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텃밭선생님 4기] 9강 논과 생물다양성 그리고 농촌 마을

지역

[텃밭선생님 4기] 9강 논과 생물다양성 그리고 농촌 마을

익명 (미확인) | 금, 2013/05/24- 01:48

여름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5월 21일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실시한 텃밭 관리자 양성교육 9강이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젊은협업농장의 정민철 선생(이하 정 선생)이 ‘논과 생물다양성 그리고 농촌 마을‘를 주제로 강의했다.

정 선생은 요즘 주말 농장 형식의 텃밭은 많은 반면 주말 논, 텃논은 많이 활성화가 되지 않은 의문을 띄우며 강의를 시작했다. 밭은 대부분 작은 규모로 시작하지만 논은 큰 규모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하지만, 논은 텃밭에 비해 기계화되고, 수확량도 월등하여 한사람이 5~6천 평 정도 관리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상추나 다른 작물의 모종의 경우는 씨앗 하나하나를 심어 발아 시켜야 하지만 볍씨의 경우는 모판에 그냥 뿌리면 쉽게 발아 되어 다른 작물보다 쉽고 실패가능성이 낮다고 강변했다.

정 선생은 ‘볍씨 하나를 뿌리면 몇 개의 볍씨가 될 까요?’ 질문을 했다. 수강생들은 200알, 10알 여러 숫자를 얘기했지만 맞출 순 없었다. 정 선생은 볍씨 1알에 2,000개의 벼 알을 얻을 수 있다며 놀라워했다. 성인 한명의 공기밥 안에 1,000개 정도의 밥알이 있다고 가정하면 볍씨 한 알을 심어 2끼를 해결 할 수 있을 정도의 생산량을 자랑했다.

정 선생은 세계 3대 주곡은 쌀, 옥수수, 밀이라고 설명하고, 이는 각 나라의 기후에 제일 잘 자라고, 기르기 쉽고, 생산량이 많은 곡식이 그 나라의 주곡이 되었다고 한다. 유럽이나 미국은 밀이 그 나라의 주곡이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권의 주곡은 쌀이라고 이 된 것 역시 기후 때문인 것이다. 밀은 어떤 사람에게는 잘 맞지 않아 알러지를 일으키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요즘에 건강식으로 뜨고 있는 곡식은 쌀이라고 자부했다.

친환경 유기농 제품의 앞을 보면 유기농 번호가 있는데 이는 제품의 농약 잔류나 농가에게 주는 인증 마크가 아니고, 흙을 검사한 수 흙에게 유기농 인증 마크를 주는 것이다. 그 흙에서 나고 자란 어떠한 작물도 유기농마크를 달 수 있다고 했다. 그 만큼 흙이 중요하고, 작물에게 흙이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유기농인증마크에서 알 수 있다고 한다.

논을 공식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전답(田畓)의 답(畓)자는 밭 전(田)자 위에 물 수(水)는 밭에 물을 담는 모습을 표현한 한국식 한자라고 한다. 쉽게 말해 밭에 물을 담아 놓은 형태가 논이 되는 것이다. 논에 물을 담아 벼농사를 짓는 이유는 순전히 잡초 때문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물을 대게 되면 밭에 사는 잡초가 자라기 힘든 여건이 되기 때문에 주변 잡초가 자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논에 물을 대는 것이다. 습생식물로 습한 곳에서 잘 자라지만 굳이 물을 댈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의림지 재림지등 과거 문화재가 논에 물을 대기위해 만든문화제라고 부연했다. 두레는 논의 김매기를 위해 만든 조직이라며 농경사회의 공동체는 논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오랜 기간 물을 대며 농사를 짓다보니 수생식물의 종류의 잡초들이 자란고, 이런 잡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를 심기 한 달 전에 물을 대 미리 잡초를 자라게 해 뽑으면 나중에 잡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했다. 만약 이 시기를 놓치고 미리 잡초를 뽑지 못하면 나중에 벼가 자랄 때 함께 자라 더 힘들어 질 수 도 있다며 주의를 요했다.

