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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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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G.G.!

익명 (미확인) | 금, 2013/05/24- 01:43

< 충대의 쓰레기를 사수하라!! >

일시: 2013년 5월 22일 수요일 뜨거운 오후
작전명: 게릴라 가드닝!
장소: 충대 1,2학생회관, 중앙도서관
부대원: 대고라(대전고등학교 토론회) 27명
지는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후 2시 대전고 토론부서 ‘대고라’ 회원들과 함께 지성이 가득한 충남대에 도착했다. 오늘은 대전환경운연합과 함께 쓰레기Zero 캠퍼스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하였다.
많은 방법중에 우리는 버려진 공유지 또는 더러운 곳에 식물을 심어 아름답게 정화시키는 게릴라 가드닝을 선택했다. 간단하게 오늘의 프로그램과 미션을 부여받고 우리는 본격적으로 화분을 만들기로 하였다.
대학교에서 가장많이 나오는 쓰레기 중 으뜸은 뭐니뭐니해도 플라스틱용기일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재활용 해보기로 하였다. 먼저 1.5L 페트병을 수거하여 깨끗이 씻고 반으로 나눈다. 윗부분을 뒤집어서 꼭지부분에 헝겊을 밀어넣어 밑에 물을 채우고 위에는 흙을 채워 식물을 심으면 멋진 화분이 완성! 이것도 귀찮다면 1회용 플라스틱 커피용기를 사용해도 깔끔하게 만들수있다.
다음은 홍보를 위한 캠페인 문구와 홍보물을 만드는 일이다. 여기서는 우리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열심히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의논하여 탄생한 놈이 바로 여기!!
이제 우리의 작품을 전시 할 차례이다.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게릴라 가드닝을 하는 것이다. 쓰레기통 옆에 전시해 놓고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았으나 관심을 너무 갖지 않아 우리는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치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쑥스러워 쭈뼛대던 우리의 부원들은 예쁜(?)누나들의 응원에 힘을얻어 열심히 환경보호를 외쳤다. 의외로 반응들이 너무 좋아 으쓱해진 우리의 부대원들은 임무완성의 피자파티를 열었다.
그리고 1회용컵을 후원해준 커피숍에 우리의 작품들을 기부하는 것으로 게릴라 가드닝은 끝~~
대미의 장식 마지막 코스인 환경영화제를 감상하러 Go Go~~
함께 먹고 함께 누리며 사는 공동체마을인 선애마을과 귀엽고 영리한 돌고래의 자연방사 내용을 담은 제돌이의 꿈을 보고 환경과 자연에 대한 많은 생각을 갖게 되는 뜻깊은 하루였다.

-대전환경운동연합 간사 조용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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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여섯번째 신입회원은 홍태준님입니다. 고맙습니다! 홍태준 회원님은 구좌읍 덕천리의 북오름의 벗이 되셨습니다. 이름처럼 생김새가 북모양을 닮았다고해서 유래했다고 하지만 한국땅이름학회에 의하면 ‘북’은 ‘산’또는 ‘높다’라는 견해도 있다고 합니다. 북쪽방향으로 커다랗게 벌어진 말굽형화구를 갖고 있습니다. 옆에는 웅장한 규모의 북오름굴이 발견되었습니다. 맞은편에는 덕천리마을공동목장이 있는데 공동목장 안에는 웃산전굴이 발견되었습니다. 웃산전굴은 길이가 2km가 넘는 거대한 동굴로서 거문오름용암동굴계에 속한 동굴입니다. 그리고 거문오름용암동굴계는 세계자연유산의 하나로 지정되었습니다. 옆에서 바라보면 작은 오름같지만 대단한 오름이란걸 알수 있습니다. 아는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금, 2021/07/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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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수요일이면 광주지역의 도시계획 현안을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도시계획시민포럼.

7월에는 7월 21일(수) 저녁 7시, 푸른마을공동체센터 3층에서

‘광주도시계획 조례, 개정운동을 제안하다’를 주제로 이경희 광주환경연합 사무처장과 윤희철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의 발제로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광주경실련과 참여자치21, 광주로,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환경연합,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활동가 및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이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월, 2021/07/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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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여덟번째 신입회원님은 김현주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주 회원님은 표선면에 ‘여문영아리’의 벗이 되셨습니다. 람사르습지로 유명한 물영아리 바로 맞은편에 있는 오름입니다. 물영아리와 달리 분화구가 없고 물이 없다하여 ‘여문영아리’라고 부릅니다. 신령같은 여인이 머리를 풀고 앉아있는 형세라 하여 ‘영아악’이라고도 불립니다. ‘아리’란 ‘산’을 뜻합니다. 즉, ‘영아리’란 신령스런 산이란 뜻이지요. 오름정상에 올라서면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벵듸 ‘녹산장’의 광활한 초원지대와 오름군락 그리고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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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1/07/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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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아홉번째 신입회원님은 고병련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병련 회원님은 구좌읍에 있는 아끈다랑쉬의 벗이 되셨습니다. 오름의 여왕이라는 다랑쉬오름 바로 옆에 나란히 있는 오름입니다. 다랑쉬오름보다 작지만 모양이 비슷합니다. 분화구도 다랑쉬보다는 훨씬 작지만 원형 경기장같은 아담한 분화구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둘째가는,버금가다는 뜻의 ‘아끈’을 붙여 아끈다랑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김인호 민속학자의 해석에 따르면 ‘다랑쉬’는 고구려어로서 ‘달수리’가 변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달’은 높다,고귀하다는 뜻으로서 다랑쉬는 ‘높은산 봉우리’라는 뜻을 가졌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랑쉬’는 해발은 198m이지만 비고(산 자체 높이)는 58m에 불과하고 분화구 깊이도 10여m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오름 위에 올라서면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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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1/07/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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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지원2동 주민센터에서 내지천 살리기 실무회의가 있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광역시 동구, 한국수자원공사, 마을 및 주민대표들이 모여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이후의 추진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내지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 주민참여형 하천살리기 우수지역 선진지 견학, 내지천 생태조사, 생태교실 운영, 수질 정화식물식재 및 관목 식재 등의 내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목, 2021/07/2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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