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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연료공장증설을 반대하는 주민모임 촛불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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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연료공장증설을 반대하는 주민모임 촛불문화재

익명 (미확인) | 화, 2013/08/13- 22:30

최근 대전의 큰 이슈중 하나인 한전원자력연료 증설문제에 대해서
인근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조직을 결성하여 반대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핵연료공장 증설을 반대하는 주민모임(이하 핵공장 반대 주민모임)은
유성지역에 핵시설이 과도하게 집중되는 것을 반대하고,
대전시를 핵사고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조직으로,
원자력연료 인근지역 주민들의 모임입니다.

핵공장 반대 주민모임은 지난 7/13일부터 전민동, 관평동, 신성동, 구즉동 일대에서
한국원자력연료의 핵 연료공장 증설 반대 주민 서명을 받아왔고,
지난 7/27일에는 관평동 배울네거리~한국원자력연료 전용도로 입구에서 집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집회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매주 토요일 19:30 시부터 촛불 문화제형태로 진행(18:00부터는 서명 홍보전 시작)

- 서명/연설/핵 관련 영상 보기

- 관평동 배울네거리(8월3일),
- 구즉동 송강근린공원(8/10일),
- 전민동 엑스포공원(8/17일),
- 신성동은 장소 물색 중(8/24)

대전환경운동연합도 8/10일 집회에 참가했고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연계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오는 8/14일 오후4시 수요일 환경연합 교육실에 있을 시민대책회의에서
구체적으로 의논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은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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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재배치 협약에 따라, 용산미군기지 등 26개의 미군기지가 반환을 앞두고 있다. 반환된 기지는 평택과 대구, 2개의 중심기지로 이전‧확장된다....
화, 2017/05/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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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먹고 환경도 생각하는  소모임 텀블러 모임을 했습니다.

‘소모임 합니다.’ 라고 문자를 보내고 과연 어떤 분들이 올까…

두근두근~~~

160428_텀블러1차모임

모임 시간이 다가오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김민경 회원께서 맛있는 더치 커피를  가지고 와서 나눠 먹었습니다.

커피를 먹으며 채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음달(5월)에는  커피강좌를 10일, 17일, 24일, 31일 에 하기로 했습니다.

 

금, 2016/04/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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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스트들의 컨퍼런스 ‘세상을 뒤집는 다른 목소리’

너무 즐거웠다고 재밌었다고 들뜬 목소리로 이야기해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처음 시도해본 페이스북 중계로도 함께해주신 분들이 많았어요.  뜨거운 관심과 응원 고맙습니다.

그날의 현장 사진들 공유합니다.

발화자들의 강연 동영상은 조만간 커밍쑨~ 기대하시라 ^^

 

*후기 보기-> http://m.blog.naver.com/kwen808/220810867213

*플리커에서 더 많은 사진 보기 -> https://flic.kr/s/aHskJ87w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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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10/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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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17 에코페미니즘 학교 2

우리는 어떻게 행복하게 일하고 살아갈까” 

작성자 : 에코페미니즘 학교 서포터즈 오선영

 

2강. “헬조선에서 일하는 여성이 살아가는 방식” (이가현 알바노조 위원장)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제목이 제목인 지라 이번 강의에서는 여성이 일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성이라면 회사원이든 아르바이트 노동자든 남성에 비해 부당한 대우를 받는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여자로 태어났으면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 책임감 또한 우리가 이 사회에서 살면서 어쩔 수 없이 가지고 가는 일종의 “짐” 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꾸미기 노동이란?

말 그대로 자신의 외모를 꾸미는 것. 하지만 나의 의지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 자신의 외모를 꾸밀 것을 강요받는 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외적인 모습을 중요시 여긴다는 걸 적나라하게 보여주게 된 건 cgv 용모, 복장 기준이 드러나면서 였습니다.

생기있는 피부화장, 옅은 눈화장과 붉은 립스틱이 아르바이트 노동자에게 요구 되었습니다. 심지어 모 회사의 무슨 립스틱을 바르라고 요구되기도 합니다. 여성 아르바이트 노동자는 안경을 착용해서도 안 된다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 안경을 착용해도 되거나 외모에 대해서 강하게 요구되지 않습니다.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에게 꾸미기 노동에 대해서 강요받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97% ‘꾸미기 노동이 강요되고 있다.’ 고 답했습니다. 심지어 꾸미기 노동에 들어가는 비용과 그 시간에 대한 보상은 전혀 이루어 지고 있지 않는 현실입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여성들은 꾸미기 노동에 강요 받거나 직장내에서 일어나는 성희롱이나 성차별, 성폭행에도 어떠한 조치를 하고 있지 못하는 현실에 놓여져 있습니다.

실제로 성폭행을 겪은 아르바이트 노동자가 있어도 별 다른 대처를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사회에서 노동에 관련된 교육을 제대로 실시하고 있지 않기 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어찌 보면 노동과 관련된 교육을 하지 않는 것도 사회에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기업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을 원합니다. 무엇이 부당한지, 정의로운 것은 어떠한 것인지 생각하지 않길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부터 노동과 관련된 교육을 실행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더욱 함께 연대하며 싸워나가야 합니다.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 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권리를 알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7 에코페미니즘학교 2강

우리 사회는 철저히 노동자로 인해서 굴러가며 노동자가 이 사회에 약자가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수, 2017/05/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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