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생태발자국줄이기 모임(2회차)

빨갛게 노랗게 곳곳을 물들였던 가을이 지나 이제는 겨울이 성큼,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의 금강, 대전천 플로킹을 보시고 많은 분들께서 하천 플로킹에 참여해주셨는데요.
이번주 기후위기 금요행동으로는 시민들께서 함께 하신 플로킹을 공유해드릴까 합니다~
수많은 동식물들의 터전인 자연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기물을 확인하시면서 의미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좋은 반응을 많이 보여주셨어요!
산책로, 조깅 트랙, 데이트 코스, 반려견 산책코스가 되어주었던 하천변. 야생동물들에게는 소중한 보금자리이고 하천의 물은 결국 돌고 돌아 우리가 쓰는 물로 돌아옵니다.
깨끗하게 지켜야 할 하천인데… 자세히 보니 쓰레기가 곳곳에 숨겨져 있거나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사실을 직접 보고 몸으로 치우고 나니 안타까운 마음과 조금은 무관심했던 것 같아 반성하는 마음, 앞으로 더 애정과 관심으로 우리 대전의 자연을 보살펴야겠다는 후기 까지 전해주셨습니다.
무분별하게 생겨나고 쉽게 버려지는 자원들, 그로인해 오염되는 자연과 고통받는 동식물들의 문제는 기후위기에 당면한
우리들에게 결코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추워지는 날씨, 코로나19로 인파를 피하느라 실내에서만 답답하게 시간을 보냈어야 했던 요즘 시국에
야외로 나와 가을 하천 플로킹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도시 우리 동네 자연 쭉~ 같이 사랑해주세요 ^^ ♥














잘 보존된 자연도 ‘핫플’이 될 수 있다
새를 보는 사람들에게 하천과 숲의 보전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대전시의 하천관리는 그야말로 엉망이다.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사람만의 하천을 만들고 있다. ‘친수’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최근에는 대형 준설작업으로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관련기사 : 홍수 예방? 대전시 하천 준설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하지만, 대전시는 하천에 어떤 시설물이 어디에 설치돼 있는지 통합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준설을 진행하는 구간에 무슨 시설물이 어떤 위치에 어떤 높이로 건설돼 있는지도 모른 채 준설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제대로 된 하천관리와 도시관리를 기대하기는 매우 어렵다.
기사 전문 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11286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에 필수적인 에너지 전환…
에너지전환 대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접근하기 어려워 하시는 주제인 만큼
핵심 내용만 모아모아 ~ 카드뉴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친환경 에너지전환의 주체로서 행동해야할 지금!
함께 보실까요? ^^
조용준 국장님께서 TJB 생방송 투데이-클릭프리즘에 출연하셨습니다!
코로나19로 급증하고 있는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요!
시민들이 잘 알지 못했던 올바른 분리배출부터 일회용품을 줄이는 인식 개선과 습관 개선의 시급함을 또 알려주셨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와 기업, 소비자가 다 함께 나서야만 폐기물 문제를 넘어서 기후위기까지 막아낼 수 있다-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주셨는데요!
여러분들도 다시 한번 방송 녹화분을 통해 시청하시고 널리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41분 30초 부터~)
다시보기 : http://m.tjb.co.kr/vod-view.php?id=1&idxno=12720&ctype=tv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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