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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6월 23일 4강 수업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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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6월 23일 4강 수업이 있었습니다.

익명 (미확인) | 수, 2012/06/27- 02:29

12기 푸름이환경기자단 4강 수업 – 노임팩트맨되기

푸름이환경기자단 그 네번째 수업이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장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수업의 주제는 지구에 영향을 주지 않는 사람 – ‘노임팩트맨 되기’ 였습니다. 노임팩트맨은 콜린 베번이라는 역사학자가 뉴욕에서 1년간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 차를 타지 않고, 전기도 끊는 등 가능한 모든 것을 실천했던 실제 이야기의 영화와 책 제목이기도 합니다.

푸름이들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여러 가지 영상(투발루, 북극곰, 나비효과)을 보고 나서 노임팩트맨이 실천했던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또한 푸름이들이 지금까지 했던 일과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지구를 지키는 서약’ 으로 적어보았습니다.

<노임팩트맨의 7가지 실천과제>
- 집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줄이기
- 물을 아끼고 오염시키지 않기
- 교통수단 적게 이용하기 – 대중교통, 자전거 이용
-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 우리 동네에서 난 로컬푸드(local food) 먹기
- 쓸데없이 소비하지 않기
- 사회에 환원하기

점심 식사 후에는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앵그리버드 게임을 했습니다. 지난 ‘지구의 날’ 행사가 비 때문에 취소되어 행사장까지 갔다가 집으로 돌아간 푸름이들이 있어서 이번 수업에서 이 게임을 준비했어요. 푸름이들은 조별로 새총을 쏴서 떨어뜨린 돼지의 갯수에 따라 갖고 싶은 선물을 먼저 골라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동물의 발자국이 그려진 책받침과 색칠해서 완성하는 나무, 그리고 뱃지를 준비했었는데, 나무가 가장 인기가 많았습니다. 역시 친환경적인 푸름이들이죠?
그리고 자전거 발전기를 돌려서 주서기로 토마토, 당근 주스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생각보다 주서기 돌리기가 쉽지 않아서 처음 돌릴때는 전기를 써야 했고 그래도 완전히 갈기는 어려워 알갱이가 있는 주스를 먹었어요. ^^ 푸름이들이 전기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푸름이신문을 만들기 위한 기사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경미 선생님께서 글쓰기 수업을 하셨어요. 조간 신문을 보면서 기사의 형태, 제목과 내용, 광고 등에 대해 알아보고, 지금까지 4강의 수업 중 쓰고 싶은 내용을 각자 광고, 만화나 그림, 기사, 시 등으로 써보았어요. 친구들이 글쓰기를 싫어할 것이라는 저의 예상과는 다르게 친구들이 열심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줘서 12기 푸름이기자단의 신문이 너무 기대된답니다.

다음 수업은 대기오염물질 측정하기-1 입니다. 이산화탄소와 이산화질소 등 우리의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 물질이 공기 중에 얼마나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수업으로 실제 분석 수업(8월) 전에 분석 방법과 분석기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푸름이 여러분~ 다음달에 건강히 다시 만나요!

더 많은 사진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373623316024067.85640.100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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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일) 소래 방산대교 아래에서 오전 10시부터 ‘ 2017년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1차’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인천환경운동연합 물, 바다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분류하는 활동이며, 이 활동을 통하여 해양쓰레기 예방및 정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하는 앞날 강한 바람과 폭우에 방산대교 아래 소래갯벌에 있던 쓰레기들이

바람에 날려간듯 합니다.

시흥환경운동연합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활동을 꾸준히 해왔던지라

 김문진 사무국장이 함께 나와서 쓰레기 수거 및 분류조사표 작성에 대한것을

교육해 주었습니다.

    

저울을 미쳐 준비하지 못해 이번 모니터링에는 무게를 측정하지 못했지만,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은 수거하는 것보다 분류하여 표에 작성하는 것이

더욱 시간이 많이 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양쓰레기를 분류하면서,

외국기인으로는 중국  플라스틱 음식포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마신 물병포장인듯 합니다.

바다가 돌고 돌듯이 해양쓰레기들도 바다를 따라 돌고 돌아

이웃나라인 우리나라까지 날아온 중국산 쓰레기….

이번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에 참석해 주신 바다위원회, 물 위원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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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가습기 살균제의 문제가 드러난 이후, 그로 인한 피해자 접수가 지금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 초 검찰 수사가 시작되며 언론의 대대적 보도로 인해

그간 자신이 피해자인지조차 몰랐던 이들이 급격히 신고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경우에도  작년까지 조사 결과, 사망자 29명, 생존환자 93명이었으나

올해 들어 신고 수가 늘어 현재까지 모두 44명의 사망자와 129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습기 살균제의 판매가 1994년부터 2011년 말까지 거의 20여 년간 지속되었음을 고려해 볼 때

계속해서 피해자의 수는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피해자 현황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찾아내는 국가적 차원의 조치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6월 23일(목) 오전 11시에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 전에 LED 촛불을 켜고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의 설명에 이어 피해자분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피해자 김선옥 님은 어머니가 폐렴으로 2007년 돌아가시고, 본인도 기관지염, 폐렴 등 잦은 호흡기 질환에 시달렸다고 증언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의 피해신고는 현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http://www.keiti.re.kr/wat/page12.html, 02-380-0575)에서 받고 있으며,

더는  이와 같은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제대로 된 피해구제 및 재발 방지 특별법이 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 가습기 살균제 현황 발표 자료=>

가습기살균제인천피해자현황

 

KakaoTalk_20160623_13243715444명의 인천 사망자를 위한 촛불을 준비하는 모습

 

KakaoTalk_20160623_132439649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를 위한 추모

 

KakaoTalk_20160623_132404420인천지역의 피해자 현황판을 들고 있는 피해자인 김선옥님

 

 

 

KakaoTalk_20160623_132406912인천 피해자 현황 발표 중인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소장

 

KakaoTalk_20160623_132436413인천 피해자 현황 발표 중인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소장

KakaoTalk_20160623_132405377피해사례 발언 중인 김선옥님

 

KakaoTalk_20160623_132405637피해사례 발언 중인 김선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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