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제 4차 금강 모니터링이 있었습니다.

지역

제 4차 금강 모니터링이 있었습니다.

익명 (미확인) | 수, 2012/03/07- 20:52

봄이 시작되는 3월의 첫째날, 회원3분, 전문가 3분, 활동가 2명이 금강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합강리->세종보->공주보->백제보->황산대교 순으로 모니터링 하였습니다.

합강리에서 재갈매기1마리. 청둥오리 50마리, 비오리 2마리, 쇠박새 1마리, 쇠오리 16마리, 중오리7마리, 기러기 300여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휴일을 맞이하여 자전거 도로 이용객이 3명정도 있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조경업체에서 심은듯한 나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강이나 슾지에는 어울리지 않는 관상용에 적합한 나무들이 많이 보여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합강리 다리를 건너 안쪽으로 들어가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안내판에 있는 지도가 확인도 하지 않은채 만들어졌는지 엉망이었습니다.(좌우가 바뀜) 이문제는 전반적으로 모든곳에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세종보를 갔습니다. 이번에는 어도가 있는 방향으로 갔는데, 어도로 만들어진곳에 물살이 너무 쎄서 물고기들이 잘 다닐지가 의심스러웠습니다. 보로 물을 막으니 물이 어도로 몰려 그렇다고 합니다.
수질또한 좋지 않은지 노란색 거품이 발견되었습니다.

공주보
공주보를 왼쪽에 두고 곰나루 쪽에서 모니터링을 하였습니다. 보가 생겨 물살이 세져서 인지 모래톱들이 군데군데 쓸려나갔습니다. 또한 녹조현상이 심해보였는데, 이제 3월1일인데 녹조가 저렇게 심한건 무슨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백제보
황오리 60마리 관찰, 관람객 10여명, 낚시3명, 축구장 이용자가 있었습니다.
역시나 관상용 나무들이 많이 심어져있었습니다.
공원쪽에는 억새와 갈대를 섞어 심었다고 합니다.

황산대교
바닥이 부서져있었습니다. 사람은 없고 광활한 대지만이 있어 을씨년스러운 느낌이 났습니다.
잿빛개구리매 1쌍, 황조롱이, 물떼까치, 기러기 150마리, 고라니 족적, 비오리 5마리 관찰되었습니다.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은듯, 포크레인이 서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난달 모니터링때는 보이지 않았던 녹조현상이 보여 걱정스럽습니다. 겨우3월의 날씨에 녹조가 저정도인데, 여름이면은 더욱 심하고 악취도 많이 나겠지요. 앞으로 더욱 자세히 지켜봐야겠습니다.

금강현장모니터링은 매월 첫째주 목요일에 진행됩니다.
회원 및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2016년 10월 27일(목) 오후 7시에 광주NGO센터 7층에서 세번째 책 읽는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지구인의 도시사용법’의 저자인 박경화 환경운동가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일상 속의 환경문제가 쉬운언어로 풀어진 <지구인의 도시사용법>이라는 책에는  우리들에게 도시를 떠나지 말고, 살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해달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린 물건 하나를 만들기 위해 지구 반대편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떻게 바다의 생명을 죽이고 나아가 밥상까지 위협하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도시에서의 일상이 나를 둘러싼 환경과 자연생태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와 지구를 지키는 일상의 재구성, 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도시에서의 삶, 그 대안의 사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kakaotalk_20161031_141602074 kakaotalk_20161031_141601650 kakaotalk_20161031_141600891 kakaotalk_20161031_141600491

 

월, 2016/10/31- 14:46
351
0

청주시는 강내면 학천리에 위치한 청주광역 쓰레기 매립장이 2019년 말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해 제2매립장 조성사업을 준비했습니다.
4차에 걸친 입지후보지 공모와 10차 걸친 입지선정위원회의 회의를 걸쳐 지붕형으로 최종 후기1리가 선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청주시는 지난해 연말 제2매립장을 기존 공모안인 ‘지붕형’에서 ‘노지형’으로 변경하여 시의회에 사업비를 요구하며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이에 청주시의 일관성 없는 행정으로  마을 주민간의 불필요한 갈등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 4월 18일(화)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연방희 상임대표, 박종효 운영위원, 활동가들 그리고 지붕형을 찬성하는 주민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주민갈등을 부추기는 청주시의 일관성 없는 행정을 규탄하고, 원안인 지붕형을  추진해야 한다고 청주충북환경연합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청주시는 발생한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 저감정책과 쟁활용 정책이 중심이 되는 자원정책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요구 했습니다.

