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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열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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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열 회원님

익명 (미확인) | 금, 2011/10/14- 20:53

이기열 회원님께서 충청투데이와에 인터뷰한 내용이 기사(11.10.13일자 신문)로 실렸습니다.
신문의 한 면이 꽉차도록 생생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요
좋은 일 많이 하고 계시는 이기열 회원님께 여러 이야기 들어보시죠~^^

(이기열 회원님 인터뷰)—————————————————————————–

[김승한이 만난 사람] 대한산악연맹 대전산악조난구조대 이기열 대장

사람들 산에서 인생배운 천생 산사람 … “죽을고비 넘기니 삶이 축복”

▲ 이기열 대장이 “산은 나에게 준 가르침이 정말 많았고 등산을 통해 치열한 삶을 배웠기에 지금은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면서 경험한 것들을 후배들에게 돌려줘야겠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정재훈기자 [email protected]

1993년 겨울, 알프스 아이거 북벽 등반 도중 암벽에 매달려 꼼짝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 오로지 로프 하나에 매달린 채 추위, 배고픔, 죽음의 공포 등과 싸워야 했다. 몇 시간이나 지났을까 정신이 혼미해졌다. 안전벨트를 끊으라는 유혹이 몰려들었다. 매듭 하나만 끊으면 600m아래 절벽으로 떨어지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다.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가족, 친구들에게 하직 인사도 했다.

그 때 아내가 생각났다. 아내는 임신 중이었다. “집사람에게 짐을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뱃속에 든 아이가 저를 살렸지요.”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자 다시는 산을 보고 오줌도 안 누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그의 머릿속은 이미 다음 등정을 구상하고 있었다. 등반 도중 다리를 다쳐 무려 3년간 목발에 의존한 적도 있다. 서울을 오가며 수술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다리 한 쪽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 그래도 등반에 대한 미련은 떨칠 수가 없었다. (사)대한산악연맹 대전산악조난구조대 이기열 대장(45)은 천생 산사람이었다.

해발 8012m 티베트 남벽 등반 도중엔 눈사태를 만나 함께 간 셰르파(Sherpa:산악 등반 안내인)가 목숨을 잃었다. 그는 셰르파의 딸을 데려와 자신의 집에서 거처하도록 하는 등 배려했다. 다녀온 산악국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도 한 때는 비행청소년이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시절 남의 물건을 훔쳐보기도 하고, 싸움질도 많이 했어요. 산을 만나면서 제 인생이 확 바뀌었지요.” 그런 경험이 있기에 비행청소년 계도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회적 약자, 결손 가정의 아이들과 야영을 하면서 그들의 변화를 이끌어낸다고 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입니다.” 그러고 보니 그는 산보다는 사회활동에 좀 더 가까이 있는 듯 했다.

-영국 산악인 조지 멜러리가 ‘거기에 산이 있어서 오른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진부한 물음 같지만 왜 산에 오르나.

“‘왜 밥을 먹느냐’는 질문과 비슷하다. 산이 있어 오늘의 내가 있다. 산이 나에게 준 가르침이 정말 많다. 등산을 통해 치열한 삶을 배웠다. 지금은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면서 경험한 것들을 후배들에게 돌려줘야겠다는 생각이다.”

-스스로 생명에 위협을 받고, 옆에서 죽어나가는 동료들을 보고서도 등산할 마음이 나는가. 그만한 가치가 있나.

“예를 들어 종교라 치면 수도자의 과정이라고나 할까, 일상생활에서 얻는 경험과는 조금 다르다. 산에서 여러 가지 고난을 이겨내면서 얻은 삶에 대한 깨달음은 ‘사는 것이 축복이며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동료가 사고로 죽고 크게 다쳤지만 저 친구도 여기까지 온 목적이 있고 산에 대한 열정과 꿈이 있었을 테니 ‘동료가 못 다한 삶만큼 파트너로써 열심히 살아야겠다’ 그렇게 다짐한다.”

-국내에도 설악산, 한라산과 같은 좋은 산이 많은데 굳이 외국에 나가야 성이 차나.

