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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그리고 대전… 원자력발전과 갈등’ 초청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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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그리고 대전… 원자력발전과 갈등’ 초청강연회

익명 (미확인) | 화, 2013/07/02- 06:24

한전원자력연료의 핵연료시설 증설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7월 1일 19시 한밭생협 강당에서 ‘밀양, 그리고 대전… 원자력 발전과 갈등’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진행했다. 이번강연회는 하승수 녹색당 운영위원장(이하 하위원장)이 밀양.. 탈핵(탈원전)의 길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고은아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하 고처장)이 ‘대전의 원자력 현황’에 대한 발표 순으로 진행 했다.

하위원장은 부안핵폐기장 현장에서 핵을 경험 하게 되었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부안의 경우 중.저준위와 함께 고준위까지 건설하기로 되어있어 현재 경주핵폐기장과는 조금 다르다. 92년 당시 위도의 이장님이 ‘정부측 전문가가 설명회에서 플루토늄은 먹어도 된다’고 듣을 것을 믿고 본인에게 이야기한 것에 대한 충격으로 핵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이 시민에게 이런 거짓말을 했지만 제대로 반론을 제기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죄의식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아무튼 부안핵폐기장은 백지화되었고, 2005년 경주방폐장이 확정되고 2011년 후쿠시마 사고가 발생하기 까지 반핵운동은 암흑기였다고 회상했다. 전기사용량 중 30%정도가 핵발전소에서 공급되고 있는 현재에서 향후 59%까지 늘릴계획이라고 말하면서, 핵발전공화국이라고 개탄했다. 국토면적당 세계 1위이며 2위인 벨기에는 25년까지 핵발전소 전원을 폐기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명실상부한 1위라고 선언했다.

정부는 현재까지 핵발전은 안전하다고만 주장하고 있다며 현실을 무시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현재 60여년간 건설된 577개의 원자력 발전소중 3개가 폭발했다. 하위원장은 ‘577개의 자동차중 3개가 폭파된 자동차를 타시겠냐’라고 반문하고, 당장 리콜감이라고 강변했다. 폭파된 3개의 원전은 아직까지 수습도 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핵발전소의 사고 확율이 백만분의 일이라고 홍보하면서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하위원장은 5월 21일 새벽 3시부터 5월 29일까지 매일 현장에서 공사중단을 외친 주민들을 보면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라고 안타까워 했다. 다행이 국회이 중재로 현재 공사는 중단되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기를 생산하는 원자력 발전소와 사용하는 수도권의 거리가 있기 때문에 송전선로가 건설되는 것이고, 이런 시스템이 바뀌지 않으면 앞으로도 지속될 수 밖에 없다.

하위원장은 송전선로를 찬성하는 시민들의 많은 분들은 ‘당신은 전기 안써’라며 쉽게 이야기 한다고 설명하고, 밀양주민들이 쓰는 전기는 원전을 지을 필요가 없고, 수도권의 전기량을 위해서 원전을 짓고 송전선로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항변했다.

8년간 한국전력공사는 무모하게 밀어붙여 오기만 했기 때문에 이후에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송전선로 주변 3m 까지보상하지만, 은행의 담보도 안되다고 상황이라고 부연하고, 밀양에 건설되는 송전선로는 765kv의 초고압전류이다. 발전소인근의 전압을 높여야 수요지에 올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 밀양은 초고압 전류의 송전선로 인 것이다. 때문에 밀양주민은 보상도 필요없고 그냥 살 수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송전선로 건설자체가 삶의 문제 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밀양주민들은 초창기에는 송전선로만 반대했지만 그 시작점에 원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원전에 대한 요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신고리 핵발전소 3.4호기는 현재 공정율이 높아 건설하되 기존 송전선로를 이용하고, 5~6호기는 건설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3.4기만 건설할 경우 기존송전선로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존 송전선로에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하위원장은 서울 전기자급율 3%밖에 되지 않고 대구 역시 3%내외인데 이렇게 지역에서 전기 자급율이 낮기 때문에 대규모 발전소와 송전선로 건설이 계속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비처에 소규모나 재생에너지 등을 생산해서 공급하면 대규모 발전소도 송전선로도 건설할 필요가 없을 수 있다고 한다.

