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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그리고 대전… 원자력발전과 갈등’ 초청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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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그리고 대전… 원자력발전과 갈등’ 초청강연회

익명 (미확인) | 화, 2013/07/02- 06:24

한전원자력연료의 핵연료시설 증설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7월 1일 19시 한밭생협 강당에서 ‘밀양, 그리고 대전… 원자력 발전과 갈등’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진행했다. 이번강연회는 하승수 녹색당 운영위원장(이하 하위원장)이 밀양.. 탈핵(탈원전)의 길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고은아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하 고처장)이 ‘대전의 원자력 현황’에 대한 발표 순으로 진행 했다.

하위원장은 부안핵폐기장 현장에서 핵을 경험 하게 되었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부안의 경우 중.저준위와 함께 고준위까지 건설하기로 되어있어 현재 경주핵폐기장과는 조금 다르다. 92년 당시 위도의 이장님이 ‘정부측 전문가가 설명회에서 플루토늄은 먹어도 된다’고 듣을 것을 믿고 본인에게 이야기한 것에 대한 충격으로 핵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전문가들이 시민에게 이런 거짓말을 했지만 제대로 반론을 제기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죄의식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아무튼 부안핵폐기장은 백지화되었고, 2005년 경주방폐장이 확정되고 2011년 후쿠시마 사고가 발생하기 까지 반핵운동은 암흑기였다고 회상했다. 전기사용량 중 30%정도가 핵발전소에서 공급되고 있는 현재에서 향후 59%까지 늘릴계획이라고 말하면서, 핵발전공화국이라고 개탄했다. 국토면적당 세계 1위이며 2위인 벨기에는 25년까지 핵발전소 전원을 폐기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명실상부한 1위라고 선언했다.

정부는 현재까지 핵발전은 안전하다고만 주장하고 있다며 현실을 무시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현재 60여년간 건설된 577개의 원자력 발전소중 3개가 폭발했다. 하위원장은 ‘577개의 자동차중 3개가 폭파된 자동차를 타시겠냐’라고 반문하고, 당장 리콜감이라고 강변했다. 폭파된 3개의 원전은 아직까지 수습도 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핵발전소의 사고 확율이 백만분의 일이라고 홍보하면서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하위원장은 5월 21일 새벽 3시부터 5월 29일까지 매일 현장에서 공사중단을 외친 주민들을 보면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라고 안타까워 했다. 다행이 국회이 중재로 현재 공사는 중단되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기를 생산하는 원자력 발전소와 사용하는 수도권의 거리가 있기 때문에 송전선로가 건설되는 것이고, 이런 시스템이 바뀌지 않으면 앞으로도 지속될 수 밖에 없다.

하위원장은 송전선로를 찬성하는 시민들의 많은 분들은 ‘당신은 전기 안써’라며 쉽게 이야기 한다고 설명하고, 밀양주민들이 쓰는 전기는 원전을 지을 필요가 없고, 수도권의 전기량을 위해서 원전을 짓고 송전선로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항변했다.

8년간 한국전력공사는 무모하게 밀어붙여 오기만 했기 때문에 이후에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송전선로 주변 3m 까지보상하지만, 은행의 담보도 안되다고 상황이라고 부연하고, 밀양에 건설되는 송전선로는 765kv의 초고압전류이다. 발전소인근의 전압을 높여야 수요지에 올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 밀양은 초고압 전류의 송전선로 인 것이다. 때문에 밀양주민은 보상도 필요없고 그냥 살 수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송전선로 건설자체가 삶의 문제 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밀양주민들은 초창기에는 송전선로만 반대했지만 그 시작점에 원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원전에 대한 요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신고리 핵발전소 3.4호기는 현재 공정율이 높아 건설하되 기존 송전선로를 이용하고, 5~6호기는 건설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3.4기만 건설할 경우 기존송전선로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존 송전선로에 여유가 있다는 것이다. 하위원장은 서울 전기자급율 3%밖에 되지 않고 대구 역시 3%내외인데 이렇게 지역에서 전기 자급율이 낮기 때문에 대규모 발전소와 송전선로 건설이 계속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비처에 소규모나 재생에너지 등을 생산해서 공급하면 대규모 발전소도 송전선로도 건설할 필요가 없을 수 있다고 한다.

