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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항로 열리면 온난화 급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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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항로 열리면 온난화 급가속

익명 (미확인) | 화, 2011/07/26- 00:43

북극해의 온도 상승으로 북극 항로 개통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만일 항로가 열리면 선박의 오염물질 배출로 온난화 폭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최신 연구가 나왔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다.

미국과 캐나다 연구진은 북극 항로가 열릴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사방 5㎞ 구역에서 오는 2050년까지 일어나게 될 상황을 정밀하게 예측, `대기화학과 물리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들이 가정한 선박통행 급증 시나리오에 따르면 선박에서 배출되는 검댕의 양은 최고 45억t으로,이는 선박에서 배출되는 최고 4천200만t의 이산화탄소 배출에 의한 온난화 영향을 17~78%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의 항로에서 북극을 통과하는 새로운 항로로 전환하는 선박 통행량은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선박 통행량의 2%, 2050년까지는 5%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와 비교하면, 현재 수에즈 운하와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선박 통행량은 전 세계 선박 통행량의 4%와 8%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북극해를 지나는 북서 항로와 북동항로가 열리면 운항거리가 각각 25%, 50%씩 단축되고 이와 함께 시간과 연료도 절약되지만 과연 단기적인 기후변화 영향을 상쇄할만한 것인지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이들은 북극항로를 정책화해 실행에 옮길 경우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산출하기 위해
디젤엔진 연소 중 배출되는 이산화황을 흡수하기 위한 해수 세척기 등 배출가스 억제 기술을 고려한 “배출 극대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북극권을 지나는 선박에서 배출되는 검댕을 단기간에 줄여 오는 2050년까지 그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북극과 주변 지역을 운항하는 선박들이 사용하는 디젤 엔진은 지구상에서 가장 기후변화에 민감한 대기권에 탄소 성분의 검댕 입자들을 배출한다. 검댕은 디젤 배기가스 가운데 가장 강력한 `단기적인 기후변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선박 연료의 불완전 연소로 생기는 검댕, 즉 탄소 입자들은 태양열을 직접 흡수하거나 눈.얼음 표면에서 반사되는 햇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마치 히터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

한편 엔진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와 메탄, 오존 등 다른 입자들 역시 중요한 단기간 기후변화 요인으로 온난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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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중에 떠다니는 지름이 10㎛ 이하의 작은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PM10’이라고도 표기합니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지름이 2.5㎛ 이하로 아주 작은 입자의 경우는 초미세먼지(PM2.5)로 따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기상청의 날씨 정보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에 안산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려합니다.
우선 매일 아침 미세먼지의 농도를 확인 후 사람들에게 심각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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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vs WHO 미세먼지 농도별 예보 등급(㎍/㎥)

출처 : 환경부, WHO

<안산 미세먼지 농도>_2018.04.24.화 11:00 기준

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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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기상청의 날씨 정보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에 안산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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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vs WHO 미세먼지 농도별 예보 등급(㎍/㎥)

출처 : 환경부, WHO

<안산 미세먼지 농도>_2018.04.20.금 11:00 기준

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화, 2018/04/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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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녹조 곤죽된 백제보, 재난인정하고 개방해야!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8월 3일 백제보, 공주보, 세종보 녹조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였다. 수문을 개방한 공주보와 세종보의 경우 탁도가 높은 수준인 반면 백제보는 상류지점을 중심으로 녹조발생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

○ 환경부의 국가물환경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남조류(7월30일 기준)가 세종보 6,435셀, 공주보 11,275셀로 확인되었다. 반면 백제보는 약 6~10배 높은 수치인 62,285셀로 수질예보제에 3단계인 경계단계에 해당된다. 4단계인 심각단계 발령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 이대로 방치할 경우 녹조에서 생성되는 마이크로시스틴 등의 독소가 하천에 축적되어 용존산소를 감소시킨다. 이에 따라 어류집단폐사 등 생태계에 악영향과 농업용수를 사용하는 농가들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 상황이 이러한데도 환경부는 백제보의 수문을 개방하지 못하고 있다. 인근지역의 수막재배 농가의 반발 때문이다. 2017년 6월 1일 수문개방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농민과의 협의나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수문을 개방한 세종보, 공주보는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하여 녹조가 확연하게 덜 발생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수문을 열지 못한 백제보는 심각한 녹조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서 수문 개방이 녹조를 해결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임을 증명하고 있다.

○ 이에 대전환경운동연합은 환경분 뿐만 아니라 관계기관 모두가 녹조를 재난으로 인식하고 백제보의 수문을 하루 빨리 개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를 통해 금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4대강의 재자연화에 앞장설 것을 권면한다.

2018년 8월 8일

 

대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허재영, 김선미,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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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8/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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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1/04/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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