그럼 제초제나 농약을 뿌리지 않고 제초효과를 거우면수 유기농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오리농법
오리 농법이란 논에 오리를 키워 잡초가 나는 것을 억제하는 농법이다. 정 선생은 오리가 논을 돌아다니면서 흙탕물을 만들고 흙탕물이 생기면서 자연스레 잡초가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오리농법에 문제점은 오리가 가는 곳만 가서 오리가 가지 않은 곳에는 잡초가 나 그 곳은 사람이 직접 김을 매야 된다고 한다. 또한 산짐승의 위협을 막기 위해 저녁에는 우리에 가두어 놓아야하고, 아침에 다시 풀어 놓아야 하며, 매일 오리의 먹이를 챙겨 주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다며 부지런한 농부가 되어야 가능하다고 한다.

우렁이 농법
우렁이 농법이란 논에 우렁이를 풀어 나는 잡초를 먹게 하는 농법이다. 정 선생은 우렁이는 오리처럼 먹이를 주거나 따로 관리 하지 않아도 되어 덜 번거롭지만, 우렁이 대부분이 남미에서 가져와 외래종 문제도 있고, 겨울을 잘 이겨내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잘 살리기 위한 노력이 있다고 한다.

논은 습지인가?
정 선생이 말하길 습지란 젓은 땅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늪, 수렁, 뻘 등과 같은 곳을 칭하는데, 논도 국제습지보호를 위한 람사르협약에서 지정한 습지라고 설명했다. 논 습지는 다른 습지와는 달리 인간이 일부러 물을 대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손길이 없으면 없어진다고 강변했다. 논 습지에는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투구 새우나, 붕어, 도룡뇽 등 다양한 생물이 산다고 한다. 정 선생은 생물을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논습지를 보호하고, 계속 유기경작 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둠벙을 을 만드는 것이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부연했다.

정 선생은 밥을 먹는 것은 다른 다양한 생명체를 살리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습지로서의 가치가 높은 유기농 논은 많은 생명들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논의 습지로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농사가 지속가능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논농사가 끝났을 경우 2년정도면 육화된다고 한다. 정선생은 둠벙이나 유기농 논이나 모두 습지로서의 생명을 살리는 기능을 유지하는 농사가 가능한 사회구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한 공기에 원가는 50원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탄하면서, 50원짜리를 사먹으면서 관행농 비해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유기농을 농가 개인에게 전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몸과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유기농을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현재 50원에서 500원이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몸에도 좋지 않은 커피는 5,000짜리를 먹으며, 밥은 50원짜리로 먹는 것은 농민으로서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일갈했다.

우리나라의 쌀이 남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논이 많아져서도 아니고, 수입을 많이 해서도 아니라고 한다. 70년대 인인당 쌀소비량이 140kg에 달하던 것이 현재는 80kg정도로 감소했다고 안타까워 했다. 떡, 쌀과자, 막걸리, 쌀빵을 만들어 공급하는 데도 불구하고 소비량은 감소한다는 것이다. 다른 생명체를 살리고 생물의 다양성을 위해 많은 쌀 소비를 권장하며 강의를 마쳤다.

항상 텃밭수업만 듣고 논수업은 처음이라 많이 생소했지만, 논농사를 짓는 것은 그냥 식량생산의 문제가 아니라 습지를 보호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일이라는 것이 굉장히 인상이 깊었다. 텃밭 역시 이 부분에 있어 비슷한 부분은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알고, 유기농 쌀과 유기농 작물을 섭취하여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져주길 희망한다. 나 역시도 이를 다시한번 결심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한 시간이였다.

시민들의 의견

 

206      200

환경기자단 친구들과 칼럼쓰기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나의 생각을 논리적인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어렵기도 했지만 기자단 친구들은 저마다 다양한 주제를 선택해 사전조사와 글을 썼습니다.

아래는 기자단 친구들이 직접 작성한 칼럼입니다.