하위원은 실제로 독일의 경우 원자력발전소 없이, 소규모 재생에너지를 통해 에너지 생산시설을 분산하여 설치하면서,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도 하지 않고 실현했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이명박 전대통령이 독일이 원자력발전소를 중단하고 화석연료사용을 늘렸다는 주당이 틀렸다고 반박하고 실제로 화석연료사용도 줄이고 재생에너지 정책을 차질없이 실현 시키고 있다고 한다. 정부의 의지만 있으면 원자력 정책의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원가측면에서도 원자력 발전소가 싼에너지라고 주장하지만 현재 생산단가는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으며, 반대로 재생에너지 생산단가는 낮아 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핵폐기물 처리비용까지 원가에 포함시킨다면 경제성은 현재처럼 보장될 수 없다고 한다. 플루토늄의 경우 반감기가 2만4천년이 걸리기 때문에 오랜기간 보관해야하는 비용 자체가 계산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하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실제 우리가 해야할 과제를 제안했다. 절전소운동등을 통해 생활과 지역을 변화를 할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거기에 에너지 문제를 지방선거 이슈로 진행해볼 것을 제안하면서 강연을 마쳤다.

고처장은 핵연료 생산시설 추가증설사업을 설명하면서 대전의 원자력 현황에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한전원자력연료는 현재 550톤 생산량에서 250톤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대전에는 한전원자력연료의 추가핵연료시설 계획 외에도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하나로 원자로가 있고 테크노벨리에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업체 건설계획까지 있다고 설명했다. 고처장은 전국적으로 이렇게 한곳에 원자력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은 대전뿐이라고 강조했다.

고처장은 하나로 원자로 용량만으로 방사는 계획구역을 설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구분포, 도로망 및 지형 등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 800m인 방사능 계획구역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법을 제대로 적용해 8km로 변경하면 대전시에 주요 시설이 모두 포함된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한전원자력연료가 진행하는 주민설명회에서 원자력안전시민협의회가 구성되어 전문가의견과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렵하고 있다고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지만, 실제로 원자력안전시민협의회에서는 핵연료 추가증설을 논의한적도 없고, 2013년 회의개최도 진행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전에서 이런 사업들이 진행되지만 시민에게 정보가 공개가 되지 않고 있다고 일갈했다.

고처장은 대전시민 10명중 1명은 원자력과 관련된 연구원이나 관련기관에 종사하고 있는 것이 지역에서 문제를 확산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주장하고, 지역주민에게 3억원을 후원하는 형태의 보상으로 주민들을 현혹시키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고처장은 수요와 규모의 타당성 합의가 없는 핵연료 증설계획은 백지화 해야하고, 원자력 안전망을 제대로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설명을 마쳤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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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를노빌의 원자력발전소 원자로가 폭발하는 사고가 벌어진지 꼭 3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핵의 평화적 이용’이든 ‘전쟁의 악의적 이용’이든 명분은 결과에...
화, 2016/04/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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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첫 풀꿈생태탐방을 4월 23일(토)에 전북 고창의 선운사, 청보리밭을  다녀왔습니다~
청보밭은 지금 축제기간으로 유채꽃과 보리가 가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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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과 초록이 가득가득~
답사때는 발목까지밖에 오지 않았던 보리가 20일 만에 훌쩍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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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밭을 배경으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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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주,  최민주, 박설아, 이성우&이재후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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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옥, 전숙자, 최영미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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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꿈생태탐방에 처음 참석한 지헌,지효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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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지은,은영은현이네 가족도 이번에 처음 참석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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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밭을 둘러 본후 선운사로 이동하였습니다~ 천연기념물인 송악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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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 나뭇잎으로 가득한 선운사 계곡입니다~ 이 길을 따라 도솔암까지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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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 여종이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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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에서 마시는 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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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선,안병숙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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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고 활짝 웃으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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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숲으로 걸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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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도솔암 마애불까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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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7km 로 긴 거리이지만 계곡을 따라 걷고 야생화를 보며 가다보면 힘든줄 몰랐습니다~
초록잎이 움트는 지금 43명의 회원님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5월생태탐방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월, 2016/04/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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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지구온난화, 황사. 요즘 자주 듣는 말입니다. 기후변화를 막자고 하면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친환경에너지를 써야한다 하면서 베란다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화, 2016/04/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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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어느 따뜻한 봄날 광주환경운동연합에서는 자원 재사용과 재활용을 교육을 통해 높이기 위한 시민강사를 양성하는 자원순환 시민강사 용용C를 양성하는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강의는 우리는 왜 버려진 것에 관심을 갖는가 와 삶과 미래를 바꾸는 자원순환교육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우리가 왜 버려진 것에 관심을 갖어야 하는지 자원순환에 대한 의미들을 다시 공부해보는 시간들을 갖고 4월26일에는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가? 를 주제로 버려진 자원, 쓰레기를 찾아가보는 현장학습도 진행되었는데요.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있는 것을 보고 많은 반성을 하였답니다. 앞으로도 용용C양성교육은 계속됩니다.

