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박재묵 회원님은 자동차 덜 타기, 어떠세요?

지역

박재묵 회원님은 자동차 덜 타기, 어떠세요?

익명 (미확인) | 월, 2013/06/03- 23:40

5월의 마지막 날, 제자들에게 시민단체에 대해서 알려주기 위해 사무실을 찾아주신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신 박재묵 회원님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Q. 자동차는 자주 타시나요?

A. 거의 매일 탑니다. 충남대는 5부제를 시행하는데 강제력은 없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버스 같은 시스템을 갖추어 놓고 5부제를 시행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5부제에 해당되는 날 바깥에 차를 세워놓고 오는 우스운 사태가 벌어집니다. 무조건적으로 환경에 좋으니 해달라는 식은 공감을 끌어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교수들은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아서 카풀을 하기도 사실 어렵습니다. 차라리 자동차를 운전하는 거리를 줄이는 것이 실천에 옮기기 쉬울 것 같습니다.

Q. 평소 개인컵은 사용하시나요?

A. 개인컵은 항상 씁니다. 다른 사람들도 종이컵이 문제인 것은 알지만 그것을 실천으로 끌어내기는 어려운 것이, 종이컵과 같은 일회용품의 가격이 아주 쌉니다. 이런 부분에 가격부담을 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올라가는데 반발이 있겠지만, 쓰레기종량제처럼 잘 홍보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평소 개선해야 할 환경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쓰레기 분리수거가 안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특히 학교의 경우, 분리수거 통이 일반쓰레기, 병캔류, 종이 3가지로 밖에 분류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양이 많이 나오는 비닐류는 일반쓰레기로 버려지곤 하는데, 분리수거 종류를 세분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물 잔반쓰레기도 많이 나오는데 충남대 교수 식당은 김치는 자율배식하고, 밥의 양도 다양하게 담아서 자기 양에 맞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율배식을 해서 자기가 담아온 음식은 다 먹는 생활 습관이 중요할 것입니다.

곧 충남대 기후천사단 친구들과 함께 충남대 그린캠퍼스 만들기를 시행하려하니 오늘 박재묵 회원님의 이야기를 잘 새겨 놓아야겠습니다.

사무실에서 환경에 대한 여러 중요한 이야기를 해주신 박재묵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_^

앞으로도 계속해서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가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강영희님은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십니다.
사회혁신, 마을만들기, 공동체학습에 궁금하신 분들께 적극 소개해드립니다. ^^

토, 2014/07/26- 00:12
8
0

관평동에서 치과를 운영중이신 김의원님이 환경연합의 새로운 회원이 되셨습니다.
임동진 집행위원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회원가입 감사드립니다.^^

금, 2014/06/13- 00:21
8
0

둔산동에서 세무회계 사무소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올해부터 재정감사를 맡아주고 계십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 2013/08/06- 23:26
8
0

유아생태교육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관련된 봉사활동을 하고 싶고 정보도 얻고 싶어 홈페이지로 가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화, 2010/09/07- 21:01
8
0

서은덕 회원님은 여성정치네트워크에서 일하고 계신데
지난 10월 29일(목)에 대전 여민회 후원회 ‘여우야 놀자’에서
여민회 활동가들과 함께 만든 꽁트에 함께 해 후원회에 오신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주셨습니다. 항상 씩씩한 모습의 회원님…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화, 2009/11/03- 02:54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