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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선생님 4기] 6강 농부가 알아야 할 토양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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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선생님 4기] 6강 농부가 알아야 할 토양의 기초

익명 (미확인) | 금, 2013/05/03- 23:19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고 따듯한 햇살 가득한 4월의 끝자락에 마주선 30일 대전환경운동연합 ‘텃밭관리자 4기 양성교육’이 진행되었다. 5강은 전국귀농운동본부의 박용범 사무처장(이하 박 처장)이 ‘농부가 알아야 할 토양의 기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박 처장은 흙을 알아야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말과 함께 강의를 듣는다고 생각 하지 말고, 같이 공부하고 얘기해 보는 시간으로써 편안한 마음으로 듣기를 권했다. 박 처장은 갑자기 단군신화 이야기를 꺼내며 ‘단군신화는 농경신화이다’라며 의미심장하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단군 신화를 지상적 관점으로 봤을 때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신화적 관점으로 보게 된다면 흙을 살리는 지혜를 단군신화에 담아 전파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단군 신화에서 환웅이 우사(雨師), 운사(雲師), 풍백(風伯)과 함께 지상으로 내려 온 것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여기서 우사는, 흙에게 물을 주는 역할하며, 비를 매개로 물이 순환이 되고, 일부 땅 속으로 스며들어 식물이 뿌리로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운사는 구름을 지칭하는 말로, 태양을 조절하는 역할로, 태양이 스스로 빛을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구름이 빛을 조절하기 위해 땅을 덮어준다고 설명했다. 현시대의 멀칭과 유사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빗대었다.

박 처장은 제일 중요한 것은 풍백 즉, 바람이라고 했다. ‘바람 풍(風), 우두머리 백(伯)’ 이와 같이 한자에서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자 바람 풍을 살펴보면 바람 안에 벌레가 있는 듯 한 형상을 보이는데, 이는 땅속에 바람을 집어넣어 생명력을 불어 넣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양 안은 공간이 매우 좁고 그 안에 있는 공기는 미생물들이 숨을 쉬기에는 턱없이 부족한데, 이 비좁은 토양 속에 공기 순환을 시켜주는 역할을 바람이 하기 때문에 토양 미생물이 살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단군 신화의 풍백의 그림을 보면 바람 주머니를 차고 있다고 부연했다.

박 처장은 바람이 땅 속으로 공급되기 위한 토양의 조건이 되는 공극에 대한 설명으로 강의를 이어갔다. 바람이 통하는 통기성과 물이 잘 통하는 배수력은 공극이 커야하며, 물을 먹금을 수 있는 보수력은 공극이 작아야 한다고 한다. 배수력과 보수력은 서로 다 가능한 것은 모순적인 구조라 불가능하지만, 토양에서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떼알구조라고 설명했다.
공극(흑의 알갱이와 알갱이 사이에 생기는 비어있는 공간-모래는 공극이 크고 점토질은 공극이 작다!)

떼알구조
떼알구조 또는 입단구조라고 하는데, 이는 입자 알맹이가 몽골몽골 뭉쳐져 있는 구조로, 배수, 통수가 훌룡하며, 물에 넣어도 잘 흩어지지 않는 구조이다. 박 처장은 떼알구조는 우사, 운사, 풍백이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이며, 크고 작은 공간으로 보수력, 배수력 모두 좋고, 통기성이 좋아 땅이 썩지 않는다고 극찬했다.

