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생활 10계명

[방사능안전공공급식 조례설명회 및 방사능 안전시민 강연]
일시 : 2015년 8월 20일(목) 오후 3시
장소 : 안산시의회 대회의실
참석인원 : 60여명
내용 : 8월 20일에는 <안산시 방사성물질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공공급식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조례설명회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위하여 방사능과 급식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방사능 안전시민 강연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이신 김익중 교수님이 오셔서 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강연을 하였고, 방사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많았습니다.
방사능안전공공급식 조례설명회는 공공급식에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장의 책무와 정책 수립에 관한 사항규정과 방사성물질 등의 검출시의 조치사항을 규정하는 등의 내용으로 전준호 안산시의원이 조례 발표를 하였습니다.
끝으로 질의응답시간에 시민들이 낸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에 조례제정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8월 28일에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허용여부를 최종심의하는 국립공원위원회가 오는 8월 28일에 열립니다.
설악산 케이블카는 이미 두 차례나 반려됐던 사업입니다.
국립공원,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천연보호구역,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보호될 만큼 가치가 높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217호인 산양이 최대로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케이블카 수요도 변변치 않아서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던 바 있습니다.
이에 안산환경연합을 비롯한 지역의 환경연합에서는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반대를 위한 농성, 반대인증샷을 통해 국립공원 설악산을 지키고자 합니다.
안산환경연합은 청소년환경기자단 친구들, 지역 시민들과 함께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반대를 위해 피켓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국립공원 설악산에 케이블카 설치를 막기위해 시민 의 힘과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다가오는 8월 28일을 국립공원 설악산을 지킬수 있도록 함께 지지해주세요!

[청소년환경기자단 로컬푸드 캠페인]
일시 : 2015년 8월 22일(토) 11시~14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참여인원 : 15명
내용 : 안산환경운동연합의 청소년환경기지단 친구들 15명이
재활용나눔장터에서 지구를 살리는 소비, 로컬푸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캠페인 내용을 구상하고 홍보판넬을 만든 로컬푸드 캠페인은
지역에서 나는 먹거리를 이용하자라는 의미로, 푸드마일리지의 정의 설명과 이동거리가 짧을것 같은 음식 생각하여 생일상 차리기,
가까운 먹거리를 먹자는 다짐카드 적기 등으로 진행됬습니다.
기지단은 자신이 만든 캠페인 판넬, 내용등을 홍보하고
다짐카드 쓴 사람에게 인증샷 찍어주기등을 진행하며 보람찬 시간을 보냈답니다^^

[재활용 나눔장터]
일시 : 2015년 8월 22일(토) 10시~15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참여 : 물품판매 77팀, 참여 700여명
내용 : 2015년 하반기 8월 재활용나눔장터가 진행되었습니다.
판매 77팀 등 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청소년환경기지단 로컬푸드 캠페인 , em 물사랑 환경교육,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 등의 체험부스가 진행되었습니다.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은 1일 나트륨 기준치가 2,000mg 인데 평소 우리가 섭취하는 나트륭 양은 얼마인지 계산해보면서 나트륨 섭취 줄이기에 동참하였답니다~
*9월 장터는 재활용 나눔장터를 비롯한
차없는날 행사, 안산환경영화제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9월 나눔장터는 9월 19일(토) 입니다!
2015년 8월 19일(수) 5번째 풀꿈강좌로 똥꽃농부의 생명살림이야기의 전희식 전국귀농운동본부 공동대표입니다.
함께 주최하고 있는 충북생명의숲에 박재인 대표
나의 초록생활을 발표하고 있는 충북생명의 숲의 라윤혜 회원
오늘의 강사 전희식 대표님
전희식대표님을 만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다양한 물건들이 강단에 가득하지요~
강의들으러 오신 분들의 가방에서 나온 필요없는 물건들. 핸드폰, 지갑, 돈, 커피, 컵, 사진…등
이 물건들은 다시 선물로 짠~ 하고 바뀌었습니다^^ 퀴즈를 맞춘 분에게 선물로 돌려드렸습니다^^
어떤 선물을 가져갈까~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머니의 치매를 질병이 아니라, 오히려 저에겐 축복이었다고 이야기 하는 전희식 대표님..
