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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그리고 대전… 원자력발전과 갈등’ 초청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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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그리고 대전… 원자력발전과 갈등’ 초청강연회

익명 (미확인) | 화, 2013/07/02- 06:24

한전원자력연료의 핵연료시설 증설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7월 1일 19시 한밭생협 강당에서 ‘밀양, 그리고 대전… 원자력 발전과 갈등’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진행했다. 이번강연회는 하승수 녹색당 운영위원장(이하 하위원장)이 밀양.. 탈핵(탈원전)의 길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고은아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하 고처장)이 ‘대전의 원자력 현황’에 대한 발표 순으로 진행 했다.

하위원장은 부안핵폐기장 현장에서 핵을 경험 하게 되었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부안의 경우 중.저준위와 함께 고준위까지 건설하기로 되어있어 현재 경주핵폐기장과는 조금 다르다. 92년 당시 위도의 이장님이 ‘정부측 전문가가 설명회에서 플루토늄은 먹어도 된다’고 듣을 것을 믿고 본인에게 이야기한 것에 대한 충격으로 핵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이 시민에게 이런 거짓말을 했지만 제대로 반론을 제기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죄의식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아무튼 부안핵폐기장은 백지화되었고, 2005년 경주방폐장이 확정되고 2011년 후쿠시마 사고가 발생하기 까지 반핵운동은 암흑기였다고 회상했다. 전기사용량 중 30%정도가 핵발전소에서 공급되고 있는 현재에서 향후 59%까지 늘릴계획이라고 말하면서, 핵발전공화국이라고 개탄했다. 국토면적당 세계 1위이며 2위인 벨기에는 25년까지 핵발전소 전원을 폐기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명실상부한 1위라고 선언했다.

정부는 현재까지 핵발전은 안전하다고만 주장하고 있다며 현실을 무시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현재 60여년간 건설된 577개의 원자력 발전소중 3개가 폭발했다. 하위원장은 ‘577개의 자동차중 3개가 폭파된 자동차를 타시겠냐’라고 반문하고, 당장 리콜감이라고 강변했다. 폭파된 3개의 원전은 아직까지 수습도 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핵발전소의 사고 확율이 백만분의 일이라고 홍보하면서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하위원장은 5월 21일 새벽 3시부터 5월 29일까지 매일 현장에서 공사중단을 외친 주민들을 보면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라고 안타까워 했다. 다행이 국회이 중재로 현재 공사는 중단되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기를 생산하는 원자력 발전소와 사용하는 수도권의 거리가 있기 때문에 송전선로가 건설되는 것이고, 이런 시스템이 바뀌지 않으면 앞으로도 지속될 수 밖에 없다.

하위원장은 송전선로를 찬성하는 시민들의 많은 분들은 ‘당신은 전기 안써’라며 쉽게 이야기 한다고 설명하고, 밀양주민들이 쓰는 전기는 원전을 지을 필요가 없고, 수도권의 전기량을 위해서 원전을 짓고 송전선로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항변했다.

8년간 한국전력공사는 무모하게 밀어붙여 오기만 했기 때문에 이후에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송전선로 주변 3m 까지보상하지만, 은행의 담보도 안되다고 상황이라고 부연하고, 밀양에 건설되는 송전선로는 765kv의 초고압전류이다. 발전소인근의 전압을 높여야 수요지에 올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 밀양은 초고압 전류의 송전선로 인 것이다. 때문에 밀양주민은 보상도 필요없고 그냥 살 수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송전선로 건설자체가 삶의 문제 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밀양주민들은 초창기에는 송전선로만 반대했지만 그 시작점에 원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원전에 대한 요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신고리 핵발전소 3.4호기는 현재 공정율이 높아 건설하되 기존 송전선로를 이용하고, 5~6호기는 건설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3.4기만 건설할 경우 기존송전선로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존 송전선로에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하위원장은 서울 전기자급율 3%밖에 되지 않고 대구 역시 3%내외인데 이렇게 지역에서 전기 자급율이 낮기 때문에 대규모 발전소와 송전선로 건설이 계속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비처에 소규모나 재생에너지 등을 생산해서 공급하면 대규모 발전소도 송전선로도 건설할 필요가 없을 수 있다고 한다.