용용C가 양성되는 그날까지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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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4/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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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화)  재활용UP, 자원순환캠퍼스 만들기사업의 첫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년도는 대학 내 사용량이 많은 이면지 활용, 1회용 컵 사용절감 등 자원순환을 위한 캠페인 및 실천사례를 개발하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시민인식 개선활동을 전개하는 자원순환캠퍼스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전남대학교로 환경동아리인 그린액션의 집행부와 첫 기획회의를 가졌습니다.

활발한 회의를 통해 역활분담을 마치고, 지속적인 교류와 학생이 만드는 자원순환캠퍼스를 완성하는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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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4/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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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을 맞아 광주에서는 주말을 이용해 시민들과 함께 지구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하는 기념행사를 금남로에서 갖었습니다. 4월 23일(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지구의 날 기념행사는 자전거대행진이 그 시작을 열었습니다. 매일 자동차로 점령된 도로를 이날 하루만이라도 자전거로 달려보는 자전거 대행진에는 학생 및 시민 2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금남공원까지 300m거리는 차없는 거리로 변신해, 다양한 문화공간, 체험공간, 전시공간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특히  차없는 거리 금남로에서는 다양한 시민참여마당과 주제마당이 진행되었는데 자원의 순환과 재활용을 테마로 하는 마을기업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주제마당에는 도시농업과 탈핵과 에너지, 동물권 등 권리마당 등 지구를 생각하는 공간들이 금남로에 펼쳐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를 기억하는 기억의 방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탈핵관련 전시와 함께 탈핵에 대한 시민 메세지를 모으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기억의 방’에 참여한 시민들은 방에 마련된 노트에 핵발전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적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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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4/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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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빛으로 폭염주의보인 오늘은 청주시 환경시설견학하는 날 입니다.

청주시 상수도 사업소, 청주권 광영소각시설, 청주시 하수처리장  총 3군데를 돌아다녔습니다.

 

지북동에 위치한 청주시 상수도 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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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고 있는 수돗물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 수 잇는 지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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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을 보고 물이 정수되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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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미 선생님 아들도 같이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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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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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얌동에 위치한 소각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 다 된 시간이었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상수도 사업소와 마찬가지로 홍보영상을 시청후에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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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봉투에 버린 쓰레기가 모여져 있는곳.

태우기 직전에 모습입니다. 크레인 집게손을 이용하여 뭉쳐있는 봉지를 흐트러 트리고 소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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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되고 있는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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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폐기물이 모이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모인 대형폐기물도 소각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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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은 후 세번째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하수처리장 입니다. 우리가 버린 생활폐수가 이곳에 모여 하수처리 후 하천으로 다시 버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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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에 손수건으로 코를 가리고…점점 정화 될수록 악취도 사라졌습니다.

최종침전지에 있는 물은 비교적 깨끗하였습니다.

하수처리장으로 들어온지 대략 11시간동안 정화되어 다시 무심천으로 보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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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고, 쓰고, 버리는 물들은 결국엔 돌고 돌아 다시 우리에게로 오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실내에서 듣는 것 보다 직접 보고나니 느껴지는게 더 많이 있었습니다.

