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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모임] 늦가을을 만끽하기 위하여 계족산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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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모임] 늦가을을 만끽하기 위하여 계족산을 다녀왔습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1/12/06- 19:00

11월 26일 대전 계족산 인근 숲길로 걷기모임을 다녀왔습니다.
늦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겼던 이날은
참가자가 전태일교수님, 교수님의 아드님, 정현찬 간사, 이경호 국장님, 국장님의 아드님인 신효로,
생각보다는 적은 인원이었지만, 조촐한 구성으로 더욱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걸을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아 더욱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코스자체는 아이들도 무난히 걸을 수 있는 산책코스로 많은 분들이 알지는 못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인지 사람도 별로 없고,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소박한 걷기 모임 다음에는 많은 분들과 만나 이야기 할수 있는 걷기모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춥다고 움추려 들면 더 추운법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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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아침.

오늘 “한물간 장난감의 쓸모”라는 이름으로 오늘 강의를 해주실 박준성사단법인 트루의 사무총장님을 모셨습니다!

아이들부터 이제는 어른들까지 모두의 사랑을 받는 가지각색의 장.난.감!

낡거나 고장나거나 싫증나서… 버려진 장난감들은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해보신 적 있으실텐데요!

답은 심플했습니다. 소각 또는 매립. 일반 폐기물과 같은 처지가 됩니다…

이로인한 미세플라스틱 피해 문제, 해양과 토양, 대기 오염도 똑같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죠.

장난감은 대부분 플라스틱인데. 왜 재활용이 되지 않고 있을까요?

박준성 사무총장님이 계신 사단법인 트루에서는 50CM이하의 장난감들을 기부받고 수집하신 다음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장난감을 분해하신다고 합니다!

간단하게만 분류해도

플라스틱(수가지의 종류로 재분류됨), 기타 복합재질, 쇠(스프링,나사),건전지, 회로판,전선, 스피커, 모터, 고무, 기름, 유리, 종이 등등 정말 여러가지의 소재와 재질로 단단히 결합되어 있는 장난감.

재활용이 간단할 수 없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또한 재활용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정부, 생산기업, 소비자가 다함께 노력해야하는 점도 잊지 말아야합니다. 재활용하기위해 장난감을 일일히 분해하고 분류하는 고된 작업에 비해서 경제적 가치가 현재로서는 높지 않다 점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버려진 장난감을 이용해서 재창작하는 놀이교육,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같이 운영하고 계신데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재탄생한 장난감 작품들이 인상깊었습니다. 깊은 뜻과 의미가 담겨진 작품들을 보고 무척 철학적이라고 말씀하신 참여자분도 계셨습니다.

작품의 모습들은 본문 하단에 첨부해드린 강의자료를 통해 확인,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

제 2강 “한물간 장난감의 쓸모” 강의도 다양한 질문들과 총장님의 답변으로 오디오가 빌 틈이 없었는데요!

참여자분들의 열렬한 참여와 반응으로 유익하고 또 즐겁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

★ 강의는 편집되어 대전환경운동연합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편집본이 완성되자마자 공유해드릴테니 탄.기.비(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강의자료 : 쓰레기학교 강의 2021년3월2일

수, 2021/03/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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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사고 10주기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그날을 기억합니다.

[기후위기비상행동 성명]

기후위기와 핵사고로부터 안전한 미래를 위한 결단이 필요하다

– 후쿠시마 핵사고 10주기 성명

올해는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한지 10년이 되는 해이다. 10년 전 오늘, 십만년에 한번 또는 백만년에 한 번 대규모 사고가 발생한다는 원자력계의 “안전신화”는 자연의 거대한 힘 앞에 힘없이 무너져버렸다. 후쿠시마 핵사고로 수소폭발과 함께 원자로에서 누출된 다량의 방사성물질로 인해, 원전 주변 지역의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은 강제로 피난해야 했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36,000명의 주민들은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지 못하다. 후쿠시마 사고는 우리 인류가 핵발전의 위험 앞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절감하게 했다.

후쿠시마 핵사고로 미국, 러시아뿐 아니라 핵발전소가 있는 국가 어디든 예상치 못한 이유로 핵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우리나라도 핵발전소에서 지난 20년간 크고 작은 사고가 314건이나 있었다. 1년에 평균 15.7건으로 한 달에 한 번 이상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원전 밀집도와 원전 기수당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우리나라에서 후쿠시마와 같은 사고가 일어날 경우 그 결과는 매우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리3호기의 사용후핵연료 수조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방사성물질 누출로 최대 피해면적은 전 국토의 50%가 넘는 5만4천㎢이고, 피난 인구는 2,43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기도 했다.

후쿠시마 핵사고 발생 후, 전 세계 대부분 국가는 핵발전소 건설을 멈추고 핵발전소로부터의 의존도를 지속해서 줄여나가고 있다. 사용 후 핵연료 처리가 곤란하고, 사고 시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음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국내 일부 정치인과 핵공학자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이유로 핵발전소를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위험을 위험으로 막겠다는 주장일뿐 아니라 기후위기에 취약하고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에 큰 효과가 없는 수단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자는 무책임하고도 위험한 주장이다.

