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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열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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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열 회원님

익명 (미확인) | 금, 2011/10/14- 20:53

이기열 회원님께서 충청투데이와에 인터뷰한 내용이 기사(11.10.13일자 신문)로 실렸습니다.
신문의 한 면이 꽉차도록 생생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요
좋은 일 많이 하고 계시는 이기열 회원님께 여러 이야기 들어보시죠~^^

(이기열 회원님 인터뷰)—————————————————————————–

[김승한이 만난 사람] 대한산악연맹 대전산악조난구조대 이기열 대장

사람들 산에서 인생배운 천생 산사람 … “죽을고비 넘기니 삶이 축복”

▲ 이기열 대장이 “산은 나에게 준 가르침이 정말 많았고 등산을 통해 치열한 삶을 배웠기에 지금은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면서 경험한 것들을 후배들에게 돌려줘야겠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정재훈기자 [email protected]

1993년 겨울, 알프스 아이거 북벽 등반 도중 암벽에 매달려 꼼짝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 오로지 로프 하나에 매달린 채 추위, 배고픔, 죽음의 공포 등과 싸워야 했다. 몇 시간이나 지났을까 정신이 혼미해졌다. 안전벨트를 끊으라는 유혹이 몰려들었다. 매듭 하나만 끊으면 600m아래 절벽으로 떨어지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다.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가족, 친구들에게 하직 인사도 했다.

그 때 아내가 생각났다. 아내는 임신 중이었다. “집사람에게 짐을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뱃속에 든 아이가 저를 살렸지요.”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자 다시는 산을 보고 오줌도 안 누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그의 머릿속은 이미 다음 등정을 구상하고 있었다. 등반 도중 다리를 다쳐 무려 3년간 목발에 의존한 적도 있다. 서울을 오가며 수술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다리 한 쪽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 그래도 등반에 대한 미련은 떨칠 수가 없었다. (사)대한산악연맹 대전산악조난구조대 이기열 대장(45)은 천생 산사람이었다.

해발 8012m 티베트 남벽 등반 도중엔 눈사태를 만나 함께 간 셰르파(Sherpa:산악 등반 안내인)가 목숨을 잃었다. 그는 셰르파의 딸을 데려와 자신의 집에서 거처하도록 하는 등 배려했다. 다녀온 산악국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도 한 때는 비행청소년이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시절 남의 물건을 훔쳐보기도 하고, 싸움질도 많이 했어요. 산을 만나면서 제 인생이 확 바뀌었지요.” 그런 경험이 있기에 비행청소년 계도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회적 약자, 결손 가정의 아이들과 야영을 하면서 그들의 변화를 이끌어낸다고 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입니다.” 그러고 보니 그는 산보다는 사회활동에 좀 더 가까이 있는 듯 했다.

-영국 산악인 조지 멜러리가 ‘거기에 산이 있어서 오른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진부한 물음 같지만 왜 산에 오르나.

“‘왜 밥을 먹느냐’는 질문과 비슷하다. 산이 있어 오늘의 내가 있다. 산이 나에게 준 가르침이 정말 많다. 등산을 통해 치열한 삶을 배웠다. 지금은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면서 경험한 것들을 후배들에게 돌려줘야겠다는 생각이다.”

-스스로 생명에 위협을 받고, 옆에서 죽어나가는 동료들을 보고서도 등산할 마음이 나는가. 그만한 가치가 있나.

“예를 들어 종교라 치면 수도자의 과정이라고나 할까, 일상생활에서 얻는 경험과는 조금 다르다. 산에서 여러 가지 고난을 이겨내면서 얻은 삶에 대한 깨달음은 ‘사는 것이 축복이며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일깨워준다. 동료가 사고로 죽고 크게 다쳤지만 저 친구도 여기까지 온 목적이 있고 산에 대한 열정과 꿈이 있었을 테니 ‘동료가 못 다한 삶만큼 파트너로써 열심히 살아야겠다’ 그렇게 다짐한다.”

-국내에도 설악산, 한라산과 같은 좋은 산이 많은데 굳이 외국에 나가야 성이 차나.

“국내산도 다녀야 하고 국내산에도 분명히 할 역할이 있다. 그러나 산악인이라면 한번쯤 히말라야, 만년산 등을 꿈꾼다. 나는 현장상황을 즐기는 편이다. 해발 7500m, 영하 20~30도의 혹한이 몰아치고 차가운 공기가 폐 깊숙이 스며들면 시원하면서도 어떤 고통이 느껴지는 것까지 즐긴다. 현장감이 있다. TV에서 보는 풍경과 직접 산을 올라 그 위치에서 보는 풍경은 산악인들만의 특권인 것 같다. 거기서도 매번 질문하고 스스로 느낀다. 위험을 감수하고 왜 산을 오르느냐고? 그런데 나의 대답은 항상 같다. 산이 그곳에 있으니까 가야한다는 것이다.”