떼알구조로 만들어진 흙에 쟁기질을 하면, 흙 자체가 흩어져 버려 떼알구조를 무너트린다고 설명했다. 떼알구조를 유지하고 지속되게 해주려면 무경운 농사를 지어야 하며, 유기물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처장은 흙은 미생물이 경작하는 것이지 사람이 중장비를 이용해 경작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설명했다. 우리의 역할은 조력자의 역할이고 모든 농사의 주인은 토양의 미생물이라고 설명했다. 땅을 뒤집고 퇴비를 주면 토양이 저절로 부슬부슬 해지는데 이는 토양 미생물이 흙을 경작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만약 무거운 중장비를 들여 밭을 경작하게 된다면 표층 아래에는 무거운 기계로 다져진 쟁기층=경반층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 쟁기층은 지하수가 공극을 따라 올라올 수 있는 통로를 막는 벽이 되고, 비가 오게 되면 이 벽에 가로 막혀 땅속으로 물이 흡수 되지 않는다고 한다. 경운으로 인해 떼알구조가 무너진 표토는 흙을 유실시키는 악순환 시작되는 것이다.

빗물은 쟁기층으로 인해 땅속으로 흡수되지 못 한채 증발되기 때문에, 증발되는 수분을 막기 위해 비닐 멀칭을 쳐야 되며, 퇴비를 뿌려도 물에 쓸려 나가기 때문에 고농도인 화학비료를 뿌릴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농법이 현재의 관행농이라며 힐난했다.

이렇게 떼알구조가 무너진 땅을 원래대로 복구 시키려면 7년이나 걸린다고 한다. 자연 그대로 둬서 떼알구조 1cm를 만드는데 수십 년이 걸리고, 그나마 쟁기층을 뚫고 뿌리를 내리는 녹비작물을 심어 복구를 한다고 해도 7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그만큼 복구가 힘들기 때문에 무거운 중장비를 이용해 경운 하는 행위는 지양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탄소와 질소
박 처장은 탄소와 질소가 중요한 이유는 퇴비를 만들기를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지구의 물질의 순환은 탄소와 질소의 순환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하고, 미생물, 생물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존재라고 설명했다. 탄소는 에너지를 생산하며, 질소는 균체를 만드는 단백질의 요소라고 한다. 땅 속 박테리아는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원인 탄소가 필요하며, 자신의 균체를 만들기 위해 질소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농사는 땅속의 미생물이 잘 살 수 있도록 질소와 탄소 공급을 하는 조력자 역할을 잘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탄소와 질소를 고정시켜 미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했다. 탄소는 광합성을 통해 고정되고, 질소는 공기 중의 질소 화합물을 번개가 분해해서 비거름을 준다고 설명했다. 번개가 분해해 뿌려주는 질소는 땅에 충분한 비거름을 주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에 콩과 식물의 돌려짓기를 통해 질소 고정을 해줘야 한다고 했다. 콩과 식물 뿌리에는 뿌리혹이 있는데 그 안에는 공기 중의 질소를 분해하는 박테리아가 있어 질소고정 많은 도움이 주기 때문이다. 반면, 화학비료를 많이 주게 되면 박테리아가 분해를 못하고 토양오염을 시키며, 빗물 등으로 스며들어가 지하수도 오염시킨다고 설명했다.

질소 1에 탄소가 몇인지를 나타내는 것이 탄소와 질소의 비인데, 이 수치가 15~30사이에 제일 좋으며 25정도가 최적이라고 한다. 이 C(탄소)/N(질소)의 비율을 유지하려면 우선 토양 성분 검사 후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 주면 된다.

거름 만들기
박 처장은 탄소와 질소의 비를 맞춰주는 거름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통풍이 잘되는 통에 갈색과 녹색을 번갈아 가며 쌓아 삭히면 질 좋은 거름이 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갈색은 탄소를 상징하며 갈색에 해당하는 것은 낙엽, 볏짚, 톱밥, 왕겨 등이 있고, 녹색은 질소를 상징 분뇨, 음식물쓰레기, 깻묵 등이 있다. 풀은 마른풀일 때 탄소 역할을 하고 금방 밴 풀은 질소의 역할을 한다고 부연했다. 교차하면서 쌓고 중간 중간 흙이나 부엽토퇴비 등을 섞어 주는 것도 좋다고 한다.

