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월평공원을 늘 지켜오셨던 김계숙 회원님

지역

월평공원을 늘 지켜오셨던 김계숙 회원님

익명 (미확인) | 금, 2013/04/05- 20:49

월평공원을 늘 지켜오셨던 김계숙 회원님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남편이 민들레 의료생협 이사장이 되면서 경제적인 부분을 제가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활동들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남편이 강의가 많이 들어오면 경제적인 부분이 조금 해결될 것 같기는 하네요.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2014년 시민환경의제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3월은 자기컵과 관련된 활동을 주제로 합니다.
-저희는 학원에서도 종이컵 안쓰고, 자기컵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자기컵을 들고다니는 실천은 하기 어렵네요. 불편하기도하고 체득하는게 쉽지 않아서요.

혹시 환경의제로 제안하고 싶으신 일이 있으신가요?
-비닐 안쓰는 것입니다. 슈퍼, 장을 볼때 작은 것을 사더라도 검은색 비닐봉투를 주는데요. 저는 그냥 들고 다닙니다. 비닐 안 쓰고 물건만 들고 오는게 생활화 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좀 부끄러운 듯 직접 들고다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구조가 쉽게 되어있는 것도 아쉽습니다. 소비를 부추기는 사회구조가 되어 있는 듯 보입니다. 너무 쉽게쓰고 버리는 사회가 되면서, 가정경제나도 발생하고 환경문제도 야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소비사회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군요!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덜 빨고, 화학제품등을 덜 사용하는 것, 너무 청결한 것에 대한 강박증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구조적으로 너무 청결한 사회를 강조하면서, 더 많은 것을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다르지만 밭에 풀이 많다고 욕을 하는 것을 보면요, 자신의 농약이 다른 밭에 떨어트리는 것은 괜찮고, 풀이 많이 지면서 자신의 밭에 피해보는 것은 않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생태적인 삶을 원하시는 듯 합니다.
그런것은 아니구요, 과거 환경문제나 생태문제가 이제는 전문가들이 아니라 이제는 사람들의 직접적인 일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잘 배워 갑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 도현아, 라면 사와야겠다”
도현이(8살) 성현이(6살)이가 라면을 사왔습니다.

라면을 끓여 먹으면서
“도현이 성현이가 사온 라면이라 더 맛있는 것 같다”라고 말을 하니

성현이는 “함께 먹으니까 더 맛있는 거지”라고 하네요.

———
고제열 회원님께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메일로 주십니다.
읽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데요~^^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나누어주시는 회원님께 감사합니다.

월, 2010/03/29- 20:28
11
0

대전환경교육네트워크 준비를 위한 모임에 함께 하셨습니다.
단체별로 진행되는 환경교육을 공유하며 환경교육의 질적인 향상을 이루기 위한 여러방안들을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토, 2009/12/19- 02:18
11
0

대성고등학교에 재직중이신 고영득 회원님께서 수능이 끝난 고3 친구들이 ‘아름다운 놀이터 가꾸기’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
놀이터의 새단장에 회원님의 제자들이 많은 힘을 실어주었어요 ~ 감사합니다.^^

그리고 철도시설공단에 근무하고 계신 회원님들께서 ‘아름다운 놀이터 가꾸기’에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삽질과 페인트칠에 고되기도 하셨을텐데, 놀이터의 새단장에 더 기뻐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 2009/12/02- 22:06
11
0

사무처 식구들에게 맛있는 점심과 멋진 서체의 글을 선물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화, 2009/09/01- 01:23
11
0

대전충남민언련 사무국장으로 계신 이종석 회원님
요즘 미디어법 원천무효 시민홍보캠페인과 촛불문화제를 매일 저녁 진행하며 언론악법 대응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계십니다.
덕분에 남들 보다 조금 더 나왔던 배가 요즘은 쏙 들어가서 아주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은데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8월부터 미디어법 원천무효 촛불문화제는 매주 목요일 저녁7시 30분 대전역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화, 2009/08/04- 08:39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