하위원은 실제로 독일의 경우 원자력발전소 없이, 소규모 재생에너지를 통해 에너지 생산시설을 분산하여 설치하면서,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도 하지 않고 실현했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이명박 전대통령이 독일이 원자력발전소를 중단하고 화석연료사용을 늘렸다는 주당이 틀렸다고 반박하고 실제로 화석연료사용도 줄이고 재생에너지 정책을 차질없이 실현 시키고 있다고 한다. 정부의 의지만 있으면 원자력 정책의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원가측면에서도 원자력 발전소가 싼에너지라고 주장하지만 현재 생산단가는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으며, 반대로 재생에너지 생산단가는 낮아 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핵폐기물 처리비용까지 원가에 포함시킨다면 경제성은 현재처럼 보장될 수 없다고 한다. 플루토늄의 경우 반감기가 2만4천년이 걸리기 때문에 오랜기간 보관해야하는 비용 자체가 계산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하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실제 우리가 해야할 과제를 제안했다. 절전소운동등을 통해 생활과 지역을 변화를 할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거기에 에너지 문제를 지방선거 이슈로 진행해볼 것을 제안하면서 강연을 마쳤다.

고처장은 핵연료 생산시설 추가증설사업을 설명하면서 대전의 원자력 현황에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한전원자력연료는 현재 550톤 생산량에서 250톤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대전에는 한전원자력연료의 추가핵연료시설 계획 외에도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하나로 원자로가 있고 테크노벨리에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업체 건설계획까지 있다고 설명했다. 고처장은 전국적으로 이렇게 한곳에 원자력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은 대전뿐이라고 강조했다.

고처장은 하나로 원자로 용량만으로 방사는 계획구역을 설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구분포, 도로망 및 지형 등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800m인 방사능 계획구역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법을 제대로 적용해 8km로 변경하면 대전시에 주요 시설이 모두 포함된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한전원자력연료가 진행하는 주민설명회에서 원자력안전시민협의회가 구성되어 전문가의견과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렵하고 있다고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지만, 실제로 원자력안전시민협의회에서는 핵연료 추가증설을 논의한적도 없고, 2013년 회의개최도 진행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전에서 이런 사업들이 진행되지만 시민에게 정보가 공개가 되지 않고 있다고 일갈했다.

고처장은 대전시민 10명중 1명은 원자력과 관련된 연구원이나 관련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것이 지역에서 문제를 확산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주장하고, 지역주민에게 3억원을 후원하는 형태의 보상으로 주민들을 현혹시키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고처장은 수요와 규모의 타당성 합의가 없는 핵연료 증설계획은 백지화 해야하고, 원자력 안전망을 제대로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설명을 마쳤다.

시민들의 의견

제8회 대청호 환경영화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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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4/06/0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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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 4월 16일
장소 : 안산시청~원곡동~선부동~월피동~성포동~안산시청

자동차중심의 교통정책을 변화시키고, 차도의 일부를 자전거에게 양보하는 시민의식을 만들기 위해 안산환경운동연합은 안산시민과 함께 자전거타기를 시작합니다.

4월16일 첫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회원과 사무국이 함께 10여명의 인원이 안산시청에서 출발해, 화랑유원지-강서고등학교-삼일로-중앙동 코스로 1시간 가량 진행했습니다.

자전거캠페인은 자전거 타는 것 이외에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취지에 동의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해서 저해진 코스를 1시간정도 함께 타면 됩니다. 탄 시간만큼 봉사시간이 인정됩니다.

언제 : 매월 세번째 토요일 오후 2시 (5월21일)
어디서 : 안산시청 앞에서 출발
문의 : 031-486-5120

 

 

 

화, 2014/06/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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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했습니다. 청소하고, 책상을 올리고, 장을 보고, 음식을 준비하는 하루였습니다. 30일 대전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은 회원을 맞을 준비에 하루를 보냈습니다. 날씨에 여왕이라던 5월은 사라지고 30도가 넘은 낮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준비하여 회원을 맞을 준비한 옥상은 그럴듯해보였습니다. 물론 저희에게는 말입니다. 테이블이 놓이고 음식이 놓이고, 공연과 이야기를 나눌 무대까지 만들어 놓은 옥상이 되었습니다. 준비하는데 힘들었지만 완성된 모습에는 뿌듯함이 생겨났습니다.