“국내산도 다녀야 하고 국내산에도 분명히 할 역할이 있다. 그러나 산악인이라면 한번쯤 히말라야, 만년산 등을 꿈꾼다. 나는 현장상황을 즐기는 편이다. 해발 7500m, 영하 20~30도의 혹한이 몰아치고 차가운 공기가 폐 깊숙이 스며들면 시원하면서도 어떤 고통이 느껴지는 것까지 즐긴다. 현장감이 있다. TV에서 보는 풍경과 직접 산을 올라 그 위치에서 보는 풍경은 산악인들만의 특권인 것 같다. 거기서도 매번 질문하고 스스로 느낀다. 위험을 감수하고 왜 산을 오르느냐고? 그런데 나의 대답은 항상 같다. 산이 그곳에 있으니까 가야한다는 것이다.”

-국내산과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와 같은 외국의 높은 산과 근본적으로 다른 뭔가가 있다는 얘기로 들린다.

“산은 모두 같지만 기후조건과 환경에 따른 차이가 있다. 히말라야나 계룡산, 보문산이나 계족산은 모두 똑같고 다 힘들다. 산을 오르기 위해선 체력은 물론 정신력, 팀워크가 있어야 한다. 외국의 산에서는 비상시 닥쳐올 수 있는 안 좋은 환경과 상황들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등산은 피하려야 피할 수 없는 운명인가 보다.

“평생 다녀야 할 것이다. 이제 나만의 등반이 아니라 다 같이 어울릴 수 있는 등반을 하고 싶다. 최근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콘크리트 속에서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 자연과 접할 기회가 없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다. 내 아이들만이 아니라 동시대 아이들, 다음 세대들까지 자연친화적인 프로그램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언제 처음 산과 인연을 맺었나.

“산은 어릴 적부터 놀이터였다. 대나무를 잘라서 활도 만들고 TV에 나오는 드라마 흉내도 내고 나무 잘라서 칼로 만들어 칼싸움도 했다. 자연에서 컸다. 본격적으로 산다운 산에 오른 것은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계룡산에 가면서다. 전문등반은 89년도 때 시작했다.”

-이력을 보니 계룡산 자작바위 개척, 대둔산 장군봉 개척 등 개척이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개척이란 게 무슨 뜻인가.

“암벽등반 루트에 길을 개척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길을 내는 것이다. 기존 루트에서 새로운 루트를 개척한다. 높은 난이도의 난해한 구간에 루트를 개척할 때면 위험하기도 하다. 하지만 산악인들에게 난이도와 높이 등의 등반정보를 알려줄 수 있어 상당히 의미가 있다.”

-보수작업도 많이 했던데.

“1991년도에 계룡산을 같이 등반하던 친구가 박혀있던 녹이 슨 오래된 피톤(등산용 쇠못)을 잡다가 그것이 부러져서 추락하고 말았다. 그때부터 초보자들이나 등반자들의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보수해야겠구나 마음먹었다. 그 뒤로 시간 날 때마다 올라가서 암장을 보수하고 교체했다.”

-대학졸업 후 계룡산에서 3년간 빠져 살았다고 들었다. 도를 닦으러 간 건가.

“단지 산이 좋아서 들어갔다. 주변에 같이 있던 선후배들이 모여 계룡산 주변에 아지트를 만들어 살았다. 돈이 떨어지면 유리창을 닦았다. 그때는 직장도 없었고 오로지 산만 가지고 인생을 해결하겠다는 시절이었다.”(그는 선후배들과 고층건물의 유리창 닦는 일을 했다. 작업도중 옆에서 줄을 탄 후배가 떨어져 숨지는 사고도 목격했다. 그 후배의 못다 한 꿈을 위해서도 등반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칸첸중가(해발 8586m) 등반을 하다 눈사태를 맞아 죽을 위기에서 엄홍길 대장이 구해줬다고 들었다.

“1999년 10월 중순쯤인데 엄청난 양의 폭설이 내렸다. 그쪽 현지인들 말로는 하루 동안 1m 정도 눈이 내렸다고 한다. 정상에 올라갔는데 눈이 하염없이 내렸다. 눈사태 위험이 있어 주변에서 철수하자는 의견이 나와 8명이 같이 내려왔다. 엄홍길 선배가 맨 앞에 선두로, 나는 중간에 있었다. 앞에 2명, 뒤에 2명 중간에 있던 4명이 눈에 묻혔다. 눈에 휩쓸렸는데 나는 손이 간신히 밖으로 나와 있어 살 수 있었다. 만감이 교차했다.”

-동료와 사지에 갇혀있다고 가정하자. 줄을 끊으면 나는 살고 밑에 있는 동료는 죽는다. 그 순간에 어떤 결정을 내리나.