-국내산과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와 같은 외국의 높은 산과 근본적으로 다른 뭔가가 있다는 얘기로 들린다.

“산은 모두 같지만 기후조건과 환경에 따른 차이가 있다. 히말라야나 계룡산, 보문산이나 계족산은 모두 똑같고 다 힘들다. 산을 오르기 위해선 체력은 물론 정신력, 팀워크가 있어야 한다. 외국의 산에서는 비상시 닥쳐올 수 있는 안 좋은 환경과 상황들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등산은 피하려야 피할 수 없는 운명인가 보다.

“평생 다녀야 할 것이다. 이제 나만의 등반이 아니라 다 같이 어울릴 수 있는 등반을 하고 싶다. 최근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콘크리트 속에서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 자연과 접할 기회가 없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다. 내 아이들만이 아니라 동시대 아이들, 다음 세대들까지 자연친화적인 프로그램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언제 처음 산과 인연을 맺었나.

“산은 어릴 적부터 놀이터였다. 대나무를 잘라서 활도 만들고 TV에 나오는 드라마 흉내도 내고 나무 잘라서 칼로 만들어 칼싸움도 했다. 자연에서 컸다. 본격적으로 산다운 산에 오른 것은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계룡산에 가면서다. 전문등반은 89년도 때 시작했다.”

-이력을 보니 계룡산 자작바위 개척, 대둔산 장군봉 개척 등 개척이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개척이란 게 무슨 뜻인가.

“암벽등반 루트에 길을 개척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길을 내는 것이다. 기존 루트에서 새로운 루트를 개척한다. 높은 난이도의 난해한 구간에 루트를 개척할 때면 위험하기도 하다. 하지만 산악인들에게 난이도와 높이 등의 등반정보를 알려줄 수 있어 상당히 의미가 있다.”

-보수작업도 많이 했던데.

“1991년도에 계룡산을 같이 등반하던 친구가 박혀있던 녹이 슨 오래된 피톤(등산용 쇠못)을 잡다가 그것이 부러져서 추락하고 말았다. 그때부터 초보자들이나 등반자들의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보수해야겠구나 마음먹었다. 그 뒤로 시간 날 때마다 올라가서 암장을 보수하고 교체했다.”

-대학졸업 후 계룡산에서 3년간 빠져 살았다고 들었다. 도를 닦으러 간 건가.

“단지 산이 좋아서 들어갔다. 주변에 같이 있던 선후배들이 모여 계룡산 주변에 아지트를 만들어 살았다. 돈이 떨어지면 유리창을 닦았다. 그때는 직장도 없었고 오로지 산만 가지고 인생을 해결하겠다는 시절이었다.”(그는 선후배들과 고층건물의 유리창 닦는 일을 했다. 작업도중 옆에서 줄을 탄 후배가 떨어져 숨지는 사고도 목격했다. 그 후배의 못다 한 꿈을 위해서도 등반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칸첸중가(해발 8586m) 등반을 하다 눈사태를 맞아 죽을 위기에서 엄홍길 대장이 구해줬다고 들었다.

“1999년 10월 중순쯤인데 엄청난 양의 폭설이 내렸다. 그쪽 현지인들 말로는 하루 동안 1m 정도 눈이 내렸다고 한다. 정상에 올라갔는데 눈이 하염없이 내렸다. 눈사태 위험이 있어 주변에서 철수하자는 의견이 나와 8명이 같이 내려왔다. 엄홍길 선배가 맨 앞에 선두로, 나는 중간에 있었다. 앞에 2명, 뒤에 2명 중간에 있던 4명이 눈에 묻혔다. 눈에 휩쓸렸는데 나는 손이 간신히 밖으로 나와 있어 살 수 있었다. 만감이 교차했다.”

-동료와 사지에 갇혀있다고 가정하자. 줄을 끊으면 나는 살고 밑에 있는 동료는 죽는다. 그 순간에 어떤 결정을 내리나.

“사람마다 조금 다르다. 어떻게 교육받고 훈련받는지 그 사람이 자라온 인생 등 철학적인 부분을 같이 접한다고 봐야한다. 분명한건 최선을 다해 동료를 살려야한다. 끈끈한 파트너 관계가 필요하다.”