더욱이 핵발전소의 불안정한 운영과 사고위험은 기후위기와 함께 더욱 커지고 있기도 하다. 2018년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한 프랑스에서는 냉각수로 사용되는 강물의 온도가 지나치게 상승하자 원전 4기의 가동을 중단시켰다. 이번 겨울 미국 텍사스에서는 유례없는 혹한으로 원전의 급수 펌프가 얼어붙어 전력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작년 여름 태풍의 영향으로 핵발전소 6기가 긴급 정지해 전력을 공급하지 못하기도 했다.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이상기후에 핵발전소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는 사고가 전 세계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다. 더이상 핵발전소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하기도 어려울뿐더러 기후재난에 따른 사고의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기후비상상황에서의 기후위기 대응은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사회로 가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이다. 그렇기에 기후위기 대응 또한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서는 결코 안 된다. 이제 물질문명, 자본, 기술만능주의에 대한 환상을 깨뜨려야 한다. 기후위기와 핵사고로부터 안전한 미래를 위한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핵발전소와 화석연료로부터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 자원의 무한 생산과 소비에 기반한 사회경제시스템으로부터의 탈피가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

기후위기비상행동은 기후위기와 방사능 위협으로부터 모두 안전하고 정의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한국과 세계의 탈핵운동과 연대하여 나아갈 것이다

2021년 3월 11일

기후위기 비상행동

#기후위기비상행동 #기억하라후쿠시마 #폐쇄하라핵발전소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 #후쿠시마핵사고10주기
목, 2021/03/1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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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심곡천에 마구 버려진 쓰레기 무단투기 고발합니다. ㅠㅠ

쓰레기가 너무 많아요.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여기부터는 네번제 생활속 생태줍깅입니다.

<생활속 생태줍깅>에 참여해 주세요. 해시태그 #생태줍깅 을 붙여 SNS 에 공유해 주시거나 인천환경운동연합 [email protected] 로 활동사진 보내주세요. 인천환경운동연합 SNS에 널리 공유하겠습니다. ^^

*‘생태줍깅’의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Jogging)’을 합성한 신조어입니다. ‘생태줍깅’은 코로나19와 기후위기에 직면한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생태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우리 주변의 소중한 자연을 함께 걸으며 돌보기 위해 기획된 환경 캠페인입니다.

#심곡천 #생태줍깅 #빙그레 #쿠앤크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초코파이 #정식품 #베지밀 #ESSE #게토레이 #무단투기 #비타요구 #코카콜라 #블루레몬에이드 #담배꽁초 #플라스틱인간 #일회용플라스틱금지


커피


세제


초코파이 담배꽁초 우유


빙그레 쿠앤크


현대약품 메에로화이바


정식품 베지밀과 빨대


게토레이


코카콜라


비타요구


kT&G 에쎄(ESSE), 일회용마스크, 현수막


블루레몬에이드


버려진 담배꽁초 결국 우리 몸 속으로 다시 들어옵니다


작년부터 심곡천을 떠나지 않고 지키는 청둥오리


버려진 쓰레기는 돌고 돌아 결국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옵니다 이미 플라스틱 인간화는 진행중입니다.

생활속 생태줍깅 캠페인 – #3 심곡천 3월 14일

생활속 생태줍깅 캠페인 – #1 서구 승학산 2월 27일

화, 2021/03/3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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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생활속 생태줍깅>입니다.

서구 연희공원에 갔습니다. 벗꽃과 들꽃이 만발하네요.

우리를 감싸는 생태계를 위해, 결국 우리를 위해 쓰레기를 주었습니다.

 

버려진 쓰레기 돌고 돌아 결국 우리 몸 속으로 돌아옵니다.

<생활속 생태줍깅>에 참여해 주세요. 해시태그 #생태줍깅 을 붙여 SNS 에 공유해 주시거나 인천환경운동연합 [email protected] 로 활동사진 보내주세요. 인천환경운동연합 SNS에 널리 공유하겠습니다. ^^

*‘생태줍깅’의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Jogging)’을 합성한 신조어입니다. ‘생태줍깅’은 코로나19와 기후위기에 직면한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생태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우리 주변의 소중한 자연을 함께 걸으며 돌보기 위해 기획된 환경 캠페인입니다.

#연희공원 #생태줍깅 #담배꽁초 #플라스틱인간 #일회용플라스틱금지 #제로웨이스트 #환경특별시


서구 연희공원 벗꽃


서구 연희공원 벗꽃


서구 연희공원 벗꽃

생활속 생태줍깅 캠페인 – #1 서구 승학산 2월 27일

월, 2021/04/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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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녹색교통운동입니다.

 

작년 12월에 올린 같이 가치  [새 학기가 두려운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아이들] 모금함이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덕분에 10일만에 목표금액 4,000,000원을 달성하였습니다.

 

결코 적지 않은 모금임을 알기에 아이들의 교육과 관련된 문제를 공감해주신 모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해당 지원에 대해 공감해주시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교통사고 후 남겨진 피해 가정은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힘듬을 겪고 있지만 

 

이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가정의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자 불가피하게 아이들의 교육비를 가장 먼저 줄이게 되는데요.

 

작년부터 코로나 19로온라인 수업이 활성화가 되면서 집에서 전자기기로 수업을 들어야했는데요. 

 

대체적으로 전자기기는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경우 쉽게 구매 할 수 없었습니다.

 

학교나 복지기관에서 지원을 받는 경우도 있었지만, 모든 자녀가 각각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자녀들끼리 돌아가면서 사용하거나, 대부분 화면이 작은 휴대폰으로 공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자녀가 많은 가정일 수록 전자기기 구매에 대한 부담은 더욱 클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래서 녹색교통에서는 후원금으로 구매한 테블릿 pc를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학생이 3명 이상 있는 자녀가 많은 가정을 우선으로 지원 하였습니다.

 

총 태블릿 PC 9개를 구매하였는데요. 

 

모금액 4,000,000원과 추가로 13,280원은 녹색교통 기금에서 지출하여 총  4,013,280원을 지원하였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줌 수업을 많이 하는데 3자매인 저희에게 보내주신 태블릿은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젠 학생에서 더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00-

 

" 갖고 싶었던 태블릿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최00- 

 

 

녹색교통에서는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아이들이 교육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교육차별을 받지 않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관련된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화, 2021/04/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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