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텃밭선생님 4기] 9강 논과 생물다양성 그리고 농촌 마을

지역

[텃밭선생님 4기] 9강 논과 생물다양성 그리고 농촌 마을

익명 (미확인) | 금, 2013/05/24- 01:48

여름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5월 21일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실시한 텃밭 관리자 양성교육 9강이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젊은협업농장의 정민철 선생(이하 정 선생)이 ‘논과 생물다양성 그리고 농촌 마을‘를 주제로 강의했다.

정 선생은 요즘 주말 농장 형식의 텃밭은 많은 반면 주말 논, 텃논은 많이 활성화가 되지 않은 의문을 띄우며 강의를 시작했다. 밭은 대부분 작은 규모로 시작하지만 논은 큰 규모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하지만, 논은 텃밭에 비해 기계화되고, 수확량도 월등하여 한사람이 5~6천 평 정도 관리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상추나 다른 작물의 모종의 경우는 씨앗 하나하나를 심어 발아 시켜야 하지만 볍씨의 경우는 모판에 그냥 뿌리면 쉽게 발아 되어 다른 작물보다 쉽고 실패가능성이 낮다고 강변했다.

정 선생은 ‘볍씨 하나를 뿌리면 몇 개의 볍씨가 될 까요?’ 질문을 했다. 수강생들은 200알, 10알 여러 숫자를 얘기했지만 맞출 순 없었다. 정 선생은 볍씨 1알에 2,000개의 벼 알을 얻을 수 있다며 놀라워했다. 성인 한명의 공기밥 안에 1,000개 정도의 밥알이 있다고 가정하면 볍씨 한 알을 심어 2끼를 해결 할 수 있을 정도의 생산량을 자랑했다.

정 선생은 세계 3대 주곡은 쌀, 옥수수, 밀이라고 설명하고, 이는 각 나라의 기후에 제일 잘 자라고, 기르기 쉽고, 생산량이 많은 곡식이 그 나라의 주곡이 되었다고 한다. 유럽이나 미국은 밀이 그 나라의 주곡이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권의 주곡은 쌀이라고 이 된 것 역시 기후 때문인 것이다. 밀은 어떤 사람에게는 잘 맞지 않아 알러지를 일으키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요즘에 건강식으로 뜨고 있는 곡식은 쌀이라고 자부했다.

친환경 유기농 제품의 앞을 보면 유기농 번호가 있는데 이는 제품의 농약 잔류나 농가에게 주는 인증 마크가 아니고, 흙을 검사한 수 흙에게 유기농 인증 마크를 주는 것이다. 그 흙에서 나고 자란 어떠한 작물도 유기농마크를 달 수 있다고 했다. 그 만큼 흙이 중요하고, 작물에게 흙이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유기농인증마크에서 알 수 있다고 한다.

논을 공식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전답(田畓)의 답(畓)자는 밭 전(田)자 위에 물 수(水)는 밭에 물을 담는 모습을 표현한 한국식 한자라고 한다. 쉽게 말해 밭에 물을 담아 놓은 형태가 논이 되는 것이다. 논에 물을 담아 벼농사를 짓는 이유는 순전히 잡초 때문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물을 대게 되면 밭에 사는 잡초가 자라기 힘든 여건이 되기 때문에 주변 잡초가 자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논에 물을 대는 것이다. 습생식물로 습한 곳에서 잘 자라지만 굳이 물을 댈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의림지 재림지등 과거 문화재가 논에 물을 대기위해 만든문화제라고 부연했다. 두레는 논의 김매기를 위해 만든 조직이라며 농경사회의 공동체는 논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오랜 기간 물을 대며 농사를 짓다보니 수생식물의 종류의 잡초들이 자란고, 이런 잡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를 심기 한 달 전에 물을 대 미리 잡초를 자라게 해 뽑으면 나중에 잡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했다. 만약 이 시기를 놓치고 미리 잡초를 뽑지 못하면 나중에 벼가 자랄 때 함께 자라 더 힘들어 질 수 도 있다며 주의를 요했다.

그럼 제초제나 농약을 뿌리지 않고 제초효과를 거우면수 유기농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오리농법
오리 농법이란 논에 오리를 키워 잡초가 나는 것을 억제하는 농법이다. 정 선생은 오리가 논을 돌아다니면서 흙탕물을 만들고 흙탕물이 생기면서 자연스레 잡초가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오리농법에 문제점은 오리가 가는 곳만 가서 오리가 가지 않은 곳에는 잡초가 나 그 곳은 사람이 직접 김을 매야 된다고 한다. 또한 산짐승의 위협을 막기 위해 저녁에는 우리에 가두어 놓아야하고, 아침에 다시 풀어 놓아야 하며, 매일 오리의 먹이를 챙겨 주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다며 부지런한 농부가 되어야 가능하다고 한다.