하위원은 실제로 독일의 경우 원자력발전소 없이, 소규모 재생에너지를 통해 에너지 생산시설을 분산하여 설치하면서,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도 하지 않고 실현했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이명박 전대통령이 독일이 원자력발전소를 중단하고 화석연료사용을 늘렸다는 주당이 틀렸다고 반박하고 실제로 화석연료사용도 줄이고 재생에너지 정책을 차질없이 실현 시키고 있다고 한다. 정부의 의지만 있으면 원자력 정책의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원가측면에서도 원자력 발전소가 싼에너지라고 주장하지만 현재 생산단가는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으며, 반대로 재생에너지 생산단가는 낮아 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핵폐기물 처리비용까지 원가에 포함시킨다면 경제성은 현재처럼 보장될 수 없다고 한다. 플루토늄의 경우 반감기가 2만4천년이 걸리기 때문에 오랜기간 보관해야하는 비용 자체가 계산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하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실제 우리가 해야할 과제를 제안했다. 절전소운동등을 통해 생활과 지역을 변화를 할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거기에 에너지 문제를 지방선거 이슈로 진행해볼 것을 제안하면서 강연을 마쳤다.

고처장은 핵연료 생산시설 추가증설사업을 설명하면서 대전의 원자력 현황에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한전원자력연료는 현재 550톤 생산량에서 250톤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대전에는 한전원자력연료의 추가핵연료시설 계획 외에도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하나로 원자로가 있고 테크노벨리에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업체 건설계획까지 있다고 설명했다. 고처장은 전국적으로 이렇게 한곳에 원자력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은 대전뿐이라고 강조했다.

고처장은 하나로 원자로 용량만으로 방사는 계획구역을 설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구분포, 도로망 및 지형 등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800m인 방사능 계획구역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법을 제대로 적용해 8km로 변경하면 대전시에 주요 시설이 모두 포함된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한전원자력연료가 진행하는 주민설명회에서 원자력안전시민협의회가 구성되어 전문가의견과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렵하고 있다고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지만, 실제로 원자력안전시민협의회에서는 핵연료 추가증설을 논의한적도 없고, 2013년 회의개최도 진행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전에서 이런 사업들이 진행되지만 시민에게 정보가 공개가 되지 않고 있다고 일갈했다.

고처장은 대전시민 10명중 1명은 원자력과 관련된 연구원이나 관련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것이 지역에서 문제를 확산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주장하고, 지역주민에게 3억원을 후원하는 형태의 보상으로 주민들을 현혹시키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고처장은 수요와 규모의 타당성 합의가 없는 핵연료 증설계획은 백지화 해야하고, 원자력 안전망을 제대로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설명을 마쳤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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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민환경한마당    ‘자전거와 대중교통 활성화로 CO2다이어트를!!’

일시 : 2013년 10월 19일(토) 12시~15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썬큰광장)
내용
① 사전공연 및 자전거와 대중교통이용을 위한   안산시민 1천인 선언
② 자전거행진
③ 자전거느림보 대회
④ 체험부스 및 홍보부스
이색자전거 체험 / 외발자전거배우기 / 자세진단 및 교정 /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 자전거 안전교육 / 재생가능에너지 체험

자전거출퇴근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안산시민한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신도시 일대를 함께 타는 자전거대행진과 함께 이색자전거체험, 자전거느리게타기, 안전교육 등 자전거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자전거타기 활성화로 CO2를 줄여보아요~

 

 

 

화, 2014/06/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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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9월 28일 토요일(매월 네 번째 토요일 진행)
시간 : 오전10시 ~ 오후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선선한 가을날씨 덕에 9월장터에는 많은 시민들이 북적였습니다. 판매 50팀, 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화, 2014/06/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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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환경연합 비전위원회 2차 회의

일시 : 2013년 9월 10일(화) 오후12시
참석 : 김학수집행위원장, 유순관, 이재용 집행위원

2차 회의에서는 연령, 성별, 동네별 등의 회원현황 분석을 토대로 회원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저희 안산환경연합은 40대이상의 남자회원이 가장 많았습니다. 활동력이 높은 젊은 층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여성에 대한 회원확대방안을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신규회원 뿐만아니라 기존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회원프로그램 진행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회원산행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차기회의에서는 향후 사업방향과 계획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화, 2014/06/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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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환경기자단 초록인 – 신문제작 기획회의

일시 : 2013년 9월 7일
장소 : 환경연합 사무실, 돌봄센터 강당
참석 : 20명

- 환경신문 ‘초록인’ 제작을 위한 2차 기획회의를 심화반, 기초반을 나눠 진행했습니다.