 

수, 2017/04/19- 10:43
351
0

지난 5월 23일(화)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청주시 제2쓰레기 매립장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신언식 청주시의원과  ES청주 임원의 해외골프여행 함께 골프여행을 다녀왔다는 문제로 청주시 제2쓰레기매립장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올라왔습니다.
청주시 제2쓰레기 매립장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청주시가 노지형으로 제2쓰레기매립장을 추진한 것이 모든 문제의 원인입니다.

이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청주시민들과 함께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고 특혜의혹을 밝히기 위해 주민감사청구를 진행할 것입니다. 오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주민감사청구를 위한 감사청구서 작성, 청구인 명부 서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주시민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목, 2017/05/25- 11:37
350
0

드디어 벌레를 맘먹고 잡기로 한날이다.
이름도 모를 애벌레들이 배추 속에 스믈스믈 기어다닌다. 벌레는 핀셋 아니면 잡기도 힘들다.



 이랑에 주저앉아 벌레잡기에 나섰다. 만지기 조차 어려워했던 애벌레를 핀셋으로 집어보니 자그마한게 귀엽기도하다. 하지만, 배추를 살리기 위해 벌레는 퇴치해야할 대상이다.

[벌레잡기에 여념 없으시다]

   [온가족이 항상 마지막까지 열심이신 달랑무네 김용경샘]


모종이 잘 자랄까 했던 의구심이 사라지고, 이제는 무럭무럭 자라도록 손으로 벌레를 잡고 막걸리 트랩도 만들었다. 트랩을 핑계삼아 대평리막걸리를 구입해 우리들도 나누어 마셨다. 텃밭에서 맛본 막걸리는 또 다르다.


 [막걸리 한잔씩 하소]

농촌을 멀게만 느끼지만, 이렇게 모인 텃밭이 농촌과 다름없다.
서툴던 호미질도 제법 요령이 생기고 북주는 방법도 알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와 가족의 먹을거리 – 자연을 먹을 수 있는 기쁨이 커간다.

화, 2009/09/22- 22:29
349
0

우리 친구들과 처음 3월에 만나서 활동한 지가 벌써 11월로 이제 1달밖에 안남았네요…
키도 크고, 마음도 커진 친구들과 오늘은 인천수목원의 가을 나들이를 했지요.
낙엽공으로 축구도 해보구, 낙엽을 붙여서 액자도 만들어보구, 낙엽을 날려보기도 하고, 낙엽 낚시를 통해 가을의 낙엽 얘기를 했지요.
나의 꿈을 드림캐처에 적어놓고 오늘 저녁부터 머리 맡에 놓고 자면 소원이 이루워진다기에 그렇게 하기로 약속했지요.^^
가을 열매 중 도토리를 좋아하는 생물들을 알아보고, 먹이를 주기도 하면서 가을을 만끽합니다.
다음 달 12월에 수료식을 끝으로 우리의 체험은 끝나고 내년을 기대해요~

 

resized_20161113_073255_584051651 resized_20161113_073255_1281756825 resized_20161113_073255_-1291060412 resized_20161113_073256_185317607 resized_20161113_073256_277057710 resized_20161113_073256_-940590971 resized_20161113_073257_1191156283 resized_20161113_073257_1866960251 resized_20161113_073257_481255613 resized_20161113_073257_641286216 resized_20161113_073257_1227705467 resized_20161113_073258_387048657

화, 2016/11/15- 11:55
3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