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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푸름이환경기자단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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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푸름이환경기자단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1/12/13- 01:35

햇살좋은
3월30일 지끈 공예를 하며 부모모임이 시작되고,
4월9일! 설레는 마음으로 봄햇살 같은 우리 친구들과 함께
첫 만남을 시작했지요.

‘도시에서 농사짓는 꼬마농부’가 되어보는 텃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재밌는 농촌 체험 활동과 행복한 추억이 만들어졌습니다.

작은 삐끄덕거림조차 없이 정말 즐겁게 한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이는 모두 항상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신 여러 부모님들 덕분이고요,
아이들에대한 사랑이 넘치는 담임선생님 역할을 해주신 이영선생님을 비롯한
이경미 선생님, 장수민 선생님들의 아낌없는 봉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1학기 내내 대학생봉사활동을 함께해준 김선화 충남대 학생과
여름학기때 고생해준 엄은식학생도 감사합니다.

내년도 푸름이 기자단 활동은 ‘이상기후변화에서 살아남기’ 대응법으로
마을의 열지도를 만들어보며 지구온도를 낮추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우리친구들의 환경의식이 나날이 발달하여 미래 지구의 색이 푸르게 살아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맑은 푸름이 친구들에게!

평송수련원 뒤뜰에 오가노포니코 상자텃밭을 마련하여
이영선생님의 ‘똥벼락’ ‘점’ ‘감자꽃’등 재미있는 동화수업과 함께
텃밭농사를 짓는 우리 푸름이 꼬마농부들에겐 더할수 없는 즐거운 시간이였지요^^
씨감자도 알게 되었고 상추모종이랑 쑥갓, 청경채 씨앗도 심었고
거름냄새난다며 뒤에 물러나 모여있던 우리 서린이, 하영이, 수연이, 다윤이의 모습도
눈에 선하고..

투발루이야기, 북극곰실종사건을 접하며 지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그토록 하고 싶은 컴퓨터 게임시간도 줄이고, 학원차대신 자전거타기로 약속하고,
타르색소를 비롯한 식품에 첨가되는 색소 공부를 한 후엔,
먹고 싶은 패스트푸드 음식대신 지역먹거리를 이용하겠다고 약속했던 우리친구들.
자주꽃피면 자주감자 파보나마나 자주감자~~
하얀꽃피면 하얀감자 파보나마나 하얀 감자~~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목청을 높이며 감자꽃 노래도 배우는
우리 친구들의 진지한 눈망울에서 선생님은 푸른 희망을 보았어요!

전춘희 숲해설 선생님과 함께 바이킹보다 더 재밌는 나무그네도 타보고
꽃다지음표로 작곡도 해보고, 우리가 키운 상추등 각종 야채를 넣고
비빔밥을 맛있게 또는 맛없게(^^) 만들어 먹던일
금산마을에서 피뽑기도 해보고 강에서 물놀이도 했던일.
중도일보사 견학가서 윤전기 돌아가는 것도 보고 인터넷방송국 구경한일.
농업기술센타에서 흑미가 나오는 황금물결 들판이 아닌 검은 물결 들판도 구경하고
덕실마을에서 고구마캐기 체험과 삼색수제비를 만들어 먹기도 했지.

푸름이 친구들 기억나니?
금산군 제원면에서 논에 맨발로 들어가면 느낌 이상하다고 들어가지 않으려고
최대한 애를 쓰다가 결국은 들어가서 잘 놀던 우리 서린이와 기웅이등… ^^
기웅이는 물놀이때도 들어가지 않으려 하다가 결국은 친구들에게 떠밀려 들어갔지^^
들어간 후엔 제일 재밌게 놀던걸~^^

엄은식 대학생 자원봉사 오빠등에 민지와 예은이, 연두를 비롯한 여러 여자친구들이
업히고 잡고 매달리면서 물속에서 나오지 않은 일, 물고기를 잡겠다고 자기 몸보다 더 큰 그물을 가지고
고기몰이를 하던 기윤이, 준식이등

더 재미있었던건 여자 친구들이 젖은 옷을 갈아입기 위해 돗자리로 임시 천막을 쳤잖아.
반대쪽에 있던 남자친구들이 근처만 와도 소리지르고~~ㅎㅎ
남자친구들은 더 왔다갔다하고…^^
정말 재미있었다.

우리 푸름이들이 수업 중간중간에 친구들이 몰랐던 환경에 대해 알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지역 먹거리를 이용하겠다고 스스로 정하고, 에너지를 절약한다고 말 해 줄때
선생님은 정말 우리 친구들이 너무 예쁘고 믿음직스러웠단다.

대부분 친구들은 내년 푸름이때 더 커진 모습으로 지구의 기후변화를 측정하고
해결하기위해 다시 만나겠지만,
듬직한 서린이는 이제 어엿한 중학생이 되어 푸름이들의 선배님으로 남겠구나^^

2011년 푸름이 환경기자단 친구들!
언제 어느 곳에서든 우리들은 푸름이 환경기자단의 긍지를 갖고
지구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 주리라 믿는다^^
생활 속에서 우리 친구들이 한 약속 꼬~옥 실천할 것이라 믿고
내년 푸름이때 다시 만나자!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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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재생 : 공간을 넘어 삶을 바꾸는 도시 재생 이야기,
6월 16일 풀꿈강좌 3번째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뵈었는데요.