- 기초반은 기사작성교육과 작성된 기사에 대한 첨삭 및 수정을 진행했습니다. 미리 받은 초안을 첨삭한 후 그자리에서 바로 수정하고, 추가자료를 조사하는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 심화반은 설문조사를 통해 기사를 작성하기로 하고 설문조사를 위한 설문지배부 등을 했습니다.

 

 

 

화, 2014/06/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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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주변 방사능 측정사업

일        시 : 2013년 9월 25일, 9월 28일
장        소 : 안산시내 중학교 6곳 학교주변
참  가  자 : 청소년 환경기자단 4명, 경기녹색당 1인
조사방법 : 학교통학로, 학내주차장, 학교주변 보행겸용도로와 학교 앞 횡단보도 등을 노면 방사능측정기를 들고 걸어가며 측정
내   용 : 성포중, 중앙중, 송호중, 성호중, 초지중, 부곡중 총 6개 학교를 진행해 10개학교 시범측정을 마쳤습니다.

▪ 측정결과
① 측정항목 : 세슘    ② 측정수치 : 최고치 기준   (단위 : 마이크로시버트)

구분 1지점 2지점 3지점 4지점
A학교 0.210 0.147 0.223 0.261
B학교 0.236 0.268 0.268 0.306
C학교 0.235 0.210 0.248 0.236
D학교 0.165 0.274 0.268 0.293
E학교 0.274 0.306 0.236 0.299
F학교 0.229 0.274 0.254 0.217
* 국제일반인 피폭허용선량 = 연간 1밀리시버트 = 시간당 0.114마이크로시버트

- 앞선 4개 학교와 마찬가지로 지점별로 아스팔트지역이 보도블럭 등 보다 더 많은 방사능이 측정되었습니다.

-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통학을 한다는 점, 성장기 학생들에게 방사능이 더욱 치명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측정결과는 국제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에 학생들이 노출되어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따라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시범측정한 10개학교의 결과 자료를 분석해,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 경기녹생당과 함께 논의할 계획입니다.

 

 

 

화, 2014/06/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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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9월 2일(월) ~ 10월 16일(수)
학교 : 부곡초, 화정초
인원 : 40여명
횟수 : 총 10회(학교당 5회)

교육내용
1. 기후변화, 환경빙고게임
2. 재생가능에너지 현황,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3. 에너지 문제 및 원전의 문제점, 에너지절약 보드게임
4. 지구를 구하는 먹거리, 샌드위치 만들기
5.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재활용 DIY

- 위 5가지 주제로 방과후 환경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제별 이론수업과 그에 맞는 체험, 실습교육도 함께 진행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진행합니다.
아이들은 특히 태양광자동차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답니다~

 

 

화, 2014/06/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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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의 관심이 날로 높아져가고 있고, 많은 시민들이 옥상과 베란다 짜투리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2013년 도시농업 면적만 564ha에 이르고 도시농업 참여자수가 885천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대전도 역시 도시농업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곳에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도시텃밭 면적 86,591㎡, 도시농업 참여자는 24,920명으로 조사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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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도시농업의 높아져 가는 관심에 비해 시민들이 직접 농사를 배우거나, 바람직한 도시농업의 상을 찾아가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도시농업에 대한 현재의 경향을 파악하고 바람직한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지난 6일에 구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 했습니다.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주관하여 진행한 이번 토론회는 대전의 현재 도시농업현황과 대전시정책방향을 알아 봤습니다. 또한, 수원시 우수사례를 통해 향후 대전의 도시농업을 전망하고, 정책방향을 설정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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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명의 대전시민과 도시농업관계자가 참여한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사례들이 공유되었습니다. 대전시와 민의 역할을 분담하여 진행하고, 시민협의회등의 연대를 통해 도시농업을 활성화 하는 과제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2015년 도시농업의 활성화가 대전에서 이루어져 도시농업의 중심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토론회 자료는 자료실에 올려 놓았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은 참고하여 사용하세요.