통기를 위해 중간에 2~3차례정도 뒤집어 주면 저절로 질 좋은 퇴비가 된다고 설명했다. 박 처장은 우리에게 갑자기 제대로 만들어진 퇴비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지 질문을 하였다. 여러 곳곳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 구수한 냄새가 난다. 아무 향이 나지 않는다, 생각해 본적이 없어 생소하다, 여러 대답이 나왔지만 정답은 없다고 단정했다. 정답은 완숙된 질 좋은 퇴비에서 지상에서 맡아 볼 수 없는 향기가 난다고 했다. 우리는 놀라 되묻기를 반복했다. 박 처장은 썩은 냄새가 나는 건 정말 썩어서 썩은 냄새가 나는 것이고, 구수한 냄새가 나는 것은 질 좋은 퇴비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한다. 아무 냄새가 나지 않는 퇴비는 아무 것도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미생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미생물이 들어있는 흙을 넣어주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퇴비 만들기는 쉽고, 자연이 알아서 만들고 숙성이 잘 되게 농부는 조력자 역할을 해야 되는 것을 한번더 강조했다. 퇴비는 콩기와 땅이 만나는 지점에 미생물이 살기 때문에 표면 아래 25cm 정도에 뿌려주면 좋다고 설명했다. 혼합을 시켜주고 공기를 불어 넣어 주면 미생물이 살기 좋아 질 좋은 흙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람이 장수하는 이유 중에 하나에 소식(小食)이 있는데, 작물 역시 사람과 마찬가지로 모자란 듯 줘야 뿌리도 힘 있게 내린다고 설명했다. 거름도 적게 주고 물도 모자란 듯 줘서 뿌리가 양분이나, 물을 빨아들일 수 있게 해줘야 튼튼한 뿌리가 된다고 설명했다. 사람도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비만이 되듯이 작물 역시 많은 비료를 주고 물을 주게 되면, 굳이 뿌리를 뻗으려 하지 않아 약한 작물이 재배 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기적의 사과
일본의 이시카와 다쿠지는 농약도 비료도 쓰지 않은 유기농을 넘어선 방치하다싶은 자연농법으로 사과를 재배한다고 한다. 그의 사과와 유기농 사과, 일반 관행농 사과를 상온에 방치 했을 때 나온 결과를 유기농사과와 관행농 사과는 썩었지만, 다쿠지의 사과는 썩지 않고 깨끗하게 말라갔다고 한다. 박 처장은 썩지 않은 이유는 질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질소가 많이 함유되면 곰팡이가 나 썩는데 이시카와 다쿠지의 사과는 질소가 매우 적어 잘 썩지 않고 말린 사과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박 처장은 농사의 주체는 흙이고 자연이며 흙이 예술과 같은 기술로 스스로 농사를 짓는다고 설명하며 우리도 유기농에서 더 나아가 자연농인 흙이 주인이고 조력자 역할을 할 날을 기대하며 강의를 마쳤다.

박 처장의 강의를 들으며 나에게 한 가지 목표가 더 생겼다. 유기농을 생각하며 농약, 화학비료만 안 쓰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나의 생각에 돌직구를 던진 것이다. 자연으로부터 와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자연농을 시도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농사꾼이 아니고 자연이 농사꾼이 되어 뒤에서 조력자의 역할을 하며, 건강한 작물재배를 또 한번 꿈꾸는 계기가 되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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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장학금 선발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녹색교통에서는 15년 2학기 부터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있습니다.

이 지원사업은 현대자동차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진행되고 있는데요.

올해는 각 학기별 15명의 학생을 선발,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류접수 후 서류심사를 걸쳐 선발인터뷰를 통해 최종 장학생을 선발하는데요.

지난 4/16일 대학생 장학금 선발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친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발인터뷰는,

학생들이 3분동안 자기소개, 장학금 필요성 및 활용계획에 대해 발표하였는데요.

먼저 녹색교통 조강래 이사장님의 격려말씀이 있으셨습니다.