-고지가 바로 눈앞인데 동료가 죽었다. 계속 등반을 해야 하나, 중단하고 죽은 동료를 데리고 내려와야 하나.

“이것도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나는 죽은 동료와 함께 내려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상에 대한 가치도 있겠지만 동료에 대한 가치가 먼저이기 때문이다. 추후에 산은 재도전할 수 있다.”

-다리부상으로 3년간 목발신세를 진적이 있는데 어떤 사고였나.

“다리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했었다. 뼈에 염증이 생겼고 새끼손가락만큼 뼈가 벌어져 쇠붙이를 달고 있었다. 8번의 수술과정을 거치는 동안 많이 힘들었다. 울기도 많이 울었다. 치료비는 계속 나가고 생활비도 걱정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 자학도 많이 했다. 하지만 그런 힘든 과정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등반을 꼽자면.

“엄홍길 대장과 함께했던 칸첸중가 등반이다. 살아있다는 것이 축복으로 느껴졌고 그때부터 인생의 사고방식이 바뀌었다. 그곳에 갔다 온 후부터 외향적으로 성격도 바뀌고 농담과 말도 많아지고, 주변을 좀 더 둘러보게 됐다.”

-등반할 때 무슨 징크스 같은 것도 있나.

“지금이라면 다리다. 다치기 전 다리 기량의 50%밖에 힘을 쓰지 못한다. 전혀 뛰지를 못한다. 다리를 굽히지도 못하고 운동에 한계가 있다. 비록 다쳐서 힘들지라도 한편으로는 잘 다쳤다는 생각도 든다. 비싼 대가의 수업료를 치른 것이라 생각한다. 이 사고를 계기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으니 말이다.”

-고산등반은 위험하다고 가족들이 말릴 것도 같은데. 나만 좋다고 하는 건 극단적인 이기주의 아닌가.

“그럴 수도 있다. 이기주의적인 면도 없지 않아 있다. 지금은 부모님께도 말씀을 드리지만 예전엔 속이고 해외에 갔었다. 집사람은 대학 선후배로 만나서 같이 등산을 했던지라 지지를 해주는 편이다. 다친 후부터는 오히려 아내가 안심한다. 위험하게 많이 올라가진 않을 테니 말이다. 지금은 오히려 마음 편하게 응원해준다.”

-가장 매력 있는 등반 코스 중 국내·외에서 하나씩만 추천한다면.

“국내는 계룡산이다. 계룡산은 마치 어머니 산 같이 푸근하다. 거기서 산을 배웠고 어린 시절 등반기술을 만들어준 것도 계룡산이라 애착이 간다. 외국 산은 칸첸중가이다. 거기서 사고가 나서 동료 2명을 묻고 왔고 나도 죽을 뻔 했다. 두 번 도전해서 모두 실패했다. 하지만 다시 올라가고 싶다. 삼세번이라고 하지 않았나. 꿈을 꾸고 있으면 언젠가 될 거라 생각한다.”

-등반도중 셰르파가 사망하자 그의 딸을 데려와 보살펴 줬다고 하던데 진정한 휴머니스트처럼 보인다.

“지난 2007년 티베트 남벽 맨 마지막 봉오리를 우송공업대 산악회와 등반했다. 등반도중 동료 1명과 셰르파가 눈사태를 당해 추락했다. 동료는 다행히 부상만 입고 살아 돌아왔지만 셰르파는 돌에 부딪혀 사망하고 말았다. 이후 팀에서 그의 딸을 초청했고 우리 집에서 보살펴주면서 함께 지내고 있다.”

-산악조난구조대 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계룡산 대둔산 등에서 사고접수가 오면 현장에서 도와준다. 주말마다 대원 2명씩 파견 보낸다. 자연정화 활동과 시민들 응급처치 교육 등 여러 가지를 진행한다.”

-등반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나 당부사항은.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달라고 호소한다. 산에서 술을 먹고 비틀거리는 사람들을 목격한다. 사고로 이어지기 십상이다. 고성방가를 하거나 쓰레기를 버리기도 한다. 이건 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잘 가꾸고 다듬어서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산이다.”

-어떤 산악인으로 남고 싶나.