태평양에 쓰레기 섬이 있다 <해양중학교 2학년 10반 전경빈>
요즘은 거리 어딜 가도 쉽게 쓰레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쓰레기들이 강을 타고 내러가서 바다에서 모여 쓰레기 섬이란 것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지금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 태평양이나 인도양에서 스스로 뭉쳐서 생긴 쓰레기섬이란 것이 바다위에 떠다니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버린 쓰레기가 강을 타고, 해류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 모여 거대한 덩어리로 만들어집니다. 이 덩어리는 햇빛이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해해 플랑크톤을 죽이고 플랑크돈을 먹이로 하는 물고기의 수까지 줄이는 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태계를 파괴하게 됩니다.
현재 태평양에는 우리 한반도의 7배 크기의 쓰레기 섬이 떠다닌다고 합니다. 이러다간 결국 지구의 바다는 쓰레기로 덮일 지도 모르지요. 우리는 이런 쓰레기섬을 치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들어 내지 않도록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학교의 분리수거의 문제점 <반월중학교 2학년 1반 김병수>
현재 전국에 있는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는 분리수거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에서 분리수거를 하는 학생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안산 반월중학교에도 교실마다 버젓이 분리수거함이 있지만 학생들은 쓰레기의 종류가 무엇이든지 상관하지 않고, 4층 구조로 되어있는 분리수거함의 맨 위쪽에만 쓰레기를 버린다. 대부분 교실의 수거함은 맨 위가 일반쓰레기로 되어있는데 일반 쓰레기수거함에 고철도 넣고, 유리도 넣어 그 것들을 분리수거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분리수거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생각보다는 행동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 이런 행동이 습관이 되려면 처음에는 쓰레기를 버리는 것에 대한 단속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단속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게 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그 것이 습관이 되어 제대로 쓰레기를 분리수거해 버릴 것이다.

 

 

화, 2014/06/17- 13:33
104
0

 

911-1 911-2 911 911-3

■ 4대강 공사중단을 위한 10만국민행동

흘러라 강물! 들어라 청와대!

지난 9월 11일 주황색 풍선을 든 시민들이 광화문 광장, 보신각 주변에 모였습니다.
경찰은 이날 모든 집회를 불허했고 3곳에서 집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들은 광화문광장부터 보신각까지 인간띠잇기를 시도했지만 경찰들이 가는 곳곳을 막아섰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손에 손을 잡고 자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날 집회에는 국회의원에게 엽서쓰기, 자연파괴를 상징하는 퍼포먼스 등 다양한 4대강 공사반대행동 열렸습니다.
지금도 파괴되고 있는 4대강을 지키기 위한 행동에 동참해주세요!

 

 

화, 2014/06/17- 13:25
138
0

‘4대강공사중단을위한국민행동’국회의원에게 엽서쓰기 캠페인

엽서 엽서2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엽서를 쓰세요”
“4대강을 지켜달라고 엽서를 쓰세요”

유권자로서 내손으로 뽑은 국회의원에게 4대강 사업을 막고 국회 내에 검증특위를 구성하라는 요청을 담은 엽서쓰기가 진행 중입니다.

 

 

월, 2014/06/16- 20:49
68
0

 

청소년환경기자단, 수습기자 활동 시작!

154 207 209 253

‘취재론’과 ‘기사작성론’ 등 기사쓰기 교육을 받는 기자단의 모습과 ‘환경기자단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열심히 취재 중이 기자단 권호성기자.

청소년환경기자단이 지난 8월 14일 발대식 및 환경교육을 받으며 수습기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 19명이 청소년환경기자단 1기로 활동합니다.
1기 기자단은 14일에 이어 28일 ‘취재방법론’과 ‘기사작성론’교육을 받고 첫 기사를 써보기도 했어요.
열심히 기사쓰는 중. ‘어려워요, 모르겠어요’라던 기자들도 모두 훌륭히 기사를 써냈습니다. 쓴 기사는 그 자리에 빨간펜으로 첨삭도 했답니다. 기자단이 쓴 기사는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askfemreoporter)
앞으로 환경기자단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환경기사를 직접 작성해 지역신문에 게재하는 활동을 하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 스스로 환경문제를 재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기자단의 활동에 격려와 기대 부탁드립니다.^^

 

 

월, 2014/06/16- 20:47
106
0

IMG_7907

IMG_7704  IMG_7711  IMG_7730

IMG_7935  IMG_7692  IMG_7710

7월 16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중앙역 맞은편에서 4대강 삽질을 막는 안산시민평화행동이 열립니다.
천안함진상규명을 요구하고, 파헤쳐지고 있는 4대강을 알리고 힘을 모으기 위해 안산지역 여러 단체들과 함께 진행합니다.
노래공연, 연극, 손수건만들기 등의 체험행사, 4대강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월, 2014/06/16- 20:28
170
0

IMG_7744 이포보방문

IMG_7754 IMG_7759

2010년 7월 24일 안산환경연합 회원과 안산시공무원노조 등 4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이포보현장에서는 농성중인 3명의 활동가에게 “힘내라”라는 메세지를 소리높여 전했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고 수많은 생명들의 터전을 잃게하는 4대강사업 꼭 저지해야합니다!
이포보 지지방문 이후에는 여강둘레길을 걸으며 아직 파괴되지 않은 아름다운 남한강을 함께 느꼈습니다.

