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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걷기모임] 호숫가의 넉넉함을 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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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걷기모임] 호숫가의 넉넉함을 담고 왔습니다.

익명 (미확인) | 수, 2013/03/20- 02:20

올 해 걷기 모임은 대청호 오백리길에서 진행됩니다.

첫 번째 모임은 대청호 오백리길 1구간이였구요, 코스 안내는 고병년 전 의장님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고병년 전 의장님과 사모님, 전태일 교수님, 김세정 교수님, 안도현 회원님, 남궁명 선생님, 허재영 의장님, 이기열 회원님과 아드님, 고은아 처장님과 두 아드님, 이경호 국장님께서 아침 일찍부터 참석해 주셨습니다.

물 문화회관 뒤에서부터 시작되어 두메마을 까지가 1코스인데요, 저희는 2코스 시작인 찬샘 마을까지 걷기로 했습니다.

1코스 초입에는 호수 옆 산을 따라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되어서 그런지 힘들진 않았습니다. 코스를 걷다가 고병년 의장님께서 여러 나무 이야기를 해주셔서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이경호 국장님께서 활엽수와 침엽수 차이점도 이야기 해주셨구요, 전태일 교수님은 떡갈나무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고병년 의장님께서 맛있는 샌드위치를 준비해 주셨는데요, 둥글게 둘러 앉아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땀도 식히며 맛있는 점심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이후 길은 매우 험란했습니다. 산을 넘고, 없는 길을 만들어가고, 물에 발도 빠지며 겨우 찬샘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산을 넘을 때에는 너무 힘이 들어 포기하려 했지만 이경호 국장님께서 뒤에서 밀어 주시고, 여러 회원님의 성원에 간신히 산을 넘고, 끝까지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힘든 1구간이 였지만, 운치 있는 호숫가 길을 걸으며 도심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좋은 시간이 였습니다.

다음 걷기 모임 일정

일시 : 2013년 4월 20일(토) 8시 30분
장소 : 대청호 오백리길 2코스
집결지 : 대전광역시청 남문 (※엑스포남문광장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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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일) 소래 방산대교 아래에서 오전 10시부터 ‘ 2017년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1차’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인천환경운동연합 물, 바다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분류하는 활동이며, 이 활동을 통하여 해양쓰레기 예방및 정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하는 앞날 강한 바람과 폭우에 방산대교 아래 소래갯벌에 있던 쓰레기들이

바람에 날려간듯 합니다.

시흥환경운동연합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활동을 꾸준히 해왔던지라

 김문진 사무국장이 함께 나와서 쓰레기 수거 및 분류조사표 작성에 대한것을

교육해 주었습니다.

    

저울을 미쳐 준비하지 못해 이번 모니터링에는 무게를 측정하지 못했지만,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은 수거하는 것보다 분류하여 표에 작성하는 것이

더욱 시간이 많이 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양쓰레기를 분류하면서,

외국기인으로는 중국  플라스틱 음식포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마신 물병포장인듯 합니다.

바다가 돌고 돌듯이 해양쓰레기들도 바다를 따라 돌고 돌아

이웃나라인 우리나라까지 날아온 중국산 쓰레기….

이번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에 참석해 주신 바다위원회, 물 위원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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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가습기 살균제의 문제가 드러난 이후, 그로 인한 피해자 접수가 지금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 초 검찰 수사가 시작되며 언론의 대대적 보도로 인해

그간 자신이 피해자인지조차 몰랐던 이들이 급격히 신고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경우에도  작년까지 조사 결과, 사망자 29명, 생존환자 93명이었으나

올해 들어 신고 수가 늘어 현재까지 모두 44명의 사망자와 129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습기 살균제의 판매가 1994년부터 2011년 말까지 거의 20여 년간 지속되었음을 고려해 볼 때

계속해서 피해자의 수는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피해자 현황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찾아내는 국가적 차원의 조치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6월 23일(목) 오전 11시에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 전에 LED 촛불을 켜고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의 설명에 이어 피해자분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피해자 김선옥 님은 어머니가 폐렴으로 2007년 돌아가시고, 본인도 기관지염, 폐렴 등 잦은 호흡기 질환에 시달렸다고 증언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의 피해신고는 현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http://www.keiti.re.kr/wat/page12.html, 02-380-0575)에서 받고 있으며,

더는  이와 같은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제대로 된 피해구제 및 재발 방지 특별법이 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 가습기 살균제 현황 발표 자료=>

가습기살균제인천피해자현황

 

KakaoTalk_20160623_13243715444명의 인천 사망자를 위한 촛불을 준비하는 모습

 

KakaoTalk_20160623_132439649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를 위한 추모

 

KakaoTalk_20160623_132404420인천지역의 피해자 현황판을 들고 있는 피해자인 김선옥님

 

 

 

KakaoTalk_20160623_132406912인천 피해자 현황 발표 중인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소장

 

KakaoTalk_20160623_132436413인천 피해자 현황 발표 중인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소장

KakaoTalk_20160623_132405377피해사례 발언 중인 김선옥님

 

KakaoTalk_20160623_132405637피해사례 발언 중인 김선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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