우렁이 농법
우렁이 농법이란 논에 우렁이를 풀어 나는 잡초를 먹게 하는 농법이다. 정 선생은 우렁이는 오리처럼 먹이를 주거나 따로 관리 하지 않아도 되어 덜 번거롭지만, 우렁이 대부분이 남미에서 가져와 외래종 문제도 있고, 겨울을 잘 이겨내지 못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잘 살리기 위한 노력이 있다고 한다.

논은 습지인가?
정 선생이 말하길 습지란 젓은 땅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늪, 수렁, 뻘 등과 같은 곳을 칭하는데, 논도 국제습지보호를 위한 람사르협약에서 지정한 습지라고 설명했다. 논 습지는 다른 습지와는 달리 인간이 일부러 물을 대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손길이 없으면 없어진다고 강변했다. 논 습지에는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투구 새우나, 붕어, 도룡뇽 등 다양한 생물이 산다고 한다. 정 선생은 생물을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논습지를 보호하고, 계속 유기경작 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둠벙을 을 만드는 것이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부연했다.

정 선생은 밥을 먹는 것은 다른 다양한 생명체를 살리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습지로서의 가치가 높은 유기농 논은 많은 생명들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논의 습지로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농사가 지속가능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논농사가 끝났을 경우 2년정도면 육화된다고 한다. 정선생은 둠벙이나 유기농 논이나 모두 습지로서의 생명을 살리는 기능을 유지하는 농사가 가능한 사회구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한 공기에 원가는 50원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탄하면서, 50원짜리를 사먹으면서 관행농 비해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유기농을 농가 개인에게 전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몸과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유기농을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현재 50원에서 500원이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몸에도 좋지 않은 커피는 5,000짜리를 먹으며, 밥은 50원짜리로 먹는 것은 농민으로서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일갈했다.

우리나라의 쌀이 남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논이 많아져서도 아니고, 수입을 많이 해서도 아니라고 한다. 70년대 인인당 쌀소비량이 140kg에 달하던 것이 현재는 80kg정도로 감소했다고 안타까워 했다. 떡, 쌀과자, 막걸리, 쌀빵을 만들어 공급하는 데도 불구하고 소비량은 감소한다는 것이다. 다른 생명체를 살리고 생물의 다양성을 위해 많은 쌀 소비를 권장하며 강의를 마쳤다.

항상 텃밭수업만 듣고 논수업은 처음이라 많이 생소했지만, 논농사를 짓는 것은 그냥 식량생산의 문제가 아니라 습지를 보호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일이라는 것이 굉장히 인상이 깊었다. 텃밭 역시 이 부분에 있어 비슷한 부분은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알고, 유기농 쌀과 유기농 작물을 섭취하여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져주길 희망한다. 나 역시도 이를 다시한번 결심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한 시간이였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IMG_4166

1383195707658 IMG_4104 IMG_4134 IMG_4098

▶ 안산시민환경한마당    ‘자전거와 대중교통 활성화로 CO2다이어트를!!’

일시 : 2013년 10월 19일(토) 12시~15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썬큰광장)
내용
① 사전공연 및 자전거와 대중교통이용을 위한   안산시민 1천인 선언
② 자전거행진
③ 자전거느림보 대회
④ 체험부스 및 홍보부스
이색자전거 체험 / 외발자전거배우기 / 자세진단 및 교정 /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 자전거 안전교육 / 재생가능에너지 체험

자전거출퇴근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안산시민한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신도시 일대를 함께 타는 자전거대행진과 함께 이색자전거체험, 자전거느리게타기, 안전교육 등 자전거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자전거타기 활성화로 CO2를 줄여보아요~

 

 

 

화, 2014/06/24- 13:45
81
0

축소

축소1 축소2 축소3 IMG_3987

일시 : 9월 28일 토요일(매월 네 번째 토요일 진행)
시간 : 오전10시 ~ 오후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선선한 가을날씨 덕에 9월장터에는 많은 시민들이 북적였습니다. 판매 50팀, 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화, 2014/06/24- 13:25
73
0

IMG_3752

▶ 안산환경연합 비전위원회 2차 회의

일시 : 2013년 9월 10일(화) 오후12시
참석 : 김학수집행위원장, 유순관, 이재용 집행위원

2차 회의에서는 연령, 성별, 동네별 등의 회원현황 분석을 토대로 회원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저희 안산환경연합은 40대이상의 남자회원이 가장 많았습니다. 활동력이 높은 젊은 층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여성에 대한 회원확대방안을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신규회원 뿐만아니라 기존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회원프로그램 진행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회원산행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차기회의에서는 향후 사업방향과 계획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화, 2014/06/24- 13:23
249
0

축소 축소1

▶ 청소년 환경기자단 초록인 – 신문제작 기획회의

일시 : 2013년 9월 7일
장소 : 환경연합 사무실, 돌봄센터 강당
참석 : 20명

- 환경신문 ‘초록인’ 제작을 위한 2차 기획회의를 심화반, 기초반을 나눠 진행했습니다.