청주시 시민들 모두가 한번씩은 꼭 견학을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운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월, 2015/08/0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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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수업이 있는 수, 목요일에만 비가 오는것 같습니다.

10시 삼일공원에 모이자 비가 후두둑 떨어집니다.

급히 장소를 변경하여 행복카페 2층에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수업은 여름버섯이야기의 이종범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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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차와 에어컨이 있는 이곳에서 수업하는게 더 좋았을까요?

비가 올 걸 대비해서 실내수업 준비를 다 해 오신 이종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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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 자료 뿐만 아니라  직접 채취하였던 버섯도 가져와서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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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못한 실외수업은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실내, 실외 모두 준비해주신 이종범 선생님 감사합니다^^

 

 

월, 2015/08/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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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업은 물고기의 세계로 무심천에서 야외수업으로 진행 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장마가 시작되어 무심천 수위가 올라갔습니다…부득이하게 용정산림공원으로 변경하여 여름숲이야기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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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숲이야기의 박현수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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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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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강의해 주신 박현수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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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순, 이순자, 원성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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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를 찾고 있는 선생님들~ 다양한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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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나무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계셨습니다. 귀룽나무, 산딸나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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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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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찰칵^^

 

앞으로 3강만을 남겨노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수업해요~^^

 

 

목, 2015/07/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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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째 강의, 곤충의 세계에 임은지 강사님입니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로 마음 조렸는데 다행이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무심천 대신 삼일공원에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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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남다른 곤충에 대한 관심으로 지금까지 곤충공부를 하고 있는 예쁜 임은지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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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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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표정의 장용혜, 김은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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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날개매미충의 배설물로 인해 잎에 그으름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광합성을 하지 못해 결국엔 나무가 죽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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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도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 이순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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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빨간색을 좋아하는 꽃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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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풀잠자리붙이를 찍고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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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선녀벌레를 먹고 몸을 보고하기 위해 미국선녀벌레의 하얀색 가루를 붙이고 있는 칠성풀잠자리붙이 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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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는 등위의 점으로 이름이 붙여지기도 합니다.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등위에 이는 점이 28개라는 거겟죠?

 

미리 답사와 곤충채집을 한 후  2시간동안 강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 2015/07/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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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풀꿈환경강좌

5월 20일(수) 인문학자, 나무를 말하다 – 강판권 교수의 강좌가 진행되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연방희 상임대표님의 인사말씀~

전강좌 참가자에게는 연방희대표님이 직접 염색한 스카프를 선물도 드린다고 말씀하셧죠~

올해는 몇분이 8강좌 모두 참석해 주실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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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맡은 오경석 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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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실천을 하고있는 이창호 회원님.

자동차대신 자전거 타기, 개인컵사용하기, 양변기 물 적게 사용하기 등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초록행동들을 발표했습니다.

다 같이 실천해 보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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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의 해주실 계명대학교 사학과 강판권 교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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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환자, 쥐똥나무 애칭을 갖고 있는 강판권 교수님

나무이름을 붙이면 나무에 대한 관심을 갖고, 관찰을 하게 되면서 나무에 대한 애정이 생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녀들의 이름도 느티나무, 은행나무라고 칭하며 느티, 은행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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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판권교수님의 강의를 듣기위해 자리가 꽉 찾습니다~

나무, 숲에 관심 있는 분들은  강판권 교수님을 모르는 분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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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정확히 보기까지 40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나를 정확히 본적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자세히 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하는 대신, 모였을때 나무 이야기를 해보라고 권해주셧지요~

