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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9월 22일 7강 수업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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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9월 22일 7강 수업이 있었습니다.

익명 (미확인) | 수, 2012/09/26- 02:50

12기 푸름이환경기자단 7강 수업 –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도시 숲

푸름이환경기자단 그 일곱번째 수업이 월평공원에서 있었습니다.
월평공원은 서구 근린공원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으로 백제시대의 산성인 월평산성이 있고 백제및 조선시대의 유물도 출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내원사와 약수터가 있어 대전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솔청소년문화의집 앞에서 모인 푸름이 친구들은 최화영 숲해설가 선생님의 설명과 안내를 들으면서 숲길을 걸었습니다.
야외 공연장이 있는 곳까지 가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었는데 친구들이 곤충과 식물들을 만져보고 최화영 선생님께 질문하느라 중간 지점인 생태연못에 도착했을때 이미 점심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생태연못 뒤쪽 상수리나무 그늘 아래서 점심을 먹으려고 자리를 잡는데 뜻밖의 손님인 딱다구리와 두꺼비가 친구들을 맞아 주었습니다. 친구들이 사진을 다 찍을때 까지 도망가지도 않고 포즈를 취해 주었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야외 공연장에서 줄넘기도 하고 네이쳐 스포츠라는 통나무로 만들어진 체육시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백마자원봉사 선생님 두 분과 이경미 선생님께서 친구들이 줄이나 기구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일일이 잡아주셨어요. 고생 많으셨겠죠? ^^

대전시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도시 속의 숲, 월평공원.
두꺼비와 딱따구리를 만날 수 있는 이런 울창한 숲은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도시 속 허파이며 홍수과 가뭄을 막아주는 도시 속의 댐이 됩니다. 그러나 이 곳에는 이미 산을 관통하는 터널이 만들어졌고, 월평공원의 서쪽편 도안신도시 호수공원은 공원부지를 줄이려는 대전시의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푸름이 친구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쑥쑥 자라날 우리 도시 대전을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기 위해 가까운 곳의 자연을 살피고 아끼는 마음, 우리 모두가 가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럼 푸름이 친구들 다음달에 만나요~~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405427082843690.93929.100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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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가을, 일년에 두 번씩 서구 가좌동 건지공원에서는 초록장터가 열립니다.

동네 주민과 기관, 단체들이 모여 벼룩장터도 꾸리고,

문화와 환경적인 체험들도 나누는 시간입니다.

인천환경연합 사무처에서도 올 가을인 10월 28일 열린 초록장터에

에너지와 탈핵을 주제로 참여했습니다.

탈핵 관련 소책자를 소개하고 해 모양의 판넬을 준비해 즉석 사진으로 찍어 주었습니다.

도심 속 작은 공원이 주민들로 가득한 풍요로운 행사가 되었습니다.

 

 

화, 2017/11/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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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제 19회 녹색순례 – 그렇게 모두 설악이 된다 녹색순례는 자연과 하나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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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8 토요일

ㅡ 풍뎅이 친구들과 남동유수지에서 저어새 탐조활동을 했습니다.

새 탐조 활동시 피해야 할 색깔과 옷차림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우리 풍뎅이 친구들이 천연색색의 알록달록 점퍼들을 입고 와서 새들이 놀래겠다 하며 함께 웃었습니다.

ㅡ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있는 저어새는 인천이 고향이고, 매년 개나리꽃이 피는 봄이 오면, 찾아오는 천연기념물 205-1호로 지정 된 철새입니다

천년기념물이 뭐냐고 물어보니 ‘귀한것, 보물’ 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귀한 저어새가 먹이도 없는 남동유수지를 찾아오는 이유가 뭘까요? 송도갯벌이나 시화호에서 먹이를 잡아서 펠릿으로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는방법과 저어새가 살 수 있는 환경, 서식지가 파괴되면 더이상 남동유수지에 저어새가 찾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함께 고민해 보기로 했습니다.

ㅡ 나리 나리 개나리꽃도 관찰해보고, 가장 웃긴 표정으로 찰칵!, 가장 멋진 포즈로 찰칵!, 가장 예쁜 표정으로 찰칵!

풍뎅이 친구들과 봄을 만끽해 보았습니다

ㅡ 필드스코프로 본 저어새를 기억하면서 지점토를 빚어서 나무액자에 저어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ㅡ아이들은 자연과 함께 있을 때 가장 빛나보입니다

솔밭에 비스듬히 누워있는 소나무들이 풍뎅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었는데 대신에 소나무가 피곤해서 더 누울까봐 걱정입니다.(소나무야 힘내라! 토닥토닥 해주고 왔습니다)”

-풀꽃(조윤희) 선생님

 

 
월, 2017/05/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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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8기 녹색바람 수료식을 하였습니다.
오티를시작하여~
볍씨 소독~볍씨 파종 ~모내기 ~벼베기 ~까지
참으로 빠르게 시간이 흘러서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수료식 을 했네요.
한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녹색바람의
모든 분들 수고 많으 셨습니다.

월, 2016/12/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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