이런 고생을 알아주신 탓일까요? 다행히 19명의 회원이 함께하여 옥상은 더욱 아름다워졌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옥상은 이제 곱고 고운 회원님들의 몫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스스로 소개하고,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9분이 살아가는 세상이야기는 가족의 이야기와 사회의 이야기, 미래의 이야기들을 담아내었습니다. 스스로 살아가는 세상의 이야기는 사람들의 사연과 아픔, 기쁨이 있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만으로도 이렇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것이 대전환경운동연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월호 사건에서 보여준 정부의 공감능력 없음에 비하면 너무나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어른을 혼낸 회원과 살아온 과정을 반성한 회원,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자는 회원들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한마디 한마디가 어록이었습니다. 내용을 다 전달해 드리지 못하는 것에 아쉽기만 합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도 옥상에서의 활동을 더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한 회원여러분들이 다음에는 함께 하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화, 2014/06/0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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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초․중등학교 학급 및 동아리, 시민 등을 대상으로 기후보호를 위한 로컬푸드 알기, 기후·에너지 교육, 지역의 환경문제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4학년 먹거리 교육과 5~6학년 기후,에너지 교육을 진행합니다.
이론교육과 함께 게임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학교환경교육 진행현황(총 6회)
4월 2일 대월초등학교
4월 4일 삼일초등학교
4월 6일 해양초등학교
4월 12일 삼일초등학교
4월 15일 고잔초등학교
4월 19일 와동초등학교
4월 25일 안산YWCA 회원교육

 

 

 

 

 

화, 2014/06/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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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대응활동>

▶ 화성 송라리 골프장 건설 반대 활동

- 화성시가 안산과 경계에 있는 화성 송라리에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골프장을 추진 중

- 시화호 상류로 시화호 오염 가능성이 있고 그린벨트 해제라는 문제가 있어 화성환경연합과 공동 대응 중(3월 15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실사에 반대 액션 참여, 중도위에 의견서 제출)

- 현재 중도위에서 그린벨트해제를 위한 심의중인데 1차에서는 결정이 보류되었고 2차 실사를 4월7일에 할 예정)

 

 

 

화, 2014/06/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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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대응활동>

▶ 시화MTV부지 내 ‘LNG복합화력발전소’ 건립 대응 활동

- 안산의제21과 안산지방자치개혁연대가 공동으로 토론회를 준비중

- 시화지속위에 질의서와 정보공개요청을 한 상태(답변이 아직 없음)

- 안산아파트연합회를 통해 반대활동 의사를 타진중이나 별문제의식을 보이지 않고 있음

- MTV부지에 발전소건립을 위한 시화지속위 논의가 마무리됨. 안산시는 곧 행정절차를 밟을 계획임

 

 

 

화, 2014/06/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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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저녁, 강의가 끝난 대전대학교에 학생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바로 자원순환캠퍼스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한 월드카페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는데요, 토론을 도와줄 분들과 대전대학교 학생들 50여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우선 대전대학교의 쓰레기배출의 특징과 학생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사전 조사 결과를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단순히 분리배출이 되지 않는 이유는 인식부족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학생들은 쓰레기 문제가 심각함을 인식하고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더 효과적이고 자유로운 토론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월드카페’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월드카페란?
‘지식과 지혜는 딱딱한 회의실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열린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사람들간의 토론을 통해 생성된다’는 생각에 기반을 둔 새로운 토론 형식입니다. 그래서 월드카페는 카페와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하는 집단토론으로 4~6명의 작은 모임이 한 조가 되어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사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분리배출 활성화’, ‘이면지 활용’, ‘휴지 절약’, ‘담배꽁초 문제’ 4가지의 주제를 정하여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의 학교생활 속에서 접하던 문제였던 터라 다양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많이 공유되었습니다. 그리고 캠페인 전에 먼저 해결되어야 할 부분들도 함께 짚어 보면서 학생과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자원순환캠퍼스의 청사진을 그려보았습니다.

월드카페에서 나왔던 좋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전대학교는 구성원들이 함께 자원순환캠퍼스를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대학교에서의 좋은 사례를 대전대학교에서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화, 2014/05/2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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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32명의 중고생이 초록인이 되었습니다.
개강식에서는 기본환경교육과 교육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기자단은 매월 2회 교육과 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기자단활동에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화, 2014/06/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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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일 신길중학교 환경교육을 다녀왔습니다.
환경동아리 학생들과 기후변화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지구를 위한 실천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화, 2014/06/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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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2030 네번째이야기.pdf

사람과 사람을 잇는 환경지도 만들기.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그동안 잘지내셨죠?^^
뒤숭숭했던 5월도 이제 막바지로 가고 있네요!
대전의 2030 젊은 청년들은 어떻게 지냈을까요?
궁금하니까 빨리 물어볼까요~~