“더불어 살아야한다. 가지고 있는 경험들을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쓰고 싶다. 한 부모 가정과 조손가정 아이들을 돕고 있다. 이게 씨앗이 돼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티끌이 모아져 태산이 되듯 16개 시도에 확산되는 그런 모델을 만들고 싶다. <논설실장>

정리=충청투데이 박주미기자 [email protected]

<프로필>

△청소년 히말라야 오지마을 문화탐사대장
△대전 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
△대전·충남적십자사 산악구조대장
△대한산악연맹 대전산악구조대장
△완주 희망캠프연구소 사무국장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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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으로 오랜 직장생활을 하시던 회원님께서 얼마전 사표를 내시고 개인사업을 열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세계에 뛰어드신 회원님의 앞날에 모쪼록 좋은일만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금, 2010/05/07- 03:03
12
0

대전동구청소년수련관 관장으로 재직하고 계시는 회원님께서 환경운동연합 신입회원만남의 날에 오셔서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을 지도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처음 온 회원님들과도 서먹함 없이 아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원님^^

금, 2010/05/07- 03:00
6
0

허리가 아프셔서 고생을 하시는데, 요즘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답니다.
사무처 활동가들을 위해 맛있는 저녁 사주시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일부러 만들어주셨습니다.
활동가들을 위해 애써주셔 늘 감사드립니다.
신명식 회원님은 대화동의 푸른치과 원장님이시며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초창기부터 함께해온 회원이시기도 합니다.

금, 2010/05/07- 02:57
9
0

고상춘 회원님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계십니다. 한주동 전자통신연구원 노동조합 위원장님의 소개로 회원가입하셨다고 하네요..회원님 감사합니다.

수, 2010/05/05- 01:34
29
0

환경이 파괴되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셔서 전화로 회원가입을 해주셨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자녀에게도 환경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으시다며
내년 푸름이 환경기자단에 참여하시겠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토, 2010/05/01- 01:54
57
0

안정선 의장님의 제자분들로 현재 대학원에 재학 중이십니다.
꼭 필요한 곳에 후원금을 알뜰히 사용해 달라는 말씀을 적어주셨는데요,
회원님의 말씀대로 적절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 2010/05/01- 01:51
76
0

유성구에 거주하시며 허재영 교수님의 추천으로 가입하셨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야는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려요^^

토, 2010/05/01- 01:48
69
0

[문자타임]오늘은 지구의 날! 나만의 지구사랑법을 알려주세요
42번째 답장주신 분에게 선물을 드린다고 약속했던 환경연합!!

42번째 답장을 보내주신 조은주 회원님께 선물을 전해드렸어요~
(약속을 꼭 지키는 환경연합입니다!)

비록,
커다랗고 비이~싼 선물은 아니지만, 파룻파릇한 선물이니까 예쁘게 키워주세요^_____^)

공기정화에 최고라고 하니까 좋은 공기 속에서
지금처럼 우.윳.빛.깔. 조.은.주 회원님의 모습 늘 간직하시길 ..

직접 오셔서 얼굴도 뵙고 너무 좋았어요.
작은 선물에도 해맑게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드리는 저희 마음이 훨씬 더 행복합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답장 으쌰으쌰!
다음번에는
지금 이 글을 보시는 회원님께!
더 좋은 행운이 돌아갈꺼예요.
답장 으쌰으쌰 잊지마세요!

토, 2010/05/01- 01:47
18
0

박민주 회원님의 어머님께서 4월 28일에 소천하셨습니다.
삼가 소천하신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토, 2010/05/01- 00:20
73
0

김병익, 이영자 회원님은 환경과 아주 밀접한 업무를 맡고 계시답니다.
허재영 회원님 추천으로 가입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환경연합과의 인연이 더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목, 2010/04/29- 19:38
52
0

청원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생물을 전공으로 하여 대학원을 마치고 대전으로 오셨습니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 아이들을 만나신다고 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환한 웃음 지을 회원님을 응원합니다!

토, 2010/04/24- 00:47
6
0

1. 안광필 짝사랑-_-
2. 심규상 매일매일 지구본을 닦아요
3. 고제열 나의 삶의 터전은 대전이 아니라 지구다
4. 한진숙 내 젓가락을 가지고 다녀요^o^
5. 서은덕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당 ;^^
6. 조성돈 쓰레기 줄이고 아무데나 버리지 않는다
7. 노현승 지구를 마음속에 넣고 품고 이고 자고 달리기 그리고 당신도
8. 하은향 될 수 있으면 원시의 생활방식대로 돌아가야 해요. 설거지 할 때 세제 대신 밀가루 쌀뜨물 이용하기
9. 김승태 자전거를 애용합니다
10. 최예영 온가족의 약속-개인 승용차 갖지 않고…대중교통 이용-이것두 지구사랑 일까요ㅎㅎ