“사람마다 조금 다르다. 어떻게 교육받고 훈련받는지 그 사람이 자라온 인생 등 철학적인 부분을 같이 접한다고 봐야한다. 분명한건 최선을 다해 동료를 살려야한다. 끈끈한 파트너 관계가 필요하다.”

-고지가 바로 눈앞인데 동료가 죽었다. 계속 등반을 해야 하나, 중단하고 죽은 동료를 데리고 내려와야 하나.

“이것도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나는 죽은 동료와 함께 내려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상에 대한 가치도 있겠지만 동료에 대한 가치가 먼저이기 때문이다. 추후에 산은 재도전할 수 있다.”

-다리부상으로 3년간 목발신세를 진적이 있는데 어떤 사고였나.

“다리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었다. 뼈에 염증이 생겼고 새끼손가락만큼 뼈가 벌어져 쇠붙이를 달고 있었다. 8번의 수술과정을 거치는 동안 많이 힘들었다. 울기도 많이 울었다. 치료비는 계속 나가고 생활비도 걱정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 자학도 많이 했다. 하지만 그런 힘든 과정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등반을 꼽자면.

“엄홍길 대장과 함께했던 칸첸중가 등반이다. 살아있다는 것이 축복으로 느껴졌고 그때부터 인생의 사고방식이 바뀌었다. 그곳에 갔다 온 후부터 외향적으로 성격도 바뀌고 농담과 말도 많아지고, 주변을 좀 더 둘러보게 됐다.”

-등반할 때 무슨 징크스 같은 것도 있나.

“지금이라면 다리다. 다치기 전 다리 기량의 50%밖에 힘을 쓰지 못한다. 전혀 뛰지를 못한다. 다리를 굽히지도 못하고 운동에 한계가 있다. 비록 다쳐서 힘들지라도 한편으로는 잘 다쳤다는 생각도 든다. 비싼 대가의 수업료를 치른 것이라 생각한다. 이 사고를 계기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으니 말이다.”

-고산등반은 위험하다고 가족들이 말릴 것도 같은데. 나만 좋다고 하는 건 극단적인 이기주의 아닌가.

“그럴 수도 있다. 이기주의적인 면도 없지 않아 있다. 지금은 부모님께도 말씀을 드리지만 예전엔 속이고 해외에 갔었다. 집사람은 대학 선후배로 만나서 같이 등산을 했던지라 지지를 해주는 편이다. 다친 후부터는 오히려 아내가 안심한다. 위험하게 많이 올라가진 않을 테니 말이다. 지금은 오히려 마음 편하게 응원해준다.”

-가장 매력 있는 등반 코스 중 국내·외에서 하나씩만 추천한다면.

“국내는 계룡산이다. 계룡산은 마치 어머니 산 같이 푸근하다. 거기서 산을 배웠고 어린 시절 등반기술을 만들어준 것도 계룡산이라 애착이 간다. 외국 산은 칸첸중가이다. 거기서 사고가 나서 동료 2명을 묻고 왔고 나도 죽을 뻔 했다. 두 번 도전해서 모두 실패했다. 하지만 다시 올라가고 싶다. 삼세번이라고 하지 않았나. 꿈을 꾸고 있으면 언젠가 될 거라 생각한다.”

-등반도중 셰르파가 사망하자 그의 딸을 데려와 보살펴 줬다고 하던데 진정한 휴머니스트처럼 보인다.

“지난 2007년 티베트 남벽 맨 마지막 봉오리를 우송공업대 산악회와 등반했다. 등반도중 동료 1명과 셰르파가 눈사태를 당해 추락했다. 동료는 다행히 부상만 입고 살아 돌아왔지만 셰르파는 돌에 부딪혀 사망하고 말았다. 이후 팀에서 그의 딸을 초청했고 우리 집에서 보살펴주면서 함께 지내고 있다.”

-산악조난구조대 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계룡산 대둔산 등에서 사고접수가 오면 현장에서 도와준다. 주말마다 대원 2명씩 파견 보낸다. 자연정화 활동과 시민들 응급처치 교육 등 여러 가지를 진행한다.”

-등반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나 당부사항은.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달라고 호소한다. 산에서 술을 먹고 비틀거리는 사람들을 목격한다. 사고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고성방가를 하거나 쓰레기를 버리기도 한다. 이건 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잘 가꾸고 다듬어서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산이다.”

-어떤 산악인으로 남고 싶나.

