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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선생님 2기이고,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푸름이환경기자단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계신 이경미 선생님이 옥천 골프장 반대 농성장을 방문하셔서 골프채를 기증하셨습니다.
지난 6월 16일, 골프장 예정지인 옥천군 동이면 지양리 방문에 가족과 함께 하셨는데, 그때 골프채를 기증 받아 고춧대나 지팡이로 쓰거나 고물상에 고물로 판매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는 등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도움을 주고 싶으셨다는군요.
7월 25일 옥천군청의 천막 농성장에서 마을주민들과 함께 기념 촬영 하였습니다.
지역과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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