화, 2014/11/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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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례진보포럼 ‘환경과 노동의 연대’

일시 : 2013년 8월 27일(화) 오후3시
강사 : 이강준(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참석 : 25명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월례진보포럼에서 환경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환경과 노동 등 다른 부문 사회운동과의 연대를 위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화, 2014/06/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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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위원회 (1)

▶ 안산환경연합 비전위원회 1차 회의

일시 : 2013년 8월 23일(금) 오후12시
참석 : 김학수집행위원장, 유순관, 이재용 집행위원

김학수, 유순관, 이재용, 문병훈 집행위원이 참여한 ‘안산환경운동연합 비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1차 회의에서는 현재 안산환경연합의 상황과 문제의식에 대한 간략한 토론과 향후 비전위원회가 다룰 내용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차기 회의에서는 회원현황 분석을 통해 회원확대방안 및 활동방향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화, 2014/06/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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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8월 24일 토요일(매월 네 번째 토요일 진행)
시간 : 오전10시 ~ 오후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8월 24일 하반기 장터를 개장했습니다. 연일 이어어지는 폭염으로 체험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시민들의 물건판매만 진행했습니다. 판매 30팀,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화, 2014/06/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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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3년 8월 8일, 8월 24일
장        소 : 안산시내 중학교 4곳 학교주변
참  가  자 : 청소년 환경기자단 4명, 경기녹색당 1인
조사방법 : 학교통학로, 학내주차장, 학교주변 보행겸용도로와 학교 앞 횡단보도를 노면 방사능측정기를 들고 걸어가며 측정
향후계획 : 9월 27일까지 10개 중학교를 시범적으로 측정한 후 전수조사여부 결정 및 자료 활용 방안 논의

- 경기녹색당과 안산환경운동연합이 함께하는 사업으로, 안산환경운동연합에서는 청소년 환경기자단 심화반 친구들이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 8월 8일 시곡중과 본오중을 시작으로 선부중, 원곡중 등 현재까지 4개 학교를 진행했습니다.

▪ 측정결과
   ① 측정항목 : 세슘    ② 측정수치 : 최고치 기준     (단위 : 마이크로시버트)

구분 A학교 B학교 C학교 D학교
1지점 0.159 0.273 0.191 0.171
2지점 0.293 0.286 0.273 0.254
3지점 0.254 0.305 0.242 0.273
4지점 0.216 0.286 0.248 0.305
* 국제일반인 피폭허용선량 = 연간 1밀리시버트 = 시간당 0.114마이크로시버트

-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의 1인당 평균 방사능 피폭량은 시간당 0.05~0.3마이크로시버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편차가 심해 단정적으로 결론내리기는 어려우나 많은 사람들이 국제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학생들이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학교를 간다는 점, 어른에 비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방사능이 더욱 치명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안산시내 중학교 주변 방사능 측정결과는 국제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에 학생들이 노출되어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히 필요함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화, 2014/06/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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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예산분석 (2)

▶ 안산시 환경분야 예산 분석

일시 : 2013년 7월 23일, 8월 9일
장소 : 환경연합 사무실
참석 : 홍지인, 김세영, 김선기, 장옥주, 배현정

- 안산시 온실가스 감축사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안산시 2013년 예산분석을 진행했습니다.

- 환경정책과, 청소행정과, 공단환경과, 녹색교통과, 녹지과, 녹색에너지과, 도시계획과 등 17개과의 예산을 분석한 결과 자전거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녹색생활촉진 등의 사업이 있었지만 대부분 적극적인 온실감축 노력보다는 시설물 관리, 유지에 더 많은 예산이 편성되어 있었습니다.

- 따라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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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3년 8월 10일(토) 오전10시
장소 : 돌봄서비스센터 강당, 환경연합 사무실
참석 : 30명

- 2013년 초록인신문 발행을 위한 기획회의를 기초반, 심화반을 나눠 진행했습니다.

- 기초반은 기본 기사작성교육을 진행하고 조별로 기획토론을 진행해 드라마, 영화 속의 환경오염사례, 자전거로 안산시내 체험, 멸종위기종 현황, 학교급식 잔반현황 등의 기획을 냈습니다.

- 심화반은 환경의식설문조사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심각한 환경문제 1,2,3위를 선정하고 이에 관한 기사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화, 2014/06/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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