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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순천국제습지보전회의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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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순천국제습지보전회의에 다녀왔습니다.

익명 (미확인) | 수, 2013/04/24- 19:26

순천국제정원박람회의 개막식에 맞춰 환경운동연합 정원박람회준비위원회 국제습지연대가 공동으로 4월 19일 금요일부터 4월 23일 화요일까지 5일 동안 순천국제습지보전회의를 개최했다. 대전환경운동연합도 순천국제습지보전회의에 참석하여 월평공원 갑천 지키기 운동과 관련된 포스터 전시와 4대강 정비 사업으로 훼손된 금강의 습지 보전의 방향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전국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과 국제 습지 NGO 활동가와 전문가 들이 모여 습지 보전에 관련해 발제하는 시간도 갖고, 습지를 보전하기 위해서 어떻게 연대하여 노력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많은 국제활동가와 전문가는 습지의 인식증진을 위한 활동을 위해 각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례를 중심의 발제가 있었다. 국제적으로 진행된 다양한 습지인식증진 사례를 경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이경호 국장은 “4대강 정비사업으로 훼손된 금강의 습지이야기” 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경호 국장은 다양한 철새 도래가 4대강사업으로 인하여 심각하게 훼손되었고, 복원을 위한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복원하기 위해서 강을 다시 흐르게 해야 하며, 역동적으로 흘러가는 우리나라 강은 다시 복원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하며 발표를 마쳤다.

이 외 4대강 사업으로 훼손된 낙동강, 영산강 제주도의 강정마을 구렁비, 새만금 주변의 생태 모니터링 등 무분별한 사업으로 훼손된 습지 관련 발제도 있었다. 심각하게 망가진 습지의 모습을 본 외국인들의 표정은 사뭇 진지해 보였다. 그들 역시 이 문제점을 깨닫고, 복원에 힘이 되어주길 바래본다.

이 후 순천시장이 마련한 만찬의 자리에서 순천시와 환경운동연합 국제습지연대는 순천만 습지의 현명한 이용과 보전 관련 MOU를 체결하면서, 순천만의 보전과 이용에 대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기도 했다.

앞으로 더 나아가 우리가 어떻게 아름다운 습지를 복원해 나갈 것이며, 연대활동을 통하여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순천이 도시가 아닌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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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수요일이면 광주지역의 도시계획 현안을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도시계획시민포럼.

7월에는 7월 21일(수) 저녁 7시, 푸른마을공동체센터 3층에서

‘광주도시계획 조례, 개정운동을 제안하다’를 주제로 이경희 광주환경연합 사무처장과 윤희철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의 발제로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광주경실련과 참여자치21, 광주로,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환경연합,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활동가 및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이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월, 2021/07/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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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여덟번째 신입회원님은 김현주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주 회원님은 표선면에 ‘여문영아리’의 벗이 되셨습니다. 람사르습지로 유명한 물영아리 바로 맞은편에 있는 오름입니다. 물영아리와 달리 분화구가 없고 물이 없다하여 ‘여문영아리’라고 부릅니다. 신령같은 여인이 머리를 풀고 앉아있는 형세라 하여 ‘영아악’이라고도 불립니다. ‘아리’란 ‘산’을 뜻합니다. 즉, ‘영아리’란 신령스런 산이란 뜻이지요. 오름정상에 올라서면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벵듸 ‘녹산장’의 광활한 초원지대와 오름군락 그리고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월, 2021/07/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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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아홉번째 신입회원님은 고병련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병련 회원님은 구좌읍에 있는 아끈다랑쉬의 벗이 되셨습니다. 오름의 여왕이라는 다랑쉬오름 바로 옆에 나란히 있는 오름입니다. 다랑쉬오름보다 작지만 모양이 비슷합니다. 분화구도 다랑쉬보다는 훨씬 작지만 원형 경기장같은 아담한 분화구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둘째가는,버금가다는 뜻의 ‘아끈’을 붙여 아끈다랑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김인호 민속학자의 해석에 따르면 ‘다랑쉬’는 고구려어로서 ‘달수리’가 변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달’은 높다,고귀하다는 뜻으로서 다랑쉬는 ‘높은산 봉우리’라는 뜻을 가졌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랑쉬’는 해발은 198m이지만 비고(산 자체 높이)는 58m에 불과하고 분화구 깊이도 10여m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오름 위에 올라서면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오름입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월, 2021/07/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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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지원2동 주민센터에서 내지천 살리기 실무회의가 있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광역시 동구, 한국수자원공사, 마을 및 주민대표들이 모여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이후의 추진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내지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 주민참여형 하천살리기 우수지역 선진지 견학, 내지천 생태조사, 생태교실 운영, 수질 정화식물식재 및 관목 식재 등의 내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목, 2021/07/2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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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연합과 광주관광재단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광주예술여행-“예쓰투어

7월 23일(금)  첫번째 참여자의 출발을 시작으로 매일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공원에서 비대면으로 플로깅 물품을 수령하고  광주천, 양림동과 사직공원을 거쳐 광주공원으로 돌아오며 쓰레기도 줍고, 투어 해설도 듣고, 공예체험도 하고, 미술관도 돌아봅니다.

사직공원 전망대에서는 광주 도심을 전망하고 사직공원의 숲길에서 사색의 시간도 갖습니다.

 

도심에서 예술 여행도 즐기고, 쓰레기도 줍는 “예쓰투어” 는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투어해설과 공예체험,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청은 필수 입니다.

 

예쓰투어 신청은  https://bit.ly/3zcLXw4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7월 23일_ 예쓰투어의 첫 참여자. 첫번째 참여자가 되기 위해, 첫날 첫 시간으로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참여한 예쓰투어 참여자들…

 

공예체험

쓰레기 줍기- 광주천 플로깅

사직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광주 도심의 풍경

 

 

월, 2021/08/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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