농사짓는 법, 어머니를 모시며 있었던 에피소드, 노인·장애 복지 분야를 공부하게 된 이유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먼 청주까지 달려와 주신 전희식 대표님 감사합니다!
지난 6월 회원주간행사 “단오, 바람이 불어오는 날” 프로그램으로 영화상영을 계획하였습니다.
하지만 메르스로 취소되었고, 뜨거운 여름밤인 8월 13일(목)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회원 상영회를 다시 준비하였습니다.
오늘 볼 영화는 우리가 먹는 고기들이 어떻게 길러지고 생산되는지 보여주는 영화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잡식가족의 딜레마” 입니다.
회원님들 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원님들께 드릴 단오부채~ 손부남 선생님의 작품이 있는 한정판 부채입니다!
6시부터 사전신청하신 회원님들께서 티켓을 나눠드렸습니다.
F 4,5 번 주세요~ 좌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엄마랑 함께 보러왔어요~ 정연숙가족
자리가 꽉~ 꽉~ 찾습니다~
회원님과 인사하고 있는 오경석 처장님
연방희 상임대표님께서 인사해주고 계십니다~
이재은 공동대표님께서도 와주셨어요~
103석의 영화관에 회원님들이 꽉~ 영화가 시작되고도 회원님들이 계속 오셨습니다.
영화 시작 전 작은 이벤트!
선물은 유기농 야채꾸러미 2개, 천연염색 손수건 10개 (연방희 대표님께서 후원해주셨습니다.)
좌석 뽑기 이벤트로 선물을 나눠 드렸습니다^^
영화도 보고, 부채도 받고, 선물도 받는~ 회원님들을 위한 자리!
유기농 야채꾸러미를 받은 김용진 회원님, 축하드려요^^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었지만 아는것과 모르는것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먹는 고기가 이전과는 조금은 달라졌을지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9월 풀꿈생태탐방
국립생태원·해양생물자원관으로 떠나는 생태여행
국립생태원은 120년 전 만들어졌다는 용화실방죽 아래 우리나라의 숲과 습지뿐만 아니라 기후대별로 4,500여 종의 살아있는 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지구생태계를 탐험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극지관, 온대관 지구의 5개 대표 기후생태계가 전시되어 있으며 다랑논을 형상화하여 조정된 한반도습지, 수생식물원과 고산생태원, 서천농업생태원, 습지생태원 등 살아있는 생태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양생물자원관은 해양생물자원의 종합적 관리와 생물주권 확립을 위해 건립된 국립시설입니다. 해양생물의 다양성을 볼 수 있고, 미래 해양산업에 대한 조망이 돋보이는 전시실, 해양 주제 영상을 상영, 물개를 비롯한 바다생물들의 표본과 바다사자, 물범, 펭귄들이 전시되어 있어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충남 서천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을 소풍 떠나보세요!
○ 일 시 : 2015년 9월 12일(토) 08:00 ~ 19:00
○ 출 발 : 청주예술의전당 주차장 입구 08:00
○ 탐방장소 :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 모집인원 : 40명
○ 참 가 비 : 어른~중등 30,000원 / 초등학생 25,000 원
※ 청주충북환경연합 회원은 기본참가비에서 20% 할인 됩니다.