- 기초반은 기사작성교육과 작성된 기사에 대한 첨삭 및 수정을 진행했습니다. 미리 받은 초안을 첨삭한 후 그자리에서 바로 수정하고, 추가자료를 조사하는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 심화반은 설문조사를 통해 기사를 작성하기로 하고 설문조사를 위한 설문지배부 등을 했습니다.

 

 

 

화, 2014/06/24- 13:19
311
0

IMG_3626 IMG_3631

▶ 학교주변 방사능 측정사업

일        시 : 2013년 9월 25일, 9월 28일
장        소 : 안산시내 중학교 6곳 학교주변
참  가  자 : 청소년 환경기자단 4명, 경기녹색당 1인
조사방법 : 학교통학로, 학내주차장, 학교주변 보행겸용도로와 학교 앞 횡단보도 등을 노면 방사능측정기를 들고 걸어가며 측정
내   용 : 성포중, 중앙중, 송호중, 성호중, 초지중, 부곡중 총 6개 학교를 진행해 10개학교 시범측정을 마쳤습니다.

▪ 측정결과
① 측정항목 : 세슘    ② 측정수치 : 최고치 기준   (단위 : 마이크로시버트)

구분 1지점 2지점 3지점 4지점
A학교 0.210 0.147 0.223 0.261
B학교 0.236 0.268 0.268 0.306
C학교 0.235 0.210 0.248 0.236
D학교 0.165 0.274 0.268 0.293
E학교 0.274 0.306 0.236 0.299
F학교 0.229 0.274 0.254 0.217
* 국제일반인 피폭허용선량 = 연간 1밀리시버트 = 시간당 0.114마이크로시버트

- 앞선 4개 학교와 마찬가지로 지점별로 아스팔트지역이 보도블럭 등 보다 더 많은 방사능이 측정되었습니다.

-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통학을 한다는 점, 성장기 학생들에게 방사능이 더욱 치명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측정결과는 국제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에 학생들이 노출되어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따라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시범측정한 10개학교의 결과 자료를 분석해,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 경기녹생당과 함께 논의할 계획입니다.

 

 

 

화, 2014/06/24- 13:16
129
0

IMG_3649

IMG_3659 축소1 축소 IMG_3804 축소1 축소 IMG_4009 축소

일시 : 2013년 9월 2일(월) ~ 10월 16일(수)
학교 : 부곡초, 화정초
인원 : 40여명
횟수 : 총 10회(학교당 5회)

교육내용
1. 기후변화, 환경빙고게임
2. 재생가능에너지 현황,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3. 에너지 문제 및 원전의 문제점, 에너지절약 보드게임
4. 지구를 구하는 먹거리, 샌드위치 만들기
5.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재활용 DIY

- 위 5가지 주제로 방과후 환경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제별 이론수업과 그에 맞는 체험, 실습교육도 함께 진행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진행합니다.
아이들은 특히 태양광자동차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답니다~

 

 

화, 2014/06/24- 13:11
113
0

도시농업의 관심이 날로 높아져가고 있고, 많은 시민들이 옥상과 베란다 짜투리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2013년 도시농업 면적만 564ha에 이르고 도시농업 참여자수가 885천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대전도 역시 도시농업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곳에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도시텃밭 면적 86,591㎡, 도시농업 참여자는 24,920명으로 조사 되었다고 합니다.

 

DSC09163

하지만, 도시농업의 높아져 가는 관심에 비해 시민들이 직접 농사를 배우거나, 바람직한 도시농업의 상을 찾아가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도시농업에 대한 현재의 경향을 파악하고 바람직한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지난 6일에 구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 했습니다.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주관하여 진행한 이번 토론회는 대전의 현재 도시농업현황과 대전시정책방향을 알아 봤습니다. 또한, 수원시 우수사례를 통해 향후 대전의 도시농업을 전망하고, 정책방향을 설정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DSC09155

 

20여명의 대전시민과 도시농업관계자가 참여한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사례들이 공유되었습니다. 대전시와 민의 역할을 분담하여 진행하고, 시민협의회등의 연대를 통해 도시농업을 활성화 하는 과제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2015년 도시농업의 활성화가 대전에서 이루어져 도시농업의 중심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토론회 자료는 자료실에 올려 놓았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은 참고하여 사용하세요.