이른 더위가 찾아와서 약간은 후덥지근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2014년 5월 22일 목요일 오후 7시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카이스트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대학시절 낭만을 즐길 새 없이 학점, 취업등에 여념없던 지난날을 곱십으며
사회인이 되어 다시 대학을 찾으면 어떤 기분일까? 해서 제안했었는데요~
음…. 대학의 낭만을 찾기에는 우리가 조금 많이 나이를 먹었나? ㅋ
여전히 학교는 바쁘게 움직이고 있고 평소와 다를바 없는 풍경이네요~
사실 오늘은 모임이래 최대인원이 참여하였습니다. 무려 11명…
모임이 계속 될수록 더욱더 뜨거워지는 열정에 감사함과 책임감이 양 어깨로 전해지네요~
(열심히 아자아자!!)
새로온 NEW COMER를 위해 간단하게 서로 인사를 나눈 후,
차가운 바다에서 아직도 힘든 고통을 겪고 있는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짦은 묵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호스트이자 주방장인 카이스트 죽돌이 오기민님의 특제 커리밥이 드디어 공개 !!
오늘은 그러고보니 집밥이 아닌 학밥이 되어버렸네요~
무엇보다도 생각보다는 맛이 괜찮았는데요~~
본인은 자취경력 10년의 노하우다라고 주장하였지만
대청호에서 공수한 신선한 채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함께 식사하며 이런저런 세상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에 대해서
조금씩 닫혀있던 문도 열고 또 모임에 대해서 기대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도 공유를 하였습니다.
처음 온 남연정님은 게릴라가드닝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적당한 공간의 공유지를 찾고 그곳에 심을 식물을 구매하고 어떠한 제재도 받지 않는 밤에 모여
몰래 준비한 식물을 심는 게릴라가드닝을 우리도 해보자라는 이야기인데요….
잠보인 저에게는 쥐약이네요~~ㅜㅜ
오기민님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하루1500원으로 살아가는
Live below the line 운동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기아로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본인도 그 체험을 통해서 깊은 깨달음을 얻고 싶다고 하는데…
부디 다음모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파이팅!!
김재환 전 원더렌드 대표님은 요즘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계신데요~
스마트폰을 활용한 가이드 투어 앱개발을 하고계십니다.
대전의 원도심이나 하천, 산을 잇는 오디오 가이드 앱을 활용하여
대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하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대전의 2030청년들은 수면욕, 식욕을 억제해가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말 똘똘 뭉치셨네요^^

이런 우리가 함께 할 수있는 것은?? 바로 커뮤니티매핑이 아닐까요?
감사하게도 우리의 이런 마음이 잘 전달되어서 대전시 좋은마을만들기 공모에도 선정되었네요~~
축하축하!!
커뮤니티 매핑 내용과 관련되어서 서로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어 봤는데요~
“커뮤니티 매핑의 주제를 너무 세부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위한 방안을 모색하자
(김재환님이 SNS와 TWITTER를 연계한 홍보를 제안했습니다)”
“우리의 모임안에서 커뮤니티 매핑이 진행되는 것이니
우선 모임을 좀더 알차게 시간 타임별로 구성했으면 좋겠다.”
“함께 책도 읽고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서 서로 성장되었으면 좋겠다.”
“서로를 좀 더 이해할수있는 리빙라이브러리를 했으면 좋겠다.
(다음모임 오기민, 심원빈님 준비해주세요~~ㅋ)”
이 모임을 위해서 너무나도 많은 의견을 주었습니다.

더욱더 재미있고 알차고 의미있는 모임이 되기를 바라는 모두의 마음이 모여
멋진 청년모임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일 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하신 최종하님께는 미안하다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네요~~
근데 전 정말 한화 이글스팬인줄 알았어요~~ ㅜㅜ

다음모임 공지: 2014년 6월 26일(목) 저녁7시~ (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실)

금, 2014/05/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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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운동연합 2011 회원총회가 1월 26일 열렸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40여명의 회원님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올해 회원총회는 신년회를 함께 진행하여 회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올해 아름다운 회원상은 행사마다 항상 참석해주시는 임종길 회원님께 돌아갔습니다

화기애애했던 빙고빙고!
특히 약 1시간가량의 사업계획보고 및 안건토론 후 진행된 빙고게임은 쌀, 헛개나무열매진액 등의 푸짐한 상품덕분인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

내년 회원총회도 기대해주세요

 

 

 

화, 2014/06/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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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4일 시작하여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진행되는 월평공원 생태해설사는 벌써 4번째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1강 주민이 바라본 월평공원, 2강 국제적 습지보호이애기, 3강 금강하구둑 현장견학을 진행했습니다. 4번째 강의는 월평공원의 식물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월평공원 내원사로 가는 숲길에서 진행한 했습니다.