긴장한 학생들에게 편안한 마음으로 준비한 내용 잘 발표 할 수 있도록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럼 학생들의 발표하는 사진을 함께 보실까요~?

 

 

 

 

 

 

 

학생들 모두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발표해주었는데요.

발표하는 것 뿐만아니라 다른친구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서로의 학업, 장래계획을 공유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혹시 여러분 마중물이라고 아십니까?

예전엔 수동으로 펌프징을 해야 물이나오는 수도가 있었는데요, 펌프질을 할려면 우선 물 한바가지를 떠서 펌프에 부어야 합니다. 그리고 펌프의 손잡이를 위 아래로 움직이면 이내 펌프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는데요,

이때 처음에 펌프에 부은 한바가지의 물을 '마중물' 이라고 합니다.

녹색교통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열정에 '마중물'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위 이야기는 녹색교통 진장원 공동대표님께서 학생들에게 해주신 말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월, 2016/04/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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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친구들과 처음으로 숲에 간 날!
임금님귀는 당나귀와 로제트 놀이를 했어요~
개구리도 만났는데~개구리는 살아있는 먹이만 먹어요!
개구리 만들어 누가 누가 높이뛰나도 해보았어요.
마지막을 예쁘게 액자를 만들어
개나리꽃에 놓으니 예쁜 사진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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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4/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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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텃밭 ‘고랑이 이랑이’가 개장하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부지런하신 분들은 공동으로 모종심는 날 이전에 벌써 싹을 심으셨네요

토요일 오전 햇살도 간혹 얼굴을 내밀고 회색구름도 빠르게 지나가면서 비를 예고하는 공기와 날씨였습니다
10시쯤되니 지난주 개장식날보다 많은 분들이 속속 모이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도시텃밭의 하일라이트인 작은 생명들을 심어주는 날입니다

혹시 이걸 생명이라고 전혀 생각 안 하시고 우리가 먹을 먹거리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겠지요???
작은 씨앗도 작은 모종도 생명입니다

그럼 여기서 질문 하나! 텃밭에 심겨진 생명들이 건강하게 자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정답: 햇살, 바람, 물, 흙(양분)이겠죠!
농약과 비료는 농업을 하시는분들이 쓰시는거지, 실제 이 텃밭 생명들이 단단하게 자라려면 시기에 적절한 거름과 물과 햇살, 심은 농부의 손길일것입니다
우리는 진짜 내가 먹을 먹거리를 키우는거니까 농약과 비료는 쓰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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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을 심는 도시농부님들 사진을 모았습니다. 모두 너무 열심히 정성스럽게 심고 있으셔서 사진 찍기도 미안할 정도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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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텃밭 하시는 분들 중 가장 예쁘고 특이하게 다양한 생명들을 심은 텃밭입니다
4평 작은 공간에 돌담을 쌓고 한쪽에는 꽃밭을 한쪽에는 쌈채소를 또 다른 한쪽은 바닥에 다라이를 묻고 물을 받아 수중식물도 키우실꺼라고 하네요
우리 도시 텃밭에 이런 밭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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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이 이 작은 생명을 심을때는 참 신중하고 밝은 모습입니다 아마도 마음 속으로 ‘잘 자라라’라고 기도를 하고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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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텃밭은 온 가족이 함께 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아이도, 엄마아빠도, 할머니 할아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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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랑이 이랑이’ 도시농부중 가장 어린 친구들입니다 지금 청주교대학생들인데 청주충북환경연합 회원이기도 합니다 장래 귀농을 위해 신청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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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열심~~~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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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꾸민 ‘유림이네 땀마당’ 팻말 뒤로 연초록 생명들이 나란히 나란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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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시농부 중 가장 자연스러운 농부는 8살 이 꼬맹이였습니다 유치원에서 농사짓는일이 자주있어서 너무 자연스럽게 모종을 빼고 심고 꼭꼭 눌러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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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농부수업… 이 생명들에 꼭 건강한 결실을 맺게하자구요
그래야 아이들도 농사를, 내가 먹는 먹거리를 소중하게 생각하겠지요
그리고 소중한 추억 한자락 만들겠지요^^