(회원은 어른~중등 24,000 원 / 초등학생 20,000 원)
※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탐방일정
| 시간 | 장소 | 프로그램 | 비고 |
| 07:50 | 예술의전당주차장입구 | 참가자확인 | |
| 08:00~10:00 | 이동 | 청주예술의 전당 → 국립생태원여는 말 / 탐방안내 / 인사나누기
○ 국립생태원이야기 |
버스휴게소 |
| 10:00~12:30 | 탐방지 1.국립생태원 |
- 국립생태원 주변 습지와 습지식물을 관찰
-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 탐방 |
도보 |
| 12:30~13:30 | 점심 (도시락) | ||
| 13:30~14:00 | 이동 | 국립생태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 버스 |
| 14:00~17:00 | 탐방지 2.국립해양
생물자원관 |
- 해양생물다양성, 미래해양산업, 해양주제영상 등 - 4D 영상 시청 (선택) |
도보 |
| 17:00~19:00 | 이동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 청주예술의 전당탐방내용 종합
소감나누기/ 마무리 말 |
버스휴게소 |
| 19:00~ | 집으로 | ♧ 다음에 또 만나요 |
○ 준 비 물: 점심 도시락, 간식, 마실 물, 걷기 편한 운동화, 복장 등
○ 신청방법 : 전화 또는 이메일 접수
(043-222-2466/010-8875-2466 김다솜, [email protected])
○ 신청기간 : 2015. 9. 9(수) 까지
※ 전화신청을 하셨더라도, 참가비 입금 순으로 접수가 됩니다. (입금 후 전화 요망) 전화신청 후 3일 이내에 미입금시 불참하시는 것으로 하고, 대기자에게 참가 기회가 제공됩니다.
○ 입금계좌 : 농협 311-01-130682 / 청주충북환경연합
○ 모집인원 : 40명
※ 꼭 읽어 보세요.
- 참가인원이 25명 이하일 경우 탐방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2. 40명이 넘을 경우, 이후 신청자는 예약대기자로 접수됩니다.
3. 장시간 버스이동을 하게 됩니다(멀미약 등은 개인이 준비해주세요)
4. 환불규정 : 7일전 100%, 3일전 50%, 2일전~당일 불참시 환불되지 않습니다.
2015 백두대간생태문화탐사가 6.26~7.3(7박8일), 7.30~31(1박2일) 총 10일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두달여가 후다닥 흘러갔기에 다들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기도했고
과연 우리가 탐사했던 구간 탐사 결과는 어떻게 나왔나 했는데
오늘 드디어 2015년 탐사했던 내용을 보고, 듣고, 웃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시작은 언제나 탐사단장님이시자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 허석렬 대표님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습니다
그간 모두 잘 지냈나요 탐사대원 여러분들~~~
청주충북환경연합 오경석 사무처장님의 2015 백두대간생태탐사 개요 및 활동내용에 대해 들었습니다
박현수 목본팀장의 목본탐사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초본 조사내용은 전숙자 팀장으로부터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번 탐사의 다크호스 이창호 관리실태팀장의 조사내용 발표 순서 입니다
첫 장부터 아주 비장해보입니다
딱딱하게 진행될거라는 편견을 깨고 정말 일목요연하고 재미있게 발표를 했습니다
밤을 새웠다더니 발표내용을 보니 진짜 그래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언제나 단체사진입니다
이번탐사는 대학생 참가자가 적었던 반면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가 있었고 그래서 더욱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코스, 참가자, 조사내용까지 ‘더 할 나위 없는’ 탐사였습니다
2016년이 많이 기대되네요^^
[취재요청서]
일본 녹조 전문가와 함께하는 영산강 녹조 조사
▪일시 : 8월 28일(금) 10시~14시 ▪장소 : 승촌보 ~ 죽산보 구간
(※첫집결 장소와 시간 _ 승촌보 영산강 문화관 앞, 10시)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등 지역 환경단체들이 8월 28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일본의 녹조 전문가와 함께 영산강 승촌보와 죽산보 구간의 녹조 조사를 실시한다.
○ 4대강사업으로 영산강에 보가 만들진 이후 물이 정체되기 시작 하면서 해마다 녹조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는, 본류만이 아니라 지천 유속에도 영향을 미쳐 지천 하류까지 녹조가 번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 녹조의 번성은 수생태계 악화의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독성으로 인한 물의 안전문제 까지 야기한다. 영산강 본류가 식수원이 아니라하더라 농업용수, 지하수 등 물이용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일본에서 녹조로 인한 농작물 잔류 독성 문제 등을 밝혀낸 ‘다카하시 토오루 교수 (구마모토 보건과학대학)’를 초청 영산강 현장에서 녹조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환경운동연합과 대한하천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여, 27일부터 낙동강 영산강 금강 한강 조사를 연이어 실시한다. 영산강은 28일에 진행한다.
