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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배 회원님이

금, 2012/06/29- 23:03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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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 식구들을 위해 고동,소라등을 잡아서 삶아주셨습니다.
뚝딱 점심시간에 게눈감추듯이 사라졌습니다.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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