나무를 통해 세상의 가치를 다시 느끼고, 나무를 통해 지금 자리에 자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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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뛰어넘어 나무에 대한 철학에 대하며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대구에서 와주신 강판권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목, 2015/05/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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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6일 충북ngo페스티벌이 청주 산남동 두꺼비생태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충북지역(청주)의 많은 ngo들이 처음으로 시민들과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는 원전맨과 함께 탈핵인증샷 찍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찍은 사진은 즉석에서 뽑아서 드렸고 파일은 이렇게 탈핵 인증샷으로 올립니다.
지난 “후쿠시마의 미래” 상영회 때도 그렇고 이번 탈핵인증샷 찍을 때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지난 2월말 월성1호기 재가동이 결정되고, 기자회견, 국민소송, 후쿠시마의 미래 상영에이어 준비해 또다른 탈핵 프로그램입니다.
충북지역, 청주지역에서 탈핵운동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탈핵의 큰 물결을 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6월13일 서울에서 있는 탈핵시민행동의날 행사까지, 그리고 하반기에 진행될 많은 탈핵일정에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6월 13일에는 버스 한대 갑니다~ 꼭 함께해주세요~

당일 인증샷 올립니다~ 좀 많아요^^;

※ 당일날 사진 못 찾아가신분들은 연락주세요(043-222-2466), 사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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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05/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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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미래’공동체 상영이 지난 5월13일(수) 저녁 7시 롯데시네마 청주에서 많은 회원과 시민들의 관람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역 단체들이 공동으로 진행하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올지 모르고 대관 비용도 있어서 처음에는 97석 상영관을 빌렸다가 그래도 100명은 넘겠지 하는 마음으로 157석 상영관으로 변경했음에도 훨씬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부득이 관람하지 못한분들이 계십니다.
‘후쿠시마의 미래’를 함께 보고 지역의 탈핵운동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기를 바랬는데, 관람자 취합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해 죄송스럽게도 많은분들께서 영화를 관람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셔야 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래도 롯세시네마 청주에서 배려해 주셔서 몇몇 분들은 추가로 입장하셔서 영화를 함께 관람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후쿠시마 주민들이 자신들의 미래인 체르노빌을 방문하는 것을 보면서, 영화 마지막쯤 체르노빌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후쿠시마가 체르노빌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일본이 탈핵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정작 탈핵운동을 열심히 해야할 곳은 아직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우리나라다. 사고가 발생한 다음에는 늦다…”라는 말이 절실히 다가오는 날이었습니다.

이후 지역에서 또는 전국적으로 탈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모든 분들이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준비하고 회원, 시민들을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준비하고 회원, 시민들을 기다렸습니다

 

한두분 오시는줄 알았는데 점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한두분 오시는줄 알았는데 점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서명도 받고 직접 좌석을 선택해서 표를 받았습니다

서명도 받고 직접 좌석을 선택해서 표를 받았습니다

 

티켓도 모두 이렇게 하나하나 나눠드렸고요~

티켓도 모두 이렇게 하나하나 나눠드렸고요~

 

입장을 기다리면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요~

입장을 기다리면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요~

 

좌석이 매진되고 뒤늦게 추가로 몇분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좌석이 매진되고 뒤늦게 추가로 몇분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연방희 대표님이 인사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연방희 대표님이 인사말씀도 해주셨습니다

금, 2015/05/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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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교육 마지막 강의 입니다.

환경안전건강연구소 강병식소장님의 청주의 대기는 안전한가?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미세먼지 수치 가운데 청주가 제일 나쁘다고 하는데요, 청주의 대기는 안전한지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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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의 위험성, 발생 원인, 지역별 미세먼지 수치 등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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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강의 후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그만큼 청주대기에 관하여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겟죠

올해도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대기질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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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으로이루어진 심화교육이 끝났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 2015/05/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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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교육 세번째 수업, 지난 5월 6일에  무공해 에너지 햇빛발전소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두번째 수업, 원전을 중지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에너지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햇빛발전소에 대하여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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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강병식 사무국장님께 강의해 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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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변화되었다는 말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우리는 에너지를 소비하는 소비자 일 뿐이지요. 하지만 햇빛발전소를 운영하면서 무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생산자로 바뀌었다는 의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햇빛발전소, 자가발전용 태양광을 사용한다는 것은 더 많은 전기를 쓰기 목적보다는 절전과 병행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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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mb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에너지 민주주의>를 추천해 주며 수업을 끝냈습니다 .

서울에서 와주신 강병식 국장님 감사합니다.

 

토, 2015/05/0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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