월, 2016/04/1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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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0일은 24절기 중 봄 절기의 마지막 절기 곡우입니다. 곡우는 곡식비라는 뜻입니다. 이미 심은 씨앗의 싹을 틔워주고,...
월, 2016/04/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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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이 지난번 소독해둔 볍씨가 잘 발아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발아된 볍씨를 흙이 채워진 모판에 3~5개씩 심는 볍씨파종 활동을 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허리가 아파오지만

서로서로 도와가며 모판을 모두 채울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땀 흘리며 정성스레 작업한 모판에 물도 주고

곧 세워질 비닐하우스를 위해 활대도 세웠습니다.

학생들이 매일 찾아올 수 없기에 남은 비닐하우스 작업과 물주기 등은 인천대공원 관리팀에서 해주기로 하셨습니다.

이제 5월이면 싹이튼 모종을 모내기할 차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릇파릇 얼마나 잘 자라나 있을지 같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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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4/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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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삶과 생활을 제대로 보장해주지도 못하는 국가를 보면서 

'도대체 국가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자주 던지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다산인권센터 인권공부방 봄학기 강좌에서는 

국가와 공권력이 외면한 사회적 약자들의 '진실'에 귀 기울이며 

국가의 역할에 대해 끈임없는 질문을 던져오신 두 분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재심전문 변호사 박준영님과 기사로 승부하는 전 오마이뉴스 기자 박상규님을 모시고 

두 분이 함께 했던 흥미로운 재심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그들은 왜 국가가 외면한 진실에 뛰어든 것일까요? 

4월 26일 오후 7시, 문화상회 다담에서 확인하세요. ^^


'국가를 묻는 사람들' 신청하시려면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1F5n_ANn0xtL1EoKj45VDuoxljS7RFAQF5Nr5_-hxHa4/viewform


공간이 협소하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이니 빨리 신청하세요. 



박준영 변호사와 박상규 기자가 함께 한 사건들의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아래의 제목들을 클릭하세요. ^^


-그녀는 정말 아버지를 죽였나(김신혜 친부 살인사건)


-그들은 왜 살인범을 풀어줬나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가짜 살인범 '3인조'의 슬픔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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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4/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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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와 대전환경운동연합에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진행하고, 이후  ‘생태놀이터 만들기’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사회공헌의 새로운 형태의 사업으로 진행 할 수 있도록 사례를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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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4/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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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봄의 꽃 소식을 SNS와 각종 매체들을 통해 접했던 터라 기대감이 높았다(참고 꽃샘추위에 맨발로 입수… 이런맛 이군요). 봄소식을 만날 수 있는 종주가 되리라 기대하며 불티고개로 이동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불티고개에서 집결하여 이동했다.불티재, 불턱고개, 불뚝고개, 불치 라는 많은 이름으로 불리운다. 산을 의미하는 ‘불’의 고형어인 ‘붇’과 고개를 의미하는 티가 불티로 바뀐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전시민들의 많은 분은 다소 생경하게만 들리는 지명이다.

기사 관련 사진
▲ 갑천의 모습 이런 멋진 풍경은 종주의 덤이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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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에 함께하는 월평공원 갑천생태해설가 선생님들도 4할 이상은 불티고개를 모르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산 고개라는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일 게다. 왕복 8차선 대로가 나면서 그냥 지나가는 낮은 언덕쯤 일 뿐 의미가 없는 장소가 됐다. 불티고개는 작은 공영주차장이 있어 이후 종주의 집결지로 이용할 예정이다.