28명의 수강생중 20명이 참석한 4강에서는 월평공원의 다양한 식물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조록싸리, 땅비싸리, 싸리나무, 맥문동, 떡숙, 멍석딸기, 고삼, 더덕, 피막이, 흰씀바귀, 참마, 마, 개옷나무 등의 다양한 식물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월평공원의 생물다양성을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많은 식물종과 설명을 들은 참가자들은 힘들어 했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만은 남달랐습니다. 강사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고 적고 기록하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 강의는 5월 28일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모니터링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목, 2014/05/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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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꼬물후기.pdf

다음은 더 재미있게~~^^

수, 2014/05/2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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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월평공원 갑천 정기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5월 모니터링은 숲에 식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월평공원 싸이클경기장에서 출발해서 갑천변까지 따라가며 식물에 대해 배우며 기록했습니다. 산책로에는 봄이 되면서 많은 다양한 식물들이 싹을 틔우거나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는 계절인 5월 약간 더운 날씨였습니다.

10여명의 참가자들은 산책로 주변의 식물들을 낱낱이 알아보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전문적인 모니터링은 아니 였지만, 다양한 식물들을 모니터링 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다양한 식물 종 목록을 확인 했습니다. 식물과 몇몇 종의 곤충과 조류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대전에서 생태적 다양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앞으로 매월 두 번째 금요일 모니터링을 진행합니다. 다음 모니터링은 6월 13일 10시에 진행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해주심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5월 9일 관찰한 종 목록
식물 : 산딸기, 멍석딸기, 영산홍, 가죽나무, 이팝나무, 개옻나무, 졸참나무, 산초나무, 청미래덩굴, 초피나무, 땅비싸리, 아까시, 꿀풀, 수영, 고들빼기, 씀바귀, 고사리, 별꽃, 며느리배꼽, 국수나무, 콩배나무, 고비, 거북꼬리, 모시풀, 꼭두서니, 뱀딸기, 속속이풀, 개암나무, 졸참나무, 갈참나무, 갈대, 산벚나무, 조록싸리, 생강나무, 신갈나무, 떡갈나무, 때죽나무, 점나도나물, 제비꽃, 오이풀, 미나리아재비, 애기풀꽃, 칡, 갈참나무, 졸참나무, 떡깔나무
조류 : 큰유리새, 꿩, 어치, 되지빠귀, 박새, 쇠박새, 노랑턱멧새, 직박구리
곤충 : 옆검은산꽃하늘소, 남색산꽃하늘소, 톱날개미허리노린재, 자벌레

화, 2014/05/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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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저녁, 수업을 끝낸 대전대학교 학생들이 강의실에 다시 모였습니다.
바로 대전대학교 자원순환대학 만들기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인데요,
여러 학과에서 모인 56명의 대전대학교 학생들은 올해 대전대학교를 자원순환대학으로 새롭게 바꾸어 나가는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전 공동의장, 현 공동의장, 현 집행위원으로 계시는 대전대학교의 세 교수님, 김선태, 허재영, 전태일 회원님께서도 저녁시간까지 함께 하셔서 함께 한 학생들을 독려해주셨습니다.^^

안타까운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묵념으로 시작한 설명회는 왜 우리가 대전대학을 자원순환대학으로 바꾸어야 하는지, 그리고 작년 충남대학교에서 진행했던 사업 결과를 공유하며 대전대학교에 다시 접목시킬 캠페인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올해 10월까지 진행되는 대전대학교 자원순환대학 만들기 캠페인은 쓰레기에 관련한 대학생 인식설문조사, 대전대학교 학생들은 어떤 쓰레기를 주로 배출하는지 알아보는 쓰레기 성상조사, 원탁회의와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시작이 좋았던 만큼 앞으로 대전대학교 학생들의 상큼발랄한 아이디어로 대전대학교를 새롭게 디자인해주길 기대합니다.^^

목, 2014/05/0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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