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재활용나눔장터~
외모?왜뭐!기획단 양성과정_ 2강 <외모꾸미기? 존재, 삶, 정치의 문제로 바라보기>
4/28(목) 두번째 강연에도 어김없이 <외모?왜뭐!기획단> 분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이날의 간식거리는 토마토와 옥수수~ 그리고 김밥 
이날 강연은 <외모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의 저자,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연구원인 김주현 박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be beautiful!!
이러한 미적 압력(aesthetic pressure)은 도대체 어디로부터 가해지는 걸까요. “그것이 참 아름답다!” 혹은 “아름다워질 것”의 기준을 세우고 이를 강요하는 것도 일종의 권력은 아닐까요. 그래서 외모꾸미기를 단순히 개인의 취향, 선호로만 보기보단 삶, 존재, 정치의 문제로 바라보려 했습니다.
‘보여지는 대상’으로서 우리는 자신의 이미지를 인식하게 됩니다. 동시에 ‘우리가 어떻게 보이기를 원하는가’에 따라 자신의 이미지를 결정하기도 하고요. 아름다움, 미적 기준이 무엇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권력을 가진 이들에 의한 것이라면.. 그렇다고 해도 타인을 바라보는 자만이 주체이고 권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 타인의 시선을 끄는 것 역시 주체적 능력이고 권력이라는 것이죠. 이를 ‘도취적 나르시시즘’이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흔히 규정된 ‘미’의 기준을 전복시켜버리는 ‘저항적 나르시시즘’, 또는 ‘반-미학적’ 모습으로 타인의 시선을 끄는 ‘그로테스크 미학’ 등 다양한 개념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과연 우리 자신의 외모꾸미기 미학으로서 무엇을 택할 지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고요.
외모꾸미기의 미적 억압이 여성과 남성에게 다르게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강연 후, 이야기 나눈 질문 중 하나인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외모꾸미기의 미적 억압, 여성과 남성에게 매우 다르게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남성에겐 건강하고 근육질 몸매를 이상적인 몸으로 인식하지만, 여성에겐 왜소하고 마른 몸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뚱뚱한 남자한텐 건강하다고 하고 여자들에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여성들에게 더 세밀하고 다양한 방식의 사회적 억압이 작동한다. 최근에 와서 남성들에게도 억압이 되고 있는듯 하지만, 남성에게는 고작 선택의 문제 정도 아닐까.”
“미적억압이 두 성별에게 작용하는 것은 맞으나 방식은 다르다. 여성의 미는 권력의 도구지만, 남성의 미는 옵션이다.”
“여자가 화장안하고 출근하거나 행사자리에 참석하면 예의없는 것으로 취급한다. 하지만 남자가 화장 안한 것은 예의와 상관 없다. 똑같은 행동을 해도 여자애가 왜그래~, 능력있는 여자여도 예쁜데 공부도 잘해~ 등 외모이야기가 항상 뒤따른다”
“남자들은 능력/성격/매력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를 받지만 여자들은 외모만으로 평가받을 때가 압도적으로 많다. ‘여자는 예쁘면 된다’는 식의 상투어가 되어버린 듯한 말들이 이를 보여주는 것 같다. 그래서 ‘아름다움’의 기준이 점점 세분화되고 각박해서 여성들을 억압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외모꾸미기’와 관련된 생각, 편견들.. 이를 나의 경험으로만 갖고 있기보다 함께 이야기하고 나누면서 우리 자신의 삶, 우리 존재, 그리고 권력과 정치의 문제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외모?왜뭐!기획단> 양성과정도 이제 5월 14일까지 한 주를 남겨두고 있네요. 프로젝트를 후원해주신 교보생명, 양성과정에 시간을 내어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월 16일(일) 오전 10시부터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인천대공원내 인천수목원 반디논 습지에서
인천환경운동연합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학생들이 반디논 생태지도를 만들기 위한
첫 조사가 반디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반디논에 모여 조를 나누어 둠벙과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곳 조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둠벙속에 생물이 잘 보이지 않아 반디논 한쪽편으로는 흐르는 개울을 조사하기로
하였습니다.
여학생들이 맑은물이 흐르는 개울 조사
남학생은 반딧불이가 보였던 곳 조사
우아~
많은 생물을 발견하였고, 처음으로 발견된 물방개도 있었습니다.

반디 논 습지에는 무엇무엇이 살고 있을가요?
아담스 물방개. 반디불이 유충등이 발견되었습니다.
자색물방개.
반디불이 유충옆에 숨어있는 미꾸라지 치어를 찾아보세요~~
맨 아래 것은 물방개유충입니다.
이 외에도 깔다구유충, 아가미실지렁이, 물벼룩. 미꾸라지 치어. 송사리치어.
물방개유충. 잠자리유충. 우렁이. 물달팽이 등
많은 생물들이 관찰되었습니다.
5월 20일(토) 예정되어 있는 모내기와 그 다음날 5월 21일(일) 에
다시 한번 생물을 관찰하기로 하고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을 첫번째 논생물 조사를 마쳤습니다.
빠밤~!
지난 4월 29일 KT&G 광주공장 운동장에서 회원과 회원가족이 함께 하는
광주환경운동연합 체육대회가 많은 분들의 성원속에 치뤄졌습니다.
날씨도 구름한점없는.
체육대회하기 정말, 딱! 좋은 날. 그날 이었습니다.
이년만에 개최되는 체육대회이기에 오랜만에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맛있는 식사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본격적으로 고고!
역시 체육대회의 하이라이트는 경품 추첨이죠?ㅎㅎㅎㅎ
신나고 반가움이 가득했던 체육대회를 이렇게 아름답게 마무리!^^
그리고 회원확대캠페인도 함께합니다. 여러분! 5월~ 6월은 회원확대기간입니다.
회원분들은 광주환경운동연합의 든든한 배경입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부탁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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