각설하고, 기대감이 부푼 종주를 출발했다. 지난번 종점부에 도착하여 걷기 시작했다. 역시 지천에는 꽃천지였다. 우리나라 꽃은 어쩌면 이렇게 작은지 눈에 담기도 아쉬울 정도다. 봄까치꽃, 냉이꽃, 꽃다지, 꽃마리, 민들레 야생화 들이 지천에 깔렸다. 천변에 쌀을 티우기 시작한 버드나무는 꽃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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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변에 홀로 자라는 유채 유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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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계절에 하천에는 새로운 생명들이 보였다. 새로운 생명을 위해 새롭게 하천변에 식재된 나무도 만났다. 하천해설가 선생님들도 잘 모르는 나무였다. 어쩔 수 없이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이름을 알아냈다. 식목일을 즈음해 식재된 호두나무라고 한다.

주민의 이야기에 해설가 선생님들은 모두 아~~~ 그럴 것으로 추정했다는 듯 소리쳤다. 제방에 심어진 호두나무가 몇 년 후 다시 찾았을 때 거목으로 성장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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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심어진 호두나무 호두나무가 심어져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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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쉼터에서 신양리까지 네 번째 구간에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위치하고 있었다. 매번 고속도로 내에서만 잠시 들르던 고속도로 휴게소의 이면을 보았다. 갑천변에 위치한 고속도로 휴게소의 이면은 그리 밝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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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천변에 위치한 고속도로 휴게소 호남고속도로 벌곡 휴게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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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구간이라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고속도로 변에 설치된 펜스가 눈에 띤 것이다. 안내 푯말에는 ‘야생동물 유도 울타리’라고 쓰여 있었다. 야생동물이 고속도로에 접근하여 로드킬을 방지하려고 설치한 시설물이다. 하지만 모습을 보니 로드킬 방지가 될지 매우 의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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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동물 유도 울타리라고 만들어 놓은 설치물 아무런 기능을 할 수 없을 듯 보이는 야생동물 유도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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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구간은 파손된 곳이 있어 보수가 필요해 보였다. 또한 너무 눈에 띄지 않았다. 수풀이 우거져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고라니나 너구리 등은 팬스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돌진하다 부상을 당할 수 있어 보였다. 또한 그리 높지 않았다. 고라니 정도라면 이 정도는 쉽게 뛰어 넘을 수 있을 높이였다.

고속도로가 있을 것을 예상 할 수 없는 고라니라면 언제든지 지나갈 것이다. 로드킬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좀 더 철저한 관리와 야생동물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한 설치가 절실해 보였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종주 후 한국도로공사에 민원을 제기 해 놓은 상태다.

고속도로의 이면을 확인하고 이동 중 진짜 하천의 모습을 확인했다. 하천의 최상위 포식자 수달의 배설물을 확인한 것이다. 수달 배설물이 있는 장소는 정기적으로 배설하는 화장실로 보였다. 많은 배설물들과 흔적들이 주변에 있었다. 생선뼈가 선명하게 드러나 있는 모습을 보고 모두 감탄사를 연발했다. 똥을 보고 이리 좋아하는 사람들이 또 있을까? 모르는 사람들이 본다면 무엇인가 귀한 것을 발견한 것이라고 착각할 것이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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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달 발자국 주변에 하얀색의 생선뼈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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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을 이동하다 눈에 띄는 나무도 확인했다. 층층나무란다. 같은 높이에서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층이 진거처럼 자란다고 하여 층층나무다. 함께한 해설사 선생님들이 아니면 그냥 지나쳤을 나무이다. 어린 나무의 붉은색의 나무 피와 층층이 자라기 시작하는 형태가 참 자연이라는 생각에 머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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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변에서 싹을 티우고 있는 층층나무 2층까지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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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떨어져 나가 아직 새싹이 돋지 않는 싸리나무는 빗자루를 연상케 했다. 당장에라도 빗자루를 만들어 마당을 쓸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다. 예전 같으면 마을 주면에 싸리나무라 반듯이 베어졌을지 모를 나무가 갑천변에서 홀로 자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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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리나무 몇개만 짤라도 싸리비 하나는 충분히 만들 수 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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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리에 거의 도착했을 때 아버지와 아들나무처럼 자란 느티나무를 만났다. 느티나무를 만났으니 잠시 쉬는 것은 하천종주에 기본이다. 마을에 당산나무처럼 자란 느티나무는 늘 넓은 그들을 만들어 쉼터를 제공한다.

