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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집행위원회는 햇살가득한 옥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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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집행위원회는 햇살가득한 옥천에서…^^

익명 (미확인) | 수, 2013/04/17- 01:06

따스한 햇살 가득한 토요일 전현직 대전환경운동연합 임원들과 활동가들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포도가 유명한 친환경도시 옥천에서 가졌습니다.

허재영, 양혜숙, 최성욱, 김세정, 전태일, 박재묵, 이정님, 이순숙. 손정혁,, 고은아, 이경호, 이다현, 조용준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태일 교수님의 알찬 안내로 옥천 안남면 둔주봉 코스를 대청호반의 여유로움과 풍광을 즐기며 걸었습니다.

이순숙 선생님은 길가에 피어있는 아주 작은 친구들의 이름을 불러주며 반갑게 인사를 하셨으며 이경호국장은 청명하게 지저귀는 새들과 대화를 주고받으며 가파른 산턱을 넘었는데 저도 어느새 자연과 하나가 되어 힘든 줄 모르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상에서 본 한반도 형상을 한 지형은 금강이 주변을 휘돌아 감고 초록나무들이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어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 것 같아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연일 북한과의 관계악화로 인해 어수선한 현 시국이라 조금더 애처로운 마음이 들긴 했지만… 정상에서 간단하게 싸가지고 온 간식을 맛있게 먹고 한걸음에 내려와 옛 선비들이 정세를 논하며 자연의 풍경을 즐겼던 독락정에서 우리들도 대전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회를 가졌습니다.

허재영 의장님의 개회로 시작된 작은세미나 회의는 재정보고, 활동보고로 이어졌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시민협동조합 햇빛발전소와 대전환경운동연합 20주년 기념사업행사를 놓고 뜨거운 토론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대전으로 오기전 옥천의 맛집이라는 대박집에서 유명한 도리뱅뱅이와 어죽국수를 늦은 점심으로 맛나게 먹고,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을 뒤로 한 채 대전으로 돌아왔습니다.
무릎보호대를 차고 지팡이를 짚어가며 투혼을 불사르신 이정님 선생님 및 모든 임원님들 수고하셨고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파이팅해요~~!!^^

– 대전환경운동연합 간사 조용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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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꼬마물떼새 빗물조사단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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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꼬마물떼새가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2011년 빗물조사단이라는 이름을 걸고, 여러 빗물저장이용시설을 돌아보고, 우리의 빗물을 버리는 쓰레기가 아닌 재활용자원으로 사용하고자하는 고민을 함께 했었습니다.

우선, 고은아(환경연합 사무처장)님께서 빗물의 효율적인 빗물관리에 대해 주제를 던져주셨습니다.
꼬마물떼새는 3개의 팀으로 나누어 자유롭게 생각하며, 대전의 어느 곳에 빗물시설들이 생기면 좋을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1조:박상우, 이기녕, 이강호, 허은선, 문성현, 안태현
-2조:변지윤, 변우성, 유다영, 오수혁, 신유정
-3조:김정훈, 이성주, 임지원, 박성오, 박재원, 강지원

머뭇머뭇거리며 생각만 하던 친구들이 나중에는 직접 그림도 그리며, 자신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1장의 발표지에 아이디어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조별로 뽑혀 이야기나눔을 진행한 진행자가 진행 후 발표까지 하는 적극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야기 나눔 후 우리 ‘꼬마물떼새’가 그려진 예쁜 손수건까지 선물로 받았습니다^^
마지막이라 많이 아쉬웠지만, 이번 꼬마물떼새 활동이 우리 고등학생 친구들의 미래 꿈과 연결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끝이 있어서,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게될 꼬마물떼새 친구들.
화이팅입니다!!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활동사진’게시판을 봐주세요~^^*
*이 날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수료자 안진모, 김민영, 박경남, 이원용 학생도 뜨겁게 안녕~!*


▲빗물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빗물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있는 문성현 학생.


▲빗물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있는 변지윤 학생.


▲빗물 아이디어 발표를 하고 있는 박재성, 임지원 학생.


▲빗물 아이디어 발표 1위를 한 3조! 정훈친구가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다른 친구들이 이해하기 쉬운 발표자료를 만들고 있는 유다영, 신유정, 오수혁 친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수, 2011/08/0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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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자정, 마침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리 원전이 영구 폐쇄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해 인천환경연합이 속한 ‘태양과바람의도시를만드는인천모임’에서는

탈핵에서 재생에너지로 에너지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도보순례를 시작하였습니다.

제물포역에서 구월동까지 길을 걸으며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

인천시청에서 의견을 발표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엘름 댄스를 추면서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열음학교 학생들이 직접 깃발을 만들어오고 유인물을 열심히 나누는 모습을 보며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꼭 탈핵시대로 나아가야함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월, 2017/06/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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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의 비소식에

7월 29일 모임은 시원한 교육실에서 있었습니다.
휴가철이라 참석률이 저조한 가운데

도영이네와 가족대표로 온 민기군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감사해요~~!!

빈남옥 선생님 강의를 통해, 습지는 물과 생물이 있는 곳이란 설명을 듣고 다양한 습지찾기 퀴즈도 맞춰보고 비누같고 엄마뱃속같은 습지의 소중함도 되새겨봅니다.  손수건에 저어새와 도요새 등 새 스탬프찍기도 해보고요.

그럼 여름휴가 모두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8월 26일에는 저어새섬에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월, 2017/08/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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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이 사라진 뒤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분다. 요 며칠 날씨가 맑고 하늘이 좋아서 토요일이 코 앞으로...
목, 2016/10/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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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23일과 3월 15일,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의 공판기일에 검사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요구하며 비폭력 직접행동을 진행한...
월, 2017/04/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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