“더불어 살아야한다. 가지고 있는 경험들을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쓰고 싶다. 한 부모 가정과 조손가정 아이들을 돕고 있다. 이게 씨앗이 돼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티끌이 모아져 태산이 되듯 16개 시도에 확산되는 그런 모델을 만들고 싶다. <논설실장>

정리=충청투데이 박주미기자 [email protected]

<프로필>

△청소년 히말라야 오지마을 문화탐사대장
△대전 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
△대전·충남적십자사 산악구조대장
△대한산악연맹 대전산악구조대장
△완주 희망캠프연구소 사무국장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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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어제 오늘 가장 추운 날씨 인듯 합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내 주변의 환경에 신경쓰면서 살아 가는 시기 입니다

저 또한 환경보존에 관심이 많은 바
환경 감시단에 몸을 담고 활동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우편이나 e-mail로 등록해 달라 하는데 잘 알수 없네요
쪽지 한번 남겨 주시기 바람니다

토, 2009/12/19- 17:1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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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교육네트워크 준비를 위한 모임에 함께 하셨습니다.
단체별로 진행되는 환경교육을 공유하며 환경교육의 질적인 향상을 이루기 위한 여러방안들을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토, 2009/12/19- 02:1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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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식 회원은 남대전고등학교 지리교사로 계십니다.
얼마전 사회복지학과 원서내시고 면접도 보셨답니다.
청소년복지에 관심이 많으셔서 공부를 다시 시작하시기로 하셨다네요.
정말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가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도록 응원합니다.

토, 2009/12/19- 02: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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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20여년 살았던 정든 정림동을 뒤로한채 월평동으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셨습니다.
이사짐센터때문에 우여곡절이 많아 신경을 많이 쓰셨다고 하는데 액땜 치뤘다 편히 생각하세요^^;
하천해설가를 초대해 송년회를 연다고 하니 좋은 기운 듬뿍 담긴 새 보금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토, 2009/12/19- 02:1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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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숙, 민병애, 최윤희 회원님
김장 텃밭으로 옛 주부모임 멤버들이 다시 모이셨습니다.
배추가 풍년이어서 맛있는 김장을 담그셨다네요.
힘들었지만 수확의 기쁨을 몸으로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으셨다네요.
사무처에 오셔서 맛있는 점심 사주셨습니다.
내년에는 농사 더 잘짓겠다고 하셨습니다.

토, 2009/12/19- 02:08
125
0

지옥향, 강호석, 조능연, 김선태 회원님 한밭수목원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고은아 처장님 권유로 가입하셨습니다.

신입회원님들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주, 많이 얼굴 뵙도록 하겠습니다.^^

토, 2009/12/19- 00:0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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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재 회원님께서 5분의 신입회원을 추천하셨습니다. 연말에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이상재 회원님은 내년 1월부터 대전환경연합 활동가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고철용, 황성미, 김종남회원님 YMCA에 근무하고 계십니다.
환경정책, 환경교육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이주봉 회원님은 동구 청소년자연수련관 관장으로 근무하십니다. 지구온난화,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강은영 회원님 장미기획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정문귀 회원님은 하나은행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정천귀 환경교육센터 소장님의 권유로 가입하셨습니다.

신입회원님들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주, 많이 얼굴 뵙도록 하겠습니다.^^

토, 2009/12/19- 00:0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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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환 회원님은 배재대 관광, 이벤트경영학과 교수로 계십니다. 생태관광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고은아 처장 권유로 가입하셨습니다.

김영복 회원님은 세동의 환경문제로 민원을 제기하러 오셨다가 자발적 가입을 하셨습니다.

최관진 회원님은 멀리 아산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식품 안전 등 환경 전반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연구소 이정현 연구원이 권유로 가입하셨습니다.

정현우 회원님은 민주노동당 대전시당 정책국장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고은아 처장의 강압에 의해 자발적으로 가입하셨다네요.

유주환 회원님은 CIES(주)에 근무하고 계시고 자연과 이간이 공존, 공생하는 아름다운 미래를 아이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작은 실천으로 가입동기를 밝혀주셨습니다.

신입회원님들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주, 많이 얼굴 뵙도록 하겠습니다.^^

금, 2009/12/18- 23:5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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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동, 오정하, 이충재 회원님은 대전YMCA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김갑동 회원님은 청소년 부장을 맡고 계십니다. 청소년 환경운동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오정하·김경린 회원님은 모녀지간으로 읍내동에 살고 계시네요^^ 생협과 환경교육이 관심분야입니다.