느티나무 옆에는 돌무더기가 쌓여 있던 흔적이 있었다. 아들나무처럼 보였던 느티가 돌무더기에서 자라고 있다. 과거를 추측컨대 과거 당산제를 지냈던 돌탑이었을 것으로 추정하며 상상에 나래를 펴본다. 많은 주민들이 흥겹게 당산제를 하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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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느티나무 아버지와 아들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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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양리에 남개연 푯말 남개연 푯말이 설치 되어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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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종주에 대미를 장식해줄 것이라 기해했던 남개연은 만날 수 없었다. 신양리는 갑천유역에서 제일 먼저 남개연이 확인 된 곳이다. 때문에 신양리 마을 입구에는 남개연에 대한 푯말까지 설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닌가 보다. 입이 자라고 꽃이 피기에는 아직은 이른 시기라서 확인 할 수는 없었다. 다시 오리라는 눈도장을 새기며 남개연의 아쉬움을 달랬다.

앞으로도 종주는 계속될 예정이다. 지리산, 설악산이 아닌 갑천 종주는 참 다른 매력이 있다. 마을을 지나고, 생명을 지나고, 물길을 지난다. 4월 종주를 마친지 하루가 지났다. 벌써부터 5월의 종주가 기다려진다(참고 : 하천의 매력을 찾는 갑천종).

화, 2016/04/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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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제 8기 딱다구리 어린이 환경기자단이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첫번째 활동으로 세계멸종위기종인 저어새가 남동유수지에

다시 돌아와서 저어새를 관찰하고 저어새섬을 돌아보며

취재하였습니다. 또한, 저어새가 먹이를 먹는 갯벌에 대해 교육도 받고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어새가 사는 남동유수지에 와서 저어새는 어떤 새인가 관찰하고,

쌍안경으로 보구, 도감 찿아보구….

고학년이고, 기자단이라 그런지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것 같은 날씨에도 진지하게 활동하는 우리 친구들…..

넘 이쁩니다~

목, 2016/04/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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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풀꿈환경강좌가 4월 20일 첫강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세번째 수요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첫 강좌에 연방희 대표님께서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전강좌 참석자에게는 기념품을 드린다고 했는데 어떤 기념품을 드릴지 벌써 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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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사님은 보자기 아티스트, 한복 디자이너로 유명한 이효재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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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만나려고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자리가 꽉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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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라는 단어에서 나왔다는 보자기. 그리고 덮다, 풀다, 싸다 이런 단어들은 보자기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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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을 앞으로 불어내어 보자기를 이용해 가방을 만들고, 스카프를 매어주고, 선물로 주셨습니다.
보자기로 만든 가방을 듣고 워킹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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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로 스카프, 머리띠, 베레모, 가방, 앞치마,  손가방 등을 만들었습니다~ 보자기의 쓰임새이 이렇게 다양할 줄 오늘 알았네요~
무대위에서 복도까지 다같이 모델처럼 워킹을 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보자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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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와 머플러를 직접 하고 사진을 찍는 아이들^^ 예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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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이 넘는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앞으로 5월~11월 강좌도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5월18일에는 조한혜정(문화인류학자, 연세대 명예교수)의 “우정과 환대를 위한 자공공”이란 주제로 진행됩니다.

목, 2016/04/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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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경인고속도로가 착공되면서 분할되었던 지역들이

내년이면 일부 구간이 일반화되며 방음벽이 철거되고 다시 이어질 예정입니다.

인천 기점에서 인천나들목까지 폭 50미터에  10.45㎞킬로미터.