■ 조사 세부 경로
| 시간 | 구간 | 조사내용 | 비고 |
| 10:00 | 승촌보 앞 | 4대강사업 문제와 영산강 녹조현황 설명 | 이성기 교수 |
| 10:20 | 승촌보 영산강문화관 3층 교육실 | 녹조로 인한 농작물 피해 | 다카하시 토오루 교수 |
| 11:20 | 영산포 | 녹조와 농업용수, 지천녹조 | |
| 11:40 | 점심 | ||
| 13:30 | 구진포 | 녹조와 내수면 어업(어류 피해) | |
| 14:00 | 마무리 | 정리 및 토의 |
■ 참여전문가
- 다카하시 토오루 (구마모토 보건과학대학 교수), 박호동(일본 신슈대학교 교수), 이성기 (조선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등
※문의 : 광주환경연합 최지현 010-7623-7813 062-514-2470
[취재요청서]
일본 녹조 전문가와 함께하는 영산강 녹조 조사
▪일시 : 8월 28일(금) 10시~14시 ▪장소 : 승촌보 ~ 죽산보 구간
(※첫집결 장소와 시간 _ 승촌보 영산강 문화관 앞, 10시)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등 지역 환경단체들이 8월 28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일본의 녹조 전문가와 함께 영산강 승촌보와 죽산보 구간의 녹조 조사를 실시한다.
○ 4대강사업으로 영산강에 보가 만들진 이후 물이 정체되기 시작 하면서 해마다 녹조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는, 본류만이 아니라 지천 유속에도 영향을 미쳐 지천 하류까지 녹조가 번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 녹조의 번성은 수생태계 악화의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독성으로 인한 물의 안전문제 까지 야기한다. 영산강 본류가 식수원이 아니라하더라 농업용수, 지하수 등 물이용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일본에서 녹조로 인한 농작물 잔류 독성 문제 등을 밝혀낸 ‘다카하시 토오루 교수 (구마모토 보건과학대학)’를 초청 영산강 현장에서 녹조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환경운동연합과 대한하천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여, 27일부터 낙동강 영산강 금강 한강 조사를 연이어 실시한다. 영산강은 28일에 진행한다.
■ 조사 세부 경로
| 시간 | 구간 | 조사내용 | 비고 |
| 10:00 | 승촌보 앞 | 4대강사업 문제와 영산강 녹조현황 설명 | 이성기 교수 |
| 10:20 | 승촌보 영산강문화관 3층 교육실 | 녹조로 인한 농작물 피해 | 다카하시 토오루 교수 |
| 11:20 | 영산포 | 녹조와 농업용수, 지천녹조 | |
| 11:40 | 점심 | ||
| 13:30 | 구진포 | 녹조와 내수면 어업(어류 피해) | |
| 14:00 | 마무리 | 정리 및 토의 |
■ 참여전문가
- 다카하시 토오루 (구마모토 보건과학대학 교수), 박호동(일본 신슈대학교 교수), 이성기 (조선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등
※문의 : 광주환경연합 최지현 010-7623-7813 062-514-2470
성 명 서
서구의 백마산 승마장 건축승인 취소는 타당하다.
건축주는 승마장 취소처분에 응하고, 백마산이 복원되도록 협조해야한다!
그린벨트 백마산에 승마장이 들어서서는 안된다
백마산 부지 매각에서부터 승마장 건축 승인과정에 편법, 불법 행위가 있었다. 광주광역시 감사와 영산강유역환경청의 행정 처분으로도 이미 명백히 확인된바다.
전 서구청장 임기 말에 시급히 해치우듯 처리된 백마산 부지 매각과 승마장 승인 과정은 여러 의문과 의혹을 안고 있다. 관련 행정 담당의 무지나 업무 미숙에 따른 부실이 아닌, 부지 매입과 건축승인을 득하려는 이에게 상식 이상의 혜택을 주고자 한 의도로 읽히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범법 행위와 이에 따른 합당한 책임 문제는 법적으로도 다투어야 할 것이다.
더불어 백마산 그린벨트 내에 짓겠다는 승마장 승인에 대한 서구의 취소 처분은 타당한 조치이다.
승마장 건축승인 취소는 타당하다.
