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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조사]도안동 주변 농경지 침수피해대책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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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조사]도안동 주변 농경지 침수피해대책위원회 구성

익명 (미확인) | 수, 2011/08/03- 03:13

지난 7월 10일 집중호우로 도안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 주변 도안동, 원신흥동 농경지 15.74ha가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침수피해의 원인을 동서대로 터널 공사장 배수로 미 확보, 터널 공사로 인한 토사 야적장 위치 부적절, 주민들의 수문펌프시설 보완 묵살 등을 꼽고 있으나, LH공사와 대우건설은 천재지변 탓만 이야기 하고 있어 책임공방이 불붙어 있다.

이에 지난 29일 침수피해 원인규명을 위한 피해대책위원회가 지역주민, 대전시의원, 환경단체, 전문가, 대전시가 참여한 가운데 구성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도 침수피해원인과 원인규명절차에 대한 이견이 여전히 팽팽히 맞섰고 일단 중재안으로 전문가현장조사팀 구성과 현장조사에 합의하고 1차 회의는 마무리되었다.

회의 후 지역주민들과 피해현장을 둘러본 결과 분명한건 비가 너무와서라는 말만으론 침수원인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공사현장관리 소홀로 인한 책임이 1차적으로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집중호우에 농지와 비닐하우스가 잠겨 수십억 원의 피해를 본 주민들의 심정은 헤아림없이 비 탓만하는 현장업체들의 책임 떠넘기기에 피해주민들의 가슴은 피멍이 들고 있었다.

‘주민들이 인재라고 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때문이다. 그동안 여러차례 침수피해를 우려했고 문제제기를 했으나 개선된 것이없었다.’ 라며 주민들은 분개하였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였다. 그리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대해 기록적인 폭우, 100년 빈도의 국지성 홍수 등을 운운하면서 네 탓, 비 탓만하며 책임을 떠 넘기는 책임공방이 전국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무리 책임을 떠 넘겨야 자신이 조금이나마 책임을 면할 수 있다고 하나 피해주민들의 피멍드는 가슴을 조금이라도 헤아릴 줄 아는 우리가 되길 기대해본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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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수요일이면 광주지역의 도시계획 현안을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도시계획시민포럼.

7월에는 7월 21일(수) 저녁 7시, 푸른마을공동체센터 3층에서

‘광주도시계획 조례, 개정운동을 제안하다’를 주제로 이경희 광주환경연합 사무처장과 윤희철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의 발제로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광주경실련과 참여자치21, 광주로,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환경연합,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활동가 및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이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월, 2021/07/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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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여덟번째 신입회원님은 김현주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주 회원님은 표선면에 ‘여문영아리’의 벗이 되셨습니다. 람사르습지로 유명한 물영아리 바로 맞은편에 있는 오름입니다. 물영아리와 달리 분화구가 없고 물이 없다하여 ‘여문영아리’라고 부릅니다. 신령같은 여인이 머리를 풀고 앉아있는 형세라 하여 ‘영아악’이라고도 불립니다. ‘아리’란 ‘산’을 뜻합니다. 즉, ‘영아리’란 신령스런 산이란 뜻이지요. 오름정상에 올라서면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벵듸 ‘녹산장’의 광활한 초원지대와 오름군락 그리고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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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1/07/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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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아홉번째 신입회원님은 고병련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병련 회원님은 구좌읍에 있는 아끈다랑쉬의 벗이 되셨습니다. 오름의 여왕이라는 다랑쉬오름 바로 옆에 나란히 있는 오름입니다. 다랑쉬오름보다 작지만 모양이 비슷합니다. 분화구도 다랑쉬보다는 훨씬 작지만 원형 경기장같은 아담한 분화구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둘째가는,버금가다는 뜻의 ‘아끈’을 붙여 아끈다랑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김인호 민속학자의 해석에 따르면 ‘다랑쉬’는 고구려어로서 ‘달수리’가 변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달’은 높다,고귀하다는 뜻으로서 다랑쉬는 ‘높은산 봉우리’라는 뜻을 가졌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랑쉬’는 해발은 198m이지만 비고(산 자체 높이)는 58m에 불과하고 분화구 깊이도 10여m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오름 위에 올라서면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오름입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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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1/07/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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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지원2동 주민센터에서 내지천 살리기 실무회의가 있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광역시 동구, 한국수자원공사, 마을 및 주민대표들이 모여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이후의 추진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내지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 주민참여형 하천살리기 우수지역 선진지 견학, 내지천 생태조사, 생태교실 운영, 수질 정화식물식재 및 관목 식재 등의 내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목, 2021/07/2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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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연합과 광주관광재단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광주예술여행-“예쓰투어

7월 23일(금)  첫번째 참여자의 출발을 시작으로 매일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공원에서 비대면으로 플로깅 물품을 수령하고  광주천, 양림동과 사직공원을 거쳐 광주공원으로 돌아오며 쓰레기도 줍고, 투어 해설도 듣고, 공예체험도 하고, 미술관도 돌아봅니다.

사직공원 전망대에서는 광주 도심을 전망하고 사직공원의 숲길에서 사색의 시간도 갖습니다.

 

도심에서 예술 여행도 즐기고, 쓰레기도 줍는 “예쓰투어” 는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투어해설과 공예체험,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청은 필수 입니다.

 

예쓰투어 신청은  https://bit.ly/3zcLXw4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7월 23일_ 예쓰투어의 첫 참여자. 첫번째 참여자가 되기 위해, 첫날 첫 시간으로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참여한 예쓰투어 참여자들…

 

공예체험

쓰레기 줍기- 광주천 플로깅

사직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광주 도심의 풍경

 

 

월, 2021/08/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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