 비어 있음. 독살주위 바위 굴 깐자국 많음 굴캐는 할머니 한 분. 킬로 당 7천원에 파도리 중간상인에게 판다 하심. 굴 상태는 좋지 않음. 쭈꾸미가 작년엔 수확이 좋았음. 킬로당 25000원에 팔면 시중에서는 4만원에 판매됨(김진성) 생물 -조류: 기러기6, 찌르레기2, 박새1, 까치, 바다직박구리 /청둥오리20, 멧새1, 괭이갈매기9, 노랑턱멧새, 개지빠귀(마을로 가는 해변도로에서 관찰) -갯벌생물: 비틀이, 눈알고둥, 돼지복털조개, 지중해담치, 맵사리, 바지락, 총알고둥(매우큼), 개울타리고둥, 울타리고둥, 댕갈이, 군부, 털군부, 삿갓조개, 배말류, 배무라기, 칠게구멍, 풀색꽃해변말미잘, 모자반, 우뭇가사리, 작은구슬산호말, 쏙구멍1(거의 없음. 작년4월 많았으므로 다음달에 비교조사 필요) -사구식물: 갯그령
④구름포(왼쪽 해변) 생물 -조류:박새 30~40마리, 직박구리(청운대 앞), 멧새 10(구름포 입구), 딱새, 민물 가마우지 -조무래기따개비, 고랑따개비, 개울타리고둥, 총알고둥, 배무래기, 굴, 석회관갯지렁이 -죽은 치어 3마리-광어, 망둥어, 우럭 유징 - 기름 은색유막 여러 곳 발견
⑤모항 10:32~10:50 전경과 지형변화 황사와 안개가 짙어 배가 많이 묶여 있다. 모항이 원래 개인거래 위주였는데 기름사고 이후에 사람들의 생계지원으로 위판장이 생겼다. 2009년 7월에 2차로 방제작업 이후(=>확인필요) 돌의 위치가 많이 바뀌어 있었는데 이번에 보니 돌의 위치가 또 바뀌어있다. 이 지역이 유화제를 뿌린 지역이라 해저문제가 있다고 한다.(과거 주민의 얘기를 들은 조사자 의견) 생물 - 조수웅덩이마다 풍부하던 모항의 해조류가 없어졌다. 뿌리도 보이지 않는다. - 총알고둥, 굴, 개울타리 고둥, 등이 있으나 눈에 띄는 생물이 없다. 갈매기 40 주민인터뷰 손기만(50세, 선장) – 모항 방제작업 할 때 주민들이 돈을 개인적으로 걷어서 한 것을 하나도 보상받지 못했다. 개인 장비 사용한 것이나 유류비를 하나도 받지 못했다. 방제업체와 작업하면서 개인 돈으로 세척기 산 것도 보상 받지 못했다. 파도리처럼 젊은 분은 아니지만 최근 할머니 한 분이 돌아가시고 이웃 마을 소식에 마을주민들이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정부가 지원을 한다면 생태복원사업이 시급하다. 유화제로 인해 통발 어획량이 뚝떨어졌다. 그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 국민성금도 많이 들어왔었다는데 그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전혀 못들었다.
⑥어은돌 11:02~11:51 생물 -번식철이라 괭이갈매기가 많음. 칠게구멍이 많지 않다. 파래나 자연살 돌김같은 조류들이 많을 시기인데 사라지고 없다. 주민인터뷰- 매번 만난 선장님, 4월까지 조업계획 없고 낚시객도 물고기가 안 잡혀서 점차 줄고 있다. 기름여파로 손해가 크다고 생각하신다. 의욕을 잃어가시는 것이 보인다. 건강검진은 받으라고 차가 자주 온다. 하지만 큰 병원에서 와서 간단한 검사만 해서 정밀검사와 치료를 받게하려는 꼬임수인것 같다. 대부분 주민들이 잠을 못 주무신다. 전복양식장으로 유명했는데 얼마전에 도와주러 갔는데 통발 안에 거의 죽은 전복들만 가득했다. 어은돌 가구수는 50가구. 삼성에서 태안사랑상품권 30억 원어치를 샀는데 일반 주민들이 받은 게 아니고 어촌계장이나 이장단 등 마을대표들에게만 뿌려서 이질감을 조성하고 있다.
⑦파도리 11:58~12:45 생물과 전경 사람들이 굴 채취를 안하는지 패각이 아닌 오래된 굴껍질이 많다. 굴이 작고 많지 않다. 지충이, 지중해담치가 많고 크다. 조무래기따개비, 우뭇가사리, 석회관갯지렁이 조류는 돌김 뿌리도 없다. 젊은 아주머니 굴채취 중인데 굴이 잘고 흐물흐물한 상태
⑦통개 12:59~13:30 – 기름유출 피해지역 아님. 전경 가두리 양식장 떠 있음. 맨손어업(굴, 바지락)인+낚시꾼 총 8명 있음. 생물. 바위에 대수리가 많이 붙어 있음, 겨울철새인 북방검은머리쑥새 1, 괭이갈매기가 엄청 많다. 큰구슬우렁이, 밀려온 미역과 다시마 많음. 홍합 따놓은 것들이 크고 많다. 조수웅덩이- 서해비단고둥, 개량조개, 살조개(두꺼운 것), 고랑따개비 주민인터뷰 – 굴까시는 할머니에게서 굴 구입. 주말에 갯바위 낚시객들이 사간다고 하심. <태안시민생태조사단 참여 신청> 3차년도 태안시민생태조사(2010.3~2011.2) 자원활동가 모집공지에 첨부된 양식을 첨부하여 국토생태팀 정나래 [email protected] 에 메일로 신청. ※ 태안시민생태조사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글 : 정나래 [email protected](환경연합 국토생태팀) |
[이 게시물은 대전환경연…님에 의해 2010-03-26 09:17:53 활동소식에서 이동 됨]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