이상재 회원님께서 적극 추천해 가입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이상재 회원님은 내년 1월부터 대전환경연합 상근자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금, 2009/12/1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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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 대표로 계신 김선미 회원님께서 영화보러 오라고 초대하셨습니다.^^
문화연대에서 아래와 같이 ‘영화로 즐기는 대전문화연대 회원의 날’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상영작은 ‘피와 뼈’라고 하네요 ^^(살짝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기도 합니다.)
문화연대 회원이 아니어도 관람가능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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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즐기는 대전문화연대 회원의 날>

2009년 12월 15일 저녁 7시 / 대전아트시네마(원도심 중앙통 구 대훈서적 옆건물 3층)

함께 보실 영화는 “피와 뼈’입니다.

(*관람비는 없습니다! 대전문화연대 회원은 물론 함께 오시는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으므로 영화 한편 보시고 영화평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피와 뼈(Blood and Bones / 血と骨) 감독: 최양일 / 출연: 기타노 다케시, 오다기리 조 / 제작: 일본

/ 국내개봉 2005년 2월 25일 / 142분 / 드라마

1923년. 한 청년이 제주도에서 일본 오사카로 향하는 배 위에 오른다. 청년의 이름은 김준평. 그는 굳게 믿고 있었다. 일본에서의 새로운 삶이 그에게 풍요와 희망, 인간다운 삶을 가져다 주리란 것을… 하지만 주변 상황은 그를 괴물로 만들어 갔다. 무엇이 이 순진했던 청년을 모두가 두려워 하는 존재로 만들었는가?

나쁜 남편, 비정한 아비 그리고 냉혹한 보스!

오사카에 정착해 공장에 취직한 준평은 그 앞에 나타난 여인 김영희에게 반해 그녀와 강제로 결혼하기에 이른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희망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강인한 체력과 타고난 근성으로 어묵 공장을 성공시키는 준평. 그러나 마치 그의 왕국을 지배하는 것처럼 끝없는 착취와 폭력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냉혹하기 그지없다. 이즈음 자신을 준평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면서 나타난 청년, 다케시가 준평의 집안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겁도 없이 준평에게 폭력으로 맞서는 다케시는 주변을 점점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는데…

모든 걸 가졌지만, 온전히 소유할 순 없었다!

시간이 지나도 준평의 행각에는 일말의 변화가 없다. 끝없이 여자들을 탐하고 돈에 대한 집착 또한 점점 더 집요해져만 간다. 비정한 남편과 아비면서도, 준평은 자식이 새로 태어날 때마다 연신 만세를 불러대는 괴물로 변해간다. 이제 성인이 되어 준평을 향한 증오감이 폭발할 대로 폭발한 아들, 마사오. 한편에서 영희는 그런 남편을 묵묵히 견디면서 가족을 지켜 나가는데…

왕국이 있다. 그 안에 김준평이 산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나쁜 형용사로 설명이 가능한,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괴물처럼 살았던 사내, 김준평!

폭력은 그가 왕국을 다스리는 제일 요긴한 도구였으며 그런 그 앞에서 감히 대적할 자, 아무도 없었다!

[피와 뼈]는 김준평이 남긴 파란만장했던 일대기의 기록이다. 어머니에게서 물려 받은 피로, 아버지에게서 물려 받은 …

화, 2009/12/1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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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경 회원님은 하천해설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김정미 간사님의 권유로 평소 관심이 많았던 우리단체에 가입해 주셨습니다.
홍태관 회원님은 대전시청 푸른도시과에 근무하고 계십니다. 9월부터 회비를 납부하셨네요. 정식으로는 이번 달부터 정식회원으로 등록하셨습니다.

신입회원님들 너무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많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월, 2009/12/1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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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백종하, 김선아, 박민우 회원님은 한밭수목원 근무하고 계십니다.
나무를 사랑하고, 환경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십니다. 고은아 처장 가입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셨습니다.

신입회원님들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주, 많이 얼굴 뵙도록 하겠습니다.^^

월, 2009/12/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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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진 집행위원님께서 의견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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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카페에서 홍보하는 것인데
우리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종을 개인이 어떻게든 막으려고 노력중입니다.
환경연합 홈피에 올려도 상관없다면 한번 알려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국가가 해야할 일을 개인이 해볼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월, 2009/12/0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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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마추어 국악계에 입문합니다. 연주 동영상을 보시려면 위를 클릭하세요.

금, 2009/12/04- 19:4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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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심하게 걸리셔서 외부활동을 못하고 계시네요.
얼른 쾌차하세요.

금, 2009/12/04-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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