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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준님께서 신입회원이 되셨습니다.

월, 2014/05/12- 22:2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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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윤 회원님 추천으로 가입하셨습니다.
우라늄광산 개발 소식을 듣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셨다고 하셨습니다.
장사가 잘되고 가게도 확장하면 좋겠는데 마음처럼 안되신다는……..
박학준 회원님은 용문동에서 ‘한바가지 수제비’라는 음식점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국수, 수제비, 낙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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