백마산 승마장 건은 야외 체육시설로써 공공성을 가져야 하나 다분히 사익에 중심을 둔 영리 목적을 담고 있다. 또한 법조문에서 규정하고 있는 입지의 타당성을 검토해야 할 환경영향평가가 시행되지 않았다. 보전을 위해 엄격히 개발이 제한되어 있는 그린벨트 내 행위 허가에 대한 심의요건 갖추지 못했다. 승인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을 못하고 있다.편법이든 불법이든 결과적으로 승인되었기 때문에 효력이 있다는 것은 잘못이다. 사업목적, 부지의 타당성 등에 관한 결정적 하자가 사후에 보완하거나 추가하는 것으로 복구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승인 기관인 서구청이 필요 절차에 대해 충분히 요구 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최종 서구청이 승인했기 때문에 구청의 책임이지, 이를 취소할 명분이 되지 못한다는 건축주의 입장은 맞지 않다. 서구청의 책임이 가볍다는 것이 아니다. 또한 건축주도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건축주도 건축사나 용역사를 통해 사업을 시행하는 만큼 건축승인에 필요한 절차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이었을 것이다.
임우진 청장은 서구의 재산권과 환경권이 지켜지고, 잘못된 행정행위가 바로 잡히도록 해야 한다.
임우진 청장이 중국 출장인 이유로 승마장 건축주의 이의 제기에 대해 서구청의 해당 부서는 판단을 미루고 있다. 결국 객관적 사실에 기인한 처분 자체도 임우진 청장의 의지와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인데, 임우진 청장은 구민, 시민의 입장에서 잘못된 행정행위가 바로잡히도록 해야 한다. 승마장 취소처분 입장이 백마산 부실 문제에 대한 비난 여론을 잠시 비켜가기 위한 제스쳐가 아니라, 잘못을 바로잡겠다는 분명한 의지와 결단을 보여야 한다.
공공의 재산권과 환경권이 지켜지고, 잘못된 행정행위가 바로 잡히도록 책임을 다해야 한다.
2015. 8. 27
광주환경운동연합

[자유학기제 환경교육]
일시 : 2015년 8월 28일(금) 13:30~15:15
장소 : 광덕중학교
참여인원 : 30명
내용 :
*자유학기제 실시로 16주간 매주 금요일에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8일은 환경교육 2번째로 에너지교육과 환경보드게임을 하였습니다.
에너지 교육은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이야기’로 에너지 절약, 재생에너지, 에너지 자립마을 만들기로 3번에 걸쳐 진행됩니다.
오늘 교육은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원전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보드게임은 위험한 원전보다는 재생에너지와 같은 안전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동 등을 하면 점수가 쌓이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 재생가능하고 안전한 에너지 사용을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015년 8월 28일(금) 일본 녹조전문가와 함께하는 영산강 녹조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하여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서울환경운동연합, 다카하시 토오루(구마모토 보건과학대학 교수), 박호동 교수(일본 신슈대학교), 이성기 교수(조선대학교 환경공학과) 등이 참여했습니다.
승촌보 영산강 문화관 3층 교육실에서 4대강사업 문제와 영산강 녹조현황에 대한 설명, 녹조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발표와 질의응답이 끝난 후에 영산포 선착장 우안으로 이동하여 강물의 녹조를 걸러서 녹조농도를 체크했습니다. 남조류의 마이크로 시스티스라는 독성 물질이 발견 되기는 했지만 비가 온 뒤라서 독성 농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습니다.
녹조 문제로 인해 예상되는 피해들은 더 자세한 분석과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확실한 것은 하천의 산소 부족과 어패류에 독성물질이 침투하여 악영향을 미칠 것이고 이 물이 바다로 흘렀을 때 또다른 어패류에도 독성물질이 침투하여 생태계 교란, 파괴를 야기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시스틴이 농작물에까지 침투하게 된다면 우리들의 삶에도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 것입니다.
다카하시 코오루 교수와 전문가, 각 환경단체들은 이러한 녹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댐, 보의 수문을 개방하여 강물의 유속이 원래 흐르던 속도로 다시 흐르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