‘이곳에 공원이 생긴다면 어떠할까?’라는 기분 좋은 상상을 집담회를 통해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명준박사의 발제로 회색인프라에서 녹색인프라로 전환되는 추세와 사례에 대해 살펴보고,

이어서 토론회(패널: 최중기 인하대명예교수, 박병상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장, 최문영 인천YMCA실장)가 진행되었습니다.

 

도시에 공원이 생긴다면,

쫓겨나기 바빴던 곤충과 새, 풀과 나무가 어우려져 푸르름을 더할 것입니다.

또, 도시의 허파 역할도 기대할 수 있기에 맑은 공기도 얻을 것입니다.

상상이 상상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저희 환경단체들에서는 알리고 함께 갈수 있는 길을 모색할 참입니다.

지구의날 다음 날인 4월 23일(토)에는 이를 위한 캠페인 및 걷기대회가 있으니

많은 분이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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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4/2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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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꽃이 피고 모든 생명이 움트는 봄!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첫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신청가분들끼리도 잘 모르시기때문에 사탕을 이용한 인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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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서로 인사하고, 분위기가 좋아졌어요!

게임 후 대표로 김영희, 김명순, 임일순, 김혜정, 정미옥 예비 해설사님의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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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사 2기 선배님들이 직접 방문하여 첫 수업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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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이시기도 하신, 녹색환경지원센터의 윤현명 선생님도 와서 첫 강의의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첫강의는 충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님이자,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정책위원장 이신 김세정 교수님께서
공생과 돌봄의 환경윤리에 대해 강의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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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철학적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교육을 배워나가고 해 나가야 할지 고민하게 하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다음주 강의는 ‘월평공원 20년 이야기’인데요 벌써 기대가 되네요!
해설사 선생님들 다음주에 뵈요!!

 

 

 

 

 

 

 

목, 2016/04/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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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토) 오전 10시~오후3시
NC백화점 건너편 문화광장에서
재활용 나눔장터가 열립니다.
나에게는 필요없지만
누군가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물건을 저렴하게 사고팔수있고요.
재미난 체험부스도 참여가능합니다.
환경도 생각하고 볼거리와 재미도있는 재활용나눔장터에 함께해주세요~

재활용장터 기사보기
http://blog.naver.com/PostView.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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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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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김현순 지음

내 마음 속에
아주 조그만 텃밭이 생겨나더니
수수꽃다리 피어날 무렵
바윗돌 틈새로 돌멩이를 이어
연둣빛 사랑의 날갯짓이 시작되었다

보드라운 꽃상추
줄 맞추어 있지 않은 자유가
푸른 새의 날갯짓에 숨을 쉬고
고랑이 이랑이 사이에서
나리와 백합이
반가운 인사를 주고받는 곳

단비 내리는 날엔
토란 잎사귀에 떨어지는
싱싱한 빗방울 소리
오래 듣고 싶네

언젠가 캔버스에 그려진
보름달만 하게
둥근 연못 만들어 놓고
지금
우주만큼 커다란
하늘의 그림자를 들여다보고 있다

※ 프로필
시인, ‘그린나래’텃밭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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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4/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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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사진 (1)
크기변환_접수처 크기변환_검은머리 물떼새에게 편지쓰기 (2) 크기변환_재활용품 이용 냅킨아트꾸미기 (2) 크기변환_전체사진 (2)
[안산재활용나눔장터]
일시 : 2016년 4월 23일(토) 10시~15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참여인원 : 물품판매 118팀, 1,500여명 참여
내용 : 4월 안산재활용나눔장터가 진행됐습니다.
재활용 공책 만들기, 재활용품 이용 냅킨아트 꾸미기,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검은머리 물떼새에게 편지 쓰기의 체험부스도 함께하였습니다.
시민 참여자들은 집에서 안쓰는 옷, 책, 신발,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을 가져와 판매도 하고 사기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안산재활용나눔장터는 매월 네번째 토요일 10~15시에 진행됩니다!(10월까지/7월은 휴장)

 

월, 2016/04/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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