화, 2014/11/11- 17:44
149
0

CAM00578

CAM00580

▶ 월례진보포럼 ‘환경과 노동의 연대’

일시 : 2013년 8월 27일(화) 오후3시
강사 : 이강준(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참석 : 25명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월례진보포럼에서 환경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환경과 노동 등 다른 부문 사회운동과의 연대를 위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화, 2014/06/24- 12:56
116
0

비전위원회 (1)

▶ 안산환경연합 비전위원회 1차 회의

일시 : 2013년 8월 23일(금) 오후12시
참석 : 김학수집행위원장, 유순관, 이재용 집행위원

김학수, 유순관, 이재용, 문병훈 집행위원이 참여한 ‘안산환경운동연합 비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1차 회의에서는 현재 안산환경연합의 상황과 문제의식에 대한 간략한 토론과 향후 비전위원회가 다룰 내용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차기 회의에서는 회원현황 분석을 통해 회원확대방안 및 활동방향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화, 2014/06/24- 12:55
124
0

IMG_3638

IMG_3640

일시 : 8월 24일 토요일(매월 네 번째 토요일 진행)
시간 : 오전10시 ~ 오후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8월 24일 하반기 장터를 개장했습니다. 연일 이어어지는 폭염으로 체험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시민들의 물건판매만 진행했습니다. 판매 30팀,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화, 2014/06/24- 12:52
52
0

IMG_3614

IMG_3605 IMG_3608 IMG_3606 IMG_3625

일        시 : 2013년 8월 8일, 8월 24일
장        소 : 안산시내 중학교 4곳 학교주변
참  가  자 : 청소년 환경기자단 4명, 경기녹색당 1인
조사방법 : 학교통학로, 학내주차장, 학교주변 보행겸용도로와 학교 앞 횡단보도를 노면 방사능측정기를 들고 걸어가며 측정
향후계획 : 9월 27일까지 10개 중학교를 시범적으로 측정한 후 전수조사여부 결정 및 자료 활용 방안 논의

- 경기녹색당과 안산환경운동연합이 함께하는 사업으로, 안산환경운동연합에서는 청소년 환경기자단 심화반 친구들이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 8월 8일 시곡중과 본오중을 시작으로 선부중, 원곡중 등 현재까지 4개 학교를 진행했습니다.

▪ 측정결과
   ① 측정항목 : 세슘    ② 측정수치 : 최고치 기준     (단위 : 마이크로시버트)

구분 A학교 B학교 C학교 D학교
1지점 0.159 0.273 0.191 0.171
2지점 0.293 0.286 0.273 0.254
3지점 0.254 0.305 0.242 0.273
4지점 0.216 0.286 0.248 0.305
* 국제일반인 피폭허용선량 = 연간 1밀리시버트 = 시간당 0.114마이크로시버트

-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의 1인당 평균 방사능 피폭량은 시간당 0.05~0.3마이크로시버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편차가 심해 단정적으로 결론내리기는 어려우나 많은 사람들이 국제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학생들이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학교를 간다는 점, 어른에 비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방사능이 더욱 치명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안산시내 중학교 주변 방사능 측정결과는 국제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에 학생들이 노출되어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히 필요함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화, 2014/06/24- 12:49
470
0

환경예산분석 (2)

▶ 안산시 환경분야 예산 분석

일시 : 2013년 7월 23일, 8월 9일
장소 : 환경연합 사무실
참석 : 홍지인, 김세영, 김선기, 장옥주, 배현정

- 안산시 온실가스 감축사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안산시 2013년 예산분석을 진행했습니다.

- 환경정책과, 청소행정과, 공단환경과, 녹색교통과, 녹지과, 녹색에너지과, 도시계획과 등 17개과의 예산을 분석한 결과 자전거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녹색생활촉진 등의 사업이 있었지만 대부분 적극적인 온실감축 노력보다는 시설물 관리, 유지에 더 많은 예산이 편성되어 있었습니다.

- 따라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화, 2014/06/24- 12:44
34
0

IMG_20130810_102945 IMG_20130810_110302 IMG_20130810_110751 IMG_20130810_120210

일시 : 2013년 8월 10일(토) 오전10시
장소 : 돌봄서비스센터 강당, 환경연합 사무실
참석 : 30명

- 2013년 초록인신문 발행을 위한 기획회의를 기초반, 심화반을 나눠 진행했습니다.

- 기초반은 기본 기사작성교육을 진행하고 조별로 기획토론을 진행해 드라마, 영화 속의 환경오염사례, 자전거로 안산시내 체험, 멸종위기종 현황, 학교급식 잔반현황 등의 기획을 냈습니다.

- 심화반은 환경의식설문조사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심각한 환경문제 1,2,3위를 선정하고 이에 관한 기사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화, 2014/06/24- 12:43
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