“국민의 소리를 들으라!”
“강을 흐르게 하라!”

월, 2014/06/16- 20:16
339
0

  IMG_7685

                                                IMG_7679   IMG_7678   IMG_7681

2010년 7월 21일 사람과 자연을 위한 만남 안산환경운동연합 일일후원주점이 열렸습니다.
주점은 4대강사업 저지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환경실천으로 공간을 꾸몄습니다.
5시부터 시작한 후원주점은 11시 주점을 마칠때까지 많은 분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월, 2014/06/16- 19:54
121
0

2010년 7월 10일~11일에 환경운동연합 전국회원대회가 창녕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회원들은 4대강사업을 꼭 막아내자며 낙동강에서 ‘STOP 4대강사업’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저는 이번 환경운동연합 전국회원대회에 아들과 함께 참가하여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우포늪의 현실과 미래를 듣고 4대강 사업의 현실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자식들에게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알려주는 계기가 된 이번 회원대회에서 1박 2일동안 전국 회원님들과 만난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 류재호 회원

사진으로 보는 회원대회~
7-14일 (32) 회원대회07-14일 (22) 7-14일 (41)회의장을가득메운전국에서모인회원&가족 대표시

 

 

월, 2014/06/16- 19:47
132
0

6월에 이렇게 활동했습니다.

4대강반대 경기도민 기자회견

 

8일~27일    인수위원회 대형개발사업TF팀 활동
16일             지방자치개혁연대회의
17일             안산시 성희롱 대책위 회의
20일            615공동선언기념 걷기대회
1일~25일  환경운동연합 신입활동가 수련회
22일           에너지기후모임
23일          공단입주규제환화에 관한 간담회
24일          고교평준화시민연대 회의,  안산의제21 총무단 회의
28일          4대강반대 여주시민 기자회견(경기도청

앞)
29일          4대강반대 경기도민 기자회견(경기도청 앞)
30일         안산천 생태 모니터링

 

 

월, 2014/06/16- 19:07
86
0

 

IMG_7103  IMG_7092

IMG_7107  IMG_7167

IMG_7142  IMG_7129

정부의 4대강사업 저지를 위한 사진전과 경기지역 공동행동 등  4대강 사업의 실상을 알리기 위한  4대강사업 전후를 비교한 Before&After 사진전을 진행했습니다. 아름다운 강과 둔치는 4대강사업으로 파헤쳐지고, 황폐해진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7일 중앙역 맞은편
12일 뉴코아아울렛 앞
26~26일 오산,수원 등 경기투어
29일 와동체육공원
30일 반월공원

 

월, 2014/06/16- 18:22
73
0

 

■ 4대강 사업반대 팔당유기농단지 지지방문
IMG_6818 IMG_6836 IMG_6842  IMG_6902
4월24일 회원들과 4대강사업으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팔당유기농단지를 지지 방문했습니다.
수도권에 친환경유기농 농산물을 제공하는 팔당단지를 콘크리트로 덮고 자전거도로를 만드는 것이 4대강사업의 실체였습니다. 농민들에게 유기농을 장려하던 정부는 오히려 유기농이 강을 오염시킨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강을 살리는 것은 그대로 흐르게 두는 것입니다.

■ 성호중학교 환경교육
성호중교육
4월 17일 성호중학교 환경동아리의 환경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지구를 지키는 우리의 실천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환경동아리 학생들이라,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 재활용나눔장터 개장
IMG_9378매주 토요일 시청 민원실 주차장에서 재활용나눔장터가 진행됩니다.
누구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서 판매하실 수 있습니다.

 

 

 


3일
    자원순환연대 재활용나눔장터 개장식
5일    기후교육자 소모임, 자원순환연대회의
6일    집행위원회,  기후교육 소모임 ‘에기’,
7일    안산의제21 자연생태분과 안양천답사
10일   자원순환연대 재활용나눔장터
14일   돔구장관련 투자경영과 간담회
15일   무상급식, 고교평준화 대책회의
17일   자원순환연대 재활용나눔장터, 성호중학교 환경교육
20일   기후교육자 소모임, 학교급식운동본부 회의, 615공동선언 안산본부회의
22일   학교급식, 고교평준화 대책회의, 기후교육 소모임 ‘에기’
24일   4대강 사업반대 팔당유기농단지 지지방문
26일   기후변화대응 토론회
27일   학교급식운동본부회의, 기후교육자 소모임
28일   안산진보연대회의, 안산의제21 자연생태분과회의
29일   집행위원회
30일   안산의제 21 총무단회의