풀꿈강좌를 듣기 전 항상 발열체크와 참석 명단작성을 꼼꼼히 하고 있습니다.
강의장 앞을 지키는 문지기입니다. ㅎㅎ

오늘 초록인사는 ‘두꺼비 친구들’ 조성오 대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나의 초록생활이야기는 ‘두꺼비 친구들’  황수윤 활동가께서 해주셨는데요
산남동 원흥이 두꺼비 생태공원 이야기 해주시면서 자연 생태계와 어울려 사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야기를 들려주신 정석 교수님입니다.

무분별한 개발에서 재생으로 도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개발 시대의 논리가 경쟁과 효율이었다면, 이제는 재생시대에 맞는새로운 논리와 철학이 필요한 때입니다.

공간은 사람들의 관계망과 공유공간을 일구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간을 천천히, 작은 고치면서 빈 곳을 채워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방향!으로 우리 삶의 터가 확장되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계속 만들어져 왔던 신도시와 달리 텅텅 비어가는 지방의 원도심, 사라질 위기에 처한 농어촌의 문제를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실제로 교수님께서 농어촌에 정착해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는 청년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들려주시기도 했습니다.

‘천천히 재생’책에서는 성공적인 해외사례(일본, 파리, 런던, 토론토, 뉴욕)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재생의 대상은 도시만이 아니라 우리 삶터 전역으로 확장되고, 재생의 목적은 공간만 변화시키는 게 아니라 우리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데까지 나아간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분야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 풀꿈강좌에서는 많은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의 문제와 우리지역을 지키기위한 방법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습니다.

‘도시재생’은 마을과 도시와 지역과 국토를 되살려야 한다는 통렬한 문제의식에서부터 새로운 변혁의 움직임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강의영상 보러가기!

 

 

 

수, 2021/06/1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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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NGO성장프로젝트 간담회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zoom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2021년 NGO성장프로젝트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대전로컬푸드 라온아띠협동조합, 대전마을작도서관협의회,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회적경제연구원 사회적협동조합 4개 단체가

앞으로 어떻게 활동해나갈지, 어떤 방식의 운영을 할지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하기 전

컨설턴트와 사전에 이야기를 나눠보는 자리였습니다.

 

 

NPO스쿨 이재현 대표님께서 단체들과 컨설팅을 하게 되는데요.

참여단체분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과 앞으로의 대응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적절한 코멘트와 향후 진행방식 등에 대해 짧은 시간 집중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참여단체들이 더 좋은 방향성을 가지고 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간담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 2021/06/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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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여섯 번째 신입회원님은 김여선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여선 회원님은 구좌읍에 있는 높은오름의 벗이 되셨습니다.이름 그대로 이 지역에서는 가장 높이 우뚝 솟아있는 오름입니다. 해발 400m이고 비고(산 자체 높이)도 150m로 높습니다. 물론 가까운 곳에 있는 다랑쉬오름과는 해발로 치면 높지만 산 자체 높이는 낮습니다. 오름 정상부는 사발같은 모양의 원형 분화구입니다. 이 오름 정상에 올라서면 한라산 능선따라 해안선의 우도, 성산까지의 반원에서 다시 한라산 정상부에 이르기까지 360도의 대 파노라마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오름나그네’의 저자인 고 김종철 선생님은 높은오름을 구좌읍 전역에 산재하는 오름 중에서 맹주격 오름이라 하기에 손색없는 오름이라고 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목, 2021/06/2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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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일곱 번째 신입회원님은 유상희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유상희 회원님은 안덕면 동광리 도너리오름의 벗이 되셨습니다. 분화구 바깥쪽이 넓게 벌어져서 ‘도’(어귀)가 널찍하다하여 도너리오름이라고 이름붙여졌습니다.돝내린오름이라고도 부르는데요. 돝(멧돼지)가 오름에서 내려왔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죠. 옆에는 도너리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이 만들어낸 울창한 곶자왈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곶자왈은 이미 오래전에 블랙스톤 골프장 등이 들어서 많이 훼손된 상태입니다. 곶자왈은 오름이 만들어낸 숲입니다. 약 1만년 전후로 도너리오름을 포함한 10곳의 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이 굳은 후에 생긴 숲입니다. 하여, 도너리오름 정상에 올라서면 1만년의 시간을 거슬러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너리오름은 그동안 과도한 답압으로 인해 훼손되어 자연휴식년제를 시행 중(2021년 12월말까지)이라 현재 올라갈 수는 없습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목, 2021/06/2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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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나는 그레타 툰베리, 15살 소녀의 나홀로 시작한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 운동’은 이제 스웨덴의 청소년뿐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모두가 함께 하는 기후운동이 되었습니다.

카메라는 2년동안 그레타 툰베리의 활동을 담았습니다. 이제는 17살이 된 그레타 툰베리, 누구보다 기후위기를 온 몸과 마음으로 느끼며

우리에게 외칩니다.  기후위기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광주환경연합 회원들과 그레타 툰베리의 만남, 6월 26일 광주극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영화포스터를 배경으로 우리의 행동을 약속하는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그레타의 외침에 마음의 무겁습니다.

 

  • 그레타 툰베리의 발언

“당신들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구하러 옵니다. 염치도 없나요. 30년 이상 과학은 명확하게 말해왔지만, 사태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공수표만 날리고 딴청을 부렸죠. 필요한 해법과 정치는 여전히 없습니다. 이를 간파한 젊은 층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우리를 기만한다면 절대 용서하지 않겠습니다.”(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어른들은 희망찬 미래를 말합니다. 다음 세대가 이 세상을 구할 거라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책임질 만큼 성장할 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거든요. 어른들이 만든 난장판을 책임지고 끝까지 치울 겁니다.”(유럽경제사회위원회 회의에서)

 

월, 2021/06/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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