11. 이정다연 1. 재활용하기 2. 나무심기
12. 정군목 나무가꾸기
13. 이기영 ☞조금 더 걷는 것 수고하세요*^^*
14. 최재완 10분만이라도 컴퓨터를 쉬게 해주세요
15. 이인복 세수하고 난 후^^ 그물로 발 씻고^^ 걸레빨아 방청소^^ 최종 화분에 물절약은 지구사랑
16. 고철용 퇴근할 때만이라도 걷기~~
17. 안경미 공회전 줄이기 운동을 합시다
18. 길경미 생활 속에서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19. 강은영 지구인도 지구의 일부이니 지구인을 사랑해야..^o^
20. 고희경 BMW이용하기ㅋㅋ음식 먹을 만큼 해서 최대 쓰레기 줄이기 한밭수목원에 놀러오셩

21. 김정현 오늘 8시 정전하기 작게나마 함께 동참! 하기~ㅎㅎ
22. 이진솔 환경수세미 만들어 선물해요!
23. 이성숙 나의 지구 사랑법 채소 즐겨먹기랍니다. 잘 안되긴 해ㅋㅋ
24. 황준필 습지를 보존해요
25. 이길재 나만의 지구사랑방법:1. 샤워물 온도 낮추기 2. 음식을 적게 하여 남기지 않기..입니다
26. 이주봉 자전거를 탑시다
27. 남정식 무소유정신으로 자연사랑하기, 인간이 자연을 소유하려할 때 자연이 파괴 됨
28. 이혜진 물티슈 쓰는 대신 아이 응가 후 물로 닦이기^^ 지구야 아프지마 호해줄게~
29. 박병엽 ㅎㅎㅎ박병엽입니다 오늘은 TV보지 맙시당
30. 박종갑 지렁이 상자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31. 고제열 목욕 자주하지 않기
32. 조미라 제가 일하는 유치원 아이들과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로 정하고 실천하고 있어요
33. 구남실 버리지 말자
34. 조은하 3일간 교육 받으러 서울 와있는데 개인컵 가지고 왔어요♥
35. 곽희문 재활용 재재활용 재재재활용 재재재재활용 재재재재재활용 재재재재재재활용
36. 김경일 에어컨, 온풍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37. 이경화 나만의 지구 사랑법은 일회용품을 쓰지 않기입니다
38. 이 영 혹시 43번째 인가요??^^저는 개인컵 사용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39. 양하희 물 아끼기♥
40. 박병우 지구 사랑법♥ㅎㅎㅎ~코속의 코딱지를 잘~파고 손가락을 이용하여 잘~말아서 잘~처리하는 것. 지구의 더러움을 코딱지처럼 사랑스럽게 처리하는 것이 지구의 사랑법♥♥♥
41. 황명동 “온실가스 배출로 더워지는 지구를 식혀줄게 기다려다오” 감시단 황명동
42. 조은주 저는 집에서 음식쓰레기 분류를 열심히 한답니다! 음식물쓰레기도 제대로 분류하면 자원이 된다는 사실! 우리 모두 지구 살리기에 동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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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에 화답을 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이번에는 조은주 회원님께서 42번째 문자답장을 보내주셔서 [지구의 날 기념] 행운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조은주 회원님은 [환경운동연합]에 새로 들어오신 신입회원님이신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이번에는 아쉽게 놓쳤지만, 모든 회원분들께 행운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재밌는 문자 보내드릴테니, 활발한 답장 부탁드립니다^^

금, 2010/04/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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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기획을 운영하시는 강은영 회원님께서 YMCA에서 하는 ‘공장과자 안먹기 운동’을 실천중이시랍니다.
그래서 직접 만드신 쿠키를 저희에게도 보내주셨어요.
저희 모두 사온 쿠키라고 생각할 정도록 모양도 맛도 너무 굿굿굿이었습니다.
참 자상한 남편, 멋진 아빠세요.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세요~

금, 2010/04/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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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만남의 날을 축하합니다!

비록, 직접 가지는 못하지만
응원하고 있으며 전체메일 잘 받고 있습니다. ^^

하루하루.. 복잡하고 엉키는 일들이 곳곳에 터지더라도 힘내셔요.
이희옥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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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 싶으나, 멀리 계셔서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담아
메일로 회원만남의 날 축하를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회원님!
회원님도 좋은 봄날 되시길 바래요~

목, 2010/04/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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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회원님의 학교 선배로 현재 직장생활이 자리잡히면서 후원의 뜻을 밝혀주셨네요^^
청년회원님이라 더더욱 반갑습니다^^ 앞으로 환경연합과 좋은인연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목, 2010/04/2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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