 

 

월, 2014/06/16- 17:34
106
0

 

■ 재활용쓰레기 시범마을 운영 사업
연립주택을 선정해 쓰레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교육과 홍보를 통해 개선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립주택 선정을 위한 사전작업 중입니다

■ 반월공단 내 회사들을 대상으로 단체급식 후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사업
현재 공단 내 업체들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자료 검토 및 사업추진 가능한 회사를 선별 중입니다

■ ‘청소년 기자단’ 사업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기사쓰기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하고, 학생들이 쓴 환경기사를 지역신문에 기고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
현재 교육내용 및 일정 계획을 수립하는 중입니다

■ 4대강사업 반대 사진전 및 선전전 준비
현재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4대강정비사업에 대한 피해를 알리고, Before&After 사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일   돔구장건립반대 점심피켓시위
5일   3.8 여성의날 기념행사
9일   안산의제21 운영위 회의
10일   민간환경감시단 교육(4대강 반대), 부시장 면담(돔구장 관련),  안산의제21 자연생태분과 회의
11일   돔구장반대 점심선전전, 기후교육 소모임 ‘에기’
12일   자원순환연대 회의
13일   경기환경운동연합 대의원총회
15일~1일   기후강사단 교육
16일   돔구장대책위 회의
17일   자원순환연대 회의
18일   돔구장대책위 회의, 기자회견 및 안산시 항의방문
22일   안산도시공사 항의방문,  기후교육 소모임  ‘에기’
25일   경기사무국장단 회의
26일   자원순환연대 회의
31일   안산의제21 생활환경분과 회의

 

 

월, 2014/06/16- 16:20
130
0

3번째 이야기.pdf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토, 2014/04/26- 00:47
115
0

2014 지방선거 대전유권자 네트워크는 12일 10시부터 14시까지 대신고 강당에서 지방선거 정책발굴 500인 원탁회의를 진행했다.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구호아래 진행된 이번 원타회의에는 대전시민 300명이 참여하여 대전에 필요한 가치와 정책의제를 발굴하였다.

이 원탁회의에는 청소년부터 60~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였다. 타운홀 미팅 형태로 25개의 조별로 나누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정책의제에 대해 브레인 스토밍을 하고, 선정된 내용의 가치와 정책의제를 투표를 통해 뽑았다.

300명이 모아낸 중요한 가치는 15개로 압축되었다. 제시된 정책의제는 교육, 복지, 지역공동체, 상생경제, 인권참여, 환경, 문화,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 정책과정에 주민참여 활성화, 편리한 대중교통, 안전, 격차극복(동서격차), 정체성을 찾아가는 대전, 혁신변화, 일자리 였다. 이중 투표로 우선수위를 선정하여 총 5개의 가치를 추려내었다. 1위는 복지, 2위는 정체성을 찾아가는 대전, 3위는 교육, 4위는 주민참여, 5위는 일자리로 결정되었다.

이렇게 추려진 5개의 가치를 가지고 월드카페 형태의 토론을 벌였다. 이후 위에서 정해진 5개 가치와 총 9개의 정책을 압축해서 결정했다. 선정된 정책 의제는 과학과 연계한 문화, 축제산업, 다양한 계층에 맞는 다양한 복지, 일자리개발 및 확대, 주민과의 소통, 보편적 복지, 성적위주의 교육탈피, 마을지역 경제 살리기,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중심도시, 비정규직 해소 및 지원으로 정해졌다.

이후엔 이렇게 만들어진 정책의제를 지방선거에 반영해달라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고은아 2014 지방선거 대전유권자네트워크 집행위원(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이번에 500인원탁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6.4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제안하여 협약을 진행하고, 향후 당선이후 정책이 이행되는지를 모니터링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민들의 손에 의해 이번에 만들어진 정책공약은 기존 정치인들이 내걸었던 공약과는 사뭇 달라보였다. 과도한 개발정책 등의 헛공약과 막공약은 사라지고 시민들의 생활과 가까이 있는 정책들이었다. 개발공약으로 시민들의 표심을 사로잡는 시대의 종식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짐작 할 수 있는 원탁회의였다.